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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님의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대학생으로서 공부를 하든, 사회에서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어느정도 프리젠테이션을 잘한다고 자부하고 있다가, 직장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그간 준비했던 모든 과정을 망친 경험이 있는 적이 있는저라 이 책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저 자신또한 그렇다고 생각해 왔지만 프리젠테이션의 구성부터 탄탄한 전략과 준비가 기반이 되어야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 자신의 프리젠테이션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은 자기 생각을 효과적으로 남에게 전달 결국 그 사람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인데 저자는 자신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딜리버 하는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실용적인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프리젠테이션 스토리라인-트리 구조, 스토리
전개라인 방향 구성, 컨설팅 형식- 젠 형식의 알맞은 쓰임, 프리젠테이션 직전 체크 리스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발표 평가표를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독자의 수준이나 프리젠테이션의 이해도에 따라 각자 얻을 수 있는 것은 다르리라고 생각되지만,
기본적으로 기획-디자인-준비/연습-발표로 이어지는 플로우에 따라 교과서처럼 빠짐없이 내용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한번 통독 한 후
자신이 부족한 곳을 집중적으로 노트테이킹 하면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은 후에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프리젠테이션 특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자가 미처 책에는 다 수록하지 못한 매우 실용적인 팁들과 직접 슬라이드 컨설팅을 해주는 것을 보면서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의 흡인력있는 강의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시간! 을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요즘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책을 찍어내지만 저자의 강의를 듣는 순간. 역시 라는 느낌과 함께 나도 이 책을 따라한다면
언젠가는 저런 고수의 치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이 더욱 가치있는 이유는 필자가 수 년간 전문가로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모아 온 노하우와, 경험의 진수를 단순히 몇시간의 투자, 2만원 돈의 투자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미안할 정도지요....저는 사회생활 처음하는 후배 두 명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제가 그 나이 때 이 책을 받았으면 제 인생이 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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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불러 온 믿음. 나 같은 경우는 예전 프리젠테이션을 하려고 갔다가 갑자기 장소가 바뀐 것을 몰라서 정말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항상 발표가 있을 때에는 해당 장소에 일찍 도착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이 책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나와 있었다. 나는 생각하지 못했던 ‘10분의 마법’이라는 근사한 제목으로.. 이 부분에 완전히 공감하고 보니, 저자가 썼던 다양한 글들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뼈아픈 간접 경험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참 재밌는 경험이다. 슬라이드 서적은 굉장히 많아서 이 책의 특장점으로 슬라이드 만드는 법에 대해서 서술한 것들이 이 책의 1번 장점으로 꼽는 것은 어폐가 있을 듯 하다. 이 책은 오히려 3부와 4부가 진리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실제로 강연을 많이 다녔다고 하니, 그때마다 맞딱 뜨렸던 상황이 얼마나 많았을까? 그 때마다 닥쳤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해 놓고 나니, 어린 시절 게임 할 때 자주 찾아보던 게임 공략집을 읽은 기분이다. 책을 읽었다고 해서 발표장 에서 안 떨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기반으로 발표 연습을 한다면 분명 나아질 것이라는 기쁜 예감이 든다. 다만, 일반적으로 슬라이드 관련 책은 예시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예시가 약간 적다는 느낌은 조금 아쉽다. 다만 이 책은 슬라이드 만을 다루는 책은 아니고 다른 부분까지 다루고 있으니까, 그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다. 그리고 이번 책 사진에 올라온 글씨들이 약간은 깨진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다음 개정판이 나오면 수정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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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완독한 후 느낀 생각은 학창 시절에 정석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훑어 본 느낌이었다 . 물론 정석을 다 풀었다고 해서 모든 수학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이후 다양한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되듯이 이 책이 파워포인트/키노트/프레지 등등을 어떤 단축키를 사용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해당 프로그램을 잘 쓸 수 있는 기본을 만들어 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솔직하다'는 점이다
. 많은 사람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진리'인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크다. 나 역시 슬라이드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보았지만서도 '이 방법이면 다 된다'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데 실제로 업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았다. 혼자서 왜 안되지? 내가 능력이 부족한가? 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가정이 잘못되었던 것이다. 즉, '이 방법으로 다 된다'라는 것을 부정해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솔직하다. 그리고 대신 현실적인 보완책을 체계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방법들은 마치
든든한 우군을 얻은 기분이다. 다음 프리젠테이션 기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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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한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저의
의견을 올리게되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과거에 사내 강사+ 외부출강까지... 하느라 PT작업을 오래 해왔고, 타인의 PT도 많이 봐왔었습니다. 작년에 국제이미지 컨설턴트 자격증(민간이긴 하지만...)까지 합격하면서 프리젠테이션은 어느정도 자신감도 있었고 남을 웃기는거나 화려한 언변 또한 갖추고 있다고 내심 자만했던걸 이 책을 통해 다시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신입사원 또는 다른 사람이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을 보고 평가자의 위치에 있어서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지식이나 경험의 잣대로 보았는데 참 세련된 프리젠테이션 스킬과 정확한 방향제시 그리고 저자의 디테일함에 중요포인트는 밑줄 긋고 페이지마다 표시하느라 보고 또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제 글이 귀한 책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도 많았고 우선 현직에 계시니 신뢰감도 더 들었고 이 책을 구매하자마자 든 생각이 처음부터 제대로 다시 한번 배워보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젠형식과 컨설팅형식 슬라이드를 상황에 따라 사용해야해서 유심히 보았구요) 초보자님들은 책 구매후 저자의 특강이 있을때 반드시 수강해보시면 참 좋을거 같고, 기존에 경력자 분들은 세련된 PT스킬을 남과 다르게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그냥저냥해도 되는것과 이 책을 읽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마인드로 자신감이 생긴것이 가장 흡족합니다. 앞으로 좋은 책으로 더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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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명확했다. 별로 화려하지 않은 표지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른 책과 진열이 된다면 별로 눈에 띄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 '왜 표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목차는 날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동안 내가 알고자 했던 지식과 새로 알아야 할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이 책이 더 일찍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학교 다닐 때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 처음 사서 본 책은 《7장의 슬라이드로 끝내는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2010, 멘토르)이다. 소설의 기본구성 5형식을 변형시킨 7형식을 사용한다. 이 형식에 맞게 제작된 컨설팅 형식의 슬라이드 7장으로 청중을 효과적으로 몰입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케팅 분야에서 뭔가를 제안하는 PT에 알맞다. 그런데 막상 학교 전공발표나 학술동아리 발표에서 쓰려면 적절하지 않았다. 억지로 내용을 7장에 맞추다 보니, 나도 힘들었고 청중도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많은 비판을 받았다. 내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었다. 그 이후, 책날개에 소개되어 있던 《엑설런트 프리젠터》(2009, 멘토르)를 샀다. 슬라이드 디자인보다는 발표와 평가에 대한 내용 위주였다. 이 책은 만족스러웠다. 평가표도 제공했고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에이콘)에서 다루는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적어도 발표, 준비와 연습, 평가는 제대로 다루고 있었다. 슬라이드 디자인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줄 책을 찾다가 《읽기만 해도 느는 PT 스킬》(2009, C&A Expert)과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2009, 멘토르)를 샀다. 《읽기만 해도 느는 PT스킬》은 기획, 디자인, 발표, 준비와 연습을 다루고 있다. PT를 평가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은 없다. 그래도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인지심리학에 기초한 슬라이드 작성법을 알려준다. 폰트 사용에서부터 그래프의 기울기나 색깔까지. 그러나 핵심 내용은《읽기만 해도 느는 PT 스킬》에도 나와 있었다. 그리고 너무 자세한 설명 때문에 책의 두께에 비해 새로 얻어간 지식은 많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PT랑은 별로 관련 없지만, 디자인 감각 향상을 위해 사서 읽었던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북》(2010, 고려원북스)의 저자인 로빈 윌리엄스의 책을 찾아봤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프리젠테이션》(2011, 에이콘)이 새로 나와 있었다. 아무런 의심 없이 샀다. 이 저자는 내가 믿고 있었다.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북》의 내용이 좋았기 때문이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프리젠테이션》은 날 실망하게 하지 않았다. 기획 부분은 《퍼펙트 프리젠테이션》보다 많이 부실했지만 생각 정리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포스트잇으로 생각 정리하는 법을 소개할 때 스토리라인 모습이 살짝 나온다. 슬라이드 디자인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에서 추구하는 디자인과 통했다. 개념 중심 PT 디자인의 4대 원리인 명확성, 관련성, 애니메이션, 플롯. 그리고 시각 디자인의 4대 원리인 대비, 반복, 정렬, 근접에 대해 배우고 슬라이드 제작에 활용한다. 3학년 2학기부터 기획과 디자인은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프리젠테이션》 발표, 준비/연습, 평가는 《엑설런트 프리젠터》를 참고하여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대학생활이 끝나고 한 달에 한 번 PT 발표를 했던 동아리 활동도 끝났다. 한탄스러웠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PT 템플릿 제작 방법이나 키노트, 프레지, 파워포인트를 다루는 법에 대한 책은 많았다. 하지만 프리젠테이션 전부를 한 권으로 온전히 다루고 있던 책은 없었기 때문이다. 4학년까지 다 마쳐서 학교엔 안 나가도 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날 목적으로 동아리 수업을 참관하기로 했다. 처음엔 후배의 PT를 구경만 하다가 나중엔 피드백도 남겨줬다. 다시 궁금해졌다. '혹시 더 좋은 책이 나왔나?' 그래서 찾은 책이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이다. 2012년 11월 30일에 출간됐다. 진작 좀 나오지.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로 한창 바빴던 시기였다. 지금까지 읽었던 모든 책의 핵심이 들어있었다. 배웠던 내용이 다 정리되는 기분이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획, 디자인, 준비와 연습, 발표, 평가까지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만 다루는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리젠테이션의 형태를 결정하는 법이다. 컨설팅형식과 젠형식 혹은 그 둘의 적절한 혼합이다. 젠 형식은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컨설팅 형식은 기업 내부 보고나 학교 전공발표 프리젠테이션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무슨 형식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도 제시한다. 그중 하나가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CF를 찍을 수 있는지다. 아주 간단하다. 둘째, 슬라이드 단위의 스토리라인의 작성법이다. 스토리라인을 기초로 발표할 내용을 촬영대본처럼 포스트잇에 스케치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발표 내용의 전체적인 구조와 강조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다. 포스트잇 말고 Note Anytime 같은 안드로이드 앱이나 윈도우8용 앱으로 정리할 수도 있다. 해보니까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아서 정리할 내용이 많으면 한눈에 보기 불편했다. 큰 모니터로 작업하는 게 아니라면 포스트잇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셋째, 여럿이 함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법이다. 기획, 슬라이드 디자인, 준비/연습, 실전 발표 단계에서 각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학교에서 팀프로젝트를 할 때 조장이 막연하게 역할 분담하는 것과는 달랐다. 훨씬 체계적이다. 적어도 내 경험상,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대로 역할 분담을 해주는 교수님이나 학생은 없었다. 그리고 역발상 이미지 검색법이나 슬라이드 분할, 폴더링 기법도 신선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른 책이 어떤 분야를 다루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ONE PAGE 인포그래픽스》(2012, 샌들코어)는 디자인 《TED 프레젠테이션》(2012, 인사이트앤뷰)은 발표와 준비/연습, 《직장인을 위한 실전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 70》(2010, 에이콘)은 디자인. 또 슬라이드와 발표자 중에 누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결국, 올바른 프리젠테이션이란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이다. 학문으로 치자면 경제학원론이나 경영학원론, 심리학개론과 같다. 원론이나 개론을 보지 않고 미시경제학이나 재무관리, 성격심리학 같은 책을 보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PT를 피할 수 없는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교양과목에 프리젠테이션 총론/개론이 있다면 이 책이 주교재로 쓰여야 한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에서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은 청중의 행동유발이라고 한다. 행동유발을 위해서는 청중이 발표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한 여러 방법의 핵심은 간결함과 명확함이다. 책 표지가 내용을 함축한다면, '왜 표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에 대한 답은 이렇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은 간결하고 명확해야 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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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 학생,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등 모든이들에게는 프리젠테이션을 반드시 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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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영업부서와 제품을 가지고 프리젠테이션을 서로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IT부서는 슬라이드 한 장에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온갖 정보를 소위 ‘때려 넣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영업 부서의 경우 큼지막한 그림에 큰 키워드로만 슬라이드를 구성하는 식이 대부분이죠. 제품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제 입장과 영업 부서의 입장은 언제나 회의 시간을 시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알게 된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이 책에는 제가 늘 고민해오던 영업부서와의 입장 차를 극복하는 방식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른 부분도 맘에 들었지만 그래서 저는 젠형식/컨설팅 형식을 나누었던 기획 파트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려운 곳 긁어 주듯 이 업계에 오래 발 담그지 않았다면 결코 문서화 시킬 수 없었을 깨알 같은 팁들이 있습니다. 아이 컨택을 혼자 연습하는 법. 제스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 역시 중요했습니다. 단지 그 몇 가지만 바뀌었을 뿐인데도 그 기센 영업 부서 사람들이 조금은 주눅 드는 것 같아 보일 때 정말 신기했어요 IT업계쪽이다 보니 발표 자체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살아왔는데, 저도 승진하면 관리자가 되고 이러한 발표기회가 계속 늘어나겠죠. 저를 퍼펙트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이 좋은 책의 비밀 저만 간직하고 싶지만, 널리 알려져야 더 좋은 책도 나올거란 믿음으로 추천합니다. 강 력 추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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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이 나오기 전부터 저자를 알고 지냈는데, 저자를 처음 만난 것은 페이스북 때문이었죠. http://www.facebook.com/Plusclov
저에게 있어서 저자의 포스팅이 눈길을 끌게 했는데, 솔직 담백하게 글을 써 내려가면서도 재미가 있었고, 그러면서 꽤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사실 깜짝 놀랐었고...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당연한 것이었죠. 그 당시 저는, 자체 서비스를 준비하느라 준비해야 할 PT 자료가 적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 많고 무엇을 더 보충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책을 펼쳐보면서 느낀 것은 페이스북에서 접한 저자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객관적으로 집고 넘어가면서,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책 곳곳에서 들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저자가 페이스북에 포스팅을 할 때에도 그런 말들을 하곤 했었죠. 글은 어렵게 쓰는 것보다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잘 이해할 수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가면서, 제가 준비한 PT 자료에서 어떤 점이 부족했었는지, 무엇을 빠뜨리고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고, 상기시켜주는 것이 있습니다.
PT를 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 역시 자꾸 잊게 되고, 놓치게 되는 그것... 이 책을 통해 그 가장 중요한 목적, 그 이유를 다시금 깨닫고 그것을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않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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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 나는 이 책을 구매하고 3번 정독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읽기도 쉽고 한 번만 봐도 눈에 잘 들어오지만 여러번 읽을 수록 꽤 재미도 있고 미쳐 못 본것을 볼 수가 있었다. 쓸때없는 군더더기도 없고 화려한 포장도 하지 않은 솔직 담백하게 써내려간 글에서 글쓴이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책을 썼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책 내용이 좋은것은 물론이고 내용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는 보는 재미도 있고 좋은 이미지의 예시를 잘 보여준다. 기획에서 디자인 준비연습 실전발표까지 그동안 저자가 연구하고 현장에서 쌓은 주옥같은 팁과 엣지포인트들은 많은 프리젠테이션을 볼 때는 쉬웠지만 막상 준비하려고 하면 막막한 나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명하게 길을 제시해 주었다.학생부터 직장인 사업자 일반인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특히 책 중간중간에 알뜰히 채워넣은 검색키워드,퍼펙트포인트,체크리스트,발표평가표는 중요한 사항들을 다시 한 번 각인하고 자신을 재점검 할 수 있게 해 준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 듯 능수능란한 프리젠터가 되고 싶으면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해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가르침대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체득시키는 것은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몫이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