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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정연주 작가님의 별하, 비취오시라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성장해 가는 두 사람의 관계와 함께 더욱 거세지는 역경이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서로를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현실은 쉽게 두 사람을 놓아주지 않아요. 보예의 따뜻함과 이현의 한결같은 애정이 더욱 깊게 느껴지는 권이었습니다. 애틋한 부부 서사를 좋아한다면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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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랑 신부로 시작했던 두 사람이 긴 풍파를 거쳐 성장하고 행복한 결실을 맺습니다. 글의 분위기가 참 인상적이라서 작가님을 다시 찾아보니 뜻밖에도 두 분 공저로군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신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실제 시대적 배경이 가미되었다 해도 무시하고 보는 편이라 별다른 벽은 없는데 살짝 궁금해서 찾아보긴 했네요. 행복한 부분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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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인한 지 두 해에 접어드는 현과 보예는 알콩달콩 귀엽기 그지 없고 현이 부부인을 생각하는 정도도 사촌 이혈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알 정도로 잘 살고 있지만 두 사람의 바람과 달리 종친이기에 그리고 한명회와 박중선과 같은 권력을 탐하는 자들 때문에 평화롭기만 하지는 못합니다. 박중선이 보예를 해치고 현에게 자신의 딸을 보내 두 딸을 모두 대군의 부인으로 만들어 어찌해서든 부원군이 되려고 하는 흑심을 점차 드러내면서 보예와 두 사람의 관계에 위험이 몰려 옵니다. 복잡한 정세가 맞물려 있긴 하지만 두 사람의 따뜻한 애정이 전반에 흘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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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비취오시라 2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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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맞는 남녀가 만나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는 소설을 봐서 정말 좋습니다. 동양풍좋아하기 때문에 인물들도 정말 매력있어서 소설의 시너지가 더욱 났던 것 같아요. 또한, 일러 표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 정말 저렇게 생겼을 것 같아 소설을 읽을 때 상상하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소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