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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즐거운 만화! 바로 개똥이네 만화를 소개합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 2】
딸 많은 집의 둘째로 태어나 언니 만화책을 몰래 읽으며, 만화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류승희 님의 만화입니다.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3년 동안 연재 되고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는데요. 자연을 사랑하는 나리의 따듯한 마음과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나리 나리 고나리>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함께 살펴 볼까요?
<나리 나리 고나리 2> 이 안에는<나리 나리 고나리 1> 에서 볼 수 없었던 멋진 식물과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는데요. 표지에 나온 노오란 꽃은 무엇일까요? 책장을 넘기며 어떤 꽃일지 상상해 보세요~ 저는 봄을 알리는 꽃으로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복수초가 생각나는데요~ 잎의 모양은 다르지만, <나리 나리 고나리 2>를 통해서 식물과 꽃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네요. 호미 할머니에 이어서 곰방대 할어버지 등장! 노점상 아저씨가 준 강낭콩 씨앗에서 나온 호미 할머니~ 어떤 식물이든 쑥쑥 잘 가꾸고 꽃도 피워주시는데요~ 이런 분 어디 또 없을까요? 호미 할머니의 도움으로 나리의 삶은 조금씩 변화되어 갑니다. 아이들과 놀기보다는 도서관에서 책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나리~ 이런 나리에겐 자꾸만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그 내용은 <나리 나리 고나리 1/2/3>를 통해 만나보세요~^^ 이번에는 솔이가 뿌린 채송화 씨앗에서 나온 곰방대 할아버지! 곰방대 할어머지는 구수한 입담으로 밤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요~ 두 분의 멋진 활약과 에피소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두 남매가 한 번 만화책을 잡으니 놓지 못하네요. 집안일 하다 와서 보니 두 남매가 앉아서 차례대로 읽어내려 갑니다. 와~ 3권이 함께 세트로 묶여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그래도 1권 끝났다고 빨리 읽으라며 야단이네요~
<나리나리 고나리 1/2/3> 개똥이네 만화방! 나리나리 고나리는 한번만 읽는 책이 아니라 기회가 될 때마다 보고 또 보는 만화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지신다면 함께 읽어보세요~ 책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아이들과 많이 웃었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리워지신다면 강력 추천드려요~ 책장을 넘기며~ 까르르르~ 웃는 아이의 웃음소리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어느 부분이 재미 있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그때 그때 달라요~^^
어릴 적 읽던 엄지 공주가 떠오르는데요~ 어릴 적 엄지 공주에 기억이 성인이 된 지금도 엄청 크게 다가오는데요. 두 남매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호미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가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나리나리 고나리 1/2/3>를 읽던 아들이 "엄마! 진짜 작은 사람들이 살아요?"하며 물어봅니다. 이럴 땐 어떻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할지~ "엄마도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이 자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개똥이네 만화방! <나리나리 고나리 1/2/3> 주인공 '고나리'를 통해서 자연의 향기와 삶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는데요. 우리의 삶에 활력이 되어줄 작은 사람들~ 우리의 가슴에 잊혀진 아름다운 동심을 깨워주는 듯합니다.
<나리나리 고나리 1/2/3>를 읽다보면 아이들에게 자연의 감사함과 식물을 기르면서 나누는 친구들과 우정도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딸아이가 생각하는 나리의 모습을 단풍으로 꾸며주었는데요. 자연과 함께 자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는 아이들을 위한 텃밭이 있습니다. 딸아이가 <나리나리 고나리 1/2/3>를 보더니 우리 텃밭에도 호미 할머니가 오셨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토박이 씨앗으로 농사를 하다보니 아직 서툰 것이 많은데요~ 내년에는 호미 할머니의 기를 받아 멋진 텃밭을 꾸며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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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이 커지는 이야기!!! [나리 나리 고나리 2] 류승희 만화 보리출판사
보리출판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발행하는 월간지인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동안 연재되었던 만화가 단행본으로 엮어 세상 밖으로 나온 [나리 나리 고나리] .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던 '고나리' 이야기가 콩군이 좋아하는 보리출판사의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어서 즐거이 읽고 있답니다.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34, 35, 36. 이 숫자들을 채워 준 [나리 나리 고나리]의 세 권 중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 볼거랍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 2]편에서는, 1편에서 고나리와 만났던 호미 할머니의 역할이 더 크게 돋보일 듯한 표지 디자인이라서 더욱 눈길이 가네요. 호미를 들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당차 보이지 않나요? ^^
[나리 나리 고나리 2]에서는 콩군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곰방대 할아버지'가 등장한답니다.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가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정겹기도 하고 꺄르르~ 웃음보 터지기도 할 정도니까요. ㅎㅎ 그리고 곰방대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솔이'도 등장해요.
진다래에게 계속 툴툴거리기만 하던 고나리에게서 보이는 변화! 다래의 순수한 마음 때문인지 마음의 벽을 쌓았던 나리도 조금씩 마음을 내어 보이네요. 호미 할머니가 툭툭~ 무심하게 던지는 말에 나리의 마음에 잔잔한 파도가 되어 버린거에요. ^^ 호미 할머니가 냥이(고양이) 앤과 함께 나리를 즐겁게 만들어주려 계획한 일이 다래의 화분들을 깨버리는 일이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생기는 법이잖아요~ 화분이 깨진 일 때문에 호미 할머니도 다래와 동생들과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함께 정원을 만들어 보기로 하죠. 이건 나리에게 참 큰 변화인 듯 해요!!! 동무도 필요 없다며 벽을 쌓고 날을 세우던 나리에게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생긴거니까요. 나리와 다래가 함께 만들어 갈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리가 기대하는 모습의 정원이 만들어질까요? 나리와 다래가 호미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어떤 정원을 만들어 갈지는 [나리 나리 고나리 2]에서 직접 즐겨 보시길 바라요. ^^ 더불어 부지런한 호미 할머니와 유유자적 즐거운 곰방대 할아버지의 재미난 케미도 확인해보세요.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못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거랍니다.
어릴 때 살던 아파트 화단에는 수국이 참 많이 피어나곤 했었는데, 화원 아저씨가 해주는 말을 듣다 보니 추억이 돋아 났네요. 그때는 아파트 동마다 수국 색이 다른 걸 보고 '씨앗을 다른 걸 심었나봐'라고 생각했었는데 땅의 성질 때문에 수국은 다른 색의 꽃을 피워낸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꽃에 대해 잘 알아보려 하지 않았던 게 살짝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콩군도 수국이 땅에 반응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는지 이 부분이 흥미로웠다며 이야기 해주네요.
콩군은 [나리 나리 고나리 2]를 읽고 나니 2주 전 학교에서 나눠 준 국화 화분을 한 번 더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걸 목격했어요~ 부끄러워 할까봐 가까이서 어떤 대화인지 듣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내가 널 더 잘 보살펴줄게~ 호미 할머니처럼 말이야~!!'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국화꽃이 아직도 꽃을 활짝 피운 채로 잘 버텨주고 있으니 콩군도 스스로가 호미 할머니처럼 되어 보려나 봅니다. 내일도 하교하고 오면 오늘처럼 국화 화분에 물을 주러 먼저 찾겠죠? ^^
호미 할머니가 식물들을 키우며 더불어 따스한 마음으로 나리와 다래를 친한 동무로 만들어 준 역할을 한 만큼 이 [나리 나리 고나리 2]책이 친구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는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봅니다. 콩군도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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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개똥이네만화방35 < 나리나리 고나리 2 > 류승희 만화
나리나리 고나리 2편이 찾아 왔어요. 모두 궁금하셨죠? ㅎㅎ 전 너무 궁금했답니다. 드디어 나리에게도 친구가 생기는건가 해서요. 2편에서는 작은사람들의 정체가 밝혀질 지도 궁금합니다.
어느날 나리네 반으로 전학온 진다래. 나리는 새로온 친구에게 관심이 없는 듯 해요. 그런데 이 친구가 자꾸 따라와요. 알고보니 같은 빌라로 이사를 왔지 뭐예요. 다래에게는 귀여운 동생이 둘 있어요. 다래는 나리와 친해지고 싶은 것 같아요. 나리도 관심없는 척 하지만 시골에서 전학온 다래가 길을 잃을까 걱정도 되고 안보이면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나리에게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ㅋㅋ
한편 수상한 노점상 아저씨는 여전히 이상한 행동을 하며 나리 주위를 맴돕니다. 아무래도 호미할머니를 데려가려는 것 같아요. 나리네 집에 몰래 침입하려고 계속 시도합니다. 나리네 반 남자친구들도 뭔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나리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요.
호미할머니는 풀숲에서 곰방대 할아버지를 만나요. 어머나 작은 사람이 또 있었네요. 정말 작은 사람들의 나라가 있는 걸까요?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나리나리 고나리 입니다.
책 뒷편에는 <개똥이네놀이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단편이 실려 있어요. 그림이 너무 예쁜 단편도 잘 감상했습니다. <나리나리 고나리>를 보며 꽃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빠와 허브씨앗을 심어 키우고 있는데요. 요즘 작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 화분을 유심히 살펴보는 우리 아이 입니다.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책이예요. 아직 3편이 남았지만 고나리 이야기가 쭉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며 즐겁게 보는 우리 아이 모습을 보니 역시 좋은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거름이 되고 씨앗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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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만화방35 나리 나리 고나리는 전3권인 어린이만화 인데요. 상상력 풍부하게 길러줄수 있게 해주는 아주 재미있는 교육용 만화 랍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길러줄수 있게 해주는 어린이 창작만화! 아주 작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물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외톨이였던 나리와 까칠하지만 따뜻한 호미 할머니와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보는 동안 포근한 감성을 배울수 있게 해줍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 2권에서는 호미 할머니 외에도 작은 사람이 또 나오는데요. 바로 곰방대를 든 할아버지가 나옵니다. 어떤 식물이든 잘 기르는 호미 할머니와 옛 얘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곰방대 할아버지와의 캐미를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번 2권에서는 나리의 이야기와 더불어 특별한 단편이 수록되어있었는데요. 호미 할머니의 정원 이라는 단편이 실려있었어요. 수채화 같이 연한 그림체도 너무너무 예쁘고요. 아이들 상상력을 풍부하게 길러줄수 있게 해주는 어린이 창작만화~ 교육적으로도 아주 좋아서 아이들 책에 흥미를 주고 싶을때도 보여주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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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고나리1권을 두 아이들이 함께보고 너무 재미있었는지 2권을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책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책에 나오는 그림이 더 재미있다는 아이들^^ 6살 아들이 이 책에 푹 빠져서 요즘 난리도 아닙니다 ㅎㅎ 고나리가 좋은지 진다래가 좋은지 누나한테 자꾸만 물어봐요 하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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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아니라고요!" 호미 할머니가 나타난 뒤에 나리와 같은 반에 '진다래'가 전학을 왔어요 '미친 개나리'라고 늘 놀림받고, 홀로 책을 보며 외툴이로 지내던 나리한테 다래는 거리낌 없이 다가오며 친구가 됩니다 투닥투닥 싸우는 모습을 아들이 유심히 보더니 "꼭 누나랑 내 모습같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고나리의 표정이 리얼하다는 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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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할머니와 생활하면서 나리는 처음으로 식물을 기르게 되고, 동네 꽃집을 다니며 씨앗과 화분을 사고, 학교와 동네에서 다래와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고 우정을 쌓아갑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책에 담아냈습니다 미모사라는 식물 아세요? 딸이 학교에서 받아온 식물이 하나있었는데 그게 바로 미모사였거든요~ 딸이 책에 미모사가 나온다고 신기해하더라구요 손으로 만지니 오므라 들어서 아이들도 저도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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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할머니는 나리에게 식물을 잘 기르는 법이나 식물에 유래된 전설들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나리도 할머니와 함께 방 창가에 하나둘 화분을 기르면서 식물 기르는 재미를 느끼게 되요~ 나리는 창가 앞 화분 가꾸기를 넘어서 친구들과 함께 집 앞에 '비밀의 정원' 같은 멋진 정원을 만들기로 합니다 저희집에도 큰 화분, 작은 화분이 몇개있는데 남편이 정성스럽게 물도 주고 좋은말도 해주고 하니 아이들이 남편을 보고 아침마다 식물들에게 좋은말을 해주더라구요 정성을 다해 식물을 가꾸면 쑥쑥 잘 자란다는 걸 아이들도 알게되서 저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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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호미 할머니를 구해준건 바로 곰방대 할아버지! 작은 사람들이 또 나타났다고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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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뒤로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져요~ 곰방대 할아버지가 사라졌어요!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책을 읽으며 큭큭 웃기도 하는 아이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나리나리 고나리책에 푹 빠져서 작은 사람 놀이도 하는 아이들 ㅋㅋㅋ 작가의 연필과 수채그림은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잠들기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 꿈속에서 호미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를 만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팍팍한 요즘 세상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나리나리 고나리>2권! "3권도 있는거야?"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쉿!비밀"이라고 얘기했는데 오늘은 선물로 3권을 짜잔~ 보여줘야 겠어요! 호미할머니를 현실에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딸의 말이 귀에 자꾸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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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만화방에 연재되었던 나리 나리 고나리를 소개합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는 엄지 공주처럼 작은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란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인데요, 이 책에서 등장하는 작은 사람은 다름 아닌 호미를 든 요술 할머니랍니다.
할머니가 호미를 들고 씨를 뿌리고 가꾸면 시들시들한 식물들도 다시 살아나게 만드는데요 어떤 식물이든 쑥쑥 잘 기르는 호미 할머니는 정말 요술을 부리는 할머니 같아요~^^
1권에서는 나리가 노점상 아저씨에게 우연히 받은 요술 씨앗에서 호미 할머니가 짠~! 하고 나와 벌어지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호미 할머니를 노리고 있는 콧수염 아저씨의 정체가 1권에서는 밝혀지지 않아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는데요~ 2권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인물과 함께 이야기가 펼쳐져 더 흥미진진했어요~^^
● 2권 잠깐 줄거리 ●
호미 할머니를 호시탐탐 노리는 콧수염 아저씨는 몰래 나리네 집에 잠입하지만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그는 나리의 고양이 앤을 보자마자 도망 나오고..
콧수염 아저씨는 나리 친구 홍시와 감씨를 레어템으로 유인해 스파이로 이용하기로 했어요.
한편 나리는 친구가 된 다래와 비밀의 화원처럼 예쁘고 멋진 정원을 만들기로 하고 도서관에 정원에 대한 책을 찾으러 갔다가 그곳에서 한 명 밖에 없을 줄 알았던 작은 사람을 또 만나게 돼요~
곰방대를 들고 있는 작은할아버지는 어떻게 학교 정원에 있던 건지.. 또 할머니와는 어떤 인연이 있는 건지.. 너무 궁금했어요~~^^
그리고 콧수염 아저씨가 심어논 스파이가 나리가 없는 사이에 호미 할머니를 납치하러 오는데 과연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무사할지.. 2권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가득이었답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는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할 탄탄한 스토리에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까지 더해져 푹 빠져 볼 수밖에 없는 어린이 만화였어요.
까칠한 성격에 외톨이었던 나리는 호미 할머니를 만나면서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고 식물을 기르는 게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지를 느끼고 배우게 되는 따뜻한 감성 만화라 재미뿐 아니라 아이들 정서에도 참 좋은 만화란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엔 자극적인 내용의 화려한 색감의 만화가 많은데 따뜻한 색깔로 그려진 나리 나리 고나리 시리즈와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너무 재밌다며 푹 빠져 읽어서 마구마구 추천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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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고나리 2 전학 온 친구 다래, 나리가 사는 빌라 1층에 이사를 와서 더 귀찮아지고 더 신경쓰였는데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무엇이든 하나하나 배워가요
호미 할머니가 나타나서 나리는 식물들을 키우며 주위의 친구들을 하나둘씩 만들어요 그런데 작은 사람이 호미 할머니만 있는게 아니였어요
쭉정이에서 나온 작은 사람, 그리고 작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나리나리 고나리, 너무 재미있었던 개똥이네 만화방, 나리나리 고나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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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고나리2 -보리출판사- 류승희 만화 새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 줄 어린이 창작 만화 나리 나리 고나리 2편을 읽었답니다. 1권에서는 외톨이로 지내는 나리에게 친구인 호미할머니가 생기고 난뒤 좌충우돌 스토리 속에서 나리에게 다래라는 친구도 생기고 또한 위험이 생길수도 있는 호미할머니를 호시탐탐 노리는 장난감 아저씨등의 이야기에서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재미난 스토리가 있을지 기대하고 봤답니다.
어느날 레어템에서 톡 튀어나온 강남콩에서 태어난 호미할머니.. 엄지공주같은 스토리이지만 할머니라는 캐릭터가 너무 웃기면서 익숙한 자태..
아이도 너무 재미있다며 1권에서 3권을 단숨에 읽어 내려간답니다.
과연 2권에는 어떤 스토리가 숨겨있을지 볼까요~~ 만화형식이라 재미도 있고 보기좋고 하지만 학습만화도 아닌 창작만화라서 잔잔한 감동을 준답니다. 만화좋아하는 아이는 더없이 좋은 소재랍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엄지공주크기의 호미할머니.. 1권에서 주머니에 넣어다니는 나리를 보면서 너무 귀엽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그런 할머니같은 작은사람이 사는 세상이 있다니...
나리의 등장은 역시나 너무 활기차답니다. 외톨이인 나리에게 전한온 진달래가 나리에게 친구하고 픈지 쫄쫄 따라다녀요. 그렇게나마 나리에게 친구가 생기는지 기대하고 보아요. 나리와 달래는 과연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또래 친구랑 어울리지 못하는 나리의 모습이 보여지지요. 그런 달래가 걱정되는 나리의 모습도 ..이제 우정으로 접어든거지요. 나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서로를 걱정하는 우정의 모습 보기 좋았어요. 나래같은 외톨이에게 친구가 생겨서 좋다는 읽는내내 훈훈하니 좋다는 아이였어요.
나리의 반려견과 호미할머니는 사이가 안좋은줄 알았는데 고양이도 호미할머니가 좋은가봐요.
1권에 이어 2권에도 등장하는 화원아저씨는 이번에는 수국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꽃말이 변덕이라는 수구은 흙이 산성이면 파란색이고 염기성이면 붉은색 꽃이 핀다고 하네요. 산성, 염기에 대해서도 지식쌓고 가지요. 마침 저희는 시골에 밭이 있어서 농기구등을 보고 해봤던지라 더욱 이해도가 쑥쑥 올라가더라구요.
나리가 다래에게 권하는 비밀의 화원책. 책속에서 책을 발견하니 무지 반가웠어요. 책을 안내하는 책으로 말이지요. 친구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소중한 경험도 좋더라구요. 우리집 아이도 책을 좋아하는지라 무엇을 하기전에 책을 찾아보고 하더라구요. 나리도 화원을 만들기 위해서 다래와 참고도서로 활용하는 모습보니 영락없는 우리아이의 모습이었지요.
엄지공주같은 호미할머니만 존재하는 것만이 아닌 곰방대할아버지의 등장.. 또다른 세계는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또 펼치게 되는 대목이었어요. 호미할머니뿐만 아니라 작은사람이 더 있다니..정말 반전이죠.. 호미할머니만 특이하게 작은 사람의 등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할머니를 지키려고 위험에도 무릎서고 뛰어든 고양이와 또 그 할머니를 노리고 있는 아이들사이에게 위험에 빠진 할머니를 보면서 우리집 아이는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두근두근하면서 빠져든다고 하더라구요. 이래서 반려견이 있으면 좋은점이야 하더라구요. 서로가 무서울때 위안도 되니 하면서 말이지요. 고양이가 등장해서 더욱 재미나고 웃긴 그림도 또 개그적인 부분도 나타나는것 같다고 하네요.
인연이 있어야만 만난다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우리집 아이도 나도 저런 할머니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한편 호미할머니와 함께하는 정원꾸미기...식물에 취미가 붙겠더라구요. 할머니가 전해주는 이야기에 웃고하다보니 마지막장이라고 하더라구요.. 외톨이였던 나리에게 친구와 오빠가 생겼지 뭐예요~~ 또 호미할머니와 공방대 할아버지까지. 할머니의 세상이 궁금해지는 대목이었지요. 작은 사람만 사는 세계라 상상만으로 짜릿할것 같지 않나요~ 나리의 상처와 외로움을 치유하고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였답니다.
이렇게 자기 방에서 거실에서 시간이 날때마다 열심히 정독을 하네요. 만화라서 거부하고 반대하기 보다 이런 창작만화를 읽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나리 나리 고나리'를 읽으면서 식물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어떤 식물이든 쑥쑥 잘 키워낸다는 호미할머니의 장점..새롭게 등장하는 곰방대 할아버지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웹툰 좋아하는 아이라 꼬옥 웹툰을 보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칫 나리만의 비밀인 호미할머니를 친구와 오빠와 공유를 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해가는 나리의 사회성이 길러지는 대목에서 더욱 외톨이에서 벗어나는 나리의 성장에서 응원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나리의 좌충우돌 성장기..다음편도 기대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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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고나리》1권은 친구들에게 개나리라는 놀림을 받고, 항상 바쁜 엄마와 1년에 한번 보는 아빠 사이에서 외톨이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고나리는 우연히 노점상 아저씨로부터 레어 아이템인 강낭콩 씨앗을 받게 되고 씨앗을 키우는 과정에서 구수한 사투리를 쓰는 호미할머니를 만나 같이 식물을 키우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터라?《나리 나리 고나리》2권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답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2권에서는 곰방대 할아버지가 새롭게 등장하네요. 강원도에서 전학온 진다래라는 친구가 나리집 아래층으로 이사를 왔는데 까칠한 나래는 진다래에게 냉냉했었답니다. 둘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아빠와의 사연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수상하기 짝이없는 노점상 아저씨가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건지 그 스토리가 무척? 기대됩니다. 여전히 나리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있어요. 혼자가 익숙한 뽀글머리 고나리는 진다래의 관심이 무척 귀찮아보입니다. 하지만 호미할머니의 말을 듣고나니 괜시리 다래가 집을 못찾아올까봐 걱정이 되는건 어떤 마음일까요? 사고로 크게 다쳐 입원한 다래가족은 아빠가 준 나무를 잘 기르면 아빠가 빨리 나을까 싶어 정성껏 돌보고 있었는데 호미 할머니와 고양이 앤 때문에 다래네 나무의 화분이 깨지고 말았어요. 나래는 다래네 나무의 꽃을 피우기 위해 화원 아저씨의 정원으로 갑니다. 어느덧 나리는 닫힌 마음을 열게 되었네요. 한편 수상한 노점상 아저씨는 다래 동생들에게 선물을 주며 관심을 끌더니 나리집으로 들어가려나봐요..이 계획도 실패로 돌아간 이후에도 계속 호미 할머니를 잡기 위해 나리반 친구들까지 이용하는 등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나리가 사온 씨앗들이 너무 많아져서 큰 화원이 필요했던 나리와 다래와 호미할머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했고 도서관 앞 화단에서 작은 사람인 곰방대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곰방대할아버지는 채송화 씨앗에서 나와 솔이라는 남자아이랑 살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제 나리와 다래와 동생들, 그리고 솔이 오빠와 호미할머니, 곰방대 할아버지까지 호미 할미 정원을 가꾸어 나가지요. 겨울이 가고 봄이 된 어느날 곰방대 할아버지가 살아지게 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나리 나리 고나리》2권에서 화원 아저씨에게 간 고나리는 한여름에 만날수 있는 수국을 보게 됩니다. 수국의 꽃말은 '변덕'이라고 해요. 수국이 흙이 산성이면 파란색? 염기성이면 붉은색 꽃을 피우는등 흙의 성질에 따라 색이 변해서 변덕이라네요. 재미있지요. 등장인물의 이름과 비슷한 진달래의 꽃말은 '애틋한 사랑'이고 개나리 꽃말은 '희망'이라고 하네요. 주인공들 이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 복수초인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어제 봤는데 또 보니? ' 우리 큰아이 한번 만화책에 꽂히면 보고 또보고 하네요. 2권에서는 <특별한 이야기>편 <호미 할머니의 정원>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부분 보고 있는데 책을 빼앗겼답니다. 으으~~엄마봐야돼~~ '할머니가 마법을 부리면 일년 내내 꼬치 시들지 않는 멋진 정원이 될텐데...' 시들어가는 꽃을 보며 나리는 안타까워하지만 호미 할머니는 얘기를 합니다. 꽃이 져야 더 많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된다고. 우리도 삶도 보면 마찬가지로 비슷한것 같아요.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 우리 아이들이 언젠가는? 멋진 열매를 맺고 새로운 씨앗을 품을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하게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가져보았답니다. 친근한 그림체와 작은 사람들과의 상상력 가득한 멋진 이야기가 담긴 식물에 관한 만화책《나리 나리 고나리》2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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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 - 나리 나리 고나리 2권 곱슬머리 다크서클 소녀 고나리가 강낭콩에서 나온 호미할머니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만화책이예요. 요즘 만화책은 아이들이 읽는데도 너무 무섭거나 자극적인 내용이 많은데 나리 나리 고나리는 조금 옛스럽지만 친근한 그림체에 따뜻하고 흐믓한 내용이라 안심하고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 고집도 세고 외롭지만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는 나리는 자기와 이름이 세트인 것 같은 진다래가 전학을 와서 자기에게 자꾸 친근하게 굴지만 츤데레 소녀처럼 벽을 치고 자꾸 밀어내는데요. 이사온 진다래는 은근 강철 멘탈이라 밀어내고 밀어내도 웃으며 가까이 다가옵니다. ![]() ![]() ![]() 1권에서 짠 등장한 작은 호미 할머니는 식물을 키우는데 거의 달인 수준이라 작은 몸으로도 척척 식물들을 돌보는데요. 2권에서는 곰방대 할아버지까지 등장해요. 점점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를 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 결국 나리를 괴롭히던 친구들은 곰방대 할아버지를 잡아가는데요. 작지만 속은 할머니 , 할아버지 시라서 나리를 위해 좋은 조언과 잔소리를 마구 해 주십니다. ㅎ ㅎ 읽다보면 정말 할머니 생각나요. 박말례 할머니 생각나는 사투리와 오메 ~~ 소리도 정겹고 말이죠. 조금씩 상처와 외로움이 있는 아이들이 꽃과 식물들을 보고 또 작은 할머니, 할어버지의 애정을 받으며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읽으며 힐링이 되는 재미난 만화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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