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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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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는 법을 모르겠어요. 전에는 바로 돌리는 기능이 있었는데요. ㅠ.ㅠ) <작은 아씨들>은 티비에서 시리즈 만화로도 보았고 축약본으로도 읽었으며 티비에서 옛날 영화로도 보았고 극장에서 1994년 영화도 보았다. 잘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완역본은 새로운 이야기였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이야기의 1권은 1, 2부가 담겨있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1부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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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는 법을 모르겠어요. 전에는 바로 돌리는 기능이 있었는데요. ㅠ.ㅠ)

<작은 아씨들>은 티비에서 시리즈 만화로도 보았고 축약본으로도 읽었으며 티비에서 옛날 영화로도 보았고 극장에서 1994년 영화도 보았다. 잘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완역본은 새로운 이야기였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이야기의 1권은 1, 2부가 담겨있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1부 끝에다 로리는 에이미와 결혼했고, 조는 바에르 교수를 만났다를 붙여 놓은 꼴이어서 그 두 커플은 너무도 갑작스럽게 이어졌고 그래서 받아드리기 힘들었고 조와 로리가 이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서운함이 커서 불만스러운 앤딩을 갖은 이야기로 여겨졌었다. 완역본인 이 책은 이 두 커플이 탄생되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했고 메그와 로리의 가정교사였던 존 브룩의 결혼 생활도 담고 있다. 또한 베스는 성홍열을 앓다가 죽은 것이 아니라 성홍열이 원인이 되기는 하지만 한참 후에 죽음을 맞이한다. 축약을 해도 너무 심하게 했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축약본은 베스는 죽고 세 커플이 탄생하는 이야기로 끝을 맺으면서 소녀를 위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다면 완역본은 성격적 결함을 가진 주인공들이 어떻게 결함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며 어떤 어른이 되는지,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어떻게 이뤄나가는지를 담은 이야기다.

메그는 열여섯 살, 조는 열다섯 살, 베스는 열세 살, 에이미는 열한 살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조가 스물다섯 살이 되면서 1권 책이 마무리 된다. 허영심이 약간 있지만 다정하고 신앙심이 두터운 메그, 수줍음이 많고 안타깝지만 일찍 죽음을 맞이하는 베스, 재주도 많고 장점도 많지만 자만심이 강한 에이미, 그리고 독자에게 주인공으로 여겨지는 조. 조는 성미가 급하고 말투가 신랄한 데다 침착하지 못해서 곤경에 빠지기 일쑤에다 우습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한 온갖 우여곡절에 휘말리곤 한다. 이 성격덕을 본 가장 큰 일은 유럽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에이미에게 뺏기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옆집 사는 부자 도련님이자 짖굳은 성격의 로리가 있다.

이들이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는 작가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보이는 디테일한 설정과 묘사로 그려져 있다. 아기자기하고 머릿속에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는 독자를 이야기 속을 끌어당긴다. 이들의 성장기는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고 작가의 인물에 대한 따스한 시선은, 누구라도 자신의 삶을 선한 방향으로 노력할 수 있다면 이 따스함이 이들만의 것이 아님을, 우리도 공감 받고 서로를 안아줄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o********o 2021.04.11. 신고 공감 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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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 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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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초등학생 때 읽었던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때 읽은 책은 줄여서 편집한 내용이었을 테고 1, 2부 중 1부만 다루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당시에는 작은 아씨들이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다 읽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자식이 서넛 되는 집이 많아서 마치 집안의 네 자매가 많다고 보지는 않았고 우리 집의 내 여동생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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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초등학생 때 읽었던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그때 읽은 책은 줄여서 편집한 내용이었을 테고 1, 2부 중 1부만 다루었던 기억이 난다물론 당시에는 작은 아씨들이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다 읽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내가 어릴 때만 해도 자식이 서넛 되는 집이 많아서 마치 집안의 네 자매가 많다고 보지는 않았고 우리 집의 내 여동생들보다 많이 얌전한 편이라고 느꼈던 감상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이 책은 작은 아씨들의 1부와 2부를 다 담고 있으므로 그야말로 완결판이라고 하겠다. 900쪽이 넘는 분량이라 읽는데 시간을 꽤 잡아먹기도 한다.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 탓인지 아니면 저작권 시효가 만료된 영향작년에 저작권 시효가 끝났는지 어떤지는 모른다― 때문인지 여러 종의 번역본이 쏟아져 나왔다영화를 보려고 마음을 먹으면서 잊고 있던 내용을 되살리고자 책을 다시 읽어보기로 했다. SNS에도 어떤 번역본이 좋은지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올라왔고 그중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책을 선택했다여성주의 관점을 많이 반영한 번역이라는 정보도 선택의 한 기준이었다.

  책의 내용은 메그 조베스에이미 네 자매의 성장기이며 성숙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미국의 남북전쟁으로 네 자매의 아버지이자 목사인 마치그의 First Name은 나오지 않는다는 종군하게 되고 어머니와 자매들은 아버지 없는 집을 지키며 서로 간에 우애와 갈등생활에의 순응과 한정된 조건 하에서의 자아 발현 등을 드러내며 알콩달콩 성장한다그 와중에 이웃의 또래인 로리와의 우정과 지원이 엮이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낳는다. 1부의 끝에서는 아버지가 돌아온다. 2부가 시작되면 네 자매는 이제 어린 모습을 벗어나 각자의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책은 독자층을 넓히는 방향을 추구한다베스는 병으로 죽고 나머지 셋은 자기와 어울리는 상대를 맞아 결혼을 한다

  한 삼십 년이나 사십 년 전에 읽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한참이나 들어서 읽어서 그런지 그냥 오래된 느낌이 나는 소설로 다가온다작가인 올컷이 여성의 권리 향상을 강력하게 주장했고 책에도 그런 관점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하는데 청교도 느낌이 물씬 나는 내용이 강하게 다가와서 보수적이며 불편하다는 인상을 더 많이 받았다책이 처음 나오던 당시에 읽었다면 어땠을까 싶기는 한데 지금 관점에서는 열광할 수준은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너무 길다는 생각도 들고

  책 뒤쪽에는 작가에 대한 정보와 등장인물들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다아울러 이 작품이 영화화된 이력을 정리하고 있어서 별도의 즐거움을 준다.

a******9 2020.08.01.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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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이책을 읽고 눈물을 흘리다니..
"40대 중반에 이책을 읽고 눈물을 흘리다니.." 내용보기
20대 들어서는 소설보다 자기계발 ,에세이 또는 지식을 위한 책만 읽다보니 감성이 메말라져서 선택한 책이다.어릴때 책으로도 읽고 영화로도 봤지만..기억이 가물가물..고전소설이기에 소장의 가치도 있어서 구매해서 읽다.큰딸 메스..전형적인 내조하는 여성..조신하고 집안일을 좋아한다둘째딸 조진보적이고 말괄량이 여성글쓰는일로 돈을 벌어 가난한 집안에 경제적 보탬을 한다조신
"40대 중반에 이책을 읽고 눈물을 흘리다니.." 내용보기
20대 들어서는 소설보다 자기계발 ,에세이 또는 지식을 위한 책만 읽다보니 감성이 메말라져서 선택한 책이다.
어릴때 책으로도 읽고 영화로도 봤지만..기억이 가물가물..
고전소설이기에 소장의 가치도 있어서 구매해서 읽다.

큰딸 메스..
전형적인 내조하는 여성..
조신하고 집안일을 좋아한다

둘째딸 조
진보적이고 말괄량이 여성
글쓰는일로 돈을 벌어 가난한 집안에 경제적 보탬을 한다
조신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생각은 깊다

셋째딸 베스
내성적이 낯가림이 심해서
학교도 가지않고
오직 집에서 집안일하며 지낸다

막내 에이미
예쁘고 당돌하며 귀여운 여성

조의 부모님은 일이 주는 축복을 얘기해주고
딸들이 힘들 땐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거나 다독여주기도 한다.
가난하지만 사랑과 신뢰로 가득한
조의 가정을 보면서 심적 행복을 공감하기도하고
슬플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내나이 40대 중반에..
책을 보며 울다니..


다시금 나의 감성을 끌어올려준
작은 아씨들 책에 감사하다..

이것이 문학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o*****i 2022.03.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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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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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willbook)에서 나온 작은 아씨들입니다.   영화보고 원작 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출판사마다 번역이 천차만별이라 발췌본 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윌북에서 구입했어요.   어렸을 때 봤던 기억만 어렴풋이 남아있었는데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색다르네요.   영화도 좋았지만 책은 책만 담을 수 있는 묘사들이 있어서인지 더 좋았어요. 이렇게 세세하게 묘사된 작품이었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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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willbook)에서 나온 작은 아씨들입니다.

 

영화보고 원작 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출판사마다 번역이 천차만별이라 발췌본 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윌북에서 구입했어요.

 

어렸을 때 봤던 기억만 어렴풋이 남아있었는데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색다르네요.

 

영화도 좋았지만 책은 책만 담을 수 있는 묘사들이 있어서인지 더 좋았어요.

이렇게 세세하게 묘사된 작품이었나 싶기도 하고..

 

어렸을 때는 '발랄'하고 '활발'한 아가씨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시대가 그어놓은 선 안에서 인물들이 움직이는 느낌이라 기분이 묘하기도 했어요.

s*******1 2021.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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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세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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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작은 아씨들이 영화화된다는 얘기를 듣고 영화 이전에 소설로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표지도 아기자기하고 마음에 들어서 소장본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읽었던 <작은 아씨들>은 아동 대상이었어서 분량을 줄이다 보니 압축된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 버전은 한 문장 한 문장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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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작은 아씨들이 영화화된다는 얘기를 듣고 영화 이전에 소설로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표지도 아기자기하고 마음에 들어서 소장본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읽었던 <작은 아씨들>은 아동 대상이었어서 분량을 줄이다 보니 압축된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 버전은 한 문장 한 문장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좋았다.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으며 몇 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g********6 2021.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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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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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감동 받아서 바로 원작도 구매했습니다 출판사마다 번역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서 미리보기로 다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 합본이라서 엄청 두꺼워요 영화로 본 내용을 다시 책으로 볼 생각에 설레네요 ~ 그 후 이야기도 있다고 그래서 더 설렙니다 어렸을 때도 작은 아씨들은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읽을 생각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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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감동 받아서 바로 원작도 구매했습니다 출판사마다 번역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서 미리보기로 다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 합본이라서 엄청 두꺼워요 영화로 본 내용을 다시 책으로 볼 생각에 설레네요 ~ 그 후 이야기도 있다고 그래서 더 설렙니다 어렸을 때도 작은 아씨들은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읽을 생각에 행복합니다 ~
l*****2 2020.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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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내용보기
*영화 보기 전에 재빨리 읽은 작은 아씨들읽고 바로 영화를 이어 봐서 책도 영화도 더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미드 프렌즈에서 조이 트리비아니가 작은 아씨들 보면서 오열했는데나도 이제 왜 울었는지 알아 조이 엉엉 나도 운다 임마 *"그건 진실한 대답이 아니잖아. 진짜로 갖고 싶은 걸 말해야지.""내가 갖고 싶은 건 천재성이야. 그걸 네가 줄 수 있어, 로리?" 로리의 좌절한 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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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기 전에 재빨리 읽은 작은 아씨들

읽고 바로 영화를 이어 봐서 책도 영화도 더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

미드 프렌즈에서 조이 트리비아니가 작은 아씨들 보면서 오열했는데

나도 이제 왜 울었는지 알아 조이 엉엉 나도 운다 임마

 

*

"그건 진실한 대답이 아니잖아. 진짜로 갖고 싶은 걸 말해야지."

"내가 갖고 싶은 건 천재성이야. 그걸 네가 줄 수 있어, 로리?" 로리의 좌절한 표정에 조는 재미를 느끼며 미소를 지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20.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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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워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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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서 제목은 낯설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읽을수 있겠다싶어서 구매했습니다.Yes24배송으로 받아보고 책두께에 깜짝 놀랐지만 첫장부터 술술~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즐겁게 살 수 있는데 말이야''말도 안 되는 소리란 없다'고정관념을 바꾸고 생각을 많이 해본 시간이였습니다.인생에 필요한 지혜도 배우고 감동도 받은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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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서 제목은 낯설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읽을수 있겠다싶어서 구매했습니다.

Yes24배송으로 받아보고 책두께에 깜짝 놀랐지만 첫장부터 술술~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즐겁게 살 수 있는데 말이야'
'말도 안 되는 소리란 없다'
고정관념을 바꾸고 생각을 많이 해본 시간이였습니다.

인생에 필요한 지혜도 배우고 감동도 받은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강추



a****r 2020.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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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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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 책의 내용을 알고 구입했으리라. 나 역시 그렇다. 이 책은 다정하고 예쁜 구석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책의 외관부터 내용까지. 요즘엔 많은 형제 자매에 둘러싸여 자라는 경우가 드물다. 그래서 점점 더 인간이 더디게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닐지.... 그런 생각도 해봤다. 중심인물은 조이지만 조 말고도 그녀의 자매들 하나하나가 다 개성적이면서 당대 여성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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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 책의 내용을 알고 구입했으리라. 나 역시 그렇다. 

이 책은 다정하고 예쁜 구석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책의 외관부터 내용까지. 

요즘엔 많은 형제 자매에 둘러싸여 자라는 경우가 드물다. 그래서 점점 더 인간이 더디게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닐지.... 그런 생각도 해봤다. 

중심인물은 조이지만 조 말고도 그녀의 자매들 하나하나가 다 개성적이면서 당대 여성의 일부분을 대표한다. 

크리스마스 무렵에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c*******d 202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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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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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작은 아씨들입니다. 윌북에서 나왔는데요. 일반판은 품절인지 안보이고 윈터에디션만 보이네요. 이 책에는 전체 이야기 중 1,2 부를 담았다고 합니다. 3,4 부는 또 따로 엮었나봅니다. 이 책만 하더라도 분량이 상당한데 전체를 생각하면 엄청나네요.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영화랑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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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작은 아씨들입니다. 윌북에서 나왔는데요. 일반판은 품절인지 안보이고 윈터에디션만 보이네요. 이 책에는 전체 이야기 중 1,2 부를 담았다고 합니다. 3,4 부는 또 따로 엮었나봅니다. 이 책만 하더라도 분량이 상당한데 전체를 생각하면 엄청나네요.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영화랑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j******1 202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