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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6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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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61권 리뷰입니다. 한립이 한시름 놓았네요. 늦지 않게 달아나서 괴이한 사슬이 완전히 발동되지 않아 원영이 완전히 봉인되지는 않았다지만, 그래도 체냐의 선령력 절반 정도는 봉인됐네요. 원령 아래로 깜빡깜빡 거리는 금포 노인 잔해에서 빠져나온 기운도 그렇고요. 강력한 금제 같은 것은 아니고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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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61권 리뷰입니다.
한립이 한시름 놓았네요.
늦지 않게 달아나서 괴이한 사슬이 완전히 발동되지 않아 원영이 완전히 봉인되지는 않았다지만, 그래도 체냐의 선령력 절반 정도는 봉인됐네요.
원령 아래로 깜빡깜빡 거리는 금포 노인 잔해에서 빠져나온 기운도 그렇고요.
강력한 금제 같은 것은 아니고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겠지만 흑의 청년이 충분한 시간을 줄리 만무하죠.

a********t 202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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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6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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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경 중기의 선인 둘은 결코 선한 의도로 자신에게 접근한 것이 아님을 알아차린 한립이 "어째서 제 앞을 막아 섰는지, 당신들은 누굽니까?" 물었다. 금포 노인이 흑의 청년에게 "방아우, 정말 우리를 모르는 것 같아. 설마 기억이라도 잃은 것인가?"라고 말하자 "기억을 잃었든 말든 일단 죽이고 혼백을 뽑아 추혼술을 해보면 다 알게 될 일입니다." 싸늘하게 답한 흑의 청년이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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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경 중기의 선인 둘은 결코 선한 의도로 자신에게 접근한 것이 아님을 알아차린 한립이 "어째서 제 앞을 막아 섰는지, 당신들은 누굽니까?" 물었다. 금포 노인이 흑의 청년에게 "방아우, 정말 우리를 모르는 것 같아. 설마 기억이라도 잃은 것인가?"라고 말하자 "기억을 잃었든 말든 일단 죽이고 혼백을 뽑아 추혼술을 해보면 다 알게 될 일입니다." 싸늘하게 답한 흑의 청년이 검은 빛을 반짝이고 시야에서 없어졌다. 흑의 청년은 한립의 코 앞에 나타나 검은 장도로 그의 목을 베려들었다. 상대의 속도에 놀란 한립도 주먹을 뻗었지만 흑의 청년이 사라졌다. 한립의 주먹은 허공을 때렸고 어쩔 수 없이 몸이 앞으로 쏠렸다. 바로 그때 한립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검은 장도가 날아들었다. 한립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전신에 진극막과 금빛 비늘을 일으켰다. 수백 장을 튕겨나간 한립은 모래 바람 속에 선혈을 남겼다. 장도가 진극막과 금색 비늘을 동시에 뚫고 몸에 상처를 내었지만 살갗이 뚫리고 바로 튕겨나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금포 노인은 옆에서 원형 진법 원반을 손끝으로 툭툭 짚으면서 무언가를 그려 넣고 있었다. 그의 소매 속에서 노란 삼각형 깃발이 날아올라 허공으로 사라졌다. 한립은 그들을 훑고는 하얀 장검을 불러냈다. 흑의 청년이 잔영을 남기며 펄쩍 뛰어올라 장도를 휘둘렀다. 흑의 청년의 잔영 속에서 검은 인영이 나타나 똑같이 생긴 검은 장도를 들고 한립의 배를 가르려 했다. 복부와 가슴에서 하얀 빛 일곱 덩이를 일으킨 한립은 팔을 크게 돌려 두번 째 인영을 강타했다. 괴력에 맞은 인영이 뒤쪽으로 날아갔다. 그러나 그때 한립이 목 뒤에서 서늘한 기운을 느끼고 고개를 들자 목과 가까운 어깨 부분에 예리한 도가 스쳤다. 금색 비늘 몇 장이 부서지고 어깨에서 피가 튀었다. 몸을 돌려 보니 뒤쪽에 세 번째 흑의 청년이 서 있었다. 청년들은 흐릿하게 각기 다른 방향에서 한립을 향해 쇄도했다. 쾌속으로 움직이는 세 인영과 검은 장도 중 가짜를 찾아낼 수 없었다. 금포 노인의 술법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을때 한립은 위험을 감지하고 뇌붕혈맥을 극성으로 일으켜 감쪽같이 사라졌다. 고공에서 떨어지는 은빛 뇌전 속에 달아난 한립이 처참한 몰골로 휘청거리고 있었다. 한립이 수풀로 내려가 단약을 복용하고 운기조식에 들어갔다. 그런데 일다경이 흐르고 번쩍 눈을 뜬 한립은 놀란 기색이 다분했다. 강대한 기운 두 개가 나타나 엄청난 속도로 접근하고 있었다. 벌떡 일어난 그는 둔광을 일으켜 순식간에 사라졌다. 한립은 흑의 청년과 금포 노인이 그가 잃어버린 3백 년전의 기억과 연관된 자들 일 것으로 추측했다. 어떤 이유로 자신을 노리든 간에 지금은 알아낼 방법이 없었다. 금포 노인 봉겸지와 흑의 청년 방반의 수행은 자신보다 높았고 방반은 속도법칙을 장악하고 봉겸지는 진법금제에 능해 당장 정면 대결을 하는 것이 현명한 생각이 아니었으므로 한립은 두 달 넘게 도망쳤다. 그러다 한립의 반격으로 금포 노인의 비술이 중간에 방해를 받아 봉겸지는 반서를 당해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한립에게 죽임을 당했다. 한립은 무상맹을 통해 딱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소모성 고계 환영진을 구했다. 이려환광진의 위력은 대단해서 진선 후기 최고봉의 선인이라도 금선의 경지에만 이르지 않았으면 스스로 깨어나는 것이 불가능해 차츰차츰 더 깊은 환각에 빠져 죽을 때까지 그 안에 갇히게 되고 원영과 혼백도 달아날 수 없는 무서운 진법이었다. 이려환광진에 빠진 방반에게 한립이 그의 사존인 척 협박해 자신을 죽이려고 한 이유를 물었더니 "하계에서 비승한 한립이란 선인이 시간법칙의 힘을 함유한 특수한 수정 알갱이를 지니고 있어 셋이 그걸 빼앗기 위해 한립을 죽이려 했다. 저희 세 사람에게 명을 내린 분이 따로 있는데 주어진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벌을 받았고 대인의 신분이 높아 이름을 발설할 수가 없으니 용서를......" 누군가를 언급하려던 방반이 갑자기 머리를 감쌌고 방반의 혼백의 기운이 아닌 다른 힘이 그의 머릿 속에서 빠져나와 주위의 환각에 파문을 일으켰다. 한립은 일이 틀어진 것을 눈치 채고 환각에서 깨어나려는 방반의 아래턱을 눌러 입을 벌린 다음 눈알 크기의 검은 구슬을 강제로 쑤셔 넣은 후 자신은 즉시 몸을 피해 날아올랐다. 오랜 환각에서 벗어난 방반이 정신을 차렸을 때 방반의 입 안에서 청자색 뇌전이 튀어나와 폭발을 알으켰다. 진법은 완전히 파괴되었고 방반의 육체와 혼백이 가루가 되었다. 방반의 혼백에 표식을 남겨 강력한 환영진을 뒤흔든 배후가 누구인지 알아내지 못해 한립이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j*****1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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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6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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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61권의 내용은한립은 육균의 부탁으로 딸인 육우청을 찾던중홍월도에서 청우도 수사들로부터 납치된 육우청을 구하는등의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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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61권의 내용은

한립은 육균의 부탁으로 딸인 육우청을 찾던중

홍월도에서 청우도 수사들로부터 납치된 육우청을 구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61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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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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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전송진을 이용하기 위해 흑풍도 도주 육균의 임무를 받아들이고 그의 딸 육우청을 찾아나선다.  육군에게 받은 자료를 통해 얼마전에 우연히 본 적이 있던 소녀임을 깨달은 한립은 그녀가 있을만한 곳인 홍월도로 향하게되고 그곳에서 그녀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육우청은 흑풍도와 대립중인 청우도 수사들에게 납치된 상태였고 한립은 그 흔적을 쫒아 청우도 수사에게서 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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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전송진을 이용하기 위해 흑풍도 도주 육균의 임무를 받아들이고 그의 딸 육우청을 찾아나선다.  육군에게 받은 자료를 통해 얼마전에 우연히 본 적이 있던 소녀임을 깨달은 한립은 그녀가 있을만한 곳인 홍월도로 향하게되고 그곳에서 그녀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육우청은 흑풍도와 대립중인 청우도 수사들에게 납치된 상태였고 한립은 그 흔적을 쫒아 청우도 수사에게서 육우청을 구출한다. 임무의 보상으로 한립은 전송진을 이용하여 흑풍대륙을 떠난다. 한편 한립을 쫓던 방반과 금포노인은 한립의 행선지를 알게되고 한립은 드디어 자신의 원영을 구속했던 방반과 다시 만나게 된다.

t*******s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