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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6권 리뷰입니다. 나의 소년 6권은 두 주인공의 관계가 더욱 섬세하게 그려지며 감정의 미묘한 변화가 깊이 전해지는 권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이 흐르고, 인물들의 성장과 거리감이 인상적으로 남는 이야기다. 다음권도 잘 볼게요 |
| 전권에서 넘쳐나는 마음을 더이상 주체하지 못하고 사토코에게 고백해버린 마슈지만 완곡하게 거절을 당하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마슈는 사토코를 마치 자신의 모든걸 받아들여주는 신처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작품은 남주가 어리지만 그 입장에서도 한 사람으로 동등하게 그려내는 점이 무척 좋습니다. |
| 이번 나의 소년 6권을 읽자마자 느낀건 어른의 행동이 진짜 아이의 행동에 영향력을 가장 많이 행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슈의 부모님의 입장도 충분하게 이해는 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도 부모의 태도는 상처로 남는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면서 주변에 어떤 인물과 어울리면서 태도가 바뀐다는 인식도 강하게 심어주었습니다. |
| 솔직히 그렇죠. 사토코는 30대중반의 성인이고 마슈는 아직 중학생인데... 소중한 관계이기 때문에 오히려 엇갈릴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어떤 관계로 맺음이 나더라도,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마슈도 사토코도 착하고 섬세한 캐릭터들이라... |
| 마슈는 사토코를 신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군요. 뭐든지 가능한 사람이요. 그런데 그럴만도.. 하나하나 다 가르쳐준 사람이 사토코잖아요. 그녀에 대한 마음은 존경과 사랑 그 어딘가에 있습니다. 사토코는 또 자신이 어려운 처지의 마슈를 이끌어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생각을 고칩니다. 예전에 비해 마슈의 생활은 아주아주 달라졌으니까요. 그리고 어른스럽게 지켜보며 마슈가 마슈의 세상을 열어가기를 독려합니다. 진짜 찐 어른 ㅠㅡㅠ |
| 타카노 히토미 작가님의 <나의 소년> 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른살 직장인 타와다 사토코와 열두살 소년 하야미 마슈의 이야기입니다.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듯 한 두사람이 나오네요. 마슈를 응원하고 싶으면서도.. 나이 차이를 생각하면 그래선 안될 것 같고ㅠㅠㅠ 심란하네요. 마슈가 빨리 성인이 된다면 좋겠어요.. 그리거 사토코의 여동생인 마유ㅋㅋㅋ 붙임성도 좋고 눈치도 빠르고 성격도 좋은 것 같아요!! |
| 이번 권에서는 마슈에 대해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슈의 동생인 마유가 나오기도 하구요. 마유는 마슈와 이런저런 시간을 가지면서 마슈가 사토코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슈가 사토코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면서 제 3자가 보는 마슈와 사코토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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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출간한 타카노 히토미 작가님의 <나의 소년> 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 _ _ ) 엄청난 우연으로 다시 재회한 사토코와 마슈. 기껏 재회하였지만 둘의 마음은 엇갈리고 만다. "좋아한다고 말하면 안 되나요"라는 마슈의 감정에 답해줄 수 없는 사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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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9년 10월 AK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타카노 히토미 작가님의 나의 소년 6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제외한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 적힌 리뷰입니다. 사토코가 갈팡질팡 하는 마음이나 감정들이 여실히 잘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른이지만 오히려 마슈가 더 단단해보이는 듯한 내용또한 뭔가 느낌이 묘했어요. 이 만화는 정말 감정표현이 다 인 거 같은데 그게 또 공감이 가서 너무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