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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일어나 우두커니 앉아있을 때가 있다. 나를 둘러싼 불운과 끈질기게 들러붙는 우울과 상실감이 가끔 이런 시각에 나를 어둠 속에 일으켜 세운다. ‘아아,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구나.’ 하는 말풍선이 내 머리위로 둥둥 떠다니듯 쓸쓸하고 슬픈 기분에 휩싸인다. 깊은 절망감이나 못 견딜 만큼 불행하다는 폭풍 같은 감정과는 다른 이 감정의 실체에 다가가 보려고 작정한다. ‘난 언제부터 행복하지 않았을까?’ 집요하게 기억을 따라가 봐도 이상하리만치 어린 시절의 기억이 흐릿하다. 남편은 너댓 살의 기억도 생생할 때가 있다 하고, 아이는 그런 아빠와 내기라도 하듯 엄마 뱃속에 있던 순간도 기억이 난다고 허풍을 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제법 자랐을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도 제대로 건져 올릴 것이 없다는 것이 당황스럽기만 했었다. 이 세상 저 세상 통틀어 부모님을 가장 존경할 정도로 내겐 완벽한 부모님이셨으니 나의 어린 시절 또한 행복한 순간으로 가득 차 있을 텐데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은 행복한 시절이 지나고 지독하게 외롭고 힘들었던 시간들에 대한 기억뿐이다. 불현듯 스치는 생각, 나는 행복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야금야금 먹어치우면서 지금껏 고통의 시간들을 견뎌온 것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내 인생 동력의 원천으로 내게서 조금씩 영영 사라져버린 것이 아닐까. “우리 아이를 돌보아 주렴. 나쁜 일을 당하지 않게 안전한 길로 이끌어 주렴. 마음엔 행복이, 정신엔 용기가, 뺨에는 장밋빛이 깃들도록 보살펴 주렴. 네 목숨을 걸고 아이의 소망과 꿈을 지켜 주렴. 그 아이가 곧 우리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며, 우리의 미래란다.” 달빛왕자의 엄마 아빠가 달빛왕자의 안전을 부탁한 말처럼 세상 어느 부모에게나 아이는 목숨 걸고 그 꿈과 소망을 지켜내야 할 우리의 미래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다. 아이의 성공과 부모의 성공을 동일시한다거나 아이의 미래에 부모의 꿈을 투영시키는 부모가 아닐지라도 불변하는 진리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이브, 아직까지는 아이에게 들키지 않고 진행되고 있는 산타대행 크리스마스 선물 대작전이 펼쳐졌다. 점점 영악해지는 아이들은 이미 유치원부터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을뿐더러 천기누설에 가까운 폭로를 친구들 앞에서 자랑처럼 터트린다. 우리 아이도 유치원 친구의 말을 듣고 와서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 아니라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 엄마아빠가 선물을 주는 거냐고 물었었다. 당장의 대답이 곤란해서 산타는 그 존재를 믿는 아이들에게만 마법을 부리는 거라고 대답했었다. 산타의 선물 안에 들어있던 편지가 아빠의 필체를 닮아있어서 어렴풋하게 믿음을 잃어버렸던 내 어린 시절을 생각하고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이 즐거운 대행 일을 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아쉬워진다.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은 아이들의 꿈 지킴이 가디언의 탄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클리퍼호를 타고 엄마 아빠와 우주를 여행하던 달빛 왕자는 악몽의 신 피치의 공격을 받는다. 소망도 행복도 꿈도 마음먹은 대로 이뤄지던 황금기에 어둠이 드리워지고 달빛 왕자는 엄마 아빠와 달빛 기사를 잃게 된다. 고장이 나서 더 이상 돛을 펼칠 수 없게 된 문클리퍼호에 홀로 남게 된 달빛 왕자는 지구 주변을 떠돌며 달로봇과 달생쥐들의 보호를 받으며 자란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달빛왕자는 지구에 아이들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되고, 가끔씩 달까지 날아오는 풍선은 아이들의 소망과 꿈 이야기를 달빛왕자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지구에는 장난감을 만드는 산타클로스 ‘놀스’, 이빨 요정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 부활절 토끼 ‘버니’처럼 아이들을 지켜주는 가디언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달빛 왕자는 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만 밤의 어둠은 아이들에게 악몽을 선사하는 무서운 존재다. 고민 끝에 달빛 왕자는 달 가득한 돌멩이들을 치워 달을 환하게 만들었고 그때부터 지구의 아이들은 밤에도 웃는 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을 원작으로 영화 ‘가디언즈’가 만들어졌다. 윌리엄 조이스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등장인물들에게 맛깔스런 성격이 입혀지고 3D라는 영화적 기교가 만나서 환상적인 영화로 재탄생했다. 영화는 시대를 훌쩍 넘어 가디언즈의 활약상과 ‘잭 프로스트’라는 새로운 가디언즈의 합류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영화 속에서 달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달빛 왕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림책과 영화라는 장르가 만나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어낸 느낌이 들었다. 아이도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3D영화가 펼치는 환상의 세계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이였을 때부터 유독 늦게 잠들던 아이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망태할아버지’와 망태할아버지의 망태기 속으로 들어갈 공포를 이기기 위해 억지로 눈을 감고 누운 머리 위로 잠가루를 뿌려주는 ‘달님아저씨’를 아이는 이제 행복 저장고로 옮겨놨을 것이다. 가디언즈도 행복저장고에서 망태할아버지와 달님아저씨와 조우할 순간이 올 것이다. 아이의 행복 저장고에 행복의 양식들이 그득하게 쌓여서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았으면 좋겠다. 새해 새날에 떠오른 해에게 지난해의 고민과 불운을 말끔히 씻어 낸 새 기분을 기원하는 것은 ‘희망고문’의 연장선일 뿐임을 알만큼 난 이미 늙어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쓱싹쓱싹 시원한 빗질로 몇 년째 내 집안을 굴러다니는 불운과 우울의 그림자들을 쓸어버리고 새로 힘을 내보려한다. 내 아이가 살면서 만나게 될 절망과 고통의 순간에 그 아이를 일으켜 줄 행복과 희망의 원천이 될 기억들 속에 비관적이고 의기소침한 엄마의 모습을 심어줄 수는 없다는 사명감이랄까. 지금 이 순간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바로 나의 아이, 그리고 그 아이를 가장 오래도록 지켜줄 엄마인 나 또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또 한명의 가디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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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나라의 마일스라는 디즈니tv 만화영화를 보면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고 있는 8살 따님 요즘 꿈이 또 바뀌어서 우주를 날아다니는게 꿈이라고 하던데 우주에 대한, 달에 대한 또다른 상상력을 안겨주는 재미난 책이 저희집에 와서 우주이야기를 좋아하는 따님에게 엄청난 사랑을 한몸에 받았답니다~
2012년도에 나온 만화영화 '가디언즈' 크리스토퍼 상과 ABBY 영예상, 2012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상 수상 작가인 윌리엄 조이스가 어린이들의 수호천사인 가디언즈를 탄생시켜 만들어낸 이야기가 바로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이랍니다
가디언즈는 우리가 기억할 듯 말 듯한 아기 때부터 우리를 지켜 줬다고 이야기는 시작해요 가디언즈는 우리 주위의 어린아이들을 지켜 주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였죠 장난감을 만드는 산타클로스도, 이빨 요정도, 잠의 요정도, 부활절 토끼도 통틀어 가디언즈라고 부른다고 정의하며 이 책은 시작한답니다
엄마,아빠, 아기 왕자 그리고 달로봇들이 문클리퍼호에 살고 있었어요 문클리퍼호는 아름다운 우주 배로 평화로운 우주를 두루두루 돌아다니는 배였지요 문클리퍼호는 밤이 되면 달로 탈바꿈을 했다고 해요 달로 변신하는 방법도 책에 나오는데 달이 정말 저렇게 변신한다면 신기할 거 같다고 진짜 그런거 아니냐고 아이가 궁금해 하더라구요^^ 아기왕자에게는 달빛 기사라는 듬직한 친구이자 수호천사 달빛 기사가 있었는데 아기 왕자를 달나라 왕자님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달빛 기사는 꿈모래를 뿌려서 달빛 왕자가 악몽을 꾸지 못하게 했는데 악몽을 꾸지 않는 아기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우주 악몽의 신 피치가 달빛 왕자를 찾아나서고 피치의 공격을 받을까 두려운 엄마,아빠는 달빛 기사에게 문클리퍼호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비밀의 방에 달빛 왕자를 숨겨달라고 하죠 결국 악몽의 신 피치가 문클리퍼호를 따라 잡았고 잔뜩 겁을 먹은 왕자의 뺨에 눈물이 흘러 달빛 기사의 손에 떨어졌는데 왕자의 눈물이 다이아몬드 단검으로 변하게 되고 달빛 기사가 악몽의 신 피치를 물리치고 엄마,아빠, 악몽의 신 피치, 그리고 달빛 기사까지 모두 없어지게 된답니다 문클리퍼호에 혼자 살아남은 왕자는 달로봇과 달생쥐, 반짝 애벌레들과 살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달나라 왕자가 되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달빛 왕자도 어른이 되었고 어릴때 우연히 본 망원경에서 자신과 같은 아이들이 있는 지구를 발견하는데 거기서 날라온 주인없는 잃어버린 풍선들이 문클리퍼호에 잔뜩 모이게 되지요 왕자는 풍선을 귀에 대 보았다가 어린이의 소망과 꿈을 듣게 되고 지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가디언즈가 탄생하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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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달에 토끼가 살고 있다고 하죠 각각의 나라마다 달과 관련된 전설이나 민담이 있던데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도 윌리엄 조이스의 달에 대한 상상을 통해 나온 캐릭터였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달에는 토끼만 살고 있는게 아니라며 달이 변신도 하고 신기하다고 엄지척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순수함에 덩달아 제 기분도 흐뭇해졌어요 한편으론 괜히 달에 토끼가 산다고 이미지를 심어줬구나 후회도 했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깜짝 놀랄만한 아이디어 왕국인데 말이죠 윌리엄 조이스의 '달빛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은 아이에게 달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기 충분한 책이라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 한참 우주나 과학에 심취해있는 초등저학년 아이들이라면 분명히 재밌게 볼 수 있을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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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빨간옷의 할아버지 '놀스', 머리맡에 숨겨든 이를 가져가고 선물을 넣어주는 이빨 요정 '투스', 행복한 꿈을 만들어 주는 잠의 요정 '샌드맨' 그리고 부활절 달걀을 이곳저곳 숨기고 있는 부활절 토끼 '버니'까지, 아이들을 지키는 '가디언즈'는 어떻게 탄생한 걸까? '잭 프로스트'는 아직이라고 해도, 이들을 '가디언즈'로 모은 달의 요정은 존재할테고, 그 시작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환상적인 3D 애니메이션 <가디언즈>의 공개와 함께 비룡소에서 나온 윌리엄 조이스의 원작 그림책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은 이러한 궁금증을 쏴악 풀어주고 있다.
밤마다 우리를 비추고 있는 달은 처음부터 저런 모습이었을까? 아주 먼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단다. 소망도 행복도 꿈도 마음만 먹으면 모두 이루어지는 황금기’라고도 불리던 아름다운 시절에 '문클리퍼호'는 밤이 되면 달로 변신을 했다. 아름다운 우주배, '문클리퍼호'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달빛 왕자가 살고 있었다. 달빛 왕자는 달빛 기사의 수호를 받으며 악몽이란 걸 모른 채 살아왔단다. 악몽을 모르는 아기라니.. 악몽의 신 '피치'는 '달빛 왕자'를 데리고 와 '악몽의 왕자'로 만들려고 문클리퍼호를 공격하여 우주를 대 혼란에 빠뜨리고 엄마와 아빠, 달빛 기사의 생명을 모두 앗아간다.
홀로 남은 달빛 왕자는 아름다운 깃대가 모두 사라져 버려, 어두운 달만 남은 곳에서 달로봇, 달생쥐 등과 함께 지내며 지구 근처를 맴돈다. 그래도 달빛 왕자는 친구들과 지구 아이들이 보내온 풍선들 덕분에 행복했다. 그러던 중 풍선에 들어있는 아이들의 꿈을 들으면서, 어린이들이 밤을 무서워하고 악몽을 꾼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깜깜한 밤, 달빛 왕자는 달빛을 밝혀 지구 어린이들을 어둠 속에서 지켜 주고, 악몽을 쫓아 주고 싶어한다. 검은 달위를 걷다가 달 표면에 있는 돌맹이들을 툭툭 건드리면서 달빛왕자는 어린시절 달빛기사가 왕자에게 뿌려주던 꿈모래를 생각하면서 달의 표면을 덮은 돌맹이들을 걷어내어 눈부시게 환한 지금의 달을 만든다.
달을 보면서 악몽을 물리칠 수 있다면, 달이 동그랗게 차오르지 않은 날이나 흐린 날 밤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달빛왕자는 자신과 함께 지구 어린이들을 지켜 줄 가디언즈를 찾고, 빨간옷의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을 모아 가디언즈를 만든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이다. 이런 기발한 이야기는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을까? 작가, 윌리엄 조이스는 “산타클로스랑 다른 요정들은 친구야?”라는 딸의 호기심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12년 동안 치밀한 구상 끝에 그림책 뿐 아니라 읽기책 등 다수 책으로 출간했단다. 이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이들이 어떻게 하나의 바운드리에 묶였는지 궁금했었는데, 중심엔 사랑받으면서 자란 '달빛 왕자'가 있었다.
원작 그림속 '달빛 왕자'는 자라서도 아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분명 어른이지만 귀엽다. 달빛 왕자 뿐 아니라 달 로봇, 달 생쥐들과 함께 왕자를 재워주는 달 나방의 모습은 환상적이다. 달빛왕자를 지키는 달 생쥐들과 달빛 왕자의 부모를 닮은 별까지 오고가는 달 나방.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는 사랑이 넘쳐난다. 그 사랑으로 다른 이에게도 사랑을 넘치게 줄 수 있다. 자신과 함께 하는 아이들도 아닌 머나먼 지구별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가디언즈'를 만드는 달빛 왕자. 달빛 왕자의 중심에 있는 사랑이 달을 환하게 만들고, 가디언즈를 만든 근간이 아니었을까?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건 가디언즈만의 의무는 아닐것이다. 지금 곁에서 함께 하는 어른들이 주는 사랑 역시 가디언즈의 힘만큼 강한 에너지파를 발산할테니 말이다.
“우리의 목숨을 걸고 어린이들의 소망과 꿈을 지켜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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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재미있는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비룡소그림동화 158번 달빛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비룡소 그림동화 시리즈는 어쩜 이렇게도 재미있는 책들만 선별하는지 ~ 윌리엄 조이스의 작품들은 늘 옳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중에서 최고를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봐온 롤리 폴리 올리, 조지가 줄었어요 ,아빠의 곰인형 , 리프맨 등등 저희집엔 수많은 윌리엄 조이스의 작품이 있어요. 너무 많이 읽고 닳고 닳은 책들도 여러작품이지요. 환타지요소가 강한 책이다보니 영화로도 나온책, 가디언즈시리즈 그 첫번째 이야기 달빛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입니다.
순딩순딩하게 생긴 달빛왕자! 피치라는 악몽때문에 엄마도 잃고 아빠도 잃습니다. 자신을 지켜주던 달빛기사도 잃어요. 아주 외롭지만 멋지게 자라났지요. 그리고 지구 아이들이 악몽을 꾸지않도록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되어주었습니다.
악몽을 꾸지 않도록 도와주는 달빛왕자 부모들입장에서는 말그대로 수호천사입니다. 우리 이쁜 아이들의 잠자리를 지켜주는 달빛왕자가 고마우면서도 혼자인 달빛왕자가 마음이 쓰이는건 내가 부모이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주어 감사하고 감사한 달빛왕자 여러번 읽어도 감동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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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션으로 받은책은 영화 가디언즈 원작 그램책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한 누군가를 나를 지키고 보호해준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은 힘이나고 평온이 오죠 저희 아이도 아주 힘들고 엄마에게 혼이 날때 자신의 편으로 되어주는 이쁜 강아지 인형이 하나 있는것 처럼 이렇게 자신을 보호해주고 믿어주고 아이들은 이런 것이 있다면 힘이 나는거죠. 달빛왕자는 피치라는 악몽때문에.. 엄마도 아빠도 달빛기사도 잃어버리고. 외롭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를 기억하면서 달빛 기사를 그리워하면서 멋진 어른으로 성장을 하면서 지구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악몽을 꾸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가디언이죠. 가디언즈가 어른이 되었다고 하는데도.. 너무 어리다고 이야기 하네요. ^^ ^^ 너무 키작은 아저씨 같은 느낌 ~~ ^^ 달빛 왕자가 달을 깨끗하게 먼지를 없애서 달이 환해지고 아이들의 무서운 어둠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죠 지구의 아이들에게는 참 고마운 가디언즈~~~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책. 이더라구요 감동이는 달빛 왕자가 너무 대단한다고 하네요.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고 달빛기사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을텐데.. 달빛 왕자의 용기가 멋지다고 하네요. 그건 엄마도 대단 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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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영화 가디언즈 를 봤었는데 아이들에게 악몽을 꾸게 하는 악당과 그 악당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겨내는 이야기가 인상깊은 영화였지요^^ ![]() 영화 가디언즈의 원작 그림책인 비룡소의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책을 만나고는 얼마나 좋아했는지... 영화에 나오는 가디언즈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고 영화와 내용이 다른 부분을 비교하며 꼼꼼하게 읽더라고요! 이제까지 읽은 책 중 제일 재미있다는 찬사까지!!!ㅎㅎㅎ ![]() ![]() 우주비행선이 달로 변하는 모습???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 ![]() 깜깜한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줄만한 이야기 아이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가디언즈에 대한 이야기에요. 지구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우주 저편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 ![]() 악당 피치는 영화 속 모습이랑 많이 비슷해요. 아이들이 무서운 꿈을 꾸게 하는 악당입니다. ![]() ![]() 악당 피치로부터 지구의 아이들의 지켜줄 가디언즈! 달빛 왕자가 <우주 공부 첫걸음> 이라는 책을 읽으며 지구의 존재를 알게 되어요^^ ![]() ![]() 든든한 지킴이들 가디언즈 이제 밤을 무서워하지 않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거에요^^ ![]() ![]() 감사의 글과 작가 소개마저도 이렇게 근사하답니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미지의 세계의 꿈꿔본 적 있는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사랑할 거에요! ![]() ![]() 영화 가디언즈 에도 등장하는 잠의 요정 샌드맨은 새로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네요. 가디언즈의 다음 시리즈 <가디언즈와 잠의 요정 샌드맨> 도 바로 구입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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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가디언즈의 원작인 달빛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을 읽어보았어요. 어린이들의 수호천사인 가디언즈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이랍니다. 간단한줄거리는요~ 아기였을 때 악몽의 신 피치에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달빛 왕자는 달을 타고 지구 근처를 맴돌게 되요.그러다 지구의 어린이들이 밤마다 악몽을 꾸며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게 된 달빛 왕자는 아이들이 밤에도 무서워하지 않도록 달을 밝게 만들어 어둠을 몰아내기로 결심하죠,.그리고 지구아이들을 지키는 가디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을 모아 가디언즈를 만들게 된답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이야기이죠. 달빛왕자를 어릴때부터 지켜준 친구들이 있다는게 참 부럽기도 하구요,,지구 아이들을 위한 달빛왕자의 마음도 참 멋지게 느껴지더군여. 특히전 판타지를 좋아하는지라..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네요. 그리고 전 삽화가 넘 맘에 들더라구요... 색다르고 환상적이라 할까요....^^ 우리애들이 밤에 혼자 자는걸 무서워하는데 이 책을 읽고는 가디언즈가 지켜준다고 덜 무서워한다는.. 밤을 무서워 하는 아이라면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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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많고 잠이 싫은 8살 아들과 함께 읽은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아들들이 좋아하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작가 모리스 센닥도 읽었다고 하니 더 궁금했던 그러면서 애니메이션으로는 찾아보기 귀찮은... 역시 책이 최고라는 ㅎㅎ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친구들의 존재는 밝히지 않고 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달빛왕자와 가디언즈들의 맹세를 읽고
다짐을 독서록에 적어두었다 비록 맞춤법은 엉망이지만 스스로 용기를 내겠다는 말이 엄마 입장에선 얼마나 반가운지^^
아들이 용기있는 아이로 바뀌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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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초등학생이 되니 판타지 동화책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책 받고 와 재미있겠다고 좋아한 공주님이랍니다
영화의 원작이라고 하니 더더 기대가 많이 된 책이였어요
가디언즈는 수호자들이라는 뜻이죠
지키고 보호하여 주는 사람들
수호천사라고도 하죠^^
자기만의 수호천사가 있으면
너무 좋겠다라는 딸램이였어요!!
아이들만을 위한 가상의 수호천사를
만들어보는 것도 넘 잼날거 같아요
영화 가디언즈의 원작 그림책
크리스토퍼상, ABBY 영예상,
2012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상 수상 작가
윌리엄 조이스가 들려주는 어린이들의 수호천사, 가디언즈의 탄생
밤하늘에 뜬 둥그런 달에는 달빛 왕자가 살고 있어요
어느 날, 지구 어린이들이 악몽을 무서워한다는 걸 안 달빛 왕자는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등을 모아
'가디언즈'를 만들었어요
첫 페이지부터 딸램의 시선을 사로잡은 책이랍니다
우와 신기해요! 라면서 문클리퍼호의 변신 단계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어요!!
이렇게 변신하는 멋진 우주배는 처음봐요!!
우리엄마 자동차도 멋진 변신을 할 수 있으면
정말 재미날거 같아요
하는 딸램이였네요
달빛 왕자와 가족들과 달로봇 대원들, 달생쥐 대원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문클리퍼호 정말 멋지더라구요
달빛 왕자가 아기였을 땐 남부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달빛 왕자에게는 '달빛 기사'라는 듬직한 친구도 있었어요
달빛 왕자와 가족들은 '문클리퍼호'라는 아름다운 우주 배를 타고
평화로운 우주를 두루두루 돌아다녔어요
하지만 아름다운 황금기에도 어둠이 찾아왔어요
악몽의 신' 피치'가 어둠을 몰고 온거예요
피치는 악몽을 꾸지 않는다는 아기의 소문을 듣고 잔뜩 심통이 났어요
그래서 그 아이글 잡아다가 악몽의 왕자로 삼겠다고 마음 먹었지요
악몽의 신이라서 그런지 무섭게 생겼어요
달빛 왕자는 악몽을 꾸지 않으니 넘 좋을거 같아요
무서운 꿈을 꾸면 정말 무서울거 같아요
아직 그렇게 무서운 꿈을 꿔보지는 않아서
좋아요 하네요
은하계를 통틀어 이렇게 치열한 싸움은 처음이었어요
달빛 왕자의 엄마 아빠마저 피치에게 잡혔어요
달빛 기사는 달빛 왕자의 눈물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단검으로
피치의 심장을 겨누었고 어마어마한 폭발이 일어났어요
달빛 왕자의 눈물이 모여 다이아몬드 단검이 만들어졌다니
너무 신기해요
다이아몬드는 제일 단단한 보석이잖아요
그래서 악당을 물리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달빛 왕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달나라 왕자님이 되었어요
세월이 흐리고 흘러, 어느덧 달빛 왕자도 어른이 되었어요
지구는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지구 어린이들이 놓친 풍선은
종종 두둥실두둥실 달까지 날아왔어요
풍선에서 그 풍선을 잃어버린 소망와 꿈이 들렸어요
달빛 왕자는 그 풍선이 날아올 때마다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저도 저번에 풍선 하나 하늘로 날려보낸적 있는데
달빛 왕자게 제 풍선의 소리도 들었으면 좋겠어요
달빛 왕자처럼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했네요
달빛 왕자는 지구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여러 가지로 애를 썼어요
하지만 못내 아쉬운 점이 있었지요. 어린이들이 여전히 어둠을 무서워했거든요
달빛 왕자는 달에 있는 돌멩이들을 모두 거둬 냈어요
그러자 달은 백 배는 더 환해졌어요
"이제 지구 어린이들 모두가 달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겠지?
지구 어린이들도 달빛 기사가 생긴 거야"
달빛 왕자는 오래전 달빛 기사가 자기르 지켜 주었던 것처럼
이제 자기도 지구 어린이들을 지키는 가디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달빛 왕자는 친구들을 불러 보았어요
지구 어린이들을 지켜 주는 가디언즈가 탄생했어요
이후로 지구 어린이들의 밤은 다시는 캄캄해지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보름달을 보면 소원을 비나봐요
보름달은 제일 밝은 달이잖아요!
달에 토끼가 있는것보다 달빛 왕자가 있는게
더 멋진일 같아요
이제 밤에도 달빛 왕자를 생각하면
들 무서울거 같아요 하네요
책일 읽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해 주는 책 같아요!!
달빛 왕자가 자기를 지켜준다는 생각에
기분 좋아하는 딸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달빛 왕자처럼 우리 아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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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든 아이가 '엄마 오늘 놀이공원에서 놓친 풍선은 어디로 날아가는거에요? '엄마 왜 달은 밤에도 밝아요??' 이와 같은 질문을 해온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책.
어린이들의 다소 엉뚱한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해답을 줄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싶다.
신화처럼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아이들의 머릿속에 환상의 나라가 그려질듯...
악몽을 꾸지 않는 달빛왕자와 그의 친구 달빛 기사. 악몽을 꾸지 않는 아이가 있다는 말에 그 아이를 망치려 악몽의 신 '피치'가 나타난다. 피치는 평화로운 별들을 공격해 빛을 잃게 만들고, 우주 배들도 모조리 부숴버리고, 달빛왕자의 엄마아빠까지 해친 악당이었다.
달빛기사는 달빛왕자를 구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단검으로 피치의 심장을 겨누고 덩그러니 혼자 남게 된 달빛왕자. 다행히 살아남은 달로봇과 달생쥐, 그리고 반짝 애벌레들이 있었다.
이 친구들은 당빛 왕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성껏 보살피고 그러다 잠이 들면 달빛왕자는 꿈에서 달빛기사를 만날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 달빛왕자는 소년이 되고 아기때 엄마아빠가 읽어주던 '우주 공부 첫걸음'책을 발견하게 된다. 그 안에는 초록 별 지구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했다.
지구의 아이들이 놓친 풍선이 달까지 날라오면서 달빛왕자의 달에는 주인을 잃은 풍선들이 잔뜩 쌓이고 그 풍선에 귀를 대보며 풍선주인인 어린이의 꿈과 소망이 들려오는것 같았다.
어른이 된 달빛 왕자는 지구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기 우해 여러가지로 애를 썼지만 악몽에 시달리는 어린이까지 도와주기는 힘들었다.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어린이들에게 달빛 기사같은 친구를 만들어 주기로 결정~!
달에 쌓여 있던 돌멩이들을 걷어내니 그 아래는 반짝거리는 모래가 가득했더랬다. 돌멩이들을 계속 치우고 나니 달은 반짝이는 모래 덕분에 더 환해졌다.
달빛 왕자는 오래전 달빛 기사가 자기를 지켜 주었던 것처럼 자기가 지구 어린이들을 지키는 가디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달빛 왕장의 맹세. " 우리는 지구 어린이들을 돌보아 주겠습니다. 나쁜 일을 당하지 않게 안전한 길로 이끌어 주겠습니다. 마음엔 행복이, 정신엔 용기가, 뺨에는 장밋빛이 깃들도록 보살펴 주겠습니다. 우리의 목숨을 걸고 어리이들의 소망과 꿈을 지켜 주겠습니다. 어린이들이 곧 우리 자신이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며,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지구 어린이들을 지켜주는 가디언즈가 탄생했고 이후로 지구 어린이들의 밤은 다시는 캄캄해지지 않았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가디언즈의 존재를 믿으며 오늘밤도 굿잠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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