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뭐 먹지 본편은 다양한 만화가들이 그린 단편을 모아 만든 앤솔러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또 이렇게 같은 작가 작품만 따로 뽑아 단행본을 내니 보기 더 편하고 좋네요. 작가의 그림실력이 좋아서 음식이 더 먹음직스럽게 보여 배가 고파졌습니다. 오늘 뭐 먹지 등장인물 중 귀여운 시이가 나오는 편들을 좋아하는데 빨리 시이 편도 따로 볼 수 있었음 합니다. |
| AK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출간한 타다 리에코 작가님의 [그녀들의 식사일기]를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남는 상품권으로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한 회당 하나의 음식을 주제로 하려 세 자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단편집입니다. 단편이라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좋았어요. 그림도 예쁘고 연출도 좋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낯선 용어에 대한 번역이나 주석이 전혀 없어 이 점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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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직접 해먹거나 하나의 요리를 설명하면서 풀어내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음식에 중점을 두는 게 아니라 캐릭터의 이야기에 음식이 곁들여지는 정도? 그런데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생각보다 좋다. 특히 에피소드 중에서 치카의 이야기가 가장 좋았음. 읽어보면 왜 좋았는지 충분히 알 것 같지만 음식을 먹고서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는 내용은 언제 보아도 항상 기분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