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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묘사가 박진감 넘치고 인물들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각 캐릭터가 단순한 조연이 아니라 자기만의 사연과 갈등이 있어서 집중하게 돼요. 압도적인 스케일 때문에 몰입감도 크고, 한 번 보면 끝까지 보고 싶어지는 그런 만화예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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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만화책 중 하나인 킹덤 킹덤 27권의 내용입니다 결전 첫날의 중요한 일전을 치루는 진나라. 슬픈 원념에 사로잡힌 조군의 흉장 만극과의 일기토에서 자신이 싸우는 의미를 재확인 하는 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곡관 공방전은 새로운 장군의 등장과 함께 더욱 격렬해진 전면전을 그려내는 킹덤27권 아직도 보지않은 사람이 있다면 필히 볼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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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27권 - 하라 야스히사 크흐 쭉쭉 자라는 우리 하료초 넘나 잘생겼다 ! 이렇게 끝도없이 전쟁이며 새로운 전투가 계속 되는 와중에 와글와글 늘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을 하는데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이런 캐릭터 설정을 새로웁게 해내는 것 매번 감탄하게 돼... 장편 만화들에서는 대체로 느껴지는 내공이긴 하지만 하라 야스히사의 그림체로 매번 새로운 인물들을 보는 재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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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원념에 사로잡힌 조군의 흉장 만극과의 일기토에서 자신이 싸우는 의미를 재확인하는 신.
함곡관 공방전은 새로운 장군의 등장과 함께 더욱 격렬한 전면전으로 치닫는다.
284화~294화 저주 그 자체-구멍 투성이 벌판-답이 없는 문제-인간 전체-첫 날의 보고-변해 보거라 -여걸 와린-교착-한나라의 병기-단기전-몽무의 격문
킹덤 1권이 시작된 시기와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 시기가 엇비슷하다.
거창하게 킹덤을 만드는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루었다.
나만의 조그마한 킹덤을 풍성하게 만들어 갈 것을 다시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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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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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군사대 군사의 충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많은 병력이 단순히 소모되지 않고 승리를 위하여 가도록 하기 위해서 군대를 이끄는 자들의 역활이 중요하다. 그 존재가 장군일수도 있고 군사 일수도 있는데 어쨋든 전장을 뚫어보고 그 전장에 맞는 전략과 작전으로 승리를 취하는 것이 전쟁의 기본이기에 이번화의 표지로 나오는 하료쵸의 존재감은 비신대 안에서 신이상의 존재로 두각을 드러낸다. 독자는 전쟁을 바라보면서 단순히 독자로 남기도 하지만 극을 보는 입장에서 몰입하여 보기도 하기에 함께 전쟁을 바라보는 혹은 전쟁에 참여하는 입장에서 우리 군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하료쵸같은 군사는 어찌보면 압도적 무력으로 본인의 길을 열지 못하는 대부분의 군사의 입장에서 신보다 더욱 의지가 되는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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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강식에 의해 먹고 먹히는 단순한 먹이사슬, 먹이그물의 관계가 아니다. 27권까지 수많은 전쟁의 장면을 보며 영웅들이 활약하는 멋진 장면 이후엔 난세에 항상 불안해하고 고통받는 백성들이 있고.. 전쟁의 결과에 따라 패한 쪽은 끔찍한 꼴을 당하는 씁쓸함도 보았다. 죽어 없어지더라도 그 원한은 대대로 남아 더 강해지면 강해졌지 사라지지 않는다. 장평에서의 포로 대학살은 2차 대전 독일에 비해 그 잔인함이 결코 뒤쳐지지 않는 참담한 전쟁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 원념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만극.. 이를 중화통일로 끊겠다 다짐하는 신.. 만극도 신의 칼에 생을 마감하여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며 신의 길을 땅속에서 지켜볼 것이다. 지루하고 소모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결판을 지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진나라 장군은 왕기의 죽음 이후에도 건재함을 과시하며 막아낼 것이지.. 합종군의 각 나라 장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더욱 시대는 어지러워 질런지.. 지난 위나라전 이후 왕전과 환기의 활약도 기대해보며 마지막 장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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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