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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연도별로 학습하기 전에 굵직한 사건들 중심으로 책을 읽은 후에 역사 공부를 하면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들이라그런지 전쟁을 흥미로워 합니다. 특히 최진기 선생님 책이다 보니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이는 몇날 며칠을 반복하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2권 함께 구매 추천합니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즐겁게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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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이 과거나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를 배우면서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전쟁은 과거 무력전 양상에서 현재는 무력뿐 아니라 경제전으로 전쟁의 형태도 다양화 되고 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과 같은 말이 무색하지 않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전쟁을 원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전쟁사를 배우는 이유는 반전을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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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임진왜란을 포함하여 유럽의 종교 전쟁, 청나라 근대화의 계기가 된 아편 전쟁, 조선을 둘러싼 청일전쟁,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 그리고 베트남 전쟁으로 이어진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베트남전쟁이였는데, 베트남이란 국가의 특이함같은 것들이 엿보였고, 미국과 프랑스가 왜 그렇게 베트남전쟁에 몰두했었는지, 우리나라의 참전용사들이 생각나는 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