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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쌍둥이와 후타로의 사랑의 행방... 뭐 특별히 다섯 쌍둥이 중 누가 후타로와 잘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뒷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하긴 하다. 그래서 아직 정발되지 않은 내용이 실린 원서를 구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미쿠를 응원하고 있지만 미쿠는 왠지 후타로와 잘 되지 않아도 독립적으로 잘 살아갈 것 같은 분위기랄까? 내용상 뭐든지 양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요츠바가 후타로와 잘 될 것 같기도 하고. 어머니 콤플렉스를 짊어지고 있는 이츠키가 이 이야기의 가장 큰 열쇠를 쥐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정발되면 다시 또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