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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천만 시대. 그러나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너무 많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착잡했다. 내가 다 데려다 키울 수도 없고. 어디 강아지들 뿐인가. 토끼, 고양이 등 좋다고 키우다가 싫증나면 버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안 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이 책 속 세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사랑을 좀 배워보라는 의미에서. 이 책 작가의 시선이 참 따스하다. 마음이 고스란히 잘 느껴진다. 추리라는 재미 요소와 결부시켜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잘 불러일으켰다. 반달이가 죽은 줄 알고 안타까워하며 읽었는데 살아있어 안도하며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이건 스포일까....) 반수대의 활약이 눈부셨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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