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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워 주는 것은 무엇일까? [나리 나리 고나리 1] / 보리
"마음을 채워 주는 것은 무엇일까? [나리 나리 고나리 1] / 보리" 내용보기
꽁꽁 닫힌 마음에 조그마한 온기를 불어 넣어 줄 요정 등장??!!! [나리 나리 고나리 1]류승희 만화보리 보리출판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발행하는 월간지인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동안 연재되었던 만화가 단행본으로 엮어 세상 밖으로 나온 [나리 나리 고나리]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던 '고나리' 이야기를 보면서 얼른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고 보고 싶어서 단행본으로
"마음을 채워 주는 것은 무엇일까? [나리 나리 고나리 1] / 보리" 내용보기

 

꽁꽁 닫힌 마음에 조그마한 온기를 불어 넣어 줄 요정 등장??!!!


[나리 나리 고나리 1]

류승희 만화

보리 








보리출판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발행하는 월간지인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동안 연재되었던 만화가 단행본으로 엮어 세상 밖으로 나온 [나리 나리 고나리] .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던 '고나리' 이야기를 보면서 얼른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고 보고 싶어서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정말 현실이 되었네요. ^^


콩군이 보리출판사의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를 좋아해서 한 권씩 구입하기 시작하면서 '고나리'를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에서 만나면 즐겁겠네~라고 했었거든요. ㅎㅎ


그래서인지《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34, 35, 36. 이 숫자들을 채워 준 [나리 나리 고나리]의 세 권이 무척 반가웠답니다.






<개똥이네 놀이터>를 만나보지 못했던 독자라면 더 환영이랍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게 보는 즐거움 가득한 만화거든요. 아마 이 매력에 퐁당! 빠질 거에요.

평범하진 않은 나리와 동거인들의 이야기와 이들을 예의주시하는 무리들의 그림체마저도 귀욤귀욤해 보이지 않나요? ^^






늘 혼자인데다 이름 때문에 늘 개나리라고 놀림 받는 '고나리'

그리고 나리의 반려묘 (현재 이름은..) '앤'

강낭콩에서 짠!하고 등장할 '호미 할머니'

늘 바쁜 나리 엄마와 가끔씩만 볼 수 있는 아빠

아이들에게 레어템을 파는 수상한 '노점상 아저씨'

새로 생긴 꽃집의 '화원 아저씨'

나리를 괴롭히는 '홍시와 감씨' 반 친구

 새로 이사와 같은 반이 된 '진다래'다래의 동생들을 만날 수있어요.




하교를 하던 길에 나리는 노점상 아저씨를 만나  별 다섯 개짜리 레어 아이템을 구입해요.

엄청 빨리 자라는 콩의 씨앗이라 그냥 툭~ 심어 놓고 매일 물만 주면 된다는 노점상 아저씨의 말대로 나리는 화분에 콩을 심고 물을 줍니다.

하지만 쉽사리 싹이 날 것 같지 않던 그 때,




톡톡톡!! 싹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뭔가 스~~윽~~!!

'에고고고~ 허리야~' 라는 소리를 내며 돌아선 건 작은 할머니??

강낭콩에서 할머니가.. 그것도 작은 할머니가 쑝!하고 튀어 나오다뇨~

콩군과 전 이 장면이 가장 설레였어요. 어릴 적 읽었던 엄지 공주를 꼬맹이였던 콩군에게도 읽어 줬던 동화였지만, 그 이야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미 할머니를 대면하는 이 장면이 너무나 생각지 못했던 놀라움과 설레임이라 마냥 즐겁기만 했답니다.

류승희 작가님의 이런 기발한 상상력!! 너무 멋지다~ 감탄하면서 말이죠. ^^


요정인 줄 알고 함박웃음을 짓던 나리는 어느 새 호미 할머니에게 또 까칠하게 툴툴~거리네요.




강낭콩 씨앗 쭉정이에서 태어난(?) 호미 할머니식물들이 잘 자라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거였군요.

그럼 다른 씨앗들보다 빨리 자랄거라는 노점상 아저씨의 말이 꼭 틀린 말인 것만은 아니네요. ㅎㅎㅎ

그럼 다른 쭉정이 씨앗들을 왕창 심으면 호미 할머니처럼 작은 사람들이 나리 곁에서 재잘거리며 친구가 되어 주려나요? ^^

나리도 자신만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생겨나는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기쁜가 봅니다.

저렇게 활짝 웃는 나리가 현실 친구들에게는 왜 마음의 문을 닫았을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나리는 호미 할머니와 함께 강낭콩과 화원 아저씨가 선물한 백일홍을 돌보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내어 보이려나요?

나리에게 날개가 달린 작은 요정이 아니라, 구수하면서도 나리를 살갑게 대해 줄 작은 호미 할머니가 곁에 있게 된 건 아마도 나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콩군이 호미 할머니가 해주신 슬픈 백일홍 전설 이야기에 나리처럼 흥분하더라고요.

'하나같이 바보들이야, 왜 기다리고만 있냐고요!'라고 말하는 나리에게서 아빠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해서 마음이 쓰인다며 콩군이 이야기했거든요.

나리만큼은 아니지만 요즘 지방 출장으로 2~3주만에 겨우 한 번 보는 아빠가 콩군도 그리웠나 봅니다.

나리 덕분에 저도 아이의 마음을 한 곁 들여다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보니 그 말이 바쁜 엄마와 가끔 볼 수 밖에 없는 아빠를 그리워하기만 하는 나리 자신에게 한 메아리는 아니였을까요?





호미 할머니와 함께 처음으로 집을 나선 나리.

화원 아저씨에게 꽃씨와 채소 씨앗을 이것 저것 사가지고 왔네요.

그렇게 사 온 씨앗을 잔뜩 넣어두면 된다며 호미 할머니가 꺼내 보여준 건 '씨앗 주머니'에요.

이 '씨앗 주머니'가 왠지 굉장할 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나요? ^^

콩군이 씨앗 주머니가 마법의 주머니처럼 씨앗을 넣고 넣고 또 넣어도 한없이 들어가며, 마법의 가루를 잔뜩 묻혀 나와서 무럭무럭 단시간에 싹을 틔우고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게 할 것 같다며 엄청 기대하는 표정이에요. ^^






나리의 유일한 동무이자 반려묘인 맥스. 아니 해리에서 다시 앤으로 바꾸어 부르는 나리의 마음이 왠지 모르게 짠~ 하네요.

표면적으로는 나리가 재미있는 책을 읽을 때마다 주인공 이름을 따서 바꾸는 것 같아 보이지만,

마음을 열고 재잘거릴 친구 없이 반려묘에게 이름을 자꾸 바꾸어 부르는 건 어쩌면 나리의 마음속에 '어떤 친구든지 나와 이야기 해줄래?' 라는 말이 꿈틀거리는 것 같이 느껴졌거든요.

우리 나리~ 마음이 많이 허전하구나~ ㅠ.ㅠ



혼자서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다는 나리의 말이 가슴 아려 오네요.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그 어떤 누구에게도 날이 서 있던 나리.

호미 할머니를 만나 나리의 마음에도 서서히 따스함이 움트고 있겠죠?

 

 

 

 

 

 

 

 

 


[나리 나리 고나리 1] 덕분에 득템한 <호미 할머니와 나리가 함께 만난 식물>이란 작은 책자는 나리와 호미 할머니와 같이 들여다 봤던 식물들을 자세히 보고 그려 볼 수 있어요.

책자에 뭐라도 채워 넣고 싶어서 호미 할머니가 해주신 슬픈 백일홍 이야기가 떠올라 백일홍 한 송이 그려 봤답니다.



이제 또 [나리 나리 고나리 2]으로 나리와 호미 할머니의 따스할 것만 같은 이야기를 더 들어 보아야 겠어요. ^^ 

 

 

 

 

 

 

c******m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 길러주는 어린이 창작만화에요~
"상상력 길러주는 어린이 창작만화에요~" 내용보기
이번에 아주 마음 따뜻해지는 어린이창작만화를 보게 되었어요.총 3권으로 구성된 책인데요보리 출판사에서 나온 나리 나리 고나리 입니다. 이책은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 34번째 책이에요.나리 나리 고나리 1 권을 먼저 읽어 보았지요. 책속에는 호미 할머니와 나리가 함께 만난 식물 수첩이 들어가 있었는데요.작은 수첩 안에 식물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오른쪽에는 직접 보고 그려
"상상력 길러주는 어린이 창작만화에요~" 내용보기

이번에 아주 마음 따뜻해지는 어린이창작만화를 보게 되었어요.

총 3권으로 구성된 책인데요

보리 출판사에서 나온 나리 나리 고나리 입니다.

 

이책은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 34번째 책이에요.

나리 나리 고나리 1 권을 먼저 읽어 보았지요.

 

책속에는 호미 할머니와 나리가 함께 만난 식물 수첩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작은 수첩 안에 식물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오른쪽에는

직접 보고 그려볼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이책은 학습만화라기 보다는 어린이 창작만화 로

 아이들 상상력을 길러주고 감성을 길러줄수 있게 하는 책인데요.

 

이야기 책을 보는 재미와는 또 다른 창작만화로의 재미가 가득하여

 아이들 감수성을 키워줄수 있게 해주는 만화였어요.

 

아이들 어릴적에 명작동화에 엄지공주 많이 읽었잖아요?

나리 나리 고나리 1 는 엄지 공주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 어딘가에

 작은 사람들이 사는 상상력으로 시작되어 그려진 책입니다.

 

만화책 속의 주인공은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도 아주 닮아 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이야기인듯이 함께 감정을 나눌수 있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이책은 어린이 창작만화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잘 보는 구성인데요.

물론 이야기 책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 발달을 위해서는

이렇게 만화 형식의 책을 보여주는 것도 책에 대한 흥미를 주기에 아주 좋거든요.

 

울 콩돌이도 이야기 책도 아주 좋아하지만 이런 만화는 부담없이 볼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해요.

그러나 요즘 시대가 시대인지라 만화라고 하면 어른들은 선입견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하지만 이책은 초등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감수성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너무나도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그런 만화거든오.

 

이런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하게 보여주면서 책에 대해서 흥미를 주기에도 좋고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길러주게 하고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라 굉장히 학습적으로나 교육적으로도 좋아요.

 

어린이 창작만화 나리 나리 고나리 1 를 보지만 그로 하여금 아이들이 상상을 하거든요.

더우기 이 책은 작은 사람이라는 독특한 소재 위에 식물에 대한 감수성,

따뜻한 감성들을 배울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들이라 제가 봐도 아주 재미있더라고요.

 

 

 

 

i*****6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개똥이네 만화방- 나리나리 고나리 1
"[서평]개똥이네 만화방- 나리나리 고나리 1" 내용보기
나리나리 고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 나들이 갑니다.【나리나리 고나리 1】보리 출판사의 개똥이네 만화방!개똥이네를 만난 게 벌써 몇 해전인데요.아이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비롯해서유익하고 알찬 보리 출판사에서 엮은 잡지 랍니다.아이와 즐겨보게 된 건 아마도 큰 아이가 입학하면서 부터 인데요.그래도 만화를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던 것 같습
"[서평]개똥이네 만화방- 나리나리 고나리 1" 내용보기

나리나리 고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 나들이 갑니다.


나리나리 고나리 1




보리 출판사의 개똥이네 만화방!
개똥이네를 만난 게 벌써 몇 해전인데요.
아이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비롯해서
유익하고 알찬 보리 출판사에서 엮은 잡지 랍니다.
아이와 즐겨보게 된 건 아마도 큰 아이가 입학하면서 부터 인데요.
그래도 만화를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남매가 워낙 좋아해서 
엄마인 전 조금 기피 하는 편이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보리 출판사의 개똥이네 만화방을 접한 건
그 후로 한참 지난 올 2019년 가을 이네요.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 읽을 책들이 없다고 투덜거리던 어느 날
아이 가방에 들어 있던 만화책들~
갑자기 교과서 크기에 만화책을 보며
옛날 생각도 나고
신기한 기분도 들더라고요~
개똥이네 만화방 28 <드라쿨라 모기라>
 

개똥이네 만화방 29 <바다 아이 창대>

개똥이네 만화방 18 <꼬깽이-우리동네 이야기>

                         개똥이네 만화방 2 <아이코 악동이>


아이 가방 속에 가지고 다니며 읽는 모습이
기특해서
책 세상 맘수다에서 최근 소개된
개똥이네 만화방 34 <나리나리 고나리>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친근하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 아이에게
멋진 생각과 상상력을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아이가 읽는 책들을 보며
요즘은 어떤 책이 좋은 책이냐는 질문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
그것 하나만 으로도 그 책은 충분히 가치 있고
내 아이에게 소중한 책이니 말이지요.

첫 아이가 태어나고
뭐든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욕심에
서점이며 인터넷이며
파주 출판 단지까지
아이에게 좋은 책을 찾아 참 많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
그 간단한 진리를 그 때는 왜 몰랐는지~

지금도 가끔 책에 대해 물어보는 엄마가 있으면
전 자신있게 말해 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책은
아이가 먼저 알아본다고요~
그래서 그게 잡지이든, 동화이든, 소설책이든, 
그림책이든, 만화든 
이제 그건 단지 책을 구성하는 편집이 다르고
내용이 다른 것이지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라는 어리석은 판단은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아이에게 해가 되는 속어나 비어, 은어가 난무하지 않는다면
그 책마다 가치와 삶의 무엇인가가 녹아 있을 테니까요.

아마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도 그런 양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류승희 만화가의 

따끈따끈한 신작 모음
<나리나리 고나리>를 소개합니다.

<나리나리 고나리>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간단히 내용과 등장인물 알아볼까요?

 "나리나리 고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책 열심히 일고 나선
아침에 일어나서 흥얼거리는 아이~
<나리나리 고나리>에 어떤 내용이 실렸기에
아침부터 이 노래를 불러 대는지
저도 읽어보아야 겠네요.




아이 덕분에 잘 보지 않던 만화책 함께 앉아서 읽었네요~

왜 아이들은 자기 전에 책을 본다고 하는지
저의 딸아이도 마찬가지 인데요.
낮에 학교 다녀와선 
친구들과 뛰어 놀고
자야 할 시간이 되면
문제집이며 책을 폅니다.
잠자기 전 책 읽어주기의 문제점이
이렇게 드러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나리 나리 고나리>!
주인공 나리는 딸아이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 랍니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 따듯한 색감과 그림에
마음과 시선을 빼앗겼는데요.
아이에게 노란 개나리를 떠올리게 하는 주인공의 캐릭터가
멋진 친구가 되어 줄 것 같은 만화 랍니다.





<나리나리 고나리> 이 책은 한번 보는 책이 아니라

보고 또 보는 책인 것 같네요.
1권부터 3권까지 함께 오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을까요?
하루에 3권을 모두 다 읽을 작정인 것 같습니다.
눈 나빠진다고 야단을 해도 누워서 보는 게 좋은지
또 엎드려 있네요~



<나리나리 고나리> 에 함께 배송된 예쁜 책자인데요.
2권이네요~
동생 하나 누나 하나 사이 좋게 나누어 가졌답니다.
책을 읽고 책 속에 나만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아보기로 했는데요.
 

<나리나리 고나리> 읽으면서 
예쁜 꽃 이름을 배울 수 있는 도서네요~
붉은 빛  백일홍도 생각나고
나리 친구 다래를 떠올리며
진달래도 생각납니다.

할머니와 옛날이야기도 들으며
백일홍에 담긴 이야기도 듣고

만화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숨어 있네요.


<나리나리 고나리>의 이야기 속 호미 할머니를 보니~

우리 집 화단에도 호미 할머니가 한 분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나리는 좋겠다.

멋진 할머니가 계셔서~

자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혹은

아이가 자연을 사랑하고 좋아하길 바라는 모든 분들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도서인데요~

멋진 도서 읽고

아이와 함께 멋진 개나리 그려 보았습니다~

노란 빛이 참 곱지요~^^

<나리나리 고나리>2권에서

또 멋진 독후 활동 함께 해 보겠습니다.





e*********n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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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고나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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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개똥이네만화방34 < 나리나리 고나리 1 >류승희 만화개똥이네놀이터 에 연재 되었던이야기를 책으로 펴냈어요.연재되는건 감질나서전 이렇게 길게 볼 수 있는게더 좋아요.만화책이라 우리 아이 반기며읽기 시작했는데너무 재밌다고잠도 안자고 읽어요.부드러운 그림과 내용이책장을 넘길때마다 기분좋게 다가와요.하얀종이 말고 이렇게 약간 베이지 빛의 종이가눈도 편하고 보기
"나리 나리 고나리 1" 내용보기

보리 

개똥이네만화방34


 < 나리나리 고나리 1 >


류승희 만화





개똥이네놀이터 에 연재 되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어요.

연재되는건 감질나서

전 이렇게 길게 볼 수 있는게

더 좋아요.

만화책이라 우리 아이 반기며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다고

잠도 안자고 읽어요.




부드러운 그림과 내용이

책장을 넘길때마다 기분좋게 다가와요.

하얀종이 말고 이렇게 약간 베이지 빛의 종이가

눈도 편하고 보기 좋네요.


정신없이 바쁜 엄마와

집에 아주 가끔 오시는 아빠 밑에

거의 혼자 지내는 초등학생 고나리

왠지 짠해요.

친구들하고도 어울리지 않고요.

개나리라고 맨날 놀림만 당하네요.

하지만 혼자서도 씩씩한 고나리 입니다.

특징은 항상 책을 읽고 있네요.

책이 나리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것 같아요.




어느날 학교앞에 노점상 아저씨에게

이상한 꽃씨를 샀어요.

그리고 정성껏 심었지요.

그런데 그 안에서 아주 작은 할머니가 나왔어요.

너무 신기한 일이 일어난 거예요.

어느새 할머니와 좋은 친구가 됩니다.

나리가 이제 덜 외롭겠어요.




작은 할머니의 정체는 아직 아무도 몰라요.

나리와 고양이 앤만 알고 있지요.

엄마는 항상 정신이 없으니

모를만도 해요.

그런데 노점상 아저씨가 좀 이상해요.

나리를 감시하면서 뭔가 뺏어가려는 것 같아요.

정체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뭔가 어리숙해요. ㅋㅋ




드디어 궁금했던 나리아빠의 등장.

아빠가 오랫만에 오셨는데

나리는 아빠를 반기지 않고 방안에 쑥 들어가 버려요.

이 가족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아이들 만화인데

어른이 읽어도 재밌네요.

엄지공주 이야기를 듣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 쓰게 된 책이라고 하는데요.

전혀 색다른 이야기가 되었어요.

강낭콩에서 공주가 아닌 할머니가 

튀어나오니 더욱 정감있고 재밌어요.

우리 아이가 보고 또 보는 책이 되었답니다.

나리나리 고나리 2권도 계속 되니 기대해 주세요.






h*****e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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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고나리 1권 _ 보리출판사 [어린이 창작만화]
"나리나리 고나리 1권 _ 보리출판사 [어린이 창작만화]"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자마자 딸은 재미있을것 같다고 읽기 시작했어요평소에 창작만화는 많이 읽지 않았던 딸이라 기대하더라구요~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 줄 어린이 창작 만화 <나리나리 고나리>엄지공주처럼 이 세상 어딘가에 작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상상해보면 어떨까요?외톨이로 지내던 나리 앞에 호미를 든 작은 할머니가 나타납니다               책을 펼치
"나리나리 고나리 1권 _ 보리출판사 [어린이 창작만화]"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자마자 딸은 재미있을것 같다고 읽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창작만화는 많이 읽지 않았던 딸이라 기대하더라구요~


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 줄 어린이 창작 만화 <나리나리 고나리>

엄지공주처럼 이 세상 어딘가에 작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상상해보면 어떨까요?

외톨이로 지내던 나리 앞에 호미를 든 작은 할머니가 나타납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딸이

"우와~ 그림을 너무 재미있게 그렸어. 잘 그린다"라고 하더라구요

책에 푹 빠져서 열심히 보는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나리반 친구들 홍시와 감씨는 틈만 나면 나리를 놀립니다

개나리라 놀리는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나리 ㅎㅎ

"난 개나리가 아니라 고나리라고!"

책에 미친개나리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딸이 읽으면서 큭큭 거리더라구요~

재미있대요!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대요 ㅋㅋ

 

 

 

 

 

 

 

 

 

나리는 까칠하지만 마음 따뜻한 호미 할머니와 함께

씨앗을 심고 풀과 나무를 가꾸면서 마음의 벽을 조금씩 허물어 갑니다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가는 나리^^


팍팍팍 뿌리고 흙으로 덮었더니 쏘오옥 싹이 올라왔어.

뾱뾱뾱 자라난 이파리 사이로 쑥하고 나타난 호미 할머니.

할머니 모습이 작고 귀엽고 신기하다고 딸은 책에서 눈을 못떼더라구요

 

 

 

 

 

 

 

 

 

 

 

 

나리는 할머니의 존재가 궁금했어요

할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내려고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호미 할머니는 그저 땅을 고르고, 씨앗을 뿌려 식물이 잘 자라나게 도와주는 사람이였지요


책을 읽으며 우리 세상에도 작은 사람들이 나타난다면 어떨까?하는

즐거운 상상도 해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연필과 수채그림으로 그려진 책이라 아이들이 가볍고

즐겁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만화속에 세밀하게 그려냈어요

나리, 호미 할머니, 동네 꽃집 아저씨가 식물의 생태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밖에 다닐때 꽃을 유심히 보게 된 딸^^


 

 

 

 

 

 

 

 

 

 

개성있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하고 정감있는 그림.

읽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외툴이였던 나리에게 놀라운 일이 자꾸자꾸 생기는 신기한 책!

딸은 "나한테도 작은 호미 할머니가 왔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구요

호미 할머니와 밤새도록 이야기 나누고, 좋아하는 것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딸 ㅎㅎ

1권을 다 읽고나니 2권이 더 궁금해진다는 딸~

2권은 지금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ㅎㅎ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창작만화 <나리나리 고나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과 풍부한 감수성을 선물해주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9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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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씨앗에서 나온 호미 할머니와 만난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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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고나리 1보리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에서 새로운 신간이 나왔어요나리나리 고나리!!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처음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를 알게되고책을 한두권씩 모으게 되었는데요한국 감성이 물씬 풍겨나는 가슴 따뜻한 만화가 한번씩 꺼내읽어도 감동을 주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 나리나리 고나리 책도 몹시 기대가 되었어요개똥이네 만화방 책을 읽어보면 보통 외국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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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고나리 1
보리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에서 새로운 신간이 나왔어요
나리나리 고나리!!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처음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를 알게되고
책을 한두권씩 모으게 되었는데요
한국 감성이 물씬 풍겨나는 가슴 따뜻한 만화가 한번씩 꺼내읽어도 감동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나리나리 고나리 책도 몹시 기대가 되었어요
개똥이네 만화방 책을 읽어보면 보통 외국 만화처럼 자극적인 내용은 없어요
서정적이고, 우리네 살아왔던 이야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가족, 친구,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많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이 자극적인 책, 자극적인 미디어, 게임 등에 많이 노출이 되다보니
이런 책이 어떻게 보면 재미가 없이 느껴질 수 있는데
읽고 또 읽고 또 읽다보면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뭔지 어느새 깨닫게 되는게
바로 개똥이네 만화방의 매력 같았어요
어른이지만 저도 혼자 읽다가 눈물을 몇번이나 훔친 책들이 있거든요

이번에도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가 저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았어요

나리나리 고나리 책은 요즘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들을 시사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참 많은것을 담고 있는 꼭 읽어봐야할 책이구나 싶었어요

친구가 없는 나리, 일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엄마, 무슨 이유에서인지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아 한번씩 집에오는 아빠,
친구를 이유없이 싫어하고 괴롭히는 아이들, 등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면서 느껴왔던 부분들,
생각해보았던 부분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녹아든 부분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아이들도 그 속에서 많은것을 느끼지 않을까 싶었죠

 

 

 


주인공 고나리는 이름때문에 개나리라고 늘 놀림을 받아요
제가 어릴때도 이름으로 놀리는 짖궂은 친구들이 많았는데
나리는 남자친구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들도 놀리고 무시해요
나리는 책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학교에서도 책을 많이 보고 있어요
왜 친구들이 나리를 싫어하는지 모르지만 나리를 보면서 뭔가 짠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리는 고양이 앤과 살고 있었죠
아침부터 바쁜 엄마와는 이야기할 시간도 잘 없고 혼자 있을땐 책을 읽는 나리에요
저희 아이들도 제가 일을 하게되면 나리와 같은 일상을 보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미안함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일상이 반복되던 나리에게 특별한 일이 생겨요
그건 바로 길에서 만난 노점상 아저씨가 준 씨앗 덕분이죠
노점상 아저씨가 준 씨앗은 빨리 자라는 콩이였어요
처음에는 사기꾼 아저씨라고 했는데 그 씨앗은 정말 싹이 나오고 갑자기 빨리 자라면서
작은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보통 씨앗에서 요정이 나와야하는데 할머니라니 아이들이 빵터지더라고요
나리는 할머니를 요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할머니에게 빌 소원목록을 작성했죠 너무 엉뚱한 나리의 행동에 저도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할머니는 나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마법이나 요술을 부리는 요정이 아니라 쭉정이라고 하셨어요
저희 아이들은 처음으로 쭉정이라는 단어를 알게되었네요
쭉정이는 알맹이는 들지 않고 껍질만 있는 곡식이나 과일,
할머니는 강낭콩 쭉정이 에서 나왔다는 것이였어요

 

 

 

할머니는 마법이나 요술을 부릴순 없지만 식물이 잘 자라게 도와주는 작은 사람이였어요
나리는 할머니가 식물을 잘 자라게 도와주셔서 금세 잘 익은 강낭콩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나리는 할머니와 있으면 신기한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재미있어서
조금씩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항상 혼자가 익숙해서 이런 이야기를 해본적 없어보이는 나리는 무심한듯 툭툭 속마음을 할머니에게
이야기했고 할머니는 그런 나리가 안쓰러워보였어요
친구도 없고 집에서 언제나 혼자인 나리를 자신의 손녀를 보는것 마냥 애틋하게 보시더라고요

하지만 언제나 혼자일것 같은 나리에게 나리를 신경쓰이게 하는 친구 진다래가 전학을 왔어요
고나리는 개나리, 진다래는 진달래, 작가가 의도한듯한 이름때문인지
둘이서 친구가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나리나리 고나리1 편은 나리가 호미 할머니와 만난 이야기와 전학 온 다래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뭔가 까칠해보이는 나리가 할머니와 있을때는 딱 그 또래 처럼 보였어요
친구들이 자꾸 놀려서 다래에게도 다가가지 않으려하는데 착한 다래가 자꾸 신경쓰여서
말은 아닌척 하면서 도와주는 나리를 보니, 나리가 처음부터 까칠한 아이는 아니였겠구나 싶었네요
책을 읽다보니 괜시리 나리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나리가 그렇게 까칠해질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엄마랑 아빠가 영영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는 나리의 표정이 가슴을 아프게 했어요
부모가 함께 있느냐 없느냐가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어요
그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인지도요

누구에게나 사정은 있고 어른들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풀어나가야할 문제지만
나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서 그게 화가나 더 까칠해진게 아닐까 싶었어요
그래서 2편이 더 기다려졌어요
정말 나리의 엄마 아빠가 영영 헤어지게 되는건지 궁금하더라고요
또 호미 할머니, 그리고 다래, 그리고 무언가를 찾으려고 찾아오는 노점상 아저씨..
호미 할머니에게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나리와 다래는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무척 궁금해졌네요

 

 

 

 

 

o*****0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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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창작만화 : 나리 나리 고나리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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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연재했던 만화를 묶어 책으로 출간한"나리 나리 고나리"를 만나보았어요.  나리 나리 고나리는이번에 처음 알게 된 어린이 창작만화인데요,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3년동안 연재된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작가는 아이와 카세트에서 흘러나오는엄지공주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다가꽃 속에 나온 게 할머니면 어떨까?.. 라는재밌는 상상에서부터 이 이
"어린이 창작만화 : 나리 나리 고나리 1권" 내용보기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했던 만화를 묶어 책으로 출간한

"나리 나리 고나리"를 만나보았어요.

 

 

나리 나리 고나리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어린이 창작만화인데요,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

3년동안 연재된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작가는 아이와 카세트에서 흘러나오는

엄지공주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다가

꽃 속에 나온 게 할머니면 어떨까?.. 라는

재밌는 상상에서부터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저도 어릴때 작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의 소재가 참 재미있었어요. ^^

 

 

나리 나리 고나리는

한 권당 150페이지 분량의 도톰한 두께로

모두 3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읽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ㅁ^

 

 

 

●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

 

이름 때문에 개나리라고 놀림받는 고나리

고나리의 반려동물이자 유일한 동무인 고양이

노점상 아저씨가 준 씨앗에서 나온 호미할머니

신기한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콧수염 노점상 아저

새로 생긴 꽃집 주인 화원아저씨

나리엄마, 나리아빠, 나리반 친구 홍시와 감씨

강원도에서 전학온 같은 반 동무이자

나리 아랫집으로 이사온 진다래와 동생 둘

그리고 나리의 엄마,아빠

 

 

 

● 1권 잠깐 줄거리 ●

 

나리의 엄마는 회사일로 늘 바쁘고..

아빠는 출장으로 얼굴보기 힘들고..

학교에서는 개나리라고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늘 까칠하고 외톨이가 된 고나리는

집에가는 길에 신기한 물건을 파는

노점상 아저씨를 만났어요.

 

 

그 아저씨는 별다섯개짜리 레어템이라며

엄청 빨리 자란다는 강낭콩 씨앗을 나리에게 주는데

그 씨앗은 아저씨 말과는 달리

일주일이 지난 뒤, 싹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싹에서 호미를 든 아주 아주 작은 할머니가

짠~ 하고 나타나는게 아니겠어요~

 

나리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깜짝 놀라면서도

혹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아닐까 한껏 기대를 했어요.

^^.....ㅋㅋ

 

할머니는 정말 지니처럼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일까요?

 

 

 

9살 아들은 한 권만 읽고 자겠다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시간 반동안 3권을 내리 읽었는데요~

 

 

 

이 책은 공감되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 안에서

작은 세상에서 온 호미 할머니,

그리고 신기한 장난감을 만드는 콧수염 아저씨까지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책이었어요.

 

요즘엔 화려한 학습만화가 참 많은데

나리 나리 고나리 시리즈는

옛 만화책의 느낌도 나는 따뜻한 내용이라

어른들도 동심에 빠져 읽으면 좋겠더라구요^^

 

 

 

나리 나리 고나리 1권에서는

레어템을 가지고 다니는 수상한 콧수염 아저씨와

작은 호미 할머니의 등장으로 넘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까칠한 나리가 할머니를 만나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 지..

그리고 할머니에 대한 궁금증이 어떻게 풀릴지..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었어요~

 

2권에서는 또 다른 작은 사람이 나타난다는데

이어서 빨리 읽어봐야겠어요~^^

 

g******2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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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고나리 1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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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고나리 1권보리출판사류승희 만화  어린이 잡지'에서 3년 동안 연재되던 만화를 단행본으로 묶어서 새로이 3권으로 탄생이 된 창작만화랍니다. 잡지를직접 보진 못했지만 은근 주위에 팬들이 많더라구요.더욱이 인기 만화였다니 더욱 궁금했어요.강남콩 씨앗에서 사람이 태어나다니요.기발한 상상이지 않을까요.어릴때 우리가 알던 엄지공주 같은 느낌..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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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고나리 1권

보리출판사

류승희 만화 



 

어린이 잡지'에서 3년 동안 연재되던 만화를 단행본으로 묶어서

 새로이 3권으로 탄생이 된 창작만화랍니다.


 

잡지를직접 보진 못했지만 은근 주위에 팬들이 많더라구요.

더욱이 인기 만화였다니 더욱 궁금했어요.


강남콩 씨앗에서 사람이 태어나다니요.

기발한 상상이지 않을까요.


어릴때 우리가 알던 엄지공주 같은 느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 기억못하는새 모르는 생명체가 또 존재하진 않을련지

상상을 하면서 볼수 있었답니다.


 

또한 보리출판사는 저희집에도 있는 국어사전으로도 유명한 출판사라서

 더욱이 보리출판사에 나온 만화 나리나리 고나리는 더욱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역시나 너무 재미있다면서 3권을 하루아침에 읽어주는 첫째딸은

 스토리가 궁금해서 잠을 못자고 늦게까지 보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주말내내 보고 또 평일에 보고 하더라구요.


 

여러번 본다는건 재미있을때 우리가 영화를 연달아 여러번 보듯이 말이지요..ㅎㅎ

 

자~~그럼 어떻게 태어날일지 궁금궁금 하면서 스토리속으로 쑤욱 들어가 볼수 있었지요.

등장부터 남다른 나리와 해리의 등장...

나리는 해리라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대요.


 

저희집 아이가 젤 부러워하더라구요.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던 아이인지라..

일단 스토리도 그렇지만 그림도 아기자기 했어요.

만화형식 좋아하는 아이라 더욱 눈길이 갔나봐요.

 

 

없는게 없는 다있소 가방의 주인이 권한 레어아이템..

그것도 별다섯깨 자리 레어아이템이라네요.


 

아이가 이장면을 보고는 나에겐 어떤 레어아이템이 있을까 하면서 

자기방 물건을 찾아 온종일 찾아 다니더라구요..


장난감아저씨에게게  말에 따라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서 관찰을 하게 되어요.

이 대목에서 아이도 한번 콩등 여러 씨앗을 관찰한 적이 있던지라

이해를 하게 되더라구요.

과학의 재발견이었어요.그래서 관찰일지도 같이 있었나봐요.


 

그런데 그 씨앗에서는 엄지공주도 아닌......할머니가 태어났대요..


 

흐흑..놀라기도 하지만 웃음이 나오는건 아이랑 저랑 이 장면에서 동시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요상한 말투와 특유의 할머니 행동으로 말이지요.


 

학교에서 외톨이 생활을 하던 나리는 드디어 친구가 생겼어요.

나리는 요정할머니가 소원을 들어줄것으로 믿고 있더라구요.

엄지공주가 소원도 들어줬었나? 하면서 기억을 가물가물 하다보니

 이책은 엄지공주 아니라고 하는 아이의 말이 들려오더라구요.


 

아이와 저는 벌써 이책의 스토리에 빠져들고 있었던 거지요.


 

그정도로 스토리가 쑥쑥 물흐르듯 흘러서 재미나게 잘보아지더라구요.

과연 주인공은 할머니를 잘 지킬수 있을련지요..


 

또한 스토리 전개가 어찌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연재만화였다면 그 긴시간을 어찌 기다렸을까 싶던걸요~~

 

식물의 관찰을 도와주는 도우미 할머니 같았답니다.

그런데 할머니라니 두고두고 생각해도 우스운 캐릭터의 등장이지요.


 

본문에도 등장하는 국어사전찾기도 아이가 다시한번 취미생활로 자리잡힐더라구요.

갑자기 사전도 찾는통에..ㅎㅎ

많은 교훈을 주는 만화네요.


 

레어템을 계기로 식물에 관심이 가는 나리의 모습을 보게되죠..

아이들의 관심은 정말 한 계기로 갑자기 생겨나기도 하지요.

나리는 레어템 씨앗이 생긴뒤가 아닐련지요~


 

또한 해리와 할머니의 한판승도 너무 웃긴 스토리지요..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톰과 제리라고 할까요~~

 

우연히 털보네 화원에서 다시한번 식물을 사게 되고..

식물에 관심을 가지면서 동네에 그런 화원이 있었다는것도 알게되지요.

그리하여 나리의 집으로 온 식물중에 백일홍도 있대요.


 

백일홍의 꽃말이 인연이라고 하는 꽃말도 다시한번 기억하게 되었지요.

창가에 정말 멋진 화분들과 함께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그림이지요.

 

아침의 전쟁이 나리의 집에서도 시작되었으니..

우리네 아침모습이었지요.

정리하지 않는 집은 다들 저렇지 않을까요.

정리잘하는 주부들 보면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한편 홀로 학교를 챙겨서 가야 되는 나리가 불쌍하더라구요.


 

직장인 엄마를 둔 아이들은 저런 일상 흔하잖아요.

그래도 나리는 스스로 잘 해내고 있더라구요.

바쁜엄마때문에 나리는 더욱 외로움을 느꼈을지도 몰라요.

그런 나리의 마음을 아는 친구들도 없었는데 마침 등장한 전학생이 생기게 되지요.

 

레어템을 파는  장난감아저씨는 왜 나리의 집을 기웃거렸을까요..

뭔가를 잡는다는건 그건 할머니??

위험에 빠진 할머니와 나리의 이야기..또 등장하는 아저씨의 정체는...

삼촌일까요 아빠일까요?

하지만 나리와의 소통은 힘이드는가 봐요.

까칠한 나리가 된것은...


 

까칠한 나리의 캐릭터가 특이하지요.

평범한 우리네 할머니같은 호미할머니와 나리의 생활하면서 식물을 관찰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우리네 할머니들은 연륜도 있으시지만 이야기보따리들이 많잖아요..

그런 호미할머니를 보는것 같았어요.


 

우리아이는 어릴때 들은 콩콩귀신 이야기가 항상 귓가에 맴돌아 밤마다 생각나면서 무섭다고 하네요.

그것외에 할머니와의 추억도 많다고 하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할머니가 생각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듯 재미난 호미할머니와 함께 외로운 나리의 친구가 되어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났어요.

 

이렇듯 '나리 나리 고나리'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만화로 스토리가 술술 익혀내려가면서 다음 이야기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창작만화로서 기발한 상상을 함께 할수 있었답니다.


 

그런 레어템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정말 안심심했을텐데 하더라구요.

하지만 먼미래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개발이 될수 있을까요? ㅎㅎ

호미할머니와 함께 만난 식물을 관찰하고 하는 모습에서 교과서 연계도 되는

 만화가 아닐련지 싶더라구요.

재미난 스토리와 함께 즐겁게 읽어볼수 있었어요.

j***j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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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고나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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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어딘가에 우리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한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작은 사람이 모습을 드러냈을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를 단행본으로 엮어 만든 보리의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에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 나왔네요.<개똥이네 만화방> 34번째 이야기, 류승희작가의《나리 나리 고나리》1권 입니다.앞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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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어딘가에 우리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한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작은 사람이 모습을 드러냈을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를 단행본으로 엮어 만든 보리의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에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 나왔네요.

<개똥이네 만화방> 34번째 이야기, 류승희작가의《나리 나리 고나리》1권 입니다.

앞부분에 등장인물이 소개되어져 있는데 캐릭터 그림이 참 정겨운것 같지요?^^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 고나리는 자신의 이름때문에 친구들에게 늘 '개나리'라고 놀림을 받으며 지낸답니다.
어느날 나리는 어린이들에게 레어 아이템을 파는 노점상 아저씨로부터 별 다섯개 짜리 레어 아이템을 받게 됩니다. 그것은 엄청 빨리 자라는 강낭콩 씨앗인데 그냥 흙에 뿌리고 흙으로 덮어 매일 물만 주면 된다고 하네요.
열흘후 씨앗은 싹을 틔웠는데, 글쎄 그곳에서 엄지공주만한 할머니도 나타났어요. 할머니는 자신이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는 분이라고 하네요.
나리는 새로 생긴 동네 꽃가게에서 엄청 빨리 자라는 씨앗이 있으면 더 사려고 갔다가 화원 아저씨로부터 첫손님 기념으로 거의 다 시들어가는 백일홍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한편 노점상 아저씨는 씨앗을 가져간 아이들을 살펴보고 고나리의 집까지 뒤쫒아가서 염탐을 하고 있어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어있는걸까요?


《나리 나리 고나리》는 외톨이로 지내던 고나리 앞에 호미를 들고 있는 작은 할머니가 나타나면서 식물과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나가는 만화책이랍니다. 새로운 상상력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멋진 만화책이에요.

책속에서 꽃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날수가 있어요. 꽃말과 얽힌 사연등...
붉은 국화의 꽃말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시클라멘의 꽃말은 '수줍음'이라고 하네요.
얼마전 우리 아이들과 천변에 활짝 피어있었던 백일홍을 보았었는데 백일홍에 관한 이야기가 반갑게도 책에 나와더라구요.? 백일홍의 꽃말이 '인연'이라고 한다네요. 박첨지의 딸이 목숨을 구해준 왕자와 어렵게 인연이 되어 결혼했지만 집을 나간 왕자는 돌아오지 않고 오해로 인해 각시는 죽고 그 자리에서 붉은 꽃인 백일홍이 피어났다고 하네요. 백일동안 시들지 않아서 백일홍이라는데 그 사연이 참 애절하더라구요.? 이야기가 슬펐으나 괜시리 아닌척하며 훌쩍이는 고나리가 좀 안쓰럽기도 했답니다. 무슨 사연이 있어 보였거든요.
그리고 강낭콩으로 밥이랑 떡도 해먹을수 있다는 정보 같은것도 책에서 자연스레 알려주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뒷부분에 나리의 아빠가 등장하는데 1년에 한번밖에 못보는 아빠한테 나리가 잔뜩 심통이 나있더라구요.? 짠했었답니다. 무슨 사연이 또 기다릴지 2권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만화책이라면 너무도 좋아라하는 우리 큰아이는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새로운 만화책이 있다고 하면 비로 달려온답니다.?《나리 나리 고나리》책이 총 3권으로 되어있는데 우리 큰딸이 연이어서 3권을 순식간에 읽어가더라구요. 다음날 학교에 가져가서 또 읽는다고 하는데 한권만 해도 두께가 만만치않고 무거워서 집에 두고 오면 읽으라고 했답니다.
책이 어떠냐고 아이한테 물으니 그냥 재미있다고만 하네요.? 에효? ㅠㅠ
그래도 인상깊었던 장면이라도 얘기해보라했더니 노점상 아저씨의 비밀수첩과 만능열쇠같은게 갖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

책이랑 같이 오게 된 <호미 할머니와 나리가 함께 만나는 식물>책이랍니다. 우리 둘째아이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 조그마한 식물북이 탐나는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이 미니북에서는?《나리 나리 고나리》에서 볼수 있었던 식물들도 몇가지 만날수 있답니다. 간단한 꽃의 정보와 키, 꽃과 열매맺는 시기 등 정보와 세밀화가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오른편에는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릴수가 있어서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가져도 된다고하니 바로 자신의 이름을 크게 쓰고 책에 나오는 식물을 멋지게 따라 그렸답니다. 색도 칠하니 세밀화가 따로 없네요.

작가는 엄지공주이야기속에서 투덜거리는 할머니 얘기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외톨이였던 나리에게 작는 호미할머니의 등장으로 식물을 길러가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이야기가 바로?《나리 나리 고나리》시리즈 라고 하네요. 다음 편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우리 아이도 나리처럼 책을 통해서 재미만 느끼는게 아닌 식물과 좀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유쾌한 고나리의 이야기 적극 추천해보아요.




c*******1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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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에서 나온 호미할머니가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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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  - 나리 나리 고나리 1권 나리 나리 고나리 ~ 제목만 읽어도 나리나리 개나리 ~~ 하는 노래가 생각나는데요이 책 속 주인공은 개나리가 아니라 고나리예요.  세련된 그림체는 아니지만 읽다보면 따뜻하고 재밌어서 3권으로 된 세트를 금방 다 읽어버렸는데요. 재밌는 책을 누구보다 까다롭게 골라되는 우리 집 아들이 재밌다고 인정해 준 만화책 입니다.  ㅎ ㅎ  고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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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  - 나리 나리 고나리 1권


나리 나리 고나리 ~ 제목만 읽어도 나리나리 개나리 ~~ 하는 노래가 생각나는데요
이 책 속 주인공은 개나리가 아니라 고나리예요. 

세련된 그림체는 아니지만 읽다보면 따뜻하고 재밌어서 3권으로 된 세트를 금방
다 읽어버렸는데요. 재밌는 책을 누구보다 까다롭게 골라되는 우리 집 아들이
재밌다고 인정해 준 만화책 입니다.  ㅎ ㅎ
 
고나리는 뻣뻣해 보이는 곱슬머리를 하고 있고 다크서클이 있어 좀 사나워 보이는 여자아이인데요
엄마는 일 때문에 바쁘고 아빠는 한 달에 한번 볼까말까 하고 딱히 친한 친구도 없어요. 이름가지고
개나리라고 놀리는 짓굿은 같은반 친구들만 있네요.
 
어느 날 학교 앞에서 장난감을 파는 수상쩍은 아저씨가 레어 아이템이라며 빨리 자라는 강낭콩을 팔았고
속는 셈 치고 심은 화분에서는 작은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ㅎ ㅎ 요정이라며 소원을 적고 초 레어 아이템을 얻었다며 신나하는 나리.. 하지만 작고 귀여우신 모양새와는 달리 걸죽한 사투리, 인생 2회차 호미 할머니는 난 쭉쟁이여 .. 라며 그런 거 못한다고 하죠. 
 

어렸을 때 한번 쯤 소인들이 우리 주변에 산다는 상상해 본 적 있을텐데,  작지만 지혜롭고 평번한 우리 할머니같은 호미할머니의 매력에 푹 빠져 들었어요.  그런데 친구라는 말 대신 동무 라는 말이 쓰이는데 그게 아이들에겐 북한 말 같고 익숙하지 않는지 자꾸 나리는 왜 동무라는 말을 쓰냐고 물어봤어요.

식물을 키우는데 재능이 띄어난 호미 할머니와  물건을 팔고 나서도 나리 주변을 맴도는 수상한 장난감장사 아저씨
, 강원도에서 온 진다래.. 세트같은 이름의 전학생까지 점점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아요.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지 않아도 이렇게 재밌네.. 라는 기분으로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s*****9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