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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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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밥순이로 살았다.  간식이나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았고, 면 종류도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오로지 '밥'을, 하루 세끼 꼬박 꼬박 챙겨먹었다. 하루 세끼를 먹어야 한다는 것과 꼭 밥이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 풀린건 몇 년 안되었다.  나이가 들면 소화기능이 떨어져 이전보다 적은 양을 먹어야 한다. 그 법칙을 자주 잊어버리고 평소 먹던 양대로 배부르게 먹고 과식의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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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밥순이로 살았다.

 

간식이나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았고, 면 종류도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오로지 '밥'을, 하루 세끼 꼬박 꼬박 챙겨먹었다.

하루 세끼를 먹어야 한다는 것과 꼭 밥이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 풀린건 몇 년 안되었다.

 

나이가 들면 소화기능이 떨어져 이전보다 적은 양을 먹어야 한다. 그 법칙을 자주 잊어버리고 평소 먹던 양대로 배부르게 먹고 과식의 불쾌감을 느낀다. 서서히 소화될때면 다음 끼니를 또 먹는다. 다시 배가 터질것 같은 불쾌감을 느끼고 '적게 먹을걸' 후회한다. 매끼를 계속 반복이다. 임산부도 아닌데 점점 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속도 더부룩하니 기분도 나빠졌다.

 

한번은 유럽 여행을 갔는데, 그 나라 사람들은 하루 세끼를 챙겨 먹는다기보다 배가 고프면 먹었다. 식사시간과 무관하게 아무때나, 먹고 싶은 음식으로 먹는 것 같았다. 미련하게 배도 안 고픈데 하루 세번을 충실하게 바치는 내 모습과 너무 비교되었다. 늘 많은 양이 내 몸 여기저기를 방황하고, 어딘가에 가서 쌓이고 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바꾸기로 했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실천한다.

평일 점심은 가볍게 먹는다. (착즙주스+삶은 계란1알)

주말엔 한 번 아니면 두 번의 식사만 내 몸에 넣어준다. 이왕이면 몸에 좋은 것으로.

 

몸에 좋은 것으로 먹으려면 조미료 듬뿍들어간 외식보단 집밥이다.

우리 가족이 집에서 먹는 밥은 일일 평균 1식이다.

점심과 저녁은 거의 외식으로 해결했다.

 

집에서 아침만 한끼 먹고 아침엔 많이 먹히지도 않는다. 

하루 한끼를 위해 투입되는 시간은 최소화하고 싶었다.

평소 요리에 별 소질이 없다고 느끼고, 접시 한 개를 완성하기 위해 들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 비효율이라고 생각했다. 아침은 만들어진 반찬을 사다가 그릇에 담기만 하는 형태의 집밥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뀐 점은 집밥을 먹으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나를 제대로 먹이고 있는 저자의 정성과 노력이 내게도 옮겨왔다.

 

"맞아, 내가 나를 위해야지. 누가 나를 챙겨주겠어"

 

혼자 먹는 밥도 대충 때우는 정도였는데, 그러지 않기로 했다.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기로 했다. 설거지가 몇 개 더 나와도 예쁜 그릇에 담아먹고, 따뜻한 반찬 한 가지라도 나를 위해 직접 만들어 먹기로 했다.

 

저자는 너무 바쁘게 사느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보다,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한 끼를 때우고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수준이었다. 집밥 없이 인스턴트식품과 다양한 간식, 외식으로 채웠다. 그렇게 몸이 망가지는지도 모르고 몇 년을 살다 덜컥 수술대에 오르는 일이 생겼다고 한다.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오고서야 관심을 갖고 변하기 시작했다.

나를 위해 채소를 다듬고 국을 끓이고 밥을 짓는다. 간편하게 먹더라도 몸에 좋은 재료로, 좋아하는 조리법으로 맛있게 먹는다. 늦게 퇴근하는 나를 위해 최대한 미리 준비해 놓는 노하우도 생겼다.

 

"(...)무슨 일이든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라 대비할 수 있는 심적 여유는 시간에서 나왔다. 그래서 미리 해두는 나의 습관에 기댄다. 언제나 조금씩만 미리 하기. 가까운 미래의 내가 미루지 않도록 약간의 시작, 발판만 다져둔다." (p85)

 

내가 먹을 음식을 정성으로 만드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

'먹는 것' 만 바꿨을 뿐인데, 나를 대하는 마음가짐도 태도도 바뀐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게 맞는 삶을 살도록 해준다.

 

"요즘 서점에 가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마음을 다독이는 책들을 쉬이 볼 수 있다. '하면 된다' 보다 '하지 않아도 된다' 쪽의 흐름 앞에서 나는 남과 경쟁하기보다 내게 맞는 삶을 살라는 의미를 발견한다." (p154~p155)

 

 

손만 뻗으면, 약간의 돈을 쓰면 간편하고 얼마든지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다.

저자는 건강을 잃었던 경험을 꺼내보이며 수고스럽고 조금 고생이 될 수 있지만 직접 차린 밥상을 권한다. 나를 먹이는 일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라면서 말이다.

 

먹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요소다.

잘~ 먹고 건강해야 삶의 즐거움도 행복도 느낄 수 있다.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먹는 건강한 삶, 나를 챙기는 삶. 실천해 보려고 한다.

 

 

s***r 2019.10.26. 신고 공감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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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을 해준다고 선언했다 [혼자의 가정식]
"볶음밥을 해준다고 선언했다 [혼자의 가정식]" 내용보기
약으로 버텨야 할 때란 얘기를 자주 듣는 나이가 됐다. 몸에 좋다는 약을 꼭 장기복용해야 한다는 이런 조언을 모두 따른다면 사무실 책상에 약병이 제법 올라가 있어야 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책상엔 매일 잊지 말고 먹어야 하는 약이 하나도 없다. 매일, 그리고 장기복용할 약이라면 당연히 매일 눈이 머무는 경계 안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그게 없다는 건 아직 약에 의존해야
"볶음밥을 해준다고 선언했다 [혼자의 가정식]" 내용보기

약으로 버텨야 할 때란 얘기를 자주 듣는 나이가 됐다. 몸에 좋다는 약을 꼭 장기복용해야 한다는 이런 조언을 모두 따른다면 사무실 책상에 약병이 제법 올라가 있어야 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책상엔 매일 잊지 말고 먹어야 하는 약이 하나도 없다. 매일, 그리고 장기복용할 약이라면 당연히 매일 눈이 머무는 경계 안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그게 없다는 건 아직 약에 의존해야한다는 절실함이 없기도 하고,  몸을 그닥 돌보지 않는다는 것일 수도 있다.

 

잔잔한 만족감이 일정하게 지속하는 차분한 삶의 시작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의 상태가 오락가락하지 않을 때다. _(p.7)

 

언제부턴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상태에 민감해지기 시작했다. 피로감이 전날보다 더하다던지 오늘은 좀 나아졌다든지. 평소보다 좀 과하게 힘들다 싶을 땐 전날 자기 전 뭘 먹었는지를 떠올린다. 회사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 식사를 한다. 퇴근이 늦으면 식사도 자연 늦어지고, 때론 허기진 속이 눈에 보이는 모든 간식 거리에 손이 가게 한다. 식사도 하고 이것 저것 먹고 쉴새도 없이 잠이 든 다음 날은 여지없이 몸이 무겁다. 소화와 관련있는 장기들이 모두 불편하다. 몸이 편안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아침에 몸이 무거우면 하루가 그 영향을 받는다. 자연스럽게 몸 상태에 민감해진다. 그리고 먹거리에 신경을 쓰게 된다. 아침에 힘들 때 마다 그랬다. 전날 그걸 먹지 말았어야했는데. 식사를 더 가볍게 했어야 했는데. 물론 이런 후회와 반성은 자주 반복되는 일상 중 하나. 당장 문제 되지 않으니 바뀌는 게 없다. 단지 저녁에 몸이 식탐에 빠진다는 걸 느끼고 가능한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만으로, 뭔가 하고 있다고 위안으로 삼을 뿐이다.

 

치료 후 바닥을 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욕심을 서서히 내려놓고 몸에 좋은 습관을 만들려 여러 시도를 했다. 그중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 내 몸과 대화하기._(p.17)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은, 잘 먹고 운동해야 건강하다라는 말처럼 중요하지만 흘려듣기 쉬운 말이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실감하기 전까지는 나도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둔하다. 나한테 닥친 일에만 의미 부여를 할 줄 안다. 결국 건강을 실제로 잃어봐야 그말이 이거 였구나 깨닫는다. 나도 한때 몸에 이상이 생겨 입원해보고야 경험했던 일이다. 몸이 전부란 사실, 그래서 가장 아끼고 돌봐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는 몸이 허용한 시간만큼만 이 세상에 머문다. 이 말은 죽음을 이야기할 때면 늘 숙연해지는 습관 때문에, 살아가는 이유가 필요할 때마다 떠올린다. 물론 그런다고 죽음 앞에 서보지 않은 내가  집착할 정도로 삶에 애착을 느끼게 되는 건 아니다. 죽음이 막연한 개념이긴 하지만 한순간만이라도 내 둔한 두뇌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심은 쏟게 한다.  그리고 나면 최소한 내 몸을 더 아껴야겠다. 건강하게 잘 살아야겠다. 이런 흔한 결심을 또 하게 된다.

 

바꿀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나쁜 버릇을 없애고 나면 그곳에 이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길이 나타난다. 잘 포장된 물질이 사라지자 이제껏 게으름에 외면했던 일상 요리의 세계에 도착했다._(p.24)

 

내가 해보지 않았던 것, 해보고 싶었지만 게을러 하지 않았던 것들이 세상에 널려있다. 내게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음에도 하지 않아서, 단지 시작하지 않아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많다. 나를 위해, 내 몸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도 수없이 많다. 실행에 옮기기만 해도 만족감을 넘어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것들. 그게 운동일 수도 있고, 좋은 약을 사서 매일 꾸준히 장기복용하는 것일 수도 있고, 좋은 식사를 꾸준히 이어서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최근엔 먹거리와 건강에 대해 점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건강한 식사로 몸을 관리해야 할 나이기도 하고, 먹거리에 따라 몸 상태가 민감하게 변하는 걸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됐다. 그리고 이 책 《혼자의 가정식》 덕분에 먹거리에 유독 신경을 쓰게 됐다. 인스턴트 식품을 달리 보게 되고, 내 몸이 좋아할 음식에 더 눈이 간다. 그리고 이 책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부채질을 한다.

 

좋은 식사란 영양가, 칼로리를 따지는 건강함에도 있겠지만 장보고 요리하고 식사하는 모든 순간 느끼는 '여기 존재한다'는 감각이 들게 한다._(p.62)

 

건강을 잃어본 사람이 말하는 건강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내가 직접 경험 못한 일이라도 누군가가 그랬다고 하면 다른 감각이 살아나 공감하게 된다. 죽음 앞에 섰던 사람이 말하는 삶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평소와 달리 깊숙히 다가오는 이유다.  이 책이 말하는 건강의 소중함, 먹거리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에 힘이 실리는 것도 건강이 무너져 수술대 위에 올랐던 저자의 경험 이야기가 크게 한몫했다.  덕분에 전문가가 쓴 건강서보다 더 따라하고 싶은 게 많은 책이다. 이런 저자를 알게 된 건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를 읽고 나서다. 일상을 좀더 세심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주 작은 실천과 그로 인한 변화에 의미를 담고 싶게 만든 책. 덕분에 요리나 음식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 《혼자의 가정식》을 구입해 보게 됐다. 그리고 생뚱맞게 나도 요리를 해야겠단 결심을 하고, '주말엔 아이들 아침은 내가 준비할 게'라고 선언해 버렸다. 대단한 결심을 하고 내린 결단인데  아이들 반응은 이랬다. '아빠, 갑자기 왜요?'

 

우리는 앞으로 건강하게 되도록 오래 살고 싶고, 그만큼 오랫동안 잘 먹고 살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p.284)

 

요리를 하면서도 배우고 깨닫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가 책에도 말한 것처럼 나 역시 어제 태어난 사람이 아니어서 이제껏 작고 크게 경험해온 세상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오늘이 처음인 듯 설레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맞는 순간에, 하루라는 일상에 의미부여를 하려고 내 나름의 필살기를 사용 중이다. 매일 아침 글쓰기가 그것이다. 이 책은 내가 아침마다 글을 쓰는 것처럼 요리를 해보라고 부추기고 있었다. 요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불어, 약으로 버텨야 할 나이. 그럼에도 건강에 무심함.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잘 먹어야 잘 산다는 말에도 깊이 공감하게 했다.  중요하지만 간과하고 있던 것에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게 해준 셈이다. 누군가의 이야기, 혹은 누군가가 쓴 책이 삶을 결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지 않지만 가끔 읽고 나면 이 책처럼 일상의 방향을 살짝 틀어주는 책들이 있다. 머리를 주억이게 하지만 일상과는 동떨어진 거창한 이야기를 하는 책들보다 훨씬 내게 유익하다. 먹거리에 관심을 더하고, 외면 받을지 모를 음식 만들기를 시작하게 됐으니.

YES마니아 : 골드 l*****j 2019.12.22.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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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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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라면 공감할 내용이 참 많겠다. 나는 건강한 식생활을 꽤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자에 비하면 평범하다. 저자는 꽤 부지런하며 그렇게 된 계기에는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면서 부터였다. 요즘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있고 건강한 식생활을 어떻게 꾸려야할지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명쾌한 해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렴풋이 건강한 식생활을 예상해볼 수
"혼자의 가정식" 내용보기
1인가구라면 공감할 내용이 참 많겠다. 나는 건강한 식생활을 꽤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자에 비하면 평범하다. 저자는 꽤 부지런하며 그렇게 된 계기에는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면서 부터였다. 요즘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있고 건강한 식생활을 어떻게 꾸려야할지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명쾌한 해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렴풋이 건강한 식생활을 예상해볼 수 있는 가벼운 에세이집이다.
y******h 202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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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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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의 작가이름을 우연한 기회에 알았다.예스 24 홈페이지에서 그녀의 신작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그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삶속에서 들어가보고픈 생각이 들어서 다른 책들도 구입하게 되었고읽게 되었다.혼자만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스럽다고 생각이 들지만, 우리는 언제나 혼자일것이다.그러하기에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내 미래를 조율하고 설계할 수 있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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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의 작가이름을 우연한 기회에 알았다.

예스 24 홈페이지에서 그녀의 신작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삶속에서 들어가보고픈 생각이 들어서 다른 책들도 구입하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혼자만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스럽다고 생각이 들지만, 우리는 언제나 혼자일것이다.

그러하기에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내 미래를 조율하고 설계할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g********l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