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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TV만화로 처음 접하고 너무 재밌게 봤고 또 번역된 책으로 접하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세계문학고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책이죠. 엄마가 어린시절 너무 재미있게 봤던 프로였고 책이였다는 이야기에 아이도 읽게 하였는데요, 요즘 아이들 고전 읽기 싫어하는데 아이들 눈높에 맞춰 나와 그런지 초등 5학년 딸내미 잘 읽더라구요. 그런데 시대적 배경은 역시나 이해하기 힘든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아직 세계사를 많이 접하지 않아 미국의 남북전쟁이나 흑인 노예제도는 이해하기 어려워 했어요. 그러나 노예 짐과의 우정에 대한 부분은 공감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참 오래만에 읽은 책이지만 요약으로 정리해서 나와 어려움 없이 읽었고 뒷편의 부록에 원작과 비교하기가 있어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편하더라구요.
아이는 미국의 흑인도 마찬가지지만 동남아의 약간은 우리와 다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친구는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아직은 흑인이나 동남아의 사람들에 대해 쉽지 않은데 그래도 아이들은 조금 더 많이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허클베리가 미시시피강을 따라 노예 짐과 함께 스스로 모험을 떠나는 부분에 있어서도 아이는 어린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자기는 혼자 여행을 떠나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차도 훨씬 많고 더 복잡하고 돈도 많이 필요하고 옛날보다 위험하다고 생각된답니다. 그렇지만 자기도 그런 모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든다고 했답니다.
저자 마크 트웨인은 [톰 소여의 모험], [도금 시대], [왕자와 거지]등을 펴낸 작가지요. 책에서 톰소여에 대해 잠깐 언급이 나오는데요. 굉장히 개구쟁이란 말에 아이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방학동안 세계문학고전을 좀 더 읽으며 생각이 많이 커졌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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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책을 보면서, 어릴적에 내가 보던 내용과 조금 다름이 있다. 실제로 내용은 많이 줄였다고 작가는 인정했다. 작가는 어느 부분을 줄였는지에 대해서 책 후기에 적혀져 있다. 책 뒤에는 노예들이 도망을 갔을 때, 매로 다스린 부분에서 그 부분이 사진으로 찍혀져있다. 얼마나 아파했음을 그대로 전해지고, 남북 전쟁 당시의 시대상황이 살짝 묘사되어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 짐이 묶여 있을 때, 톰은 노예제도에서 벗어난 '짐'이었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탈출계획의 멋진 부분을 계획했다. 이부분에서 내용은 다소 뒤틀어지고, 톰소여의 모험의 내용을 알고 있지 않으면.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다.
그래서 원작에서 벗어나 축소된 부분으로 인해, 내용은 다소 잘린 부분으로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다. 왕과 공작의 사기작전은 짐은 너무 힘들어하고, 허클베리 핀 또한 힘들었지만, 도와줘야했다.
짐을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람으로 대해준 허클베리 핀. 그로 인해서 짐은 숨을 쉴수 있으면서 언제까지 모를 여행에서 견딜 수가 있었다. 요즘 같은 시대. 이렇게 허클베리 핀과 같이 탈출 여행은 꿈도 꾸기 힘들듯 싶다. 학교->집->학원>으로 일상인 아이들에게 이 책은 현실감이 와 닿을 수가 있을까?서울대학교 문무학적으로 선정된 도서이다보니, 아이들은 논술 생각으로 읽어나갈 수가 있다. 그런데 아이들의 마음을 울릴 수는 없어보일 듯 싶다. 제대로 원작을 읽어나가서 허클베리 핀이 어떤 모험을 했고, 더욱더 의롭게 용기있게 행동한 부분이 나와있어서 그 부분을 읽어나가길 바란다.
책은 간단하게 허클베리핀이 어떤 모험을 했는가에 대해서 알수 있는 부분은 괜찮다고는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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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허클 베리 핀의 모험 을 전 어렸을적에 티비 만화로 만 봤네요 정말 빠짐 없이 재밋게 보던 생각이 나서 책을 읽어보려해도 아이들과 함께 읽을 만한 분량의 책을 볼수 없었 는데 가나출판사에서 허클베리핀의 모험 책이 나와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어렴풋 기억에 허클베리핀이 자기 집에서 살지 못하고 남의 집에서 살게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왜그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예인 짐을 만나게 되는 이유도 몰랐는데 이제 의문이 풀리네요 그져 허클베리핀이 짐과 모험을 하는 생각만나고 위험한 일을 당해서 모험으로빠져나오는 장면만 생각이 났었는데 허클베리핀은 술주정벵이 아버지를 떠나 남의집 양잘 가지만 얌전하게 점잖게 지내라는 말에 너무 답답한 생활이 싫어 짐을 만나 함께 떠나는 모험 지금 이시대에서는 감이 생각할수 없는 모험을 아이들과 함께 떠났답니다 이책을 읽고 난아이들의 반응은 자기들도 모험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고 뎃목도 만들고 재밋게 읽은 것도 그렇치만 이 시대 미국 남북전쟁이 일어나기전에 사건들내용을 다루어 미국이 이시대에 어떠했는가를 알수 있었고 우리때많해도 흑인들이 노예 생활 하는 모습 들이나 영와 만화 할것 없이 많이들 다루어져 어렴풋이나마 알수 있었지만 지금 우리아이들은 막연히 노예가 있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책을 읽고서 노예생활 이 흑인들이 삶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책 밑부분에 어려운 문장에나 내용을 해석 내지는 시대적 배경등 자세한 설명이 나와 주어 아이들의 질문을 대신 해주어 궁굼한것을 해소 할수 있었고 마직막엔 허클베리핀의 모험 깊이읽기 나 원작과 비교하기 신나는 독후활동등 생각할시간을 자은 책에 알차게 담았다 오랜만에 좋은 책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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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의 모험
어렸을적에 저녁이면 티비 앞에 모여서 이 프로그램을 열심히 시청하던 시절이 문뜩 생각났습니다. 허클 베리 핀의 모험.. 그 당시에는 이 이야기가 노예제도에 대한 생각을 다룬 이야기라는 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그저 어린 나이에 만화 영화이기 때문에 그냥 바라만 보았던 그런 시절이었는데도 아직도 그 영상과 이야기가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정말로 명작임에 틀림없는 이야기 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미국의 셰익스피어 이자 미국 문학의 링컨으로 불리는 작가 "마크 트웨인" 의 작품으로 미국 남북 전쟁 시대 당시의 노예 제도 에 대한 그림을 자세히 그려 주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허클 베리 핀의 모험은 개구쟁이 소년 허클베리와 도망친 노예 짐이 미시시피 강을 따라 모험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서 남의 집 양자로 들어간 허클베리는 점잖게 말하고 행동하라고 강요 받는 생활이 답답한 차에 술 주정뱅이 아버지가 나타나 괴롭히는 바람에 도망치게 됩니다. 흑인 노예 짐은 자신을 팔아 버리려고 하는 백인 주인에게서 달아나게 되고 두 사람은 이렇게 해서 자유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로서 노예에 대한 생각을 인간적으로 다가가서 느껴 볼수 있게 해주는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불공평하다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아주 재미난 모험의 이야기 입니다. 노예를 도와주면 지옥으로 간다라는 생각속에서도 결국은 지옥으로 가겠다고 결심한 부분에서는 아이들 스스로도 정의감을 불끈 쥐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처럼 다문화 가정들이 많아지고 여러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어져 살아 가는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생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잘 어울려 살아 가야 한다라는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아주 좋은 메세지를 아이들 스스로 느끼게 도와주는 역시 마크 트웨인의 명작을 만나 볼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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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EBS에서 방영해주었던 톰 소여의 모험을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제가 어릴때 너무나 좋아했던 만화여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그때를 떠올리며 추억에 빠지곤 했는데요. 어른이 되어서 보니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그땐 왜 원작을 찾아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막상 민서에게 고전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15소년 표류기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고전에 가장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축야된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나 출판사의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 중 허클베리 핀의 모험입니다.
마르고 주근깨 투성이인 톰 소여의 옆엔 항상 낡은 누더기에 더벅머리를 하고 있던 소년이 바로 허클베리 핀인데요. 더글러스 부인댁의 양자이긴 하지만 술 주정뱅이 친아버지의 등장과 구타로 탈출을 시도합니다. 여행중에 만난 도망자 노예 짐을 만나게 되면서 둘의 모험여정이 시작되는데요. 남북전쟁이라는 시기와 맞물려 흑인과 백인의 갈등, 자유와 평등사상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답니다. 마크 트웨인 특유의 익살과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한번 이런 멋진 모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네요.
남북전쟁시대의 노예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책 뒷부분에 실린 매질당한 노예의 사진을 보고는 정말 끔찍한 일이라며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노예취급하는 건 정말 나쁜일이라며 분개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시대를 걸쳐 고전이 된 작품들을 우리 아이들이 읽으며 고전의 참 맛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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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허클베리 핀의 모험>
예전 만화로 TV영화로 만나보았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책이 왔을때 아이들보다 제가 더 먼저 보고싶었던 책이였답니다... 모험이란 단어는 아이든 어른이든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마법의 단어인 듯 합니다... 세계문학고전을 제대로 접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아이들 눈높이로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이라 책 사이즈도 한 손에 잡히고 한 눈에 쏙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톰소여와 허클베리핀이 친구였다....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알고 있는 내용이였는데 이 둘이 친구였다니...그랬구나.... 톰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따로 따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 책에서 톰 소여가 등장해 깜짝 놀라기는 했습니다... 읽다보니 기억이 나서 혼자 헛웃음이 났었다는....ㅋㅋ 집에서 훌륭한 수업을 받으며 정숙한 어른으로 자라나는 것도 좋지만, 그 틀 안에 있는 것을 답답해한 허클베리 핀은 아버지를 피해 모험을 떠나는데 ....
모험 중에 만나게 되는 흑인노예 짐... 허클베리와 짐이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타고 여행을 하는 중 만나게 되는 에피소드 읽으면 읽을수록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다음 사건이 궁금해지는 내용이 우리를 점점 책 속으로 안내하는 것 같았어요...^^ 아이는 가짜 왕과 공작이 가짜행세를 하며 연극을 하고 남을 속이는 것을 보더니, 언제가는 잡히겠지? 하면서 읽더라구요.... 여행을 하면서 노예인 짐때문에 망설이지만 당시 관습을 버리고 정의를 찾겠다는 마음가짐이 너무나 흐뭇해지는 광경이였습니다...
원작에 비해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진 않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이였어요... 이렇게 이야기 뒷편에 원자그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보충설명이 되어있어서, 찬찬히 읽다보면 원작이 더욱 더 궁금해집니다...아이도 다른 모험이야기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미국의 노예제도에 대해서도 살짝 알아볼 수 있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 따로 되어있어서 풀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에게 3번 더 읽어보고 풀어보자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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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클베리 핀의 모험 *
허클베리핀은 어릴때 만화로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보면서도 그리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읽지는 않았을법한 내용들...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 어릴때 만화가 아른거리면서 톰, 짐, 허클베리핀의 모습들이 뇌리속에 스쳐지나간다.
개구쟁이 백인 소년 허클베리와 도망친 흑인 노예 짐이 미시시피 강을 따라 모험하며 여러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건을 겪는 과정을 그려낸 마크트웨인의 '허클베리핀의 모험'
위선적이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를 풍자하였으나,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사회이기에 어느것이 옳다라는 판단보다는 아이들의 잣대에 맞춰 풍자한 작품이다.
우리 월두가 세계사를 조금 알고 이 책을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도 있을것 같다.
마크트웨인이 1884년에 출간한 이 책이 아직까지도 여러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다는게 너무나 대단한 일이다.
진부하지도않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허클베리핀의 모험...
우리 월두에게 또다른 좋은 작품을 만나게 해줄 생각에 내마음이 다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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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 모험,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아직도 잘 헷갈리는 톰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 둘은 친구죠? 저도 톰소여는 읽었어도 이 책은 제목만 들어봤지 기억이 가물거렸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책을 읽은 후에 저도 같이 봤죠. 아.. 이 내용이구나.. 하면서 읽어내려갔습니다. 원작보다는 초등아이들이 읽을 고전으로 내용이 좀 축약된 책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메세지,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다 들어 있었습니다. 마크 트웨인. 이 책에서 드러나는 노예 제도, 남북 전쟁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내용이지요. 개구쟁이 소년 허클베리와 짐의 여행을 통해서 이 책에선 신분 사회를 비판하고 꼬집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허클베리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지요. ![]() 어쩌면 없는게 나을지도 모르는 아버지. 허클베리에겐 술주정뱅이 아빠만 있습니다. 현재나 과거나 꼭 있는 아버지들이지요. 이런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허클베리는 집을 떠나기로 합니다. (현실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시시피 강을 건너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모험이 이어집니다. 탈출 후 처음 만난 사람은 짐. 허클베리가 죽었다고 믿은 그는 허클베리를 보고 크게 놀라죠. 짐은 도망치던 중이었습니다. 주인이 자신을 판다는 소리에 도망친거죠. 허클베리는 짐을 고해바치지 않는다고 약속한 후 이제 둘은 모험을 함께 합니다. 그 과정에서 짐이 펠프스 농장에 잡히고, 톰을 만나고 ~ 에피소드가 생깁니다. 그리고 짐을 구하기 위해 톰과 허클베리는 탈출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톰은 총에 맞고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과연 짐은 자유를 찾고 허클베리는 자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톰은 생명에 지장이 없었을까요? ![]() 이 시리즈의 특징은 원작을 알맞게 줄인 대신 원작과의 차이점을 다시 뒤에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원작에 대한 호기심도 가질 수 있고, 결국 찾아서 보게 만드는 묘미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도 짚어주고요. 작가의 이야기 등을 실어서 단순히 책을 읽고 그치는게 아니라 원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의 글들이 실리게 됩니다. ![]()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이 보는 책이므로 독후활동은 그에 맞춰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은 다 읽었는데, 이 부분은 못 풀었네요. ![]() 다 읽고서 '내가 주인공이라면'이란 제목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아빠를 피해서 탈줄하고, 시체도 살펴보고, 수영을 못하니까 바다에는 못 뛰어들겠고, 마지막엔 눈물이 나지 않았을까..라고 마무리를 해보았습니다. ![]() 책 속에서 말하는 주제로 깊이있게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을 주제라죠. 다행히 아이가 이 책을 우선 흥미롭게 읽어주었기에 고전 입문으로는 만족합니다. 어린 나이에 모험을 하는 허클베리가 멋져보이고, 짐을 도와주는 모습이 멋있다고 하는 아이. 조금 더 커서 인종 차별이니, 신분 차별이니 등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땐 원작을 보면서 현재의 상황과 과거의 상황을 비교해보면서 서로 토론도 하면서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지금도 중요하지만 이 이후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허클베리의 모험은 계속 이어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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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지음/ 안나 커완 편저/ 주디스 헌트 본문 그림 가나출판사
허클베리핀의 모험은 명작이라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텐데요. 저도 어릴적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허클베리핀과 톰소여 모험이 자꾸 헷갈리더라구요. 두개가 같은 이야기였는지..아닌지..말이죠 그래서 살펴보니. 허클베리핀은 톰소여 모험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되네요. 톰소여모험은 톰을 위주로 한 모험이야기고, 허클베리핀은 허클베리 핀이 주인공이 되어 펼친 모험이야기지요. 둘은 친구사이로 이책의 뒷부분에도 톰이 출현한답니다. 두편다 마크트웨인의 작품이구요. 이 책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원작을 요약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하여 소개한 작품인데요. 참 재밌게 읽을 수 있었지요.
허클베리핀의 아버지는 술주정뱅이로 아들을 감금하거나 때리기 일쑤였지요. 허클베리핀은 그런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모험을 감행하지요. 도중에 탈출에 성공한 노예인 짐을 만나 함께 여행하며 모험을 하는 내용이에요. 짐이 잡혀가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하는 도중, 나쁜사람들을 만나 함께 사람들을 속이기도 하지만 천성이 착한 허클베리핀이 몰래 진실을 알려주기도 하고, 또 잡혀간 짐을 되찾기 위해 톰의 이모댁에서 톰행세를 하기도 하는등 갖가지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네요.
뒷쪽에 <"허클베리 핀의 모험" 깊이 읽기>라는 페이지를 두어 원작과의 비교를 통해 원작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내용을 줄이다 보니 허클베리핀이 짐에게 느끼는 감정이나 또 노예에 대한 사회통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던 갈등부분이 좀 약하게 처리되었다는 느낌도 들었지요. 당시 흑인 노예들은 짐승처럼 사고 팔리며, 가족과 헤어져 노예로 평생 살아야만 했는데 그러한 통념에 반대해 자신의 의지대로 짐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는 허클베리핀의 모습을 보며 우리 친구들도 사회의 통념이나 고정관념보다는 옳은 일을 소신있게 할 수 있는 용기도 배우고, 인종차별의 부조리를 깨달을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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