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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이, 애인도 없이. 청춘을 구가하는 동급생들을 보면 「저놈들은 거짓말쟁이다. 기만이다. 뒈져버려라」라고 중얼거리고, 장래희망을 물으면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하는 ─ 삐뚤어진 고교생 하치만이 생활 지도 교사에게 붙들려간 곳은 교내 제일의 미소녀 유키노가 소속된 「봉사부」. 별 볼일 없던 내가 뜻밖에도 이런 미소녀를 만나게 되다니…… 이건 아무리 봐도 러브코메디의 시작!?인 줄만 알았는데 유키노와 하치만의 유감스러운 성격이 그러한 전개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펼쳐지는 문제투성이의 청춘 군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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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권은 단순한 학원 러브코미디처럼 보이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시선이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히키가야 하치만의 냉소적인 독백이 재미있으면서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유키노와의 대화 역시 서로의 가치관이 부딪히며 긴장감을 만들었다.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도 청춘의 외로움과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잘 담아낸 점이 기억에 남았다 |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제목부터 보고 거르시는 분 많을 것 같은데, 저도 그랬다가 후회하는 중입니다. 주인공 하치만이라는 남자 애가 봉사부에 들어가 학교 내 여러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주는 내용으로 이에 따라 주인공 일행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
| 애니로는 이미 10년전에 접한 작품이지만 원작인 라노벨을 직접 읽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물론 원작이 10년도 더 전에 나온 작품이라 예전에 유행했던 말투나 유행어 같은 것이 나온게 조금은 아쉬웠다. 애니도 감정묘사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원작은 못따라 오는 것 같다. |
| 와타리 아타루가 쓴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권 이번 권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나뭊와 여주의 의 행동패턴은 매 권이 지나도 그대로인게 참 아쉽네요. 그림체는 좋은데 스토리 쪽에서는 너무 아쉽다는 말밖에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너요. 역시 인기있는 만화라 그런지 판매량도 꽤 되는 것 같네요. 다음권도 사뒀으니 어서 읽으러 가야겠어요. 내청코 재미있어요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예스응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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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삐뚤어진 하치만과 개성넘치는 학교친구들의 이야기.주연,조연 가릴것없이 진행되는 에피소드와 사람들과의 관계,각자의 생각,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 아주 재밌어요.초반의 하치만과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변해가는 하치만을 보는 것도 좋고,유키노와 유이의 감정변화,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해결 방식의 차이점 그리고 보통 인간관계 때문에 잘 말하지 못하는 생각이나 행동같은것들이 깊이있게 표현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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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구가하는 동급생들을 보면 "저놈들은 거짓말쟁이"라 말하고, 장래희망을 물으면 "일하지 않는 것" 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하는, 삐뚤어진 고교생 하치만이 생활 지도 교사에게 붙들려간 곳은 교내 제일의 미소녀 유키노가 소속된 봉사부. 그 속에서 만나게 되는 유이가하마 유이.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은근히 드러나는 히키가야의 중학생 시절 잘못된 과거들. 테니스부의 토츠카를 만나면서 얽히게 되는 봉사부. 그리고 미우라, 하야마와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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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 굴하지 않고, 친구도 없이, 애인도 없이. 청춘을 구가하는 동급생들을 보면 「저놈들은 거짓말쟁이다. 기만이다. 뒈져버려라」라고 중얼거리고, 장래희망을 물으면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하는 ─ 삐뚤어진 고교생 하치만이 생활 지도 교사에게 붙들려간 곳은 교내 제일의 미소녀 유키노가 소속된 「봉사부」. 별 볼일 없던 내가 뜻밖에도 이런 미소녀를 만나게 되다니…… 이건 아무리 봐도 러브코메디의 시작!?인 줄만 알았는데 유키노와 하치만의 유감스러운 성격이 그러한 전개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펼쳐지는 문제투성이의 청춘 군상극 ─ 내 청춘이 어쩌다 이 꼴이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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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인 '히키가야 하치만'은 완전체같다고 해야하나. 눈물겨운 성장기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쌓인 '리얼충 폭발해라. 청춘따위 엿이나 먹어라', 거기서 오는 독백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반된다 볼 수 있는 이유로 '고독'을 취하고 있는 하치만과 '유키노시타'가 서로 '궤변'이라면서 논쟁을 하거나 티격태격하는 것도 점수를 꽤 땄네요. 이런 대화 좋아요. 등장인물들이 여러 면을 잘 포함하고 있다해야하나? 매력적? 의외로 국어 교사님 선전하는 거 아닐까…! 하지만 역시 유키노시타의 헤어스타일이 최고시다…. '나는 친구가 적다'처럼 가볍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책장 넘기는 게 느렸었네요. 의외로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이런 부분이나 인간관계를 파고 들어서 그랬던 걸까 싶기도 하고. 뭐, 하치만의 안쓰러운 이야기가 많았지만! 진짜 빵 터진 부분도 있는데 그러면서 아프게 찔러오기도 하고. '러브코미디도 잘못됐고, 토츠카의 성별도 잘못됐다.'란 부분은 웃겼지만 막 웃을 수 없었다…. 중이…괴롭히는 작품인 줄 알았다…. 라이트노벨 감상파트, 마지막 문구도 은근 계속 맴도는 게…. 오랜 고독생활의 결정이라고 할 수 있는 필살기로 승부를 끝내도 현실은…하략. 그 외 보고 있으면 애써 묻어둔 흑역사들이 오버랩되면서 위로 튀어올라올 거 같았고. 후. 전개도 이렇게 풀어갈 거라곤 생각 못 했었는데, 흠. 뭐, 봉사부에 강제입부된다거나 강제승부를 하게 된다거나 의뢰인이 오고, 작은 변화가 있고. 이런 게 싫은 건 아닌데 의외의 방향이긴 했네요. 하지만 봉사부의 도움과 그 변화로 나아가는 건 좋았습니다. 바라던 게 있고 봉사부가 밀어줘서 한 걸음 걷게 됐거나, 봉사부의 도움으로 길을 발견하게 됐거나. 앞으로도 어떻게 변해갈지, 나아가 하치만과 유키노에게 어떤 식으로 심경의 변화가 올 지 기대되네요. 근데 그 뭐라 해야하나. 하치만이 '유이가하마'랑 결국은 이런 식으로 연결고리가 있었다거나, 의외로 하치만을 신경쓰고 있던 애가 있었다거나. 청춘 엿 먹으라면서,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랬으면서 결국은 러브코미디의 상냥함(?), 그 가호(?)를 받고 있었던 듯한 이건… 아. 뇌가 꼬인다. 제목과 하치만을 보고 내심 새로운 걸 기대했던 걸수도 있고. 그냥 작중에 나온 '배신당한 양~' 그 심정인 걸지도. 이런 노선을 잡은 거 아예 안쓰러움 일직선이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그것대로 마음이 무거워졌을 거 같네요. 일직선이지만 굴하지 않고, 부딪치며 관철하는 열혈전개라면 신났겠지만 그 내용이 '리얼충 폭발! 청춘 죽어!' 이런 거라면야. 어떤 의미론 청춘 러브코메디가 잘못됐네…. 신났겠지만! 뭐, 지금 자체로도 다음권은 무슨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하긴 하네요. 제목도 제목이지만, 각 챕터명도 취향이었고. 1권의 맺음(8)도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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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리 와타루 작가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01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더 유명해진 작품인 내 청춘이 ebook로 출시되어 구매하였습니다. 이미 내용은 책으로 읽었습니다. 1권으로서 내용은 일반적으로 앞으로의 사건을 위한 첫 발걸음의 시작입니다. 봉사부에 들어가서 의뢰를 받는 기본적인 시스템의 안내와 메인 캐릭터의 특성들을 쉽게 알수있는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