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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중세까지 전쟁사를 풀어놓은 책이네요. 세계사는 곧 전쟁사이다 할 정도로 전쟁으로 세계의 역사가 많이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 아이도 그 부분에 끌려서 1권과 2권까지 즐겁게 독서세계로 빠지더라구요. 특히 최진기 선생님 책을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끝까지 흥미롭게 반복을 합니다. 세계사 공부 하기 전에 전쟁사를 먼저 이렇게 흥미롭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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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을 시작으로 중세의 종말과 근대의 시작을 이끈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까지 7 가지의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스의 진법인 팔랑크스를 만날 수 있고 너무나 유명한 전쟁영웅 한니발의 쓸쓸한 최후도 만나볼 수 있다. 전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는 즐거움도 좋았지만 전쟁을 통해서 만나보는 세계사는 이 책을 더욱더 재미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하는 전쟁과 세계사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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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 선생의 전쟁사를 읽으면서 전쟁으로 생겼을 많은 아픔들에 대한 생각도 떠오르지만, 그 시대의 현실에서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최소의 피해로 승리로 이끈 영웅들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또한 전쟁은 그 자체로서는 많은 인명과 재산이 상실된 아픔의 현장이지만, 전쟁 이후 문화적인 교류가 일어나면서 동양의 우수한 문화가 서양으로 전달되면서, 서양 문화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시작이 되었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책에 소개된 전쟁과 위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화 <300>을 통해 소개된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 그 기간중 조국을 지키기 위한 스파르타군의 영웅적인 활약, 마케도니아에서 시작해서 거대제국인 페르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 추운 겨울 알프스를 넘어 거대제국 로마를 점령한 한니발, 100만 인구를 가진 몽고를 25년 만에 1억명의 인구를 가진 중국, 러시아, 아시아, 유럽의 일부를 점령하여 대제국을 건립한 징기스칸,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전쟁에서 패배해가던 프랑스를 승리로 이끈 잔 다르크,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을 앞서게 만든 동양이 승리한 콘스탄티노플 전쟁. 그속에서 우리는 전쟁의 수렁에 빠지기 않기 위해서는 그 나라 민족간의 분열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교훈, 나라가 강성하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항상 방비해야 한다는 것, 나라를 이끌어가는 방향성의 중요, 옆 국가와의 외교의 중요성, 수가 많다고 자만하지 않고 최선의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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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전쟁 이야기 중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것들을 이야기식으로 풀어주었다. 동서양 최초의 전쟁인 그리스-페르시아 전쟁과 알랙산더 대왕의 전장, 로마와 카르타고의 포에니 전쟁, 몽골의 전쟁 등 잘 알고는 있었지만, 상세히 그 내용을 알지못했던 것들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영화 300이 생각나는 장면들을 보면서 영화도 보게 되었고, 2편도 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