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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2집- 사랑의 순간들이 깃든 특별한 앨범
"장윤주 2집- 사랑의 순간들이 깃든 특별한 앨범" 내용보기
예능에서 보여지는 코믹한 모습과는 달리 탑패션모델이자, 음악에도 재능이 많은 장윤주! 1집을 너무 좋아해서 2집에 기대감이 컸는데 역시나 딱 내스타일인 음악들로 가득차 너무너무 좋다. 수수한 선율과 가사를 담아 편안하게 읊조리는 그녀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무척 마음에 든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잔잔하게 천천히 스며드는 음악들이라고 할까?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함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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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보여지는 코믹한 모습과는 달리 탑패션모델이자, 음악에도 재능이 많은 장윤주!

1집을 너무 좋아해서 2집에 기대감이 컸는데 역시나 딱 내스타일인 음악들로 가득차 너무너무 좋다.

수수한 선율과 가사를 담아 편안하게 읊조리는 그녀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무척 마음에 든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잔잔하게 천천히 스며드는 음악들이라고 할까?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함께 슬프지만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음악적 색깔이 여전하되 좀 더 성숙해지고 목소리의 깊이도 더 깊어진것 같다.

더군다나 바쁜활동에도 직접 장윤주가 직접 작사·작곡한 10곡이 수록되어, 더욱 놀랍고 2집 타이틀곡인 피아노와 휘파람이 돋보이는 ‘I'm Fine부터 한곡 한곡 다 빼놓기가 아까울 정도로 전곡이 좋다.

때론 헤어짐의 슬픔을, 때론 이별한 이들을 다독여주는, 때론 홀로서기의 순간을 담은 모던하면서도 보사노바풍의 곡들이 바람 불고 외로운 이 계절의 닫혔던 마음을 열어주는 소중한 음반이 될 것 같다.

 
I'm Fine



k*****4 2012.11.22. 신고 공감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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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가수라는 이름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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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조금 인기가 있으면 당연하다는 것처럼 음반을 내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는 것이 짧은 시기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쉽   게 성공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시절은 너무나 짧았고 이제는 그렇게 쉽   게 음반을 내는 것이 어려운 시절이 되었다. 음반이 아니라 디지털 음원으로도 쉽   게 다른 영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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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조금 인기가 있으면 당연하다는 것처럼 음반을 내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는 것이 짧은 시기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쉽

 

게 성공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시절은 너무나 짧았고 이제는 그렇게 쉽

 

게 음반을 내는 것이 어려운 시절이 되었다. 음반이 아니라 디지털 음원으로도 쉽

 

게 다른 영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노래를 발표하는 것이 쉽지 않은 그런 시절

 

이 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더 이상 대중들이 그런 노래들을 잘 찾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장윤주가 이렇게 음반으로까지 앨범

 

을 발표할 수 있다는 것은 그녀의 노래가 모델로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돈 좀 벌어

 

보려고 하는 그런 노래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앨범에서 꽤 긴 시간을 지나와 내놓은 이 장윤주의 두 번째 앨범 I'm Fine은

 

특히나 퍼포먼스 위주의 그런 노래가 아닌 제대로 노래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그

 

런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모델로서는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장윤주는

 

거기에 더해서 방송의 MC 등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러한 활동에

 

이 가수라는 활동을 더한 부분에서 사람들은 어쩌면 살짝 의문을 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그런 여러 분야에서의 활동을 생각한다면 이 가수 활동은 전형적인 돈 좀 벌

 

어보려 노래를 발표하는 그런 다른 연예인들의 선택과 다를 것 없어 보이기 때문이

 

다. 하지만 장윤주는 그러한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노래를 발표하고 그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사람들의 편견은 그녀의 노래를 듣는 순간 모두 사

 

라진다. 장윤주의 노래와 음악은 진짜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녀

 

의 첫 번째 앨범은 장윤주라는 모델이 노래도 꽤 하고 더구나 작사 작곡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갖게 했다면 그 생각을 기반으로 이 두 번째 앨범에서 장윤

 

주는 그 편견이 많이 희석된 상황에서 그리고 그녀의 노래를 이미 접해 본 사람들에

 

게 이제는 진짜 자신의 노래와 음악을 들려주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한 마음은

 

타이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첫 번째 앨범에서 꿈을 이야기했던 장윤주는 이 두 번

 

째 앨범에서는 나는 괜찮다고 자신의 생각과 생활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노래들은

 

진정성있게 그리고 편안하게 그녀의 노래를 듣는 이들의 마음을 파고든다. 그리고 어

 

느새 장윤주라는 이름에서 모델이라는 타이틀은 희미해지고 그 자리에 가수라는 타

 

이틀이 다시 자리를 잡는 느낌을 받게 한다. 그렇게 장윤주는 이 두 번째 앨범으로 확

 

실하게 가수로서의 자신을 보여준다.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그만큼 우리네 사는 세상이 힘들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

 

힐링을 위해서 많은 이들은 이런 저런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힐링의 방법으로 이런

 

저런 것을 권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다. 그 힐링의 방법 중의 하나는 좋은 노래를

 

듣는 것이다. 그리고 그 노래에서 다른 사람들의 삶도 그리고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의

 

삶도 화려하게만 보였는데 그렇게 크게 다르지는 않구나 라는 것을 느끼는 것만큼 좋

 

은 힐링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앨범 I'm Fine에서 가수 장윤주는 그녀의 노래

 

를 듣는 모두의 마음을 힐링시켜준다. 그리고 더불어 그녀도 힐링하고 있구나 하고 느

 

끼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