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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이클 패러데이. 과학시간에 배웠던 이름인데. 반가운 마음에 들게 되었던 <촛불 하나의 과학>이란 제목의 얇은 책 한 권. 리튬이온전지로 올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요시노 아키라의 추천 도서란 하얀색 띠지를 두르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선생님이 추천해 주셨다는 책이라는데 어른이 보아도 될 만큼 내용은 깊이있고 충실하다. 과연 훌륭한 과학자는 촛불 하나에서 대단히 중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이미 촛불은 전구로 대체되었지만, 촛불이 주는 심미안적 아름다움은 여전히 유효하다. 더군다나 촛불은 오랜 옛날부터 또 다른 소망과 상징의 도구로도 사용된다. 촛불을 둘러싼 과학적인 실험은 양초 한 자루가 원료에서 부터 연소, 대기, 연소 생성물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호흡과의 유사성으로까지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작은 사고의 과정들을 통해 과학적 탐구방향의 방법도 함께 읽어갈 수가 있다. 패러데이가 물리학적인 업적을 이루는데는 이러한 작은 것을 소흘히 바라보지 않고 집중하고 바라볼 수 있는 호기심과 탐구정신이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생일 초 정도로 양초를 꺼낼 일은 많지 않지만,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조금은 더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다면 누구나 과학과 삶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초등학교 4학년이 아니라 이십대나 마흔이라 하더라도 이런 책 한 권이 주는 독특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유효하리라는. 4차 산업시대에 더 이상 나이나 학문의 경계는 없다. 책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삶 속에서 확대해 나갈 때 우리는 촛불처럼 밝게 빛나는 법을 깨닫고 늘 타오르는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여러 분야의 책들을 교차해서 읽어볼 것을 권하며 자세한 촛불 하나의 과학적 사유들을 책을 통해 꼭 확인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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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하나의 과학】 최고의 과학자가 남긴 불멸의 명저!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요시노 아키라 추천 도서
과학자라면 아니 과학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 바로, 마이클 패러데이의 '촛불 하나의 과학' 이란 도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과학자로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의 엄마로~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보고 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소장하고 싶은 도서이기도 하고요. 그건 아마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패러데이라는 이름만으로 그 가치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영국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이며, 전자기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이클 패러데이 (Michael Faraday) https://clipbank.ebs.co.kr/clip/view?clipId=VOD_20111031_00041 “어떤 다이아몬드가 이 불꽃만큼 빛을 낼 수 있겠습니까? … 불꽃이 빛을 비춰주기 때문에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것입니다. 불꽃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지만 다이아몬드는 불꽃이 없다면 빛날 수 없습니다. 양초는 제 스스로 자신을 위해 빛을 내며 또한 다른 것을 위해 빛을 내는 것입니다.”
【촛불 하나의 과학】은 1860년 촛불을 주제로 한 강연을 정리하여 발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기초 과학의 중요성을 언급할 때 빼 놓지 않고 등장하는 마이클 패러데이의 '촛불 하나의 과학' 이 도서는 과학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재미 있게 그리고 친근한 재료 바로 촛불을 가지고 간단한 실험을 보여줍니다.
실용적인 과학 지식의 기초를 알려주기 위해 또는 기초 과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도서인데요.
마이클 패러데이는 과학 교육에 실험을 활용하고 실험을 통해서 현상을 보여 주고 증명 했습니다. 1860년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과학자! 간단한 기구와 기법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어려움 없이 실험 진행 과정을 보고 이해 할 수 있게 해 주었는데요. 200년이 지난 지금! 책으로 만나 볼 수 있다니 가슴 뭉클해 지네요~ 2019년 살아있는 과학을 만나보고 싶은 분께 권해드립니다. |
![]() 수많은 과학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의 <촛불 하나의 과학>을 읽어보았습니다.^^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요시노 아키라의 추천 도서라니 더욱 호기심이 생겼어요. 요시노 아키라가 4학년일 때 이 책을 만나 노벨상까지 받게 되었으니... 저희 아이들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습니다. 과학 고전이지만, 결코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는~ <촛불 하나의 과학>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마이클 패러데이의 생애를 보면 부유하고,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지 않더라도 호기심과 의지만 있다면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걸 느낍니다. 물론 요즘 시대엔 개천에서 용나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한 우물을 판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열정과 호기심으로 위대한 과학자가 된 마이클 패러데이! <촛불 하나의 과학>을 통해 그의 멋진 강연을 감상해 봅시다.^^
![]() <촛불 하나의 과학>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앞의 3장은 양초 자체에서 벌어지는 과학 이야기를 담았고, 뒤의 3장은 양초가 연소할 때 만들어지는 생성물과 공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책은 마이클 패러데이가 직접 쓴 책은 아니고, 그가 학생들에게 한 강연의 속기록이라고 해요. 그는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는다면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잘 배워나갈 수 있을거예요. 양초 한 자루에 담긴 과학 이야기~ 그 신비한 탐험을 시작해보세요.
![]() ![]() <촛불 하나의 강연>은 마이클 패러데이가 우리 앞에서 직접 강연하듯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어려운 이야기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연소에 대해 배운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불을 켜게하는 양초에 대해선 배우거나 생각해보지 못했는데요. 이 책에는 양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양초의 불꽃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촛농이 어떤 원리로 심지까지 타고 올라가는지 연소 생성물은 어떤 것들인지 양초 한 자루 속에 담긴 모든 과학을 배울 수 있어요. 조금은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흥미로운 실험을 보며 설명을 읽으면 저같은 문과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1800년대 실험도구를 보니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처럼 복잡한 도구가 아니더라도 위대한 발견을 한 것이죠. 양초에 불을 켜고 실험을 하다보면 양초 자체에서 벌어지는 사실말고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양초가 연소할 때, 산소와 질소가 필요한데 대기 안에 질소와 산소의 질량이 얼마나 있는지 실제로 재보는 실험을 하기도 합니다. 양초 한 자루를 통해 우리 주변이 모두 과학으로 이뤄져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과학을 학교 교과서로만 공부했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 되기도 했고요. 마이클 패러데이는 우연히 데이비 경의 과학 강의를 듣게 되어 그의 조수가 되는 행운을 갖게 됩니다. 그 이후로 과학에 몰두하여 전기화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데요. 그의 과학적 사고가 담긴 <촛불 하나의 과학>을 통해 과학의 신비로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멋진 과학자가 탄생하길 기대하며...^^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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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벨 화학상 수장자 요시노 아키라 추천도서 최고의 과학자가 남긴 불멸의 명저!! 촛불 하나의 과학 초등4학년때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 마이클 패러데이의 춧불하나의 과학!! 특별히 과학에 두곽을 나타내지 않았던 유시노 아키라 이책을 읽고 과학자의 길로 들어서고 결국엔 노벨상까지 받게 된 책!! 우리나라에서는 홀대를 받고 있는 기초과학!! 하지만 기초과학의 중요성은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런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언급할때 마다 등장하는 책! 촛불하나의과학은 과학을 재미있게 알고 접근하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도 더이상 노벨상을 부러워 할 수만은 없습니다. 일본은 매년 노벨상을 받고 있는데..우리는 언제 노벨상을 받을까 생각만 하지 말고.. 우리도 이제 노벨상을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촛불하나로 책을 어떻게 썼을지 궁금했는데 책을 보고 조금 놀랬어요 빼곡히 들어찬 글씨들...우와~~!! 뭘까 하면서 읽어보았는데요 책을 읽고 있지만 책을 읽는것이 아닌 패러데이가 학생들에게 실제 실험을 하고 진행했던 강의의 속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지만 강연을 직접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비록 글밥은 많지만 하나씩 읽다 보면 기초과학에 대해 궁금해하게되고 계속 읽으면 기초과학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습니다. 기초과학이 왜 중요한지, 학습에 왜 필요한지...!! 기초과학이란 무엇인지 이책을 통해 알 수 있고 과학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하고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을거 같아요 다만, 글밥이 많고 강연을 요약한 책이기에 초등 고학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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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기에 제목에 과학이라는 글자가 좋았고, 촛불 하나의 과학은 뭘까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표지의 글자 색상이 촛불의 불꽃 색상이라 신경 쓴 표지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촛불 하나의 과학' 책을 읽기 전에 마이클 페러데이가 누군지를 먼저 알아야 해요. 전자기유도현상을 증명해낸 과학자입니다. 어려서는 가난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노력한 끝에 과학 연구와 강연으로 명성을 쌓았어요. 과학자로서 최고의 명예인 왕립학회회장, 왕립연구소소장, 왕실기사 작위도 모두 거절하고 특허권제의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과학적 발견은 누구나 공유해야한다는 이유로요. 매년 크리스마스에 영국 왕립 연구소에서는 가난한 아이들도 들을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강연을 했는데 가난한 아이들도 과학 강연을 들을 수 있게 지원해달라는 것이 그의 유언이었다고 해요. 존경 받을 만한 과학자입니다.
차례를 보니 6강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양초 한자루로 시작해서 결론까지 가는 것이 어떤 내용인지 흥미로웠어요.
책을 처음 넘겼을때는 빡빡한 글씨에 좀 놀랐습니다. 눈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구요. 그런데 읽어보니 군더더기 없는 페이지에 빼곡히 단정한 글씨가 눈에 쏙쏙 잘 들어와요. 이 책은 페러데이가 직접 집필한 것이 아니라 페러데이가 했던 크리스마스 과학 강의의 속기록입니다. 실험을 통해 현상을 보여주고 증명해주고자 했어요. '촛불 하나의 과학'을 읽어보면 내가 강연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상세하게 잘 묘사하고 있어요. 1강은 내용이 쉬워요. 양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양초윗부분의 촛농이 어떤 원리로 연소가 일어나는 곳까지 심지를 타고 올라가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모세관 인력에 대해 배웠어요. 수건을 세면대에 걸쳐놓으면 세면대 안에 있는 물을 전부 빨아들여 바닥으로 물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에요.불꽃에 대해서도 설명해줍니다. 흥미로운 과학이지만 6장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소, 산소, 탄소 등을 다루기 시작해서 그런 것 같아요. 상상을 해도 직접 눈에 보이질 않으니 상상만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촛불 하나의 과학'을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이 책대로 실험하는 실제 강의를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실험을 통해 증명할 수 있는 기초과학이라 눈으로 직접 보며 이해하고 싶었어요. 실험하고 싶고, 실험을 보고 싶어지는 책. 과학에 한발 더 관심을 가지는 효과가 있는 책입니다. 초등은 이해하기가 어렵고 적어도 산소, 탄소, 수소가 뭔지 정도는 이해하는 청소년 이상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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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과학자가 남긴 불멸의 명저! '촛불 하나의 과학' 과학을 좋아하는 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을 책이네요. <촛불 하나의 과학> 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던 가장 큰 이유는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요시노 아카라를 과학의 세계로 초대한 명저라는 책 소개를 읽으면서부터 였습니다. 본인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책 한 권으로 인해 과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는~ 그 책이 바로 마이클 패러데이의 <촛불 하나의 과학>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책이길래, 그리고 어떤 대단한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기대가 되었어요. 책, 저도 독서를 아이들에게 중요시하고 있어서 책이 주는 즐거움과 깨달음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공감합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위대한 사상가들의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인류 지식이 생겨난 복잡한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위대한 인물이 쓴 책은 인류 지식의 전통과 지속성을 보존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 덕분에 우리는 선조들이 이룩한 업적을 넘어서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습니다. <촛불 하나의 과학> 책은 바로 실용적인 과학 지식의 기초를 배우고자 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과학은 인간과 인간 주변의 환경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니까요. 책에는 패러데이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실험을 실시하면서 진행했던 강의의 속기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배웠던 실험도 있어서 촛불 하나를 통해서도 여러 과학적 사실들을 배워갈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아이도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씩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책의 글씨체가 좀 빡빡하게 되어 있어서 읽어가기 좀 그랬는데, 그래도 내용은 정말 풍부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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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촛불하나'라는 말과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요시노 아키라의 추천 도서'라고 하여 호기심이 생겼어요. 거기다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책이라고 하니... 졸업한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래도 한때 화학도로서!! (지금 비록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책은 꼭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ㅎ 거기다.. 패러데이가 직접 집필한 것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실험을 실시하면서 진행했던 강의 기록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리며 저의 잠들어 있던 과학세포들을 깨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적잖게 당황했었어요. 흰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이니라~ ㅋㅋㅋㅋ 실험을 하면서 했던 강의 기록이라 하여 실험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것은.. 고전이였죠. 네.. 그랬어요.. ㅠ.ㅠ 그리고 처음 나오는 양초의 원료에 대한 이야기는.. 저의 지금과는 너무 먼 나라의 이야기 같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앞장만.. 정말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아이들이 떠드는 거실에서 읽은 책은 정말 아니였어요! ㅎㅎㅎ 타오르는 양초를 보면 양초 윗부분이 예쁘게 패인 컵 형태를 띄고 있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공기가 양초에 닿으면 양초의 열기가 생성하는 기류의 힘에 의해 위로 움직이는 것이죠. 또한 공기는 밀랍과 같은 원료의 둘레를 식히므로 가장자리 온도는 내부의 온도에 비해 훨씬 낮게 유지돼요. 이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런데!! 바로 양초 윗부분의 컵 모양에 담긴 촛농이 어떤 원리로 연소가 일어나는 곳까지 심지를 타고 올라갈까요? 앗!! '이건 한번도 생각 안해본건데???' 그러고 보니... '어떻게 양초를 한꺼번에 녹이거나 태우지 않고 항상 일정한 위치에 머물며 빛을 내는거지??' 하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는 책에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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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그림!! 너무 반갑죠? 학창시절 촛불을 배울 때 많이 본 그림이네요. 양초가 공기 중에서 연소할 때 나타나는 불꽃층이예요. 학창시절 막 점섬으로 그리고 색칠도 했던 것 같은데요.. ㅎㅎㅎ 가장 바깥 부분인 겉불꽃은 신선한 공기와 가장 잘 만날 수 있어 연소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온도가 가장 높고, 불꽃의 색은 잘 보이지 않아요. 속불꽃은 겉불꽃에 의해 공기가 차단되어 연소를 잘 못하기 때문에 온도가 겉불꽃 보다는 낮지만 미처 타지 못한 탄소 알갱이가 가열되어 빛을 내므로 가장 밝은 부분이죠. 그리고 가장 안쪽인 불꽃심은 온도가 가장 낮고 가장 어두운 부분이예요. 아~ 떠오르는 기억!!! 아직 제 세포들이 살아 있었네요! ^^
이부분!! 정말 신기했어요!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 온도에서 초는 고체로 존재하지만, 초에 불을 붙여 가열하면 액체로 변하고, 액체상태의 초는 다시 기체로 변한다는 걸 말해주는 실험이예요! 그래서 유리관의 한쪽 끝을 심지 근처의 불꽃에 가져다 대면 기체상태의 물질이 유리관을 타고 다른 쪽 끝으로 이동하여.. 그곳에 점화기의 불꽃을 가져다 대면 불이 붙는 것이죠!! 꺄~ 정말 멋진 실험이네요!! 이 외에도 정말 신기방기한 실험들이 이어진답니다! 전.. 이 책을 아이들 없을 때, 완전 정독하면서 읽었는데... 그러다 보니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큼 재미있고, 알찬 내용이 가득한 책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답니다! 제 생각에는요.. 요 책에 나오는 촛불 실험을... 과학선생님이 안전한 실험실에서 실험하여 유튜브로 만들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럼 진짜 대박일거예요! 실제로 실험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ㅠ.ㅠ
언젠가.. 그런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면서.. 마이클 패러데이의 '촛불 하나의 과학'을 읽으며 자고있던 과학세포들을 깨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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