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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따뜻한 방안에서 리사발란트의 재즈 음악을 들으면 아마도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몸을 살짝살짝 재즈의 음악에 빠질것이다. cd를 받자마자 cd를 듣고 있자니 가만히 앉아서 듣기에는 너무 톡톡 튀는 리사발란트의 재즈음악에 미안해져 나 자신도 모르게 음악에 몸을 맡기게 되었다. 재즈음악을 그리 잘 알지는 못한다. 그리고 음악이라고는 일반인들과 같이 유행에 따라가는 음악을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작년부터 음악이 마음의 치유를 해준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작년부터 외로움을 느꼈다라고 할까 그때 접하게 된것이 재즈였고, 조용한 발라드였다. 그래서 라디오를 듣다가 그음악에 빠져서 유정균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었고, 그가수의 작은 콘서트도 찾아가고 그랬다. 그리고 재즈라는 음악은 웅산이라는 가수를 통해서 알았고, 작년 우연히 간 류복성 재즈콘서트에서 재즈의 매력에 확 빠져버렸다. 우리나라 재즈말고는 외국가수의 재즈를 들어본적은 없는데 리사발란트의 재즈는 마음을 확 사로잡는다. 첫곡을 듣자마자 그 상큼함이란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그 상큼함에 나의 마음을 확 편하게 해준다. 그리고 음악을 들을때 그 외의 것을 잘 듣지 않는데 재즈음악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 베이스, 드럼등등 그외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게 되고, 그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 재즈라는 장르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재즈를 들으면 정말로 그 깊이에 빠져서 고민이 사라진다. 리사발란트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중에 한명이 될것이다. 또 하나 내가 마음을 못잡을때 해결할수 있는 음악으로 자리잡을거 같다. 완전 짱 좋으심.... 재즈를 깊이 알아보고 싶당.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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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처음 들어본 게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우연찮은 기회에 재즈 드럼 연주를 보고는 반해서 한동안 열심히 들었던 것 같아요 그 전까지만 해도 왠지 재즈하면 흐느적흐느적거리다 못해 사람을 축축 쳐지게 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일본영화 <스윙걸즈>를 보고 의외로 즐겨 듣던 음악 중에 재즈가 섞여 있었고 우리 일상생활 속에 재즈 리듬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나서 참으로 오랜만에 재즈 음반을 만났는데요 바로 Lisa Wahlandt의 <WOWOWONDER>랍니다
리사 발라트의 음반은 처음 만나봤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다정함이 묻어나는 음성을 지니 재즈 보컬리스트였어요 특히 1번 트랙의 Wnder Of Love는 기존의 재즈 음악과는 달리 사람을 신나게 만들어 계속해서 WO~WO~WONDER를 따라부르게 되더라구요 9번 트랙 A Srar Is Falling 역시 피아노 선율과 드럼의 경쾌한 조화가 인상적이었어요 그 외에도 묵직하게 시작하지만 가볍고 밝은 후렴을 오가는 5번 트랙 Birdy도 강추!! 7번 트랙 Our Castle Turns To Sand은 고즈넉한 밤에 들으면 재즈의 매력에 더 깊이 빠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에게 익숙한 리한나, 밥 딜런, 폴 사이먼 등의 곡을 리사 발란트만의 해석으로 커버해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차와 함께 감미로운 재즈에 빠져보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