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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이미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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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심리학 교수님의 추천사가 있는데, 저는 심리학 전공이 아니고 추천된 책을 읽은 것이 아닙니다.최근 블로그로 글쓰기로 하루하루가 어땠는지 남기고 있는데, 옮긴 분이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에서 오셔서 조금 반가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쓰기로 어떻게 몸을 가꿀 수 있을까? 그냥 생각하면 절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글을 써야 좋은 글이 나올까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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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심리학 교수님의 추천사가 있는데, 저는 심리학 전공이 아니고 추천된 책을 읽은 것이 아닙니다.
최근 블로그로 글쓰기로 하루하루가 어땠는지 남기고 있는데, 옮긴 분이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에서 오셔서 조금 반가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쓰기로 어떻게 몸을 가꿀 수 있을까? 그냥 생각하면 절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글을 써야 좋은 글이 나올까 고민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몸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줄 누군가가 항상 함께 있지 않은 이상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몸 상태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기록으로 남겨야 되는 경우가 이 수업의 목표라고 한다면 내용과 구성이 적절하게 일치하는 경우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절대 옮긴이의 말을 외워서 읽어가면 안됩니다. (저만 그럴까요?) 헬프시트에 있는 글을 어떻게든 다 채워서 몸이 예뻐진 것을 확인한 후에 자신있는 모습으로 돌아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몸을 가꾸는 이유가 개인마다 다른 것은 자신의 확고한 목표 때문이기도 하고 마지막 자존심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뭔가 불편한 기분이 들 때 어디에 문제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런 수업을 책으로 볼 수 있게 될 줄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끝까지 읽기 전에

105페이지부터 116페이지까지의 가정은 다이어트를 포기했을 쯤에 읽으면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몸을 가꾸는데 심리학이 쓰일까 할 때 쯤에 이런 부분이 보이면 작가님이 실제로 저렇게 말해 주신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몸 가꾸기에 정체기가 온 친구들에게 실제로 심리 상담이 어떤 도움이 될까 궁금해집니다.

고등학생 때 읽은 심리학 책에 나온 내용을 반박하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몸 가꾸는 것을 막거나 시간이 걸리게 하는 부정적인 행동이 여러 개 봤는데,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필요헸습니다. 계속 이런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직면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페이지 167에 나오는 6단계 회피행동에 직면하는 부분에서 자기방어가 심한 사람들에게 가정과 왜곡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행동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외모에 대한 가정이 왜곡된 바디토크로 등장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자기방어 행위가 등장합니다. 자신의 몸을 거부하거나 바디이미지와 자존감을 모두 훼손시키는 부정적 순환구조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 과정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에게 step 6 를 꼭 읽고 넘어가야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직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최근에 본 방법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호흡! 이유는 의식적인 호흡과 무의식적인 호흡이 다른 것 같습니다. 깨어 있어도 잠들어 있다는 것은 호흡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행사건이 어떻던 간에 그 이후의 사고변화를 계속 따라가 보는데 저는 행동보다 생각이 많지만 어떤 사례에서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감정을 방관하지 않는다는 것, 감정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 주는 사례에는 그동안 읽었던 부정적인 감정이 싹다 지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습관이 문제가 되는 경우를 찾을 수 있습니다. 행동수정이 필요할 경우 습관을 가장 먼저 찾아야 되는데, 이런 행동을 제한하는 방법!
1 시간 안에 끝내는 연습을 합니다.
2 합리적으로 횟수를 줄여갑니다.
3 행동을 예약해 둡니다.

개인적으로 1번 을 가장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무시를 한다기 보다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먹을 거리에 유통기한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트나 과제 또는 업무에도 끝내야 될 시간이 있는데, 그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디이미지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단번에 끊어버립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것이 저런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인연을 끊으라고 하면 과연 사람들은 단번에 끊는 무언가가 과연 자신에게 있을까 ? 제가 태어나서 가장 단호했던 것이 남자친구가 부모 자식간에 방해가 될 경우에는 딱 잘라버립니다.

페이지 209에는 바디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신체적 활동을 여러 가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18가지 이상이 등장하는데, 매일매일 행동을 바꾸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해왔던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없는 것은 절대 할 수 없는 것과 다른 사람과 함께하면 가능한 것을 구분합니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새로운 삶의 방식과 몸의 관리 방법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가꿔야 선물을 더 안겨줄 책으로 보입니다. 철학과 심리학이 같이 작용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일상을 가꿀 수 있다고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h*****9 2019.11.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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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이미지 수업/토머스 캐시/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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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내 몸을 사랑하게 되는 8단계 심리치유 프로그램"인 <바디이미지 수업>이다.바디이미지가 달라지면 행복지수와 자존감이 높아진다!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었다.자기애가 충만하지 않은 다음에야 자신의 몸에 만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해진다.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지만 나 역시도 이런저런 내 몸에 대한 불만사항이 많음을 인정한다.잠자리에 들어 가끔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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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내 몸을 사랑하게 되는 8단계 심리치유 프로그램"인 <바디이미지 수업>이다.

바디이미지가 달라지면 행복지수와 자존감이 높아진다!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었다.

자기애가 충만하지 않은 다음에야 자신의 몸에 만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해진다.

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지만 나 역시도 이런저런 내 몸에 대한 불만사항이 많음을 인정한다.

잠자리에 들어 가끔 내 몸을 리뉴얼하곤 하는데... 뭐... 새로 태어나야만 만족할 듯싶다.

내 마음에 꼭 드는 새 몸을 만들어 옮겨간다 쳐도 60년 가까이 지녔던 이 낡은 내 몸은?

보관할 수도 처분할 수도 없어 늘 결론은 "쓸데없이!" 했었지만 또 같은 상상의 날개를 편다.

저자에 따르면 내 외모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는 순전히 내 손에 달린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그 문제는 태어나서부터 길들여지는 문화와 관습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다.

이리저리 재단하여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에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겠다.

<바디이미지 수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아래 7개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거울 앞에 서면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가 자꾸 거슬리는가?

。다른 사람이 내 외모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많은가?

。자신의 가치를 판단할 때 외모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가?

。외모를 관리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가?

。외모가 괜찮았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다른 누군가와 외모를 비교하고 우울해하는가?

。외모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 활동이 있는가?

만약 이 중에서 동의하는 것이 있다면 바디이미지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꾸 거슬리지는 않아도 나르치소스가 아닌 다음에야 내 몸에 불만은 분명 있을 것이겠다.

바디이미지가 부정적이면 외모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거식증이나 폭식증, 우울증과 같은 증상은 이미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겠다.

심한 경우는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쉼 없이 성형수술에 매달린단다.

아, 남편의 관심을 돌리려 고양이와 닮기를 원했던 여자의 이야기는 유명할 것이다.

끝내는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지만 남편이 아끼는 고양이를 닮고자 하는 욕망은 멈추지 못했다.

점점 괴물처럼 바뀌는 얼굴임에도 만족하지 못했던 왜곡된 바디이미지의 예가 아닐 수가 없다.

저자의 과학적 심리학에 근거해 바디이미지를 개선하는 8단계 프로그램을 옮겨보자면...

。1단계 : 셀프테스트를 통해 자기발견, 이를 바탕으로 변화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2단계 : 부정적인 바디이미지가 생긴 원인을 탐색, 글쓰기 작업을 통한 원인 분석하기.

。3단계 : 바디이미지에 관한 힘 인식, 바디이미지의 경험에 관한 개인적인 다이어리를 작성하기.

。4단계 : 외모에 대한 내 생각에 관해 알아보고, 문제 있는 생각을 변화시키는 법에 관해 배우기.

。5단계 : 바디토크를 들어보고, 문제가 되는 사고 패턴을 파악, 새로운 내면의 목소리 만들기.

。6단계 : 회피하는 습관의 패턴을 이해하고 직면함으로써 자기패배적인 방식을 근절하기.

。7단계 : 외모에 집착하는 습관적 행동을 없애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수용하기.

。8단계 : 긍정적인 경험을 확장하여 내 몸과의 관계를 더 확고하고 유쾌하며 굳건하게 만들기.

이상의 8단계 심리치유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 몸을 사랑할 수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몸에 완벽하게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전보다 더 사랑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만약에 오체 불만족하다면 일단 한 번쯤 읽어봤으면 좋을 책인 <바디이미지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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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2019.11.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