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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그만두지않고 작가되기. 최하나작가님 작품입니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어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하루15분 누구나 작가가 될수있다. 이면 충분하다는 문구도 솔깃했습니다. 그러던차에 대여로 구매할 수있는 기회도 있어서. 작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글 쓰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직장만 다니기에도 힘든데, , 과연 직장을 그만두자 않고 작가가 될수 있을것인가. . .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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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책을 살까 YES 24 인터넷창을 고민하던 중에 추천리스트에 떠서 바로 구매한 책입니다. 직장인이 되고 단조로운 일상에 젖어들면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면서 사색하는 시간을 가진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았고,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가는 하루하루였는데, 이 책의 제목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꼭 작가가 되고싶어! 라는 마음에 책을 샀다기 보단, 직장생활을 동시에 하면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책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꾸준히 하루 15분 내가 하고싶은 얘기를 부담없이 써보자 (수정없이 일단 주루룩) - 인데 올해부터 지켜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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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그림그리고 글쓰는 사람으로서 읽어보고 싶어서 샀다. 난 그림 블로그에 깨작깨작 올리는 것도 힘든데 글써서 등단까지 했다니 대단한 작가님이다. 게을러서 본은 못 받겠지만. 작가님이 말하는 하루 15분. 무언가를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작업을 저 시간만으로 해내는 게 가능할까. 어쩌면 글 쓰는 건 그림 그리는 것과는 다른 건지도 모른다. 나한테는 해당되지 않는 시간일지도. 하지만 사실 나자신도 지금 출근 전 시간을 쪼개서 그리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뭐 큰 걸 기대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그린다는 행위 자체가 뿌듯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리고는 있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니.(사실 요즘은 디지털아트에 빠져서 물감이니 종이니 재료값도 거의 들지 않는다) 작가님은 본인이 생각해도 우스울 정도로 작은 계획부터 세우라고 하는데 나 역시도 한번 그릴때 큰 진전을 보겠다기보다는 그저 한 획이라도 긋자는 심정으로 짜투리 시간에 펜을 든다. 정 안되면 그냥 영감이라도 받자 이러면서 그냥 소설책을 읽어버리는 일도 허다하지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기대하는 바가 크지 않아야 가능하다. 그리고 이분은 글쓰기에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 공모전도 참가했었다던데 나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ㅋ 정 안 되면 그라폴리오에라도 올리자. 하, 몇 장 읽기도 전에 기운이 팍팍 북돋아졌다. 내일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그림 조금이라도 그리고 가야지. 작가님처럼 나도 꾸준히 그리면 나자신에게 보상을 해주자. 평소에 점찍어놨던 방탄소년단 굿즈같은, 뭔가 선뜻 나서서 사길 망설였던 것들을 보상이라는 미명 하에 대뜸 살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책 중간쯤 여러가지 출판방식에 대해서 잠깐 나오는데 POD출판이란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을 밀 찍어놓는 게 아니고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한권씩 찍어내는 시스템이라 인쇄비나 제작비 부담이 거의 없다고 한다. 나중에 책을 이런 방식으로 한번 내보고 싶다 나도. 읽다가 내 머리를 탁 치는 부분이 있었는데, 글의 소재에 대한 부분이었다. 어떤 소재로 쓸 것이냐. 만약 인터넷에 내가 소재로 점찍어둔 것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기 힘들다면 그건 참신한 소재라는 것이다. 일단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물론 흥미롭지 않아서 주목받지 못한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강경옥 작가님의 별빛속에라는 90년대 SF순정만화 리뷰를 블로그에 연재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다. 사실 관심있게 읽어주는 독자는 없지만 지금 자료가 거의 희박한 이 만화책의 자세한 리뷰를 내가 처음으로 해보고 싶었다. (블로그지수가 낮아 검색은 잘 안되지만) 지금 찾아봐도 러프한 리뷰들은 많은데 나처럼 자세하게 리뷰하는 경우는 일단 난 본 적 없다. 신기한 게, 예전에 학교다닐 때 한창 만화그리기에 빠져있다가 슬럼프가 온 적이 있었다. 한 획조차 그려지지 않았던 날들의 연속. 그런데 한 날은 선생님한테 무지 혼나고 울적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미끄너지듯 그려지는 게 아닌가!!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작가님도 마음이 평소같지 않을 때 글이 색다르게 잘 써졌다는 걸 읽고 나만의 경험이 아니란 걸 알게되었다. 가령 약간 술이 취하거나 아니면 외로울 때 쓴 글에는 알게 모르게 그 느낌이 글에 베어서 평소에는 쓰지 못했던 감성이 툭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내 경우에는 기쁜 감정보다는 약간 부정적일 때 쓰는 게 더 효과적인 것 같다. 기쁠 때는 마음이 들떠서 사색에 빠져들기 힘들다. ?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글 쓸 수 있는 팁이 많다. 자잘한 정보들 말이다. 공식적으로 다루기 애매한 소소팁들. 특히 작가님 소개해주는 참고할만한 다른 작가분들이 나오는데 난 꼭 최민석 작가님의 '청춘 방황 좌절 그리고 눈물의 대서사시' 와 김민석 작가님의 '대리사회' 를 읽어보고 싶다. 책은 2일 만에 다 읽었다. 얇고 내용도 가벼워서. 많은 걸 알게 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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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분명 일을 했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난 지금은 일을 하는게 어떤 것인지 깨끗이 잊어버린것 같다. 경력 단절이 아니라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것과 같은 상태가 되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것은 책읽기와 글쓰기. 공포를 좋아해서 읽다가 나도 공포소설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여러가지 작법서를 기웃거렸다. 그러다가 집어든 책이다. 책은 가벼운 느낌이다. 내용도 거창하거나 무겁지 않고 책의 저자가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 글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은 어디인지 편하게 이야기한다. 어렵지 않아서 편한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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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는 작가가 2016년에 시작한 동명의 강의에서 따왔다. 강좌명이나 커리큘럼에는 조금씩 변화가 있었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꼬박 4년간 많은 예비작가들을 만났다.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또는 황금같은 주말시간을 쪼개 수업을 들으러 나오는 이들의 모습에 작가 자신의 옛 모습이 겹쳤고, 글을 쓰다가 우는 분들을 만나면 함께 울기도 많이 했다. 작가는 경험을 나누어주었고, 예비작가들은 자신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가르치며 배우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함께 인생여행을 할 수 있었기에 오랜 시간 강좌를 계속해올 수 있었다. 무엇을 쓸까, 어떤 장르가 나에게 맞을까 부터 시작해서 동기부여와 강제성의 효과, 글로 부수입을 얻는 방법, 연재하기 vs. 출판하기,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까지 그동안의 강의 내용에 작가의 출판 노하우를 더해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에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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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글쓰기에 대한 갈증이 있던 터라 이번 책도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습니다. 대단한 목표보다는 자칫 유치해보이는, 만만한 목표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어떤 것보다 와닿았고, 뭐든 꾸준히 해야한다는 말과 각자 자신에게 맞는 장르가 있다는 말까지. 어느 하나 버릴 조언이 없어서 온통 형광펜 칠을 하고 말았습니다ㅎㅎ 연말도 다가오는데,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만만한 계획 하나 세워 꾸준히 도전해볼까 싶어요. 꼭 글쓰기만이 아니라 캘리 연습이나 운동 등 다양한 부분에 적용 가능한 이야기들도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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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 성실하게 오래해야 하는군요. 프롤로그부터 고개가 끄덕여지는건 작가가 오랫동안 글쓰는 습관을 들였다는 것이었어요. 퇴근하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일단 직장을 다니면서 뭘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해보여서 책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글쓰는 습관을 들여야하기에 하루에 목표를 정해놓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강제성이 필요하니 감시자가 있어야 하고 글쓴것에 대한 보상도 있어야 계속해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그렇게까지 글을 써야 하나 싶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고 싶은사람도 있겠지요. 글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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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은 부담스러울 것 같고, 앉아서 계산을 해보니 30분 정도면 글쓰기를 하다가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해도 아깝지도 그리 아쉬울 것 같지 않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하기에는 간간이 있는 야근이나 회식으로 인해 지키기 어려운 약속이 될 것 같고 일주일에 딱 세 번만 하기로 했다. 처음 3일 은 무사히 통과. 다행히 횟수로 정해놓으니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하루 쉬고 다시 작심삼일을 하먼 일주일이 무사히 지나갔다. 그런 식으로 한 달 동안 나와의 약속을 지켰고 내게 보상을 해줬다. 직장 일만으로도 피곤하고 힘든데 뭔가를 열심히 한 나에게 아무도 포상을 해주지 않을 테니 나 자신이라도 수고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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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글 쓰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 책은 작가가 본인이 어떻게 수익을 내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시작을 하면 되는지 시작점이 보인다고 할까. 다만, 깊은 내용보다는 짧게 짧게 경험 위주로 쓰여있다보니 생각보다 남는 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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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 작가님의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리뷰입니다. 오랫동안 책을 안 읽어서 가볍게 에세이 같은 걸 읽어보자 하고 대여해서 읽어본 에세이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자는 직장을 안 그만두고 작가가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이 쉽지 직장을 퇴근하고 나서 글을 쓴다는 게 쉬운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자 본인도 결국 퇴사를 했더라구요.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가 되긴 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그만두셨으니 애매해요. 정말 가볍게 읽어서 내용도 바로 잊어버렸습니다. 두 번은 안 읽어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