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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크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로자 파크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내용보기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 많은데요.그 중에 하나가 바로 달리 출판사의 빅 드림즈 시리즈인데요.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을 뿐 아니라 저도 읽으면서 새로운 인물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
"로자 파크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내용보기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 많은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달리 출판사의 빅 드림즈 시리즈인데요.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을 뿐 아니라 저도 읽으면서 새로운 인물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사람들이 평화롭게 더 잘 살기 좋은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로자 파크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는 흑인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받았어요.

하지만 주눅은 들지 않았다고 해요. 남들과 똑같은 착한 보통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말에

어릴 때부터 깊은 생각을 가졌던 아이같아요.

유색인 출입구가 따로 있었다고 하니, 무척이나 심한 차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로자는 할 일을 했고 원하는 세상을 위해서 노력했다고 해요.

아이에게 재미나게 읽어주고 나서는

좀 더 심화된 배경 설명을 곁들어 줄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이에게 용기에 대해서도 말해줄 수 있는 시간이었고요.

아이는 엄마나 할머니가 책을 읽고 나면, 아이 스스로 혼자서 책을 넘기면서

내용을 다시 음미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아직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아이가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가기를 바라게 되네요.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아이가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기를 바라게 되는데요.

그 때 로자 파크스를 떠 올렸으면 좋겠어요!

이달의 사락 r*****i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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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위인전
"미취학 아동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위인전" 내용보기
본문 기타 기능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로자 파크스미취학 아동에게 딱 맞는 친절하고 쉽게 설명이 된 위인전!위인전 하면 딱딱한 분위기가 먼저 떠오르는데 리틀 피플 빅드림은 그림도 예쁘고 설명도 쉽게 되어있어요.위인전이라기보다 예쁜 그림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읽
"미취학 아동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위인전" 내용보기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로자 파크스

미취학 아동에게 딱 맞는 친절하고 쉽게 설명이 된 위인전!

위인전 하면 딱딱한 분위기가 먼저 떠오르는데 리틀 피플 빅드림은 그림도 예쁘고 설명도 쉽게 되어있어요.

위인전이라기보다 예쁜 그림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읽을 수가 있답니다.

어린 로자는 매우 용감했고 항상 옳은 일을 하려고 애썼어요.

노예해방이 되었지만 백인들은 여전히 흑인들을 차별했고

로자 가족들은 힘들게 지낼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런 차별 속에서도 로자는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을 누구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어요.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은 남들과 똑같다는 것을 자주 사람들에게 알렸어요.

로자가 어른이 되어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어요.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차별을 받아야 했지요.

로자는 열아홉 살에 레이먼드와 사랑에 빠져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에 노력했어요.


로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흑인 자리에 앉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백인이 타자

기사가 백인에게 자리를 내주라고 했는데 로자는 당당히 "싫어요"라고 이야기를 했지요.

결국 경찰서에 끌려갔지만 로자는 하나도 무섭지 않고 옳은 일을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싸우기로 결심을 했어요.

로자의 노력 덕분에 드디어 버스 좌석 흑백 제도가 폐지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일자리도 잃게 되고 많은 위협을 받았지만 로자는 끝까지 옳은 일을 위해 싸우고 노력했어요.

부당함에 용기를 내고 옳은 일을 하려고 애썼던 로자 파크스!

로자 파크스는 책을 통해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사 속 위대한 여성을 통해 여성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삶을 통해

큰 감동과 희망을 갖게 되길 바라요.


k*****3 201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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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로자 파크스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유아 위인전으로 최고~~
"[달리] 로자 파크스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유아 위인전으로 최고~~" 내용보기
원제 : Little People Big Dreams Rosa Parks   [달리] 로자 파크스   리즈베스 카이저 글 , 마르타 안텔로 그림  지난 여름 [달지기 소년] 책으로 확 내눈에 들어온 달리 출판사에서 리틀 피플, 빅 드림즈 (Litele People, Big Dreams)라는 시리즈를 출간 했었어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책은 인물그림책 인데요.  사실 아직 아이와 위인전을 읽어본적이 없고, 다른 블로거님들 글
"[달리] 로자 파크스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유아 위인전으로 최고~~" 내용보기

 

 

원제 : Little People Big Dreams Rosa Parks

  

[달리] 로자 파크스

  

리즈베스 카이저 글 , 마르타 안텔로 그림

 

 

지난 여름 [달지기 소년] 책으로 확 내눈에 들어온 달리 출판사에서

리틀 피플, 빅 드림즈 (Litele People, Big Dreams)라는 시리즈를 출간 했었어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책은 인물그림책 인데요.

 

사실 아직 아이와 위인전을 읽어본적이 없고,

다른 블로거님들 글을 보면 이미 유아때부터 위인전 책을 많이 보던데 ...

전 제가 안친해서 그런지 ^^;

아직은 인물책을 안찾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의 생각을 확 바뀌게 한 책이 바로 달리출판사의 리틀피플, 빅 드림즈 책이에요

 

이 책은 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적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리틀피플, 빅 드림즈가 기존에 만나본 위인전과 크게 다른점은

일단 정말 딱딱한 그 인물의 업적만 나타낸게 아니라

늘상 아이와 함께 보던 그림책 타입으로 되어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페이지당 글밥이 많지 않고,

스토리도 너무 쉽게 되어있어서

아이도, 글을 읽어주는 이 엄마도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이 책의 특징중에 하나가 인물에 대한 어릴적 스토리를 많이 담고 있어서

유아친구들이 공감대를 느끼면서 스토리에 푹 빠질수 있고,

또한 큼지막한 귀여운 그림이 엄마도 아이도 책 속으로 푹 빨려들어가게 합니다 ㅎㅎ

 

덕분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딱딱한 위인전의 이야기를

아이가 먼저 읽어달라고 하고 , 저도 너무나도 쉽게 잘 배우고 있어요. ^^

 

 

저희 집에는 이미 달리출판사의 리틀피플 빅 드림즈 총 8권의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리틀피플, 빅 드림즈의 신간 3종이 출간되었더라구요.

 

오늘은 그 중에 하나인 리틀 피플, 빅 드림즈의

9번째 시리즈인 <로자 파크스> 의 책을 소개해 볼까 해요.

 

 

 

어릴적 로자 파크스는 엘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서

엄마,동생,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았어요.

 

어린 로자는 매우 용감했고, 늘 옳은 일을 하려고 애 쓰는 아이였죠.

 

 

 

이때 당시만 해도 흑인 노예제도는 폐지 되었지만,

현실은 아직도 흑인 차별이 심한 시대 였어요 .

 

그래서 로자는 학교 갈때도 백인 아이들만 탈수 있었던 셔틀 버스를 바라만 봐야 했지요.

 

하지만 로자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주눅 들지 않았어요.

 

 

 

로자가 어른이 되어도 , 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죠.

흑인은 백인과 같은 문, 엘리베이터, 화장실, 급수대를 쓰지 못했어요.

 

늘 이 페이지를 볼 때마다

저희 아이는 왜 그래야 했는지를 꼭 물어요 .

 

6세 아이가 보기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흑인이 살아가기에 너무나도 힘든 환경이었던거 같아요.

 

로자 파크스는 열아홉살에 사회운동가인 레이먼드와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되고,

남편의 일을 도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들을 위해 노력했지요.

 

그러다, 로자 파크스에게 큰 사건이 일어나요.

 

 

 

 

당시 버스에는 백인의 자리와 흑인의 자리가 구분이 되어있었고,

로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흑인자리에 앉아 가고 있는데,

백인자리가 다 차서 백인이 서서 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버스 기사가 로자에게 백인에게 자리를 내주라고 말을 해요 .

 

로자는 부당하게 차별받는게 싫었고, 당당하게 " 싫어요" 라고 대답을 했지만,

결국 로자는 경찰서로 끌려가게 되지요.

 

 

이 사건을 계기로 흑인들은 힘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흑인들은 버스 타기를 거부했고, 결국 1년 뒤 버스좌석 흑백 분리 제도는 폐지가 되요

 

이 대법원의 판결은 다른 도시에 사는 흑인들에게 희망을 주게되고,

 

로자는 평생을 투표할권리, 여성의권리, 죄수의 권리등 시민운동을 멈추지 않았어요.

 

 

 

로자 파크스 : 미국에서 흑인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투쟁한 유명한 사회운동가

 

로자 파크스의 스토리 어떤가요 ?

 

사실 전 로자 파크스 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런데 리틀피플 , 빅 드림즈에 나온 여성 위인들을 보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한 페이지당 글밥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쩜 이렇게 쉽고, 상세하게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

 

이 책을 한 권 읽고 로자 파크스 뿐만 아니라

리틀피플 빅드림즈에 나온 여성 인물의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정말 이해가 백퍼 되요.

 

달리출판사의 리틀피플, 빅 드림즈는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가르쳐 줄수 있구요.

 

실제로 저희 집 따님은 리틀피플 빅 드림즈 책을

수시로 들고와서 저에게 읽어 달라고 하고 있어서,

저 또한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내용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유아 위인전 책을 찾고 계신 분들,

혹은 정말 어렵지 않게 위인전을 읽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d*****e 201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당당하게 맞선 용기있는 그녀
"세상에 당당하게 맞선 용기있는 그녀" 내용보기
달리 출판사의 리틀 피플, 빅 드림즈 09. 로자 파크스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꿈을 이룬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로자 파크스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봤어요.책을 읽기 전까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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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출판사의 리틀 피플, 빅 드림즈 09. 로자 파크스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꿈을 이룬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로자 파크스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책을 읽기 전까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어떤 사람인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로자는 1913년 미국의 앨라배마주에서 태어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 있는 외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어요.

어린 로자는 매우 용감하고 옳은 일을 하려고 하는 멋진 친구였답니다.

 



 

노예제도가 없어진 이후였지만 여전히 피부색 때문에 차별을 받고 있던 시기예요. 백인은 흑인을 여전히 함부로 대하곤 했지만, 용감하게 저항했어요.



 

매일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가는 로자와는 달리 백인 아이들은 큰 버스를 타고 다녔죠. 흑인 아이들만 다니는 핡교에는 교실이 하나뿐이었구요. 로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람은 누구나 귀하고 소중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흑인이라는 이유로 주눅들지 않았답니다.


로자는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에 뛰어 들었어요.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들을 도우면서요.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노력했어요.



 

어느날, 버스에서 백인이 서서 간다는 이유만으로 흑인 자리에 앉아가던 로자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고 버스기사가 말했지만, 로자는 당당하게 "싫어요"라고 대답했어요.



 

이 일로 경찰서까지 다녀왔지만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하고 결국 "버스 좌석 흑백 분리 제도 폐지"를 이끌어냈답니다.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민운동을 했던 로자는 '현대 시민 운동의 어머니'로 불린답니다.


모두가 차별을 감수하고 지낼 때에도 당당하게 "싫어요"를 외치며 부당함에 용기로 맞선 로자는 보통 사람임에도 세상을 바꾸는 큰 일을 해냈답니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두려움은 줄어들어요.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면 두려움은 사라지지요"라는 로자 파크스의 말처럼 우리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당함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에게도 옳고 그름과 부당함에 당당히 맞설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됩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일들을 해낸 그녀를 모르고 있었단 사실이 부끄럽기도 하고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찾아서 또 읽어봐야겠어요.

이달의 사락 2****3 201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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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로자 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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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크스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 리즈베스 카이저 글 / 마르타 안텔로 그림리틀 피플, 빅 드림즈 9번째 책 '로자 파크스'  로자 파크스?  나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대체 누구지 생각했었던 인물 < 마음을 굳게 먹으면 두려움은 줄어들어요.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면 두려움은 사라지지요> 라고 말했던 흑인 여성. 두려움을 이겨내고 흑인을 차별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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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크스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 리즈베스 카이저 글 / 마르타 안텔로 그림

리틀 피플, 빅 드림즈 9번째 책 '로자 파크스'

 

로자 파크스?  나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대체 누구지 생각했었던 인물

 

< 마음을 굳게 먹으면 두려움은 줄어들어요.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면 두려움은 사라지지요>

 

라고 말했던 흑인 여성.

 

두려움을 이겨내고 흑인을 차별하는 모든 것을 '싫다' 라고 용감하게 이야기했던!

 

아직 어린 동생때문에 책을 바로 읽어주지 못했는데..

 

기특한 큰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찰칵찰칵!

 

책을 혼자서 다 읽은 아이가 가장 처음 했던 말..!

 

엄마!! 얼굴 색깔은 중요한게 아니야!!!

 

맞아요....바로 그거죠... 우리의 피부색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러나 불과 몇십년전에 사람들은 7살 아이도 아는걸 몰랐다니.... 끔찍할

뿐이죠...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봅니다.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요...

 

사람이 사람에게 이토록 잔인하게 괴롭혔던 이야기를,,,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로자 파크스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더는 흑인을 노예로 삼을 수 없었지만 여전히 흑인을 함부로 대하고 차별을 하던 시대라..

 

흑인인 로자와 가족들은 힘들게 지내고 있었죠..

흑인인 로자는 학교에 갈때도 버스를 탈 수 없었습니다.

 

백인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학교에 갈 때,

 

로자는 힘들게 걸어서 교실이 하나뿐인 흑인 아이들만 다니는 학교로 갔어요..걸.어.서....

 

그럼에도 로자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은 남들과 똑같은, 착한 보통 사람이라는걸,, 알고 자주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하네요..

로자가 어른이 되어도 흑인을 차별하는 모습은 변하지 않았죠..

 

흑인은 백인과 같은 문, 엘리베이터, 화장실, 급수대를 쓰지 못했고,

 

버스를 타도 흑인좌석과 백인좌석이 나뉘어져 있었죠..

어느 날, 로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에 흑인 좌석에 앉아있던 로자에게 버스 기사가 말합니다.

 

백인 자리가 다 차서 백인이 서서가니 자리를 양보하라구요...

 

로자는 당당하게 싫어요! 라고 말했어요... 용감하게..

 

그렇지만 로자는 백인에게 좌석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서에 잡혀갑니다.

 

아이는 이 부분에서 너무 놀랐는지 겁에 질린 표정을 말하더라구요..

 

엄마 진짜 경찰설에 잡혀갔어?

경찰 아저씨는 나쁜 사람들만 잡아가고, 착한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잖아?

 

아직 7살인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힘든 부분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스럽게 하는게, 단지 피부색이 다르기때문이라는 걸...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되어보길 바래봅니다.

 

로자는 이 이을 계기로 흑인을 차별하려고 만든 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옳지 않다는 것을 , 잘못된 일을 바로 잡아야겠다고 결심하고.. 행동에 나섰죠..!

 

그리고 1년 뒤 ,, 대법원은 버스에서 흑인을 백인과 분리시키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판결했지요..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꾸었지요...

 

아이에게...

 

로자 파크스처럼 옳지 않은 일에는 싫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멋진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죠...

 

엄마~ 얼굴 색깔보다 마음의 색깔이 얼마나 이쁜지가 더 중요한거야!!

 

아이가 또박또빡 말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아이가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준 로자 파크스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책 뒤에는 실제 로자 파크스의 모습과

흑인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준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위인전이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 생소하지만

 

아이에게 좀더 생생하게 와 닿을 수 있는 인물로 이루어진 리틀 피플, 빅드림즈 시리즈!

 

어른인 제가 읽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네요...

 

얼마전에 읽은 책 내용중 글귀가 떠올라 같이 써봅니다.

 

<대중 시설에서 동등한 접근을 거부당하는 순간 개인의 존엄성이 훼손될 수 밖에 없는 것,

민권법의 주요 목적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차별은 단순히 지폐나 동전이나,

햄버거나 영화의 문제가 아니다. 누군가에게 인종이나 피부색을 이유로 그를 공공의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할 때, 그가 당연히 느낄 모멸감, 좌절감, 수치심의 문제이다>

- 선량한 차별주의자 내용중 민권법 -

 

o****n 201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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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플 빅 드림즈 "로자 파크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로자 파크스"" 내용보기
로자 파크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시민권 운동가로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운 인물이에요.    로자 파크스는흑인인 아버지와 혼혈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로자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서엄마,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와 지냈는데일거리를 찾아 떠돌아다닌 아버지는로자가 다섯 살 때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농장에서 일할 때백인이었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로자 파크스"" 내용보기

 

 

 

로자 파크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시민권 운동가로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운 인물이에요.

 

 

 

 

로자 파크스는

흑인인 아버지와 혼혈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로자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서

엄마,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와 지냈는데

일거리를 찾아 떠돌아다닌 아버지는

로자가 다섯 살 때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농장에서 일할 때

백인이었던 농장주에게 모진 학대를 받은 이야기를

로자에게 자주 들려주었어요.

 

다행히 이제는 흑인을 노예로 삼을 순 없게 됐지만

백인은 여전히 흑인을 함부로 대했고

흑인은 자유롭지 않은 생활을 해야만 했어요.

 

 

 

 

큰 학교는 백인만 다닐 수 있었고

버스는 흑인과 백인의 자리가 나누어져 있었는데

흑인은 무조건 뒤쪽에 앉아야 한다는 건

심지어 법으로 정해진 일이었어요.

 

 

 

 

로자는 열아홉 살에 사회운동가인 레이먼드와 결혼해

그와 함께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로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일이 벌어졌어요.

 

기사가 로자에게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하자

로자는 당당하게 싫다고 말했을 뿐인데,

이 일로 로자는 경찰서에 끌려갔지 뭐예요.

 

이 일은 몽고메리에 사는 흑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이 기회에 로자는 잘못된 일을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로자는 부당한 대우에 맞서

힘들어도 열심히 싸웠어요.

 

그 결과, 버스 흑백 분리 제도가 폐지되었고

그 이후에도 로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평생을 흑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썼어요.

 

 

 

 

로자 파크스와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사회의 큰 벽이 점차 허물어지고

권리를 찾을 수 있었는데,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내었던 로자 파크스의

위대함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로자 파크스의 책을 읽으며

아이는 차별받았던 당시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어이없어 했는데..

로자 파크스처럼 누구나 잘못된 상황이나 일 앞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말할 수 있고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아이도 읽기 쉬운 인물 책인데요,

"로자 파크스"편도

새로운 인물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g******2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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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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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어린이 < 로자 파크스 >를 소개해 드릴께요~리즈베스 카이저 글, 마르타 안텔로 그림, 공경희 옮김, 달리 출판사의 동화책이에요.표지는 풀색의 바탕에 안경을 낀 여자아이가 웃고 있네요. 전 이야기를 하나의 에피소드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동화책으로 위인전처럼 나오니 신기했어요.우리나라는 인권운동가를 위인전처럼 다루지는 않잖아요. 간디 같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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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어린이 < 로자 파크스 >를 소개해 드릴께요~

리즈베스 카이저 글, 마르타 안텔로 그림, 공경희 옮김, 달리 출판사의 동화책이에요.

표지는 풀색의 바탕에 안경을 낀 여자아이가 웃고 있네요. 

전 이야기를 하나의 에피소드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동화책으로 위인전처럼 나오니 신기했어요.

우리나라는 인권운동가를 위인전처럼 다루지는 않잖아요. 간디 같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정도는 되어야 책으로 나오는것
같아요. 

제가 들은 이야기는 흑인 노예 제도가 철폐되었어도 여전히 흑인들은 차별을 받고 있었고, 버스도 좌석이 흑인 백인 따로 있었는데 한 여성이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서 감옥에 갔고 그일이 방화쇠가 되어 인권 운동이 일어 났다는
이야기 였어요. 

그 이야기가 로자 파크스의 이야기인줄 몰랐는데 같은 사람이였고 로자 파크스가 인권 운동가 인줄도 몰랐네요. 

우리 나라의 역사적 배경 때문인것 같아요. 우리 나라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한테 억압받았지 피부색으로 차별을

받은 것은 아니니까요. 단일민족이라서 다른 피부색을 보기 힘들었던 점도 있었던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 아이들에게 피부색이 다른 이유로 차별을 하면 않된다. 그리고 인권운동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좋은것 같아요.

용기 있는 여성 로자 파크스 우리 나라 여자 아이들도 당차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y*******4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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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크스 -리스베스 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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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큰 용기 이 책은 한 용기 있는 사람을 통해 역사가 바뀔 수 있음을 알려준다. ‘로자 파크스’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여태 내가 몰랐다는 사실에 조금 당혹스럽기 까지 했다. 책의 주인공의 삶을 보면서 문득 ‘전태일’이 떠올랐다. 한 명의 고귀한 목숨으로 한국 노동 운동의 큰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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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큰 용기

이 책은 한 용기 있는 사람을 통해 역사가 바뀔 수 있음을 알려준다. ‘로자 파크스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여태 내가 몰랐다는 사실에 조금 당혹스럽기 까지 했다. 책의 주인공의 삶을 보면서 문득 전태일이 떠올랐다. 한 명의 고귀한 목숨으로 한국 노동 운동의 큰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분과 계급이 없어지고 모든 인종의 차별이 없는 세상이라고 어느 누가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아직도 여전히 여러 곳에서 차별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로자 파크스(1913.2.4~2005.10.24)가 태어난 당시에는 심각한 흑인 차별이 있었던 시기이다.

로자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서 엄마,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았다. 어린 로자는 매우 용감했고 늘 옳은 일을 하려고 애썼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농장에서 일하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다. 백인이 흑인을 노예로 마구 부리던 때의 일이다. 그때 흑인은 모진 학대를 받았고, 자유롭게 살 수도 없었다. 더는 흑인을 노예로 삼을 수 없게 되었지만, 백인은 여전히 흑인을 함부로 대했다. 흑인인 로자와 가족들은 힘들게 지내야 했다. 로자는 매일 백인 아이들을 태우고 큰 학교로 가는 버스를 바라만 봐야 했다. 로자는 버스를 탈 수 없어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갔다

흑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교실이 하나뿐이었다.

세상 사람들은 백인과 흑인이 절대 동등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자는 사람은 누구나 귀하고 소중하기에 그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았다. 로자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주눅 들지 않았다. 로자는 어린이 되어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흑인은 백인과 같은 문, 엘리베이터, 화장실, 급수대를 쓰지 못했다. 버스는 함께 탈 수 있었지만 흑인과 백인의 자리가 나뉘어 있었다. 흑인은 무조건 뒤쪽에 앉아야 했다. 모두 법으로 정해진 일이었지만 로자는 이 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로자는 19살에 레이먼드와 사랑에 빠졌고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로자도 이 일에 뛰어 들었다.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들을 힘껏 도왔다. 어느 날 로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일에 버스에 올라타 흑인 자리에 앉아 가고 있는데 기사가 로자에게 백인에게 자리를 내주라고 말했다. 백인 자리가 다 차서 백인이 서서 가야 했기 때문이다. 로자는 당당하게 싫다고 대답한다. 결국 로자는 경찰서에 끌려 간다.

몽고베리에 사는 흑인들이 로자가 겪은 일을 전해 듣고 다른 자신들을 차별하려고 만든 법을 지키는데 지쳐있었다. 로자는 흑인들에게 다 같이 버스를 타지 말자고 이야기를 하였고 흑인들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걸어서 학교와 직장에 갔다. 로자는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온 나라를 돌며 사람들에게 세상을 공평하게 바꾸어 가자고 외쳤다. 1년 뒤 대법원은 버스에서 흑인을 백인과 분리시키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판결은 다른 도시에 사는 흑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흑인들은 버스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직장, 주택 등 모든 곳에서 자기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애썼다. 로자는 이일로 직장에서 쫓겨났고, 위협도 수차례 받았지만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투표할 권리, 여성의 권리, 죄수의 권리를 위해 싸웠다. 로자는 평생 소외받은 사람들을 위해 살았다. 사람들은 그녀를 영웅이라 불렀고 상도 여럿 받았다.

이 짧은 책으로 그녀의 인생을 전부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몇몇 족적만으로도 울림을 주는 듯 하다. 지나고 나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결과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유라는 것은 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인 듯 하다.

c*********g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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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131 로자 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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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2.12.6. 그림책시렁 1131 《Little People Big Dream 로자 파크스》  리즈베스 카이저 글  마르타 안텔로 그림  공경희 옮김  달리  2019.10.14.첫/2020.5.13.2벌   제가 어린이로 살던 1980해무렵에 ‘큰마음 작은아이’란 이름을 단 배움책(학습지)이 있었습니다. 어린 저는 고삭부리였고 으레 얻어맞아 울기 일쑤인 나날인 터라 ‘큰마음 작은아이’라는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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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2.12.6.
그림책시렁 1131


《Little People Big Dream 로자 파크스》
 리즈베스 카이저 글
 마르타 안텔로 그림
 공경희 옮김
 달리
 2019.10.14.첫/2020.5.13.2벌



  제가 어린이로 살던 1980해무렵에 ‘큰마음 작은아이’란 이름을 단 배움책(학습지)이 있었습니다. 어린 저는 고삭부리였고 으레 얻어맞아 울기 일쑤인 나날인 터라 ‘큰마음 작은아이’라는 이름이 몹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작고 여리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커.” 하고 생각하며 지냈어요. ‘Little People Big Dream’ 꾸러미 가운데 《로자 파크스》를 읽으며 영어를 왜 우리말로 안 옮겼는지 갸우뚱합니다. ‘큰꿈 작은이’이든 ‘큰마음 작은이’이든, 어린이가 쉽게 알아차리면서 반갑게 품을 만하도록 옮길 적에 비로소 이 그림책꾸러미가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로자 파크스 이야기도, 어쩐지 ‘작은이’ 이야기를 너무 치켜세우려 하면서 줄거리가 뒤엉킨다고 느낍니다. 대단하거나 놀랍거나 훌륭하거나 엄청난 일을 하려던 사람들이 아닌, ‘틀에 박힌 나라에 작게 한 걸음을 내딛으면서 스스로 웃고 노래하면서 아름답게 살아가려는 사람들’ 이야기이지 않나요? 으뜸이(영웅·위인)가 아닌 작은이입니다. 틀림없이 키도 몸도 힘도 작고, 돈도 적고 이름도 낮겠지요. 그저 사랑으로 꿈을 꾼 사람들입니다.

ㅅㄴㄹ
#RosaParks #LisbethKaiser #MartaAntelo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