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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을 하는데 많은 돈이 든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다. 때론 결혼식을 위해 빚을 지기까지 한다. 지난주 일요일 나는 사촌동생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그전 같았으면 그냥 결혼 하는구나 했을 것이고 별 생각없이 결혼식을 보고 밥을 먹고 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간 터라 이 결혼식에는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갔으며 비용을 어떻게 처리했을지 궁금해졌다. 물론 그런것을 물어보지는 못했다.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기에 멋지고 화려한 식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결혼식 준비에 신혼여행, 신혼집, 혼수, 예물 등 돈이 들어갈 곳이 많은데 굳이 빚까지 져가면서 결혼 준비를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재테크 도서와 같이 단순히 이런저런 점이 문제고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조언하는게 아니다. 박경호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연애를 시작하는 순간부터해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젊은이들이 그 과정에서 겪게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야기는 첫 월급을 받는날로부터 풀어나가고 있는데 월급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찌나 나랑 비슷한지 놀랍고 신기했다. 주인공 경호란 인물의 성격이 나랑 참 비슷한 모습이었고 연애를 하는 방식도 나랑 비슷해서 내 주변의 누군가가 이 책을 본다면 니얘기 아니냐며 놀려댈거 같았다.
돈을 모으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돈을 쓰고싶은 유혹이 워낙 강하기에 그렇다. 취업준비생을 거쳐 직장인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들이 참 많다. 멋진 차가 가지고 싶기도 하고 백수 시절의 찌질함에서 벗어나 예쁘고 멋진 옷도 입고 싶고, 비싸고 맛있는 요리도 먹으러 다니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돈을 소비하는 습관이 들다보면 몇년간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제대로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 책에서 경호가 고민하는 것처럼 데이트 비용도 만만치않고 연인간의 지출로 인해 때로는 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렇게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면 더 큰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결혼은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결혼을 못한다는 얘기가 결코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연애에서 결혼에 이르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돈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솔루션을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제테크 책과 달리 소설 책 읽듯이 술술 넘어가면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결혼을 준비하면서 많은 커플들이 갈등을 겪는다고 한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전통적인 관념에 얽매여 싸우기도 하고, 혼수와 예물로 인해 결국 집안 싸움으로 번져 파혼에 이르기도 한다. 물론 크고 좋은 집에서 넉넉하게 시작하고 싶은것은 당연하지만 능력에 맞지 않는 빚을 지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현명한 결혼 준비를 함으로써 미래를 생각하는게 옳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책을 읽다보니 내가 겪은 상황들 내가 겪어야할 상황들이 나와있어서 더욱더 집중해서 볼 수가 있었던거 같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대던 고민을 헤쳐나가는 경호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했어야했는데란 반성도 하게 되고 앞으로는 저렇게 해나가야겠구나 싶기도 했다.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부족한 점을 잘 메꾸어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경호 커플처럼 데이트 통장, 결혼 자금 총액제 등 책에서 조언하는 사항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갈등없는 결혼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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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걱정 없는 결혼 준비 삼포 세대, 결혼 불능 세대, 답은 있다. I 돈 care! 아름답게 욕망하면서 착하고 작게 결혼하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첫 발을 디뎠을때가 떠오른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첫 월급을 받고서 정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설레는 기분으로 적금도 들고, 부모님에게 작은 선물도 해드리면서 작은 꿈 하나가 생겼고, 그 계기로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점점 갖고 싶고, 놀고 싶고, 매월 일정하게 나가는 지출이 많아지다 보니까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목표금이 적어졌고, 뜻하지 않은 복잡한 일들과 친구들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나의 예상과 계획과는 자꾸 엇나가 생각보다는 많이 모으지 못했다. 나이가 점점 한살씩 늘어가면서 결혼을 해야할 시기는 다가오는데 자꾸 불안한 이유는 친구들이나 주위의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서 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돈문제로 결국 헤어지는 것을 보고 나니까 결혼이라는게 정말 맘처럼 쉽지만은 않겠다는 것을 느꼈고, 과연 결혼자금으로 얼마가 필요한지 참 궁금한게 많았다. 서로 다 각기 다른 액수들을 가지고 시집, 장가를 간 칭구들을 비교할 수도 없고, 형편에 맞게 적정선에서 잘 맞춰서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내가 모르는 결혼준비부터 체크해야 할 정보들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빚 걱정 없는 결혼 준비! 나에게 결혼을 하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처럼 보자마자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되는 것도 많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고군분투기를 책 속의 인물들의 이야기로 풀어 적나라하고 진솔된 고민과 그 해결책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커플들이 보고 느끼고 배울게 참 많은 도서다. 특히나 이책의 작가이신 박상훈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뜻깊은 선물로 직접 친필사인과 소중한 글귀까지 적어 보내주셔서 더할나위 없는 감동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읽었다.
연애할 때 남자가 자동차가 있으면 당연히 여자도 좋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데이트를 할때나 이동수단으로 없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고 좋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동차를 구입하고 매월 지출해야하는 돈이 적은 액수도 아닌데 월급을 받아 생활비에 데이트비용으로 쏟아붇는다.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곳도 좋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는 당연히 집을 장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 사회에서 쓸것다 쓰고, 할 것 다하면서 과연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 앞선다. 부모님의 노후자금으로 집을 구입한다는 것도 씁쓸하고, 거기에 나날이 치솟는 집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커플들은 대출을 내서 집을 장만하는데 결혼이라는 행복한 과정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빚을 지고, 여자는 거기에 맞는 혼수비에 예물까지 그리고 집장만 하는데 돈을 보태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려면 과연 서로가 얼마가 있어야 할지 계산이 되지 않는데 이 책은 능력껏 해야 한다는 것과 무리한 빚을 내기보다는 재무설계를 통해 착하게 소비하고 알뜰하게 결혼후를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커플 데이트 통장, 직장인이 들어야할 보험과 저축통장, 푼돈의 경제학, 신용카드 사용법, 대출비율&대출상환법, 종잣돈 모으기, 재무 상담, 다양한 정보가 담긴 웨딩 솔루션까지" 한 권에 알차게 설명이 되어 있고, 리얼한 일러스트까지 그려져 있어 연애와 결혼과정을 모두 체험한 느낌을 받은 "빚 걱정 없는 결혼 준비", 그 과정은 힘이 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조금만 눈높이를 낮추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면 더 즐겁고 행복한 결혼이 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한가득이라 결혼으로 고민하시는 분이나 결혼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읽어보면 정말 결혼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의 변화와 함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결혼이란 그 과정의 하나일 뿐, 스트레지 받지 말고 서로 믿고 배려하면서 과시하는 소비대신 사랑을 지키는 결혼 자금 총액제로 빚에 허우적거리지 말고, 건강한 결혼과 행복한 신혼을 시작 할 수 있도록 나 또한 내 마음 속에서 잘못 생각하고 판단했던 결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배운대로 실천하도록 자주 읽어보고 행복한 삶에 지혜를 얻어 빚 걱정 없는 결혼 준비가 되도록 노력하고 실천해 나가야겠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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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직장생활을 한지 어느덧 2년 차가 되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직장인이 되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곧 결혼을 해야 할 시기가 오고 있고 지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 도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결혼에 골인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비용과 더불어 무엇보다도 남자 혼자서 신혼집을 마련하기란 왠만한 연봉으로는 정말 어렵죠. 이 책을 읽어본 결과, 그래도 역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눈높이를 조금 낮춘다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결혼식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은 바로 ‘결혼식 총액제’입니다.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결혼식비용 외에도 예물, 예단부터 시작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돈들이 꽤 많이 지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을 준비할 때 무엇보다도 배우자가 될 사람과 결혼식을 치루고 신혼집을 마련하는데 ‘총액’이란 상한선을 정해놓고 그에 걸맞게 지출하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부모님께 현재 가족의 재정상태와 더불어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요즘 신문기사에서도 부모들의 노후준비가 안 되어있는 반면에 자식들의 결혼식은 성대하게 치루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공감되었던 부분은 서로의 ‘꿈’을 재설계하라는 것입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면서 기혼자 동료들을 보면 상당히 일정하게 생활하고 더 이상 자신을 개발하고 꿈을 개척하려는 의지가 결혼 전에 비해 상당히 적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결혼을 하면서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서로 같이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결혼으로 인해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역시나 결혼은 결코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서로를 배려해준다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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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걱정없는 결혼준비”는 독특한 재테크 서적인 것 같습니다. 연애소설과 재테크 정보를 한꺼번에 담은 책이라 이야기의 전개가 궁금하면서도 알토란 같은 재테크 정보가 담겨있어 읽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경호와 지원, 두 남녀 주인공들의 연애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어찌 보면 평범한 데이트와 결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치 식스센스에서 유령은 브루스 윌리스라고 말해버리는 못 된 친구가 되긴 싫어서요. ㅋ ㅋ 책에는 경호, 지원과 경호의 친구 지훈, 재호, 상민이 나옵니다. 경호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셀러리맨이고 은행을 다니고 있는 지원을 짝사랑합니다. 그러다가 사귀게 됩니다. 이러한 이야기 속에서 금융정보, 보험정보, 신용카드, 부동산 등 재테크 관련된 귀중한 Tip들이 나옵니다. (심지어 데이트, 결혼 관련 팁도) 본인이 남자인지라, 데이트 할 때의 남자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뭘 좋아하고, 원하는지, 데이트 코스며, 선물이며... 돈으로 여자의 호감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오래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은 돈이 아니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살아가는 데 꽤 중요하죠. 그래서 이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사랑과 돈을 얻어서 행복을 이루어나가는 방법, 해피엔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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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1. 월급으로 한 달 사는 지출시스템을 구축하라. (1) 항목을 정한 뒤 예산을 세운다. ex) 생활비, 저축, 보험료, 결혼자금, 부모님 용돈 등 (2) 긴급 예비비는 떼어 놓는다. 저수지 통장 만들기. (3) 수시로 들어가는 돈(비정기 지출 파악)도 예산에 넣는다. ex) 가족행사, 경조사, 휴가나 계절 여행, 자동차 관련 비용, 계절성 의류 등 - 연말정산 환급금 등은 비정기 통장에 넣을 것 - CMA 통장이 제격 (4) 월급날 급여 통장을 0원으로 만든다. ex) 월급 → 생활비 통장, 비정기 지출 통장, 용돈 통장 등으로 잉여자금 → 결혼자금 통장, 대학원 진학 자금 통장 등의 중단기 계획 통장으로
핵심2. 무리한 투자보다는 모은 돈을 지켜라. (1) 잘못된 재테크로부터 내 돈을 지켜라. - 불리기보다 지키기가 우선 (2) 기회비용으로부터 내 돈을 지켜라. (3) 관계로부터 내 돈을 지켜라.
핵심3. 자동차 구입은 한 달에 85만원짜리 월세를 사는 것과 같다.
핵심4.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상품 (1) 실손보험(병이 났을 때 실제 들어간 치료비를 지급하는 보험) (2) 연금저축(노후 준비, 세테크 가능) (3) 변액유니버셜보험(소득공제 혜택은 없으나 수익으로 인한 세금 없음)
핵심5. 푼돈의 경제학, 하루에 커피 한잔이 1년에 100만원 (1) 라테효과 : 카페라테 한 잔 값을 아끼면 목돈도 만들 수 있다 (2) 워렌 버핏 가라사대 “백 달러를 벌기보다 1달러를 아껴라.” (3) 오늘의 커피 한 잔은 내일의 빚이 될 수 있다.
핵심6. 알뜰 데이트, 공짜가 좋다. (1) 헌혈해서 영화표 얻기 (2) 공연은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타임스퀘어 무료 공연 (3) 연애인들을 보고싶다면 방송국 프로그램 방청권을 (4) 서점이나 도서관 데이트 강추
핵심7. 선물의 경제학, 십만 원 선물이 6만 7천원이 되는 현실
핵심8. 프레임을 바꾸면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다. (1) 공돈을 가볍게 여기지 말자. (2) 원래 가격에 현혹되지 말자. (3) 정기권이 좋은 것은 아니다. (4) 신용카드 포인트도 돈이다. (5) 마음에 안 들면 환불하겠다는 생각은 금물
핵심9. 신용카드 결제 통장을 비정기 지출 통장으로 바꿔라. (1) 신용카드를 없애자. (2) 결제 계좌를 급여 통장이 아닌 비정기지출 통장으로 바꾸자. (3) 여행, 휴가비, 의류비 등의 예산을 잡고 따로 모은 다음 쓰자. (4) 만약 자동차가 있다면 신용카드로 보험료나 기름값을 결제한다. 1년치 기름값도 예산에 넣어 비정기 지출 통장에 이체한다.
핵심10. 알콩달콩 데이트 통장 만들기 (1) 한 달 데이트 비용을 계산해 본다. (2) 꼭 써야 할 것들 외에 불필요한 지출은 없었는지 파악해 본다. (3) 적정한 데이트 비용을 정한 후 수입 정도에 따라 부담 비용을 정한다. 반반씩 부담하거나 남자가 6, 여자가 4정도로 부담한다. (4) 은행에 가서 체크카드를 만드고 매달 1일 데이트 비용을 입금한다. (5) 통장의 명의는 상의해서 결정하고 비밀번호는 공유한다. (6) 쓴 금액과 잔액을 확인해 반성하거나 앞으로의 데이트 계획을 세운다.
핵심11. 결혼 전 부모님과 재무 대화를 하라. (1) 결혼 자금을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려라 (2) 도와주실 수 있다면 어느 정도 보태 주실 수 있는 미리 여쭤 보라. (3) 부모님의 빚으로 결혼 자금 보태지 마라. (4) 결혼 후 작게라도 보탤 수 있는 ‘용돈 자금’을 구상하라. (5) 노후 준비 살펴봐 드리기 - 국민연금, 주택연금, 의료실비보험 챙겨보기
핵심12. 신혼부부 우선 공급 임대주택 핵심13. 결혼 전에 꼭 만나야 할 사람, 재무상담사 (1) 믿을 만한 사람이 추천한 재무 상담사 (2) 고객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 (3)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4) 충분한 상담을 나눌 수 있는 사람
핵심14. 신혼 집 마련 원칙 (1) 돈을 벌어서 결혼하겠다는 생각보다, 결혼해서 함께 돈 모을 전략을 짜라. (2) 전세 대출은 보증금의 30%가 적당하다. 매월 소득의 20%씩 원금과 이자를 갚아 나가라. (3) 출퇴근과 함께 출산 후 양육을 고려해서 살 지역을 선택하라. (4) 무리하지 않는 ‘금액’에 맞춰 주거 유형과 집 크기를 정하라. (5)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세워두라. (6) 가능하면 월세나 반전세보다 전세를 찾아라. 월세 30만원을 3년 모으면 1천 만원이다.
핵심15. 결혼자금총액제 (1) 둘이 합쳐서 결혼자금 마련 (2) 집 값으로 70% 이상, 그 외 30%
핵심16. 내가 디자인하는 결혼 (1) 착한결혼 : 마을 공동체 품애(www.poomm.com) (2) 알뜰결혼 : 무료결혼식추진운동본부(www.mooryowedd.or.kr) (3) 작은결혼 (4) 에코웨딩 : 대지를 위한 바느질(www.ecod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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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하면서 가장 걱정은 역시나 돈.. 빚 걱정 없는 결혼 준비.. 제목에서 부터 확 끌렸다.. 책을 보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재테크 서적에서 하는 말과 다를 게 머가 있겠어. 라는 내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정말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주인공(경호, 지원)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야기도 재미있으면서, 현실을 반영했고, 정말... 결혼 준비 과정은 우리 커플과 흡사했다... 집은 남자가 해와야 하는 거 아니냐, 는 생각을 가지신 어머니, 너 이러려고 그렇게 귀하게 키운 거 아니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어찌할 바 모르는 주인공.. 내 모습과 너무도 겹쳤다.. 결혼 하는데, 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해야하는지... 이 책을 먼저 접했으면 부모님과 좀 더 좋은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부모님을 잘 설득하여 결혼준비는 하고 있지만, 책 주인공들의 해결방법에 비하면 난 정말 임시방편.. 떼쓰기와 비슷했달까 .... 처음 읽었을 땐 스토리에 집중하게 되고(나와 비슷한 처지의 주인공들이기에) 두번째는.... 나의 결혼 후 재무플랜을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내일부턴 결혼을 준비하는 지인들에게 책을 전달해야겠다. 이 책은 정말 결혼준비 필독서(?)와도 같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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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면서 이 책을 읽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결혼이라는 들뜬 마음에 환상속에 생각만 하던 그런 결혼과 막상 닥치면 현실로 다가오는 것 사이에서 괜히 쓸데없는 지출이 많아지기 쉬운 이벤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총 지출 예상 예산을 딱 정해두고 그 안에서 유연하게 조절하여 계획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법은 데이트를 할 때 데이트비용통장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혼도 그렇게 절약할 수 있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두사람의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가족분들의 바라는 마음들도 있고, 그런 것들을 충족시키려면 여기저기에서 불필요한 지출도 늘어날 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결혼에는 속이 찬 실속있는 지출 대신에 속이 빈 겉모습을 위한 지출이 늘어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결혼하면서 드는 비용을 줄이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전세가 비싼 시기에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결혼 비용들을 그나마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경호와 지원이라는 커플 이야기가 나와서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다른 인물들도 각자 경제적으로 사연을 갖고 있어서 우리 또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경제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경호는 남자 캐릭터여서 마치 처음 여자와 데이트를 하면서 생각하는 고민들이 보통의 남자들과 같은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나중에 행복하게 결혼을 이루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결혼하기 전까지 이 책을 잘 읽어보면서 준비를 하면 실속있는 결혼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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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가 들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단 결혼문제가 어느새 앞으로 다가왔음을 느꼈다. 솔직히 결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하고 싶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결혼비용 앞에 좌절하여 아예 꿈도 꾸지 못할까 걱정 된다. 이 책에 나오는 경호&지원 커플의 이야기가 남 이야기가 남 같지 않은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앞둔 적형적인 표본의 커플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결혼 자금이 부족하고 여자들은 집은 남자가 당연히 해오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높은 집값, 더불어 전세 값은 남자가 혼자 감당하기에는 어려운수준이다. 그렇다고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질 돈까지 끌어다 집을 산다는 것은 정말 자식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결혼이 뭐길래? 결혼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그 비용 때문인데 우리나라 평균 결혼 비용은 약 2억 남짓이라고 한다. 남들의 이목 때문에 화려하게 치러지는 결혼식과 신혼집마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한 갈등 때문에 결혼이 깨지기도 하고 마음이 상해 늘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신혼생활이 삐거덕거리기도 한다. 돈 앞에 굴복하지 않고 남을 위한 결혼이 아닌 나를 위한 결혼이 될 수 있도록 상대를 위한 배려와 함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은 주인공 경호&지원 커플도 신혼집을 마련할 돈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결혼을 다시 생각 해 볼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다. 이렇듯 거품을 빼고 결혼하지 않는다면 결혼과 동시에 허니문 푸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재무 상담을 받고 남녀가 동등하게 결혼 비용을 마련하는 <결혼 자금 총액제>를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잘못된 관습은 버리고 남녀가 동등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결혼 비용 준비 과정에서부터 이것을 지켜야 한다. 나 또한 지원같은 현명한 여자로 변모하여 관습과 남의 이목을 신경 쓰지 않는 소박하지만 나만을 위한 결혼을 하고 싶다. 돈을 들여 남들에게 보여주기 결혼이 아닌 결혼과 예물을 간소화하고 과감히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를 포기하여 더 중요한 것에 돈을 보탤 수 있게 말이다. 막연하게 결혼을 꿈꿔왔던 나에게 현실적인 결혼 준비과정과 이상적인 결혼을 보여주었으며 훗날의 결혼을 위해 나의 씀씀이를 줄여야겠다는 반성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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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런 책이 있었단 말인가?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선택하게 된 책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이제 곧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 또한 저임금을 받으며 많은 시간 일을 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다보니 모아 놓은 건 없고 빚만 없으면 좋을만큼 힘겹게 살고 있는 대한민국 비슷한 젊은 사람으로 이 책이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다.
이 책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새로운 용어들이다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의 새로운 용어들과의 만남을 비롯해서 그 용어가 담고 있는 뜻을 헤아리게 했으며 듣도 보도 못했던 결혼에 대한 준비사항들을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아주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어서 쉬이 읽혔고 이 땅에 젊은이로 살고 있다면 결혼을 언젠가 할거라면..아니 결혼을 하지 않아도 경제관념을 새롭게 구성해줄 책이라 나는 생각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 중에 잘나가는 직장에 다니며 돈걱정없이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헌데 점심시간 젊은이들을 보았던가?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면 누구랄것없이 커피전문점 그것도 한 잔이 밥값만큼 나가는 곳으로 삼삼오오 모여 들어가곤 한다. 가끔이 아니라 그냥 일상이다. 이런 젊은이들의 경제관념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작년 요맘때쯤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일을 할 때였다. 겨우 20살인 친구는 매일 그 곳에 들렀고 한 잔에 5000원 가량하는 커피를 몇 시간씩 있어가며 두 세잔을 먹어 치웠다. 하루 15000원씩 한달이면 450000원이다.매일 들렀고 가끔 친구에게 커피를 사주기도 한다. 거의 세잔은 먹었다. 부모가 가진게 많아서? 그 나이에 무슨 일을 해서? 학생인 듯 보였는데 말이다. 이런 경제적 관념이 없는 행동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 책에서 어찌 우리가 그 상황에서 여유있게 경제적인 제대로된 신념을 가져야하며 결혼이라는 일륜지 대사이며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 시작점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를 아주 쉽고 재미나게 알려주는 지침서와 같다.
다양한 결혼식에 대한 글도 나온다..나의 결혼식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인데..그 중 하나가 무척 흥미롭다. 결혼을 앞두고 준비하기 전에 이 책을 만난 건 참으로 행운이다^^
당장 결혼을 하려해서가 아니라 언젠가 결혼이라는 것으로 가정을 이룰 젊은 누구나가 한 번쯤 읽고 자신의 경제관념부터 바르게 잡을 수 있는 좋은 책 한 권 알고 감에 행복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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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경호와 지원의 사연을 통해
모아둔 돈은 없지.. 나이는 들어가지.. 결혼은 해야겠지~
주변에 선배나 친구, 지인들의 결혼을 보면 하나같이 빚더미에
책을 읽으며 더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늘상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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