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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 노이즈의 공주 2권입니다. 마오는 여자그룹에게 찍힌 요키코와 친해지게 되고 요키코가 자신처럼 록음악을 좋아하고 아버지가 활동하던 밴드의 팬이란걸 알게됩니다. 타카세와 히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아르타고에 가입해 정식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하는 마오. 과연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아직 2권밖에 안되지만 상당히 재밌네요. 후기를 보니 작가님이 기타연주도 했던거 같은데 그 경험으로 시작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발행한 토우메 케이 작가님의 밴드 만화 공전 노이즈의 공주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주인공 둘이 관계성을 쌓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학교와 주변 환경 배경 묘사도 멋지고 중간중간 개그느낌도 소소하게 웃기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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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첫머리, 야기자는 최악의 여자였다는 충격적인 대사로 시작한 이 만화. 토우메 케이의 작품중엔 밝은편입니다. 정말 멋진 만화예요. 뒷권도 빨리 주세요.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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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분위기의 매력적인 그림체와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그려내는 토우메 케이 님의 작품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신작 <공전노이즈의 공주님>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알고 보면 천재적인 기타 실력을 가진 주인공 마오가 어딘지 모르게 신비스러운 오라를 내뿜는 아름다운 음색의 그녀 요키코를 만나 우연한 계기로 밴드 활동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관계가 돈독해지는 두 사람이지만, 여전히 베일에 감춰진 듯한 느낌의 요키코가 신경이 쓰이는군요. 서서히 그 비밀의 장막이 거둬지겠지만요. 아버지 몰래 '아르타고'라는 밴드에 소속돼 활동을 하게 된 마오! 같이 활동하게 된 대학생 멤버들과의 합이 중요한데, 어째선지 녹록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내 라이브 공연 날짜가 잡혀 생전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를 할 기회가 생깁니다. 취미로만 하던 기타 연주에서 갑자기 아마추어 밴드에 소속으로 활약하게 되어버린 마오, 긴장하지 말고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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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호사카가 하세쿠라를 집에 데려 왔습니다. 하세쿠라가 호사카의 아버지인 타쿠미를 알아 봅니다. 10- 아버지께서 금방 알아챘네요. 11- 아버지께서 과거의 자신과 꼭 닮은 딸이 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12- 하세쿠라가 음악적 소견이 있네요. 보컬 권유를 받았는데 어떤 결정을 할까요. 13- 호사카와 하세쿠라의 밴드 일이 착착 진행됩니다. 14- 타카세의 가정사가 씁쓸하네요. 15- 호사카가 아직 학생인데 밴드에만 너무 몰두하는것 같네요. 16- 호사카 밴드의 공연을 시작합니다. 17- 호사카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절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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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만화책 책으로 삶읽기 520 《공전 노이즈의 공주 2》 토우메 케이 강동욱 옮김 대원씨아이 2019.8.31. “어차피 뭔가를 할 거라면 가장 좋아하는 걸 전력으로 하고 싶어.” (57쪽) “예쁘다고 생각했으면 그게 좋아. 악기는 도구야. 치기 편한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내가 사랑해야 해.” (63쪽) “그 사람들은 잘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흘러서, ‘여기에 있는 녀석들 전부 사로잡겠다’ 그런 정신력이 있어요. 저한테는 그게 압도적으로 부족해서…….” (191쪽) 《공전 노이즈의 공주 2》(토우메 케이/강동욱 옮김, 대원씨아이, 2019)을 보면 이제 공주님처럼 얌전히 있던 아이가 사람들 앞에 기타를 들고 나서는 첫밗이 나온다. 스스로 좋아해서 스스로 좋아하는 만큼 누리던 기타였으나, 첫밗으로 서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은 ‘스스로 좋아하는 결’을 훌쩍 뛰어넘어서 ‘너도 이 가락 즐겁지 않아?’ 하고 잔뜩 부추기는 숨결을 보여준다. 얌전하기만 하던 공주님은 한풀 꺾인다. 그런 당찬 가락질은 처음 마주했을 테니까. 자, 그렇다면 첫걸음을 지나 두걸음을 맞이한 공주님은 앞으로 세걸음째에는 어떻게 거듭날까? 뒷걸음일까 제자리걸음일까, 아니면 새걸음일까?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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