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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 이제는 100세를 바라보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에 비해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났지만 이제는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내가 만약 작은 병치레로 골골한 상태로 100세까지 산다면 이것 또한 못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무조건 건강하게 짧고 굵게 살고 싶은 것이 나의 소망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누구나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이 어려운게 바로 건강지키기다. 지금은 못 먹는 시대가 아니라 영양이 과도하게 넘쳐나는 영양과잉 시대라 제대로 된 먹거리를 선별해서 자신의 몸에 맞게 잘 요리해서 먹는 식습관을 가진 것만으로도 크고 작은 병은 어느정도 걸리지도 않고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이 생긴다.
우리땅에서 나는 제철 채소, 과일, 생선 등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요리하는 한의사 왕혜문의 참 쉬운 약선 요리'에서도 제철에 나는 음식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고 이런 음식이 결국 약이 되는 음식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철의 음식거리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사용해서 요리한 음식은 두말 할 필요없이 약선요리란 생각이 들었으며 평소에 매일 익숙한 요리만 해 먹었는데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충분히 몸에도 좋은 약이 되는 보약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라 보면서 연신 이것은 내일, 저 요리는 모레, 저것은 다음달 아버지 생신때 만들어 가야지 하며 속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왕혜문씨 역시 한의사지만 주부이며 아이를 둔 어머니다. 결혼한 그녀의 시댁은 부산이라고 한다. 일년에 서너번은 시댁을 방문하고 시댁의 아침 밥상에 회가 올라온다니 비싸지만 내가 회를 아침상에 올린다면 회를 특히 좋아하는 우리집 식구들은 눈이 저절로 둥그레지게 될지도 모르겠다. 여름철 보양음식인 장어구이... 장어가 남성의 정력과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다. 식욕을 돋구우며 따뜻한 성질에 위장의 습한 기운을 없애주는 '사인'이란 약재를 써서 만든 장어구이는 몸에도 좋고 맛도 있어 보여 여름이면 두 세번 장어구이를 해 먹는 우리로서는 다음에 꼭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군침이 돌았다.
주로 전복죽을 끊이거나 미역국을 끊일때 몇 번 넣어 요리했던 전복을 이용한 '전복영양솥밥'은 다른 반찬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들어간 재료들만으로도 충분히 영양 섭취가 가능한 요리라 돌솥밥을 사실 집에서 해 먹기는 힘든데 집에 있는 돌솥을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졌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였을때 해 먹으면 좋을 샤브샤브.... 한방샤브샤브는 우리가 익히 알던 각종 해산물에 다양한 버섯종류와 각종 야채류를 황기와 옥죽을 첨가한 다시마 국물에 익혀 먹으면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가족요리가 될거라 생각한다. 특히 옥죽이란 약재는 처음 알았는데 자주 배고픔을 느끼는 울 남편에게 딱인 약재란 생각이 들었으며 옥죽을 이용한 국물 요리는 여러면에서 좋은 정보라 자주 이용할 생각이다.
다양하고 맛깔나는 요리들에 대한 이야기들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면서도 몸에 좋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요리에 쓰이는 약재들 역시 알고 있던 것보다 새로운 약재들에 대한 정보들이 유익하게 느껴졌으며 약재 사용방법도 별로 어렵지 않아 날이 좀 풀리면 경동시장 가서 약재를 구입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음식할때마다 이용할 예정이다.
주부로 살아온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매일매일 반찬거리에 대한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나로서는 다른 집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나름 물어도 보고 컨닝도 하지만 시장만 가도 매일 똑같은 찬거리를 사가지고 오게 된다. 아무래도 낯선 요리에 대한 부담감이 나도 모르게 내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어 선뜻 다른 찬거리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리하는 한의 사 왕혜문의 참 쉬운 약선 요리'를 보면서 다양한 요리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였고 맛있는 음식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맞는 요리가 아니므로 자신에게 맞는 요리가 어떤 요이인지 꼼꼼하게 따져주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 왕혜문씨는 얼굴도 이쁘고 한의사로서 능력도 있는데 요리까지 잘하는 그야말로 100점 주부란 생각이 들었다.
오늘 낮에는 집에 있는 새송이버섯과 통마늘을 이용한 '통마늘올리브 버섯볶음'을 만들어 먹을 생각이다. 요즘 너무 추워 방콕하다보니 집 안에 먹을게 없어 매일 대충 먹었는데 다행히 올리브 오일도 있고 발사믹식초도 있어 아들과 병원에 볼 일이 있어 집에 있는 옆지기에게 만들어 주어 다같이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할 생각이다.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들을 알게 된 책이라 동생이나 친구에게 새해 선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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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늘 듣던 말이다. 정말 밥이 보약이라는 생각은 마흔을 넘기고 몸이 예전만 못하다 생각되면서부터다. 그런데 정말 보약이 되는 음식들을 선보인 예쁜 한의사의 요리 책을 만났다. 건강을 생각할 나이인지라 더욱 관심이 간다고나 할까.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른 약선 재료, 약선에 자주 쓰이는 약재들이 소개되어 다른 요리책들과 차별이 된다. 제철 음식이 제일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 왜 그러한지 계절별로 기의 흐름이나 식재료의 효능, 주의할 점 등 전체적인 몸과 균형과 기운을 돋워줄 포인트들이 있어 좋다. 각 계절별로 먹어야 할 음식과, 그 음식에 대한 한의학적인 지식을 담고, 어떻게 요리할 지 깔끔한 기술과 편집이 맘에 든다.
약선요리라 하여 꼭 약재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말대로 제철에 나은 음식을 활용하여 체질에 맞게 몸에 약이 되는 음식을 제대로 조리해 먹는 것도 약선이다.. 실제 쌀도 약이 된다고 하신 한의사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다. 그래서 알고 먹을 수 있어 좋은 요리책이다.
때는 겨울인지라.. 겨울부터 손이 갔다. 첫째, 쌍화탕을 대령하렷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찾아오는 감기. 감기몸살과 상관없이 피곤할 때마다 쌍화탕을 마셔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풀어주면 감기예방에 좋단다. 녹각, 모과, 백작약이 들어간 쌍화탕을 응용한 영양 갈비탕. 입맛없이 과로로 힘든 남편을 위해 준비하고 싶은 음식이다. 녹각, 모과, 백작약 구하러 서울 경동시장을 한번 찾아야겠다. (http://www.kyungdongmart.com) 콩나물 황태탕도 좋고 과매기도 좋다. 쉽게 요리할 수 있겠다.
사계절 요리 외에 여성에게 좋은 요리가 마지막 장에 선보여 좋다. 여성질환과 다이어트에 좋은 특별약선요리들이 가득~ 쉽게 먹을 수 있는 들깨시금치 무침은 오늘 당장이라도 조리해 먹으면 되겠다.
계절별로 몸이 허하다 싶을 때, 계절이 시작되어 준비해야겠다 싶을 때, 아니, 나처럼 몸이 예전만 못하다 느끼는 중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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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약선요리는 한방에서 약으로 여겨지는 재료를 요리에 활용하는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와 그 식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 한약재를 소개하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 부모님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싶거나 귀한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고 싶을때 아주 유용할 것 같은 레시피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별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파트 5에는 여성질환과 다이어트에 좋은 특별 약선 요리가 실려 있어 반가움을 더합니다. 저자는 한의사로 화교출신이라 그런지 한방약재를 쓰긴 하지만 중국식 볶음 요리도 간혹 알려주고 있어요. 굉장히 정갈한 푸드 스타일링이어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가장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한약재들을 이용한 요리가 눈에 띄네요. 요리에 따라 한페이지씩 요리 재료의 특징이라던가 얽힌 이야기 등을 저자의 말로 풀어내는 점도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 의하면 천문동, 맥문동, 석곡, 대추 등은 음액을 보충해서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하고 몸 속의 진액이 원활하도록 돕는다고 하네요.모시조개는 가을 보호하고 숙취 해소와 눈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이 재료들이 만난 요리가 바로 사진속에 보이는 천문동 모시조개국이니 얼마나 몸에 좋을까요. 천문동, 맥문동, 석곡이라는 재료는 처음보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부모님께 꼭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봄에 만드는 요리로 소개되어 있는데 중국에서는 이렇게 약재를 끓여먹는 것을 즐긴다고 하네요. 제철 식재료를 많이 사용하는 한국의 약선과 약재를 끓이는 중국의 약선이 만나 어우러진 건강한 모시조개국, 이 요리를 비롯한 건강한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레시피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노란색이 무척 고운 치자 녹두 빈대떡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녹두는 해독작용을 하고 화병을 다스리는 명약이요, 치자는 열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치자가 한약재인줄 몰랐는데 이 책에서 좋은 공부를 하게되어 기쁩니다. 효능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자세히 이야기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요리에 한약재가 하나 들어갔을뿐인데 더 건강에 좋고 뭔가 고급스러워진 기분입니다. 이 요리 이외에도 계절별로 건강한 약선요리가 있어요. 황기 사삼 닭개장, 감초 마늘종 장아찌 등등 평상시에 한약재를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나와서 좋네요. 꼭 약으로만 먹을게 아니라 이렇게 여유가 된다면 음식으로 보양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자미 튀김과 단호박 퓌레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한방요리는 아니지만 궁합을 맞춘 요리라 건강에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푸드 스타일링도 고급 호텔 부럽지 않을정도로 예쁘네요. 부모님 생신상에 올린다거나 파티할때 차리면 좋은 메뉴인듯 합니다. 가자미가 비타민 D를 풍부히 함유해 칼슘의 흡수를 돕고 비타민 B1도 많이 함유하여 뇌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좋은 요리이네요.
당귀를 처음 먹어봤을때 한약재의 맛이 이런거구나 느껴졌어요. 생긴 모양은 채소인데 그 맛은 한방향이 너무 강해서 살짝 놀라기도 했었지요. 숙주나물 볶음과 당귀잎 전병은 당귀의 맛과 향을 잘 살린 요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에 좋은 겅강한 채소와 한약재, 해산물인 새우가 들어가 한입만 먹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다이어트 약선 요리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으신 분들, 건강하게 그리고 영양가있게 다이어트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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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는데 무엇을 먹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약선'은 말 그대로 '약이 되는 음식'을 뜻하는데 이책의 저자가 각종 매체를 통해서 '요리하는 한의사'로 알려진 왕혜문씨로 생활건강에 대해 각종 매체 칼럼 연재도 하고 또 요리사이기도 하기때문에 보통의 식재료와 한방의 약재가 어떻게 어울려져서 레시피가 나오며 또 우리 몸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너무 궁금했다. 보통 약선요리하면은 너무 거창하게 느껴지고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책을 보니 쉬운 조리법과 또 친숙한 재료와 그에 궁합이 맞는 한약제를 이용해서 만든 요리들이 전혀 어렵지 않고 누구나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한마디로 이책을 요약하자면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에 흔히 나타나는 질환과 증상에 좋은 약선 요리를 소개한 책이라면 될 것 같다.
여름은 더위때문에 심장에 열이차고 땀을 많이 흘려 몸의 진액이 빠지는 계절인데 수박,참외,자두등의 과일을 많이 먹고 매실, 오미자,황기, 생강,맥문동,인삼,진피 등의 약재를 이용하면 좋다. 가을은 몸을 보양하게 좋은 계절로 호흡기와 피부질환을 조심해야 하고 약선요리로 겨울철을 대비해야 한다. 겨울은 추운날씨때문에 순환기와 근골격계 질환이 많다. 녹용,녹각,산수유, 숙지황,당귀 오가피, 백작약등 혈액순환과 근력강화를 해주어야 한다. 이책을 소개된 약선에 자주 쓰는 한약재의 자세한 설명과 약재의 사기오미(四氣五味)와 요리할때 필요한 정보들이 아주 유익했다. 꼭 기억해두면 나중에 나만의 약선요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여름) 가지 한입피자 P90~93 책에는 각 계절마다 재료와 궁합이 맞는 한약재를 이용해 효능을 업시킨 몸에 좋은 약선요리 레시피를 몇가지씩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눈에 좀 띈것이 바로 가지 한입피자이다. 가지는 다들 아시다시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산화작용을 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특별한 한방재료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너무 간단하면서도 그 효능이 혈액정화와 신진대사 촉진에 좋다고 하니 꼭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
책의 구성은 레시피를 소개하기전에 앞페이지에 위처럼 그 레시피에 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약선요리를 먹으려면 그 음식의 효능과 아울러 자신의 자신의 체질과 맞는지 알아야 하는데 이렇게 앞페이지에서 요리재료의 효능과 한방에서 어떻게 쓰이고 효과가 있는지 설명하고 있어서 요리하기에 앞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듯 하다.
▲오리고기와 산수유 소스 여자라면 누구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을텐데 약선으로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하우를 살려 여성 질환과 다이어트에 좋은 특별 약선요리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오리고기가 내 몸에 잘 맞아서 꾸준하게 먹고 있는데 훈제로 주로 먹지만 먹는 방법이 다양하지 못해서 요즘 사실 질려하고 있는 차였다. 위 레시피를 보고 산수유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신장의 정기를 보강한다고 하니 산수유소스를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 처음 책을 읽기전에는 약선요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몇가지나 만들어서 먹어 볼수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친숙한 재료들과 쉬운 조리법에 거창한 요리가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건강을 음식으로 지킬려면 자신에게 잘 맞는 음식, 정말 안 맞는 음식, 또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피해야 할 음식, 이럴때 먹어주면 좋은 음식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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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는 요리하는 한의사..왕혜문 한의사이다.책 표지와 소개에 나오는 모습이 참 예쁘고 참해보인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약선요리로 동안 피부와 체력등을유지 할 수 있었다. 약선 요리라고 하니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데, 실제 나오는 요리들을 보니 부담스럽지않게 평소에 즐겨먹을 수 있을 먹음직스럽고, 먹으면 건강해질 수 있을 것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약선요리들이 나오고..여성들에게 좋은 음식들이 따로 또 나온다. 특히나 여성을 위한 요리들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여성 질환과 다이어트에 좋은 특별 약선 요리라고 하니 꼭 해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요리책과는 차별성이 느껴지는데, 요리 사진과 조리법과 함께 저자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래서 그 요리에대해 저자의 사랑과 애정이 더 느껴진다. 오리고기와 산수유소스, 약선보쌈과 과일무침, 과향 닭고기 토마토 수프 등 건강에도 좋을것 같은 요리들이지만 맛 또한 좋을것 같아서 책을 보는 내내 입맛을 다시게된다. 책 뒷면에는 약선 이라는 의미에 대해 나오는데..약선은 생약과 그밖에 약용가치가 높은 식품을 배합해 조리한 것으로, 말 그대로 약이되는 음식을 뜻한다. 단순히 건강에 좋겠구나 싶은게아니라 여기 나오는 요리들을 먹으면 힘이 나고 건강한 체질로 변할 수 있을것같다. 내일저녁에는 책에 나오는 한방 샤브샤브를 해먹어 보려고한다.조미료 듬뿍들은 음식점이 지겹다면, 건강해지고 싶다면 추천해 주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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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한의사 왕헤문~~ 저자가 음식에 관심이 많다라는것을 알게된것은 모 채널에서의 한방재료와 접목시킨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하는것을 보게 되면서였다 최근에는 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안에서 심사를 하는 모습도 보면서 직업은 한의사이지만 음식에 참 많은 관심을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엇는데 ~ 이렇게 책까지 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요리하는 한의사 왕헤문의 참 쉬운 약선 요리^^~ . .
음식이 보약입니다!! 프롤로그의 글귀가 참 와닿았다~~약식 동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단어인데~~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면서 다양한 환자를 만나면서 느낀것은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그것이 아마도 저자가 음식에 더 관심을 두게 되지 않았나 싶다~ 한방에서의 음식재료가 지닌 약성을 잘 활용하고 각 식재료와의 조화로움까지 생각하면서 이 책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하니 어떠한 레시피가 담겨져 있을지 더 궁금 . .
도입부에서는 계절에 따른 약선 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제철 재료가 최고의 보약이라는 생각!! 여기서는 한의학과 접목 시켜서 각 계절의 한의학 관점에서 바라보는 성질과 함께 그 환경으로 인해서 이런 성향을 지닌 음식이 좋다라는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
약선에 자주 쓰는한약재.. 음식은 네가지 성질과 다섯가지 맛.. 즉 사기오미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약선요리에 자주 쓰이는 각 약재의 사기오미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되어 지고 있다 . .
본문의 구성은 이렇게 총 5파트로 되어져 있다 특이한것은 약선요리를 한가지씩 소개할때마다 저자가 그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풀어놓고 다음 페이지에서 레시피와 만드는과정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본문중의 일부를 담아 보았다 . .
꽃비빔밥과 과일 비빔양념장 저자가 방송촬영중에 접하게된 꽃비빔밥~~ 꽃을 살리는 비법의 비빔양념장의 비밀은 파인애플~~ 저자의 시도대로 탄생한 과일비빔양념장레시피가 궁금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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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해물구이 항상 레시피를 소개하기전에 주재료의 한의학에서 나타내는 효능을 담아내고 있고 영양학적인 정보도 함께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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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레몬 연근 절임~ 여름철에 참 좋은 효능을 지닌 오미자~~ 레몬과 연근과의 조화로움으로 탄생한 오미자 연근 초절임~~ 별미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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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한입 피자 지난 여름에 가지로 피자를 만들어서 먹었었는데~~ 이렇게 더 심플하고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방법으로 다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유자소스 찹쌀 탕수육 상큼한 유자향이 느껴지는 탕수육 소스는 별미일거라는 생각~ , ,
양배추 볶음 양배추는 찌거나 데쳐서 쌈으로 활용하거나 떡볶이같은 음식에 사이드로 들어가는 채소정도로만 활용했었는데 이렇게 양배추가 주가 되는 볶음 요리도 달콤하니 참 좋을것 같았다 . .
대추 건강약밥과 팥율무호박밥 제목만 봐도 건강이 물씬 느껴지는 메뉴가 아닐까 싶다~~ 여성을 위한 파트에 속해 있는 메뉴~~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을듯 . .
참 쉬운 약선요리~ 접하기 쉬운 식재료를 활용해서 사기오미의 조화로움 안에서 건강한 밥상을 차려내는데 도움을 받을 수있는 요릭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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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을 다 봤습니다. 읽은 부분들도 있고 넘어가면서 본 부분도 있지만. 요리책이다보니 실제로 만들어 봐야하는 면이 있는데. 그래도 이 책은 한의사인 왕혜문씨가 쓴 약선요리로 정말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한약재가 몸에 좋은건 알지만 요리에 접합을 시킨 면에서 정말 신선한 요리책인것 같습니다. 피자를 만들더라도 가지를 이용해서 만드는 건강식으로 재탄생 시키는 레서피를 봤는데 정말 신선하더라구요. 솔직히 평범한 가정요리책에서 볼 수 없었던 건강식들만 모아둔것같습니다. 그렇다고 꼭 요리가 어려워보이고 식재료가 거창하지도 않더라구요. 하지만 음식의 궁합을 잘 맞추고. 식재료에 효능에 대해서 잘 저술해저 있어서 무심코 먹었던 음식들이 이런 효능을 가지고 있구나라는걸 알게됬습니다. 레서피만 써있으면 평범한 요리책이 됬겠지만. 그의 수필이라고 하나요? 그녀가 경험한 이야기들과 어우러져 글도 쓰고 요리법도 쓰고 두가지가 있으니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요리책이 됬네요.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가 되어있어서 시간이 없을 때는 이 부분들만 읽어봐도 건강에 좋은 상식들이 많이 있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맞는 음식을 선보이는 한편 아이들이나 여성들을 위한 레서피까지 있네요. 계절별로 제철에 맞는 레서피도 모아둬서 나중에 요리할때 식재료를 사려고할때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같아요. 앞으로 책에서본 레서피를 하나하나 만들어 보면서 직접 먹어보고 건강해져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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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처음 본 것은 홈쇼핑이었다. 약선 다이어트 의 효능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는 그녀가 너무나 진지해 보이고 앳되보여서 한참을 멈추어 방송을 본 기억이 난다. 그리고 슈퍼맘 다이어리에서 다시 그녀의 일상을 보게 되면서 동안의 비결이 건강식에 있구나 하고 더 유심히 보게 되었다. 그녀가 소개하는 것들을.......!
화교인 그녀는 3대가 함께 사는 집에서 성장했으며 중국에 그 뿌리를 두고 있고 대만에 고모가 살고 있어 어렸을 적부터 한국과 중국의 양쪽 좋은 문화와 음식을 취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다문화 가정이라면 다문화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에서 살아온 문화적 배경이 오늘날 그녀가 "의학과 식품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싶어진다.
한의사 이면서 요리사인 그녀가 소개하는 약선은 말 그대로 "약이 되는 음식"을 뜻한다. 식재료와 제철음식의 조합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기운을 돋구어 잔병치레 없이 계절을 나게 만들고 건강체가 되도록 좋은 습관을 고착시킨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별 약선 요리는 물론 여성을 위한 특별 약선요리까지 곁들여져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여러 한의사와 상담한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든다.
특히 통마늘 올리브 버섯 볶음이나 영양갈비탕,가지 한입 피자 등등 익숙한 식재료와 한약재의 궁합은 생각외로 찰떡궁합을 이루었고 그녀가 소개하는 레시피 속 음식들은 간단하면서도 매우 담백해보여 입맛을 자극해댄다. 기존에 짜고 매운 맛에 길들여져 있던 내 혀에도 그녀가 소개하는 음식들은 쓴 한약의 대체음식으로 충분해 보였고 맛보고 싶을만큼 오감을 자극해댔다.
그녀가 미리 밝혀둔 바처럼 한국 약선과 중국 약선은 차이가 있다. 비슷한 식재료인데도 불구하고 중국 여행시 그 향신료와 요리법이 달라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던 나로서는 그 차이가 크다고 느껴졌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발효음식으로 많이 저장해두는 한국의 음식문화와 한약재의 비중을 크게 두어 고와낸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중국은 그 조리법에서도 분명 약선을 대표하는 데 극명한 차이를 두고 있다. 하지만 어떤 형태이든 간에 인간의 몸을 보한다는 그 기본기에 충실한 음식이라 칭찬받아 마땅한 것들이었다. 모두.
페이지마다 음식과 한약의 효능에 대해서만 잘난 척 해 두었다면 거부감이 먼저 일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왕혜문 한의사는 그 편안한 웃음과 착한 저음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았듯이 글 속에서도 그녀다움이 담뿍 묻어났다. 어린 시절 추억담과 적절히 섞여진 음식 소개는 이웃집 언니의 착한 충고를 흡수하듯 자연스레 귀담아듣게 만들고 간단한 레시피는 당장 냉장고를 열어보게 만들었으니...[참 쉬운 약선 요리]는 201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읽은 참 착한 건강서적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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