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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지루하지 않다. 재밌다. 매혹적인 책이다. 감히 유혹의 개론서라고 할만 하다. 남녀, 인간관계의 본성을 꿰뚫고 있다.
하룻밤의 짧은 만남에 대한 가이드북은 많다. 이 책은 주로 호흡이 긴 유혹을 다루고 있다. 짧은 만남의 비밀이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어떤 책이든 가까이 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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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이성을 어떻게 해보는 기술만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그 수준을 넘어 유혹(이성, 카리스마, 인기... 등등)하는 사람들의 일화를 많이 넣어서, 타인을 유혹하고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로버트 그린의 책 『전쟁의 기술』,『권력의 법칙』은 읽었는데, 이 책의 그의 삼부작의 하나라고 하고, 그의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는 신념을 다시 굳치게 해줬다. 일반적인 그렇고 그런 책의 범부를 훨씬 뛰어넘어 600여쪽에 정말 많은 것을 읽기 쉽게 담나냈다. 일독을 권한다. 본문 중. 흔히 여성은 외모를, 남성은 언어를 유혹의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때로 성의 구별 없이 이 두 가지 유혹의 수단을 모두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카사노바는 눈부신 옷차림으로 여성의 넋을 빼앗았으며, 니농 드 랑클로(프랑스 유명한 사교계 여성)는 말로 남성들을 홀렸다.
유혹자가 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랑이나 로맨스를 대단히 성스럽고 신비한 것으로 생각하는 유리의 편견이다.
모든 유혹은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먼저 자신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자신의 어떤 점이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둘째, 목표물에 대해 알아야 한다. 상대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과 행동을 세워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오늘날의 문화적 상황에서 세이렌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요즘 남성들은 일신의 안전을 꾀하며 출세 지향적인 경쟁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모험을 즐기고 쾌락을 누릴 기회가 적다. 따라서 세이렌의 유혹에 넘어가기 딱 좋다.
세이렌의 희생자들... 파리스 왕자는 트로이의 헬레네 때문에 전쟁을 일으켰다.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로마 제국을 포기했으며, 안토니우스는 권력은 물론 생명까지 잃었다. 나폴레옹은 조세핀 때문에 웃음거리가 되었고, 디마지오는 결코 마릴린 먼로를 잊지 못했으며, 아서 밀러도 수년 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기원전 5세기경, 중국 월나라 왕 구천은 자신의 경쟁자인 오나라의 왕 부차를 망하게 할 속셈으로 중국의 사이렌이라고 할 수 있는 서시를 이용했다.
루이 15세의 정부였던 퐁파두르 부인은 세이렌이었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꿈으로써 세월에 퇴색해가는 육체적인 미모를 대신했다.
단눈치오의 마법에 걸린 무용가 이사도라 던컨은 이렇게 술회했다. “가브리엘레 단눈치오는 우리 시대의 가장 멋진 연인이다...”
여성 편력이 들통 났을 때도 레이크는 이렇게 말한다. “나도 내 욕망을 다스릴 수 없어요. 오직 당신만이 그럴 수 있을 거요. 나 역시 희생자일 뿐이오. 나를 도와주시오.” 그러면 상대 여성은 손을 내밀게 되고, 흥미진진하고 과감한 레이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간다.
파올린이 포르투갈로 떠나야 할 때가 다가왔다. 그는 파울린을 만류하지 않았다. 대신 그녀를 위로하며 못다 이룬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서 평생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했다.
사람이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곧 그의 아음을 장악할 수 있다.
1950년대 후반, 차츰 살기가 편해지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되자 미국인들은 프런티어 정신을 잃어버렸다. 케네디는 그런 미국인들에게 우주 개발로 상징되는 ‘뉴프런티어’라는 이미지를 제시하여 잃어버린 이상을 일깨웠다.
그녀는 끝내 그를 떠나고 말았다. 그와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니체는 상실감에 빠졌다. 그는 고통을 달래려고 <차리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유명한 작품을 저술했다. 그녀와의 대화에서 영감을 얻어 이 작품에는 정신적으로 승화된...
어린아이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내추럴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내면에는 어린아이와 같은 치기 어린 본성이 숨어 있다. 따라서 이 특성을 적절히 풀어놓는 법을 알게 되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어린아이의 두 가지 주된 특성 가운데 하나인 천진난만한 철부지 모습을 버리고, 나머지 특성인 자유로운 태도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플린은 배역을 선정할 때 항상 자기보다 몸집이 큰 배우를 구했다. 그들을 위협적인 어른의 모습으로 분장시키고, 자신은 연약한 어린아이처럼 분장했다. 그가 점점 자신의 역할에 몰두하면서 영화와 현실이 뒤섞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프로이트에 따르면(그 역시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응석받이로 성장했다), 부모의 사랑과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일평생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성장한 사람은 자신감이 흘러넘치고, 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세상에는 자신을 내세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너도나도 앞다투어 자기를 주장한다. 그런 경우 일시적인 승리를 거둘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그 정체와 속셈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만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주변에 여백을 남기지 않는다. 여백이 없으면 유혹에 성공하기 어렵다. 코케트의 냉담한 태도와 침묵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말을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만든다.
한번은 빅토리아 여왕이 디즈레일리에게 꽃을 보낸 적인 있었다. 그는 꽃다발에 대한 답례로 평범한 앵초꽃을 여왕에게 보냈다. 받는 사람에 따라서는 모욕감을 느낄 수도 있는 선물이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꽃 중에서 그 아름다움을 가장 오래 지속하는 꽃은 바로 앵초꽃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꽃을 보냈다. 디즈레일리는 여왕을 환상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단순한 꽃조차 여왕을 상징할 정도로 모든 것이 암시적이었다.
“글래드스턴과 함께 앉아서 식사를 한 뒤에 자리를 뜰 때는 그가 영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면 디즈레일리와 식사를 한 뒤에는 나 자신이 영국에서 가장 똑똑한 여성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차머는 조용히 다가오는 따사로운 감정, 섹스를 하지 않아도 일체가 된 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예를 들어 게이샤는 매력적이고 관능적인 특성을 지닌다. 하지만 게이샤의 진정한 매력은 섹스에 있다기보다는 마치 있는 듯 없는 듯 옆에서 온 정성을 다해 손님을 섬기는 태도에 있다).
카리스마가 되려면 간접적인 의사 전달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침착하고 유연한 태도와 더불어 강렬한 눈빛을 가져야 한다. 즉 상대의 폐부를 관통하는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무언의 힘을 ㅂ라휘할 수 있어야 한다. 피델 카스트로는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을 지니고 있었다. 무솔리니 역시 당대를 압도하기 위해 종종 눈동자를 굴리곤 했다.
카리스마는 자유로워야 한다. 다시 말해 뭔가 위험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초연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들에게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사람들은 점점 더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그들에게는 공동의 경험이 필요하다. 열정적인 신념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기꺼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엘비스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는 훗날 이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노래를 부른 뒤 매니저에게 가서 도대체 관중이 저렇게 흥분의 도가니에 빠진 게 무엇 때문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자네가 왼쪽 다리를 흔들어 댈 때마다 관중들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네. 아무튼 잘 모르겠지만 그대로 밀고 나가게나’라고 대답했다.”
카리스마는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지만 할 수 없는 말을 대신 해줄 수 있어야 한다. 과격하다는 말을 들을까 봐 겁내서는 안된다. 억압받는 이들의 편에 서서 해방을 부르짓는 순간 카리스마가 탄생한다. 모세는 발언 수위가 폭력성을 띨 만큼 매우 거칠었다. 그는 원수들을 최후의 한 사람까지 모조리 죽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식의 언어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하나로 규합해 해방의 욕망을 부추긴다.
해리 투르먼은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직을 맡기에는 너무 젊고 경험이 없다고 선언했다. 케네디는... “미국은 젊은 사람들이 건설한 젊은 나라입니 다. 이 나라는 여전히 젊은이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옛 방식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 시대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젊은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유혹이란 의식을 우회해 무의식을 자극함으로써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유혹자가 되려면 먼저 개방적이어야 한다. 돈을 잘쓰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부분에서도 관대해지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먼저 인색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 인색함은 유혹자가 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다.
학대를 당해도 웃으면서 노예처럼 구는 사람도 아첨꾼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을 보면, 과연 주관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무조건 상대의 비위를 맞추는 데 급급한 사람과는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너무 많은 것을 주면 마치 상대방을 돈으로 사려는 듯한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기 쉽다.
소심한 사람은 지나치게 강한 자의식에서 비롯된다. 소심한 사람을 보면 처음에는 상대방이 자신을 의식해 저렇게 행동하는구나 싶어 은근히 우쭐해지기 쉽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소심한 사람은 자신만을 생각할 뿐이다.
클라우디우스는 일부러 주변 일에 무관심한 척했다. 야망을 감추고 아둔한 것처럼 보여야만 권모술수가 기승을 부리는 정치판에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니 무관심한 태도가 아예 습관으로 굳어버렸다. 그의 무관심한 태도는 아내 메살리나에게 심각한 영향을...
한마디로 현실과 허구의 교집합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유혹의 본질은 바로 거기에 있다.
사랑을 입증해 보이도록 요구하라. 그러면 상대는 투쟁 의지를 불태우며 도전할 것이다. 도전이 강하면 강할수록 유혹의 열기도 그만큼 더 뜨거워진다. 한 사람이 자신의 사랑을 입증해 보이는 행동을 할 경우, 다른 사람도 동일한 행동을 하도록 요구받게 되고 결국 경쟁자들은 더욱 강렬한 유혹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사랑을 입증해 보이느라 바빠 그(그녀)의 결점이나 흠을 보지 못한다.
사심 없는 행위를 보여주어야 하는 상황은 종종 갑자기 발생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즉석에서 용기 있게 행동해야 한다. 상대를 구해야 할 상황에서는 모든 일을 내팽개치고 달려가야 한다. 성급히 뛰어들어 실수를 저지르거나, 어리석어 보이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안위나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상대를 위해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 그만이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상대로 하여금 자기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의심은 대개 불안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속셈을 들키지 않으려면, 상대가 우월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자기 감정 하나 추스르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면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할 사람은 거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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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그린 권력의 법칙이란 책을 읽고 너무 감명을 받았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그의 풍부한 사료와 통찰에 놀라움은 두배가 되었고, 전쟁의 기술의 구매로 이어졌다. 그 책에 또한 좋은 인상을 받고 이제 유혹의 기술에 도전하게 되었다. 앞선 책들이 적과 싸워 이기고 굴복시키는 법에 주력을 두었더라면 이 책은 심리전과 매력발산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좀 더 경쟁적이라기 보다는 부드러운 들꽃같은 자생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로버트 그린의 책 답게 전세계 적지 않은 국가로 수출이 되고 번역이 된다. 일독을 권한다 .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내용이 좀 방대한 것만 빼면 말이다. 이걸 어떻게 다 체계화시키지? 하는 순간 빠져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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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유혹의 기술이라 그런가... 제목 역시 '유혹적'이다ㅋㅋㅋ 상대방의 마음을 파고들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쟁취하고자 하는 것이 유혹이라면 이 책의 제목과 표지는 그 역할을 다 했다. 다른이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다른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전략이라면 누구나 배우고 싶어할텐데, 그 전략을 알려주는데 있어서 유혹적인 인사들의 에피소드? 성공담?을 나열식으로 전개하다보니 재미는 있었지만, 실제로 뭔가를 배우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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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교묘하게 사로잡는 다양한 인간 유형이랑 고도의 심리 전략들이 나와서 엄청 몰입해서 읽었어여ㅋㅋ 단순히 남녀 관계를 넘어 평소 대인관계 전반에 유연하게 응용할 부분이 많아서 은근히 실용적이고 꿀잼이네요. 책은 좀 두껍지만 시간 가는 줄 전혀 모르고 끝까지 정독했음요! |
| 여자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주문했다.근데 왠걸 사람 나아가서는 협상까지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매우 만족하며 잘 읽었다.시대의 변화에따라 사람도 변하고 때론 돌연변이도 나오지만 이책은 정말 인간본능에 대해서는 불변하다는 사실을 보여줘서 너무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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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서 환심을 사게 만드는 인간의 유형을 9가지로 분류하고 24가지의 전략으로 사람을 유혹 또는 매료시켜 목적을 달성한 역사적 에피소드의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인을 대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은 이러한 에피소드를 참고하여 대인관계의 미숙함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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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선생님 추천으로 구매 한 책입니다 엄청난 책 페이지에 압도되어 아 이거 읽을 수있나? 하긴 했는데 재밌게 술술 풀어서 쓰여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 유혹의 기술은 로버트 그린의 저서 입니다. 로버트 그린은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로 유명한 작가라고 합니다. 구매를 많이 망설였는데 좋은 후기들이 너무 많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좋은 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도 많고 해서 다시 천천히 읽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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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공감가는 말들이 꽤 있음 도움도 될 것같긴함 이책을 통해 내 단점을 찾기도 함 그냥저냥 읽을만 함, 굳이 별로였던 점을 꼽자면 생각보다 책이 두껍고 읽기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그래도 뭐 사람 심리가 어케 흘러가는지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