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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성장을 보여주는 일단락 약캐 토모자키 군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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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라이트 노벨 장르는 판타지 이세계 작품보다 청춘의 이야기를 강약 조절을 하며 그린 장르다. 최근에 읽은 라이트 노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약캐 토모자키 군 7권>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이번 <약캐 토모자키 군 7권>에서 그려진 에피소드는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아서 눈을 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에게 '청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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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라이트 노벨 장르는 판타지 이세계 작품보다 청춘의 이야기를 강약 조절을 하며 그린 장르다. 최근에 읽은 라이트 노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약캐 토모자키 군 7권>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이번 <약캐 토모자키 군 7권>에서 그려진 에피소드는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아서 눈을 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에게 '청춘=도전'이라는 단어가 많이 붙는다. 하지만 청춘이라고 해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어떤 일에 도전한다는 건 굉장히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 정도의 용기와 끈기가 없다면 사람은 결코 도전이라는 해볼 수가 없다.


 나도 참 도전을 하는 게 쉽지가 않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올해 2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 라이트 노벨&만화 유튜브 채널 <덕후 MIU TV>를 운영하는 일이다. 혀가 짧아서 발음이 좋지 않아 솔직히 영상에 목소리를 담는 일도 너무 어려웠지만, 한 단계씩 도전을 한 끝에 지금은 얼굴을 비추면서 영상을 촬영해 올리고 있다.


 여전히 나에게 큰 자신은 가질 수가 없지만, 그래도 이전과 비교한다면 다소 나에게 자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마치 <약캐 토모자키 군>의 주인공 토모자키 군처럼 말이다.


 토모자키 군은 원래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내에서는 최강으로 불리지만, 현실의 인생은 '쓰레기'라고 부를 정도로 현실에서는 겉돌기만 하는 아웃사이더였다. 하지만 그는 게임의 제2인자이자 자신의 클래스메이트인 히나미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물론, 계기가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비뀔 수 있는 건 아니다.


 토모자키 군이 바뀔 수 있었던 건 그 계기에 크지 않지만 작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약캐 토모자키 군>이라는 라이트 노벨은 그런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매권마다 조금씩 바뀌면서 성장하고 변해가는 토모자키 군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나에게 자신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번 <약캐 토모자키 군 7권>에서 그려진 '첫 여친'을 만드는 토모자키 군의 에피소드는 하나부터 열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지난 6권에서 토모자키 군에게 넌지시 고백을 한 미미미라는 인물, 그리고 처음 연애 감정을 느끼는 토모자키 군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히나미에게 상담을 하기도 하고 혼자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물론, <약캐 토모자키 군 7권>의 주인공은 토모자키, 미미미 이 두 사람만이 아니다. <약캐 토모자키 군 7권> 한정판의 표지를 장식한 키쿠치 또한 중요 인물 중 한 명이다. 키쿠치가 보여주는 나약한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 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이윽고 친구의 사랑을 응원하기 위해서 자신을 대하는 모습 하나하는 너무나 예쁘게 잘 그려져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 <약캐 토모자키 군> 시리즈를 읽는 독자들 사이에서 '이번 7권은 완전 클래스가 남달랐다.'라는 말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청춘'을 소재로 하여서 이렇게 주인공과 히로인의 감정을 잘 묘사하며 성장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은 지금까지 별로 만나지 못했다. <약캐 토모자키 군 7권>을 읽으면서 얼마나 끙끙 앓았는지 모른다.


 그리고 마침내 <약캐 토모자키 군 7권> 마지막 엔딩을 읽게 되었을 때는 '와, 대박!'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질 주인공과 히로인의 이야기가 그려질 <약캐 토모자키 군 8권>은 또 어떤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했다. 정말 할 수만 있으면 지금 당장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다. (웃음)


 나는 토모자키 군처럼 변하고 한층 더 나에게 자신을 가지고 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운영과 유튜브 영상에 내 모습을 담는 일은 그 연장선이자 다음으로 향하는 도전이었다. 토모자키 군은 나보다 훨씬 더 잘 해내고 있고, 그는 내가 한 번도 시도하지 못한 연애를 이제 한 번 경험하는 여정에 들어섰다.


 하지만 모두가 알겠지만 연애라는 건 '늘 지속되는 일'이 아니라 '한 번은 깨지고 실패하고 상처를 받는 일'이다. <약캐 토모자키 군 7권>에서 작가는 히나미를 통해 그 사실을 전하며 넌지시 토모자키 군이 한 차례 그런 상처를 겪게 될 것임을 예고했다. 과연 그 일은 어떻게 그려질지 너무나 궁금하다. 정말 올해 읽은 라노벨 중 최고의 라노벨다운 에피소드다.


 아직 한 번도 라이트 노벨 <약캐 토모자키 군> 시리즈를 읽지 않았다면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비록 라이트 노벨이라고 하더라도 청춘을 소재로 한 주인공과 히로인의 성장을 그린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약캐 토모자키 군>은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멋진 작품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나는 그렇게 오늘도 <약캐 토모자키 군> 에피소드를 곱씹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19.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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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캐 토모자키 군 Lv.7 한정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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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캐 토모자키 군 첫 특별판!날 둘러싼 환경은 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은 그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고 흘러간다. 키쿠치 양과의 각본, 미미미와의 만담에 각각 매달리면서, 히나미가 내준 과제에도 도전한다. 문화제 준비도 드디어 막바지 단계. 드디어 연극 연습이 시작됐다. 등장인물과 연기자의 이미지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나와 키쿠치 양이 「히나미의 과거」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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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캐 토모자키 군 첫 특별판!


날 둘러싼 환경은 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은 그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고 흘러간다. 키쿠치 양과의 각본, 미미미와의 만담에 각각 매달리면서, 히나미가 내준 과제에도 도전한다. 문화제 준비도 드디어 막바지 단계. 드디어 연극 연습이 시작됐다. 등장인물과 연기자의 이미지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나와 키쿠치 양이 「히나미의 과거」를 취재하게 되는데……? 내게 해준 말. 성실의 의미. 마주하게 된, 그녀의 마음.
내, 우리들의―. 단 한 번뿐인 문화제가 막을 연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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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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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캐 토모자키 군 7권 한정판입니다.요즘 라이트노벨계에서 얼마 안되는 청춘물중의 하나로 상당히 인기가 많은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 작가의 그림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이번에 나온 한정판은 그 나름대로 많은 가치가 있었습니다. 얼마안되는 분량이라도 일러스트집을 주니까요. 그래서 되게 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한권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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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캐 토모자키 군 7권 한정판입니다.

요즘 라이트노벨계에서 얼마 안되는 청춘물중의 하나로 상당히 인기가 많은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 작가의 그림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이번에 나온 한정판은 그 나름대로 많은 가치가 있었습니다. 얼마안되는 분량이라도 일러스트집을 주니까요. 그래서 되게 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한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내용도 저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6 201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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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캐 토모자키 군 7권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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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약캐 토모자키 군' 의 제 7권입니다!이번에도 재미있고 몰입감 있는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한정판으로 발매된다고 해서 부리나케예약에 성공했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는 소설이라 이번 7권이 너무 기대됐습니다 흑흑 (스포주의)본 권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 권(6권)에서 이어지는 미미미의 고백과 히나미의 과제인 '2학년이 끝나기 전에 여친만들기' 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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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약캐 토모자키 군' 의 제 7권입니다!

이번에도 재미있고 몰입감 있는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한정판으로 발매된다고 해서 부리나케

예약에 성공했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는 소설이라 이번 7권이 너무 기대됐습니다 흑흑

 

(스포주의)

본 권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 권(6권)에서 이어지는 미미미의 고백과 히나미의 과제인 '2학년이 끝나기 전에 여친만들기' 의 결말입니다. 토모자키는 과제 달성에 앞서 2명의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나나미 미나미' 와 '키쿠치 후카'를 지목했습니다. 갑작스런 고백으로 의식하게 된 미미미와 작중 계속해서 의식해 왔으며 고백까지 할뻔했던 키쿠치 양.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토모자키는 키쿠치 후카를 선택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정말 마음이 아픈 전개네요.. 언제나 1등을 갈망했으며 원하는 것을 향해 노력했던 미미미가 연인조차 손에 넣지 못했다는 것이 마음에 절절히 울려옵니다.. 미미미의 고백을 거절한 이유는 '연인으로써 좋아하지 않으니까.'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로 정리되겠네요. 계속해서 묘사되었던 키쿠치 후카에 대한 토모자키의 인식과 내용 진행을 보면 예상도 가면서 납득도 하게되는 전개였지만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미미미가 선택받지 못했음이 안타깝습니다만 이를 견뎌내는 작중의 미미미의 모습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액자식 구성으로 서술된 '내가 모르는 하늘을 나는 법'은 본편의 내용에 압도적인 몰입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체 각본을 작가님이 따로 써서 소책자로 내주셨으면 더 몰입감 있는 감상이 가능했을 것같네요. 캐릭터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각 인물의 성격과 감정 상태를 묘사해줌에 만족스러웠지만 조금 더 자세한 묘사를 원하게 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권은 기승전결이 뚜렷하게 구성된 편이라고 생각되고, 자세한 내용은 역시 직접 감상하는게 더 와닿을 듯 합니다. 청춘 성장물을 좋아하는 저로썬 만족스러운 내용전개에 굉장히 즐겁게 읽었습니다! 얼른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D

 

 

 

 

h********8 201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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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독자를 능욕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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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에는 스포일러가 많으니 주의를 부탁합니다.불만이 많은 책이다.5권에서 임펙트 펑 터뜨린다음에 별 재미도 없던 단권들 꾸역꾸역 읽어 나갔다.그동안 토모자키와 미미미가 쌓아온 관계를 7권에서 터뜨리겠지 기대했다.근데 이게 뭔가. 미미미를 버리고 노잼 히로인을 선택하다니.착하기만한 히로인이 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가? 또 다음권에서 우리 여친착하네 이 지랄하면서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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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에는 스포일러가 많으니 주의를 부탁합니다.


불만이 많은 책이다.

5권에서 임펙트 펑 터뜨린다음에 별 재미도 없던 단권들 꾸역꾸역 읽어 나갔다.

그동안 토모자키와 미미미가 쌓아온 관계를 7권에서 터뜨리겠지 기대했다.

근데 이게 뭔가. 미미미를 버리고 노잼 히로인을 선택하다니.

착하기만한 히로인이 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가? 또 다음권에서 우리 여친

착하네 이 지랄하면서 질질 끌고 끝낼 게 뻔하다. 토모자키가 하는 후카의 묘사는

예전부터 짜증났다. 뭐 그리 오버스럽게 표현하는지. 기분 안나쁘게끔 표현하던가

이 작가의 가장 큰 단점은 문체도 단조롭고, 무엇보다 아싸의 아싸스러움과 오글거림을 리얼리티하게 그려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리얼리티하게 표현해야 했는지 

의문이다. 일진한테 굽신 거리고 하루종일 눈치보면서 각 재는 주인공을 독자들이 

좋아하겠냐 이말이다. 이 권을 읽고 미미미가 부활하든 말던간에 이 시리즈를 팔아먹기로 마음 먹었고 팔았더니 속이 후련하다.



i*****2 201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