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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와 보덴슈타인 형사는 라이펜라트 부부에 관해 상세히 더 수사한다 그 부부에 입양되었던 아이들을 찾아가 그 부부가 했던 일들에 대해서 알고는 놀라워한다 라이펜라트 부부는 아이들을 입양해 학대했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나가면 대부분은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그래도 예뻐한 아이는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리타와 알고 지냈던 복지사를 찾아가게 되고 두 형사는 연쇄살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그녀는 협박받았던 일을 이야기하고 입양되었던 사람중에 용의자이기도 한 클라스 레커에 대해 말해준다 리타도 클라스를 본성이 악하고 위험한 아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연쇄살인의 범인은 테오가 아닌 클라스인가 중간중간 범인의 독백이 나온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예상대로 클라스인가 아님 전혀 다른 인물일까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피아의 동생 킴도 라이펜라트 부부가 데려다 키웠던 사람과 연관이 있어 보였다 킴과 연락이 되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다 이야기 곳곳 반전들이 숨어 있다 그리고 진실들이 하나씩 수면위로 올라올수록 피아와 보덴슈타인 형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곧 어머니의 날은 다가오고 있고 어쩌면 계속해서 살인사건이 벌어질지도 모를 상황에서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어떻게든 범인을 잡아야 한다 다행히 하딩 박사가 왜 범인이 어머니의 날에 여자들을 죽였는지 알아낸다 바로 어릴때 자신을 버린 어머니를 보고 반복해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는거라고 한다 보덴슈타인은 아동복지국 서류를 파헤쳐보자고 한다 범인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복수하려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기에 어머니와 똑같이 행동한 여자들을 처벌하려는것 같다고 한다
동기는 찾았고 이제 범인만 찾으면 된다 25년간 극악한 짓을 벌인 두 부부 게다가 라이펜라트 양자들 중 가장 의심이 되는 레커 하지만 레커는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고 그 집에 드나들었던 라이크 게르만도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용의자는 있으나 진짜 범인을 찾는게 어렵다 과연 이 끔찍한 연쇄살인을 한 자는 과연 누구이며 피오나와도 어떤 관계가 있을까? 뒤로 갈수록 흥미롭게 이야기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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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에 배를 띄운 소년과 소녀. 장난을 치던 소년은 소녀를 물에 빠뜨리고... 결국, 그는 물에 빠져 수초에 발이 결려 빠져 나오지 못하는 소녀의 머리를 눌러.... 죽음에 이르게 한다.
엄마를 찾아 나선 여자. 그녀가 생각했던 아바와 엄마는... 그녀의 친부, 친모가 아니었다. 엄마가 죽고나서 비로소 자신이 입양된 아이란걸 알았고. 그녀는 자신의 친모를 찾아나선다...
테오라는 노인이 죽었다. 홀로 살며 생을 마감한 노잉의 죽음이 고독사인지, 타살인지....
노인의 죽음의 사인을 파헤치던 수사반에게 발견된 집안의 사람뼈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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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누스 시리즈는 회가 거듭될수록 기대감도 커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작은 사건이 나비효과처럼 엄청난 비극으로 이어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는 수사관을 그리는 패턴이 익숙해 질 만도 한데 과정이 흥미로워 꾸준히 찾아 읽는다. 시리즈를 통해 오랬동안 지켜봤던 보덴슈타인과 피아 콤비의 수사에 중점을 두고 읽다보면 금세 반전이 있는 충격적인 결말에 도달한다. 무엇보다도 전개가 무척 빨라 읽는 이로 하여금 뒷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펼치면 끝을 보게 만든다.
<잔혹한 어머니의 날>로 돌아온 넬레 노이하우스가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소재로 독자를 한 자리에 몰을지 읽기 전부터 기대 만발이었다. 행복해야 할 어머니날이 잔혹하게 변한 반어법적인 상황이 범인을 추측케 하기도 하지만 저자가 이 예상을 여지없이 깨주길 바랬다.
이번에 다룬 사건은 '어머니의 날'을 골라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을 찾는 일이다. (우리나라는 '어버이날' 하루 뿐이지만 외국에는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다고 한다) 그 중 어머니의 날을 콕 집어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범. 대체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 (눈치 빠른 마니아들은 원인을 짐작하겠지만...)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괴팍한 성격 때문에 주변과 교류가 없던 80대 노인이 죽은 지 10일이 지난 후 발견된다. 고독사인 줄 알았다. 반려견 집에서 사람뼈가 발견되고 조사 결과 노인의 집 마당에 여러 구의 시체가 묻혀있었다. 연쇄살인이 드러나게 된 시작점이다. 단순 추측으로는 이 노인이 살인범이지만 무언가 아구가 맞지 않는다. 이 집에서 발견된 시신들 외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죽은 미결 사건 피해자들도 있고. 저자의 전작들이 보인 패턴처럼 사건은 점차 커지고 급기야 프로파일러까지 투입하며 범인을 쫓게 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등장인물이 다수 등장하고 그들 간의 관계와 감정을 촘촘히 엮어냈다. 많은 인물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머리 속에 각인이 되면 저마다의 색깔이 분명해 나중에는 재미있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빠져들 게 된다.
저자는 각 시리즈 별로 사회파 소설의 요소를 하나씩 집어넣는데 이번에는 부모의 선택으로 버려져 고아가 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릴 때 사랑과 안정을 보장받지 못한 기억에 평생을 긴장하고 타인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는 아이들 중 몇몇은 어떻게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코패스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차근차근 설명하려 전작들보다 분량이 늘어났다) 또한 용의 선상에 오른 여러 인물들을 교차로 보여주며 내면의 상처가 있다고 모두가 다 사이코패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부언한다.
아쉬운 것은 정작 사이코패스가 왜 어머니의 날에 살인을 저지르는지에 대한 설명이 불친절하다. 아이들이 사이코패스로 가는 과정에 방점을 찍고 힘을 들이다 사건과 매치시키는 데에 와서는 힘에 부치는 상황이 발생한다. 정황 증거로 독자를 납득시키려 한다. 피아 형사가 됐든 누가 됐든 사건의 기승전결을 명확히 밝혔으면 좋았을 것이다. 저자가 그린 범인 스스로도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이야기 하지 않고 살인에만 치중하다보니 독자는 답답할 수 밖에. 열린 해석인가?
미스터리 스릴러 마니아로서 불편한 부분 두 가지가 보였다. 첫번째는 피아 형사의 막내동생 킴의 이야기이다. 킴이 나름의 반전을 위해 만들어 놓은 장치임을 저자가 뿌려놓은 복선으로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모른 척 해주어야 했다. 두번째는 피아형사가 부상을 당하고 지하통로에서 지상으로 올라왔을 때 발생한 비행기 사고다. 굳이 이 상황에 필요했나 싶을 정도로 안타까웠다.
범죄 소설로서 훌륭한 작품이란 것은 확실하다. 버려진 아이들, 아이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들, 그 사각지대에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운 어른들. 타우누스 시리즈마다 그랬듯 이번 작품도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넬레 노이하우스만의 매력이다. 용의자들로 지목된 사람들 중에 항상 범인이 감춰져 있고,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숨겨진 비밀과 독자의 감정을 조여오는 느낌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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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유럽 미스터리의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이자 최신작 『잔혹한 어머니의 날(전2권)』이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됐다. 속편은 전편을 뛰어넘기 어렵다는 속설을 뒤엎고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내용과 구성 면에서 갈수록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도 강렬하고 파격적인 첫 장면부터 읽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다!”, “벌써부터 후속작이 기다려진다” 등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먼저 읽은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간 즉시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독일 아마존 9주 연속 종합 베스트 1위에 머물며 화제를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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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노이하우스 작가의 신간 잔혹한 어머니의 날!!! 드디어 나왔다 타우누스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다. 사건이 연관 되어 있고, 시리즈 마다 주인공이 똑같은데 이 점이 참 좋다. 독일에서 미스터리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넬레 노이 하우스 모든 시리즈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신간 만큼은 가치 가 충분하다고 느껴진다. 시간이 되면 원작판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가이며 좋아하는 장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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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으로 나온 넬레 노이하우스의 ‘잔혹한 어머니의 날’은 역시 세트로 사야 제맛!! 중간에 흐름 끊기는게 싫기 때문에 두권다 구매해서 함께 빠르게 읽어주는 맛이 있어야 이 책을 읽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타우누스 시리즈 책은 내용도 탄탄하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며 내용이 2권으로 나올 만큼 길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이전 책들도 모두 내용이 길고 두껍지만 전혀 지루하게 느끼지 않았는데 긴 내용에도 특히 추리 미스터리는 긴장감을 계속 가지고 가야 하는데도 끝까지 읽게 하는 것을 보면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1,2권 모두 빠르게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 추리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넬레 노이하우스의 책을 꼭 읽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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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순위는 기욤 뮈소 작가님이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 넬레 노이하우스 작가님이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워낙 유명해서 이 작품으로 작가님을 알게 되고 그런 다음에 타우누스 시리즈만 읽어봤다.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아직까지 안 읽어봤다. 이번 작품을 먼저 읽게 될 것 같은데 얼른 1, 2편까지 다 읽고 이 전 작품 중 안 읽어본 작품들도 얼른 구매해서 다 읽어버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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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어머니의 날 2 넬레노이하우스 김진아역 독일에는 어머니의 날이 따로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어쨌든 범인은 버림 받은 아이였어요. 그 버림받은 아이들을 양육수당으로 생활하기 위해 입양하고 학대한 나쁜 사람들. 사실 서양에서 입양하면 사랑으로 입양한줄 아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네요. 예전에 수잔브링크의 아리랑이라는 영화를 본적있는데 거기에 입양되서 괴롭게 살았던 수잔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제대로 양육을 했더라면 이런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
| 2권에 들어가면서 흩어져 있던 사건 퍼즐들이 조금씩 맞춰져 가는데, 예상치 못했던 범인이 밝혀지면서 사람의 마음의 상처가 얼마가 큰 파급력과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였다. 또한 피아와 보덴슈타인의 한층 더 깊어진 삶의 관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들과 함께 세월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실제적인 존재로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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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날 어머니의 날 2권 책을 읽구..
잔혹한 어머니의 날2권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보는 듯한 추리소설 같았다. 1권을 이어서 담 얘기까지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결말을 짓는 모습이 그려진다. 넬레 노이하우스 작가의 시리즈 책을 읽다보면 많은 얘기가 골고루 섞어 있는 것처럼 이 주인공의 삶이 그려진 모습인듯 싶다. 한편은 잼나게 본 거 같기도 하고, 또 한편은 아쉬운 점도 많지만 나름대로 읽을만한 책인듯 싶다. 잔혹한 어머니의 날에 사건이 터지면서 한 사람 한사람씩 사건을 조사해가면서 범인이 누군지를 밝혀내는 그런 내용이다. 한편은 맘이 짠하기도 했다. 잔혹한 어머니의 날 2권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기분이다. 새로 나온 신작책이지만 지금은 베스트셀러로 올라갈지도 모르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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