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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숫자 ‘16145’ 그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의문의 숫자 ‘16145’ 그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내용보기
2차 세계대전의 혼란과 잔혹한 박해에도 살아남고, 미국으로 건너가 대통령의 자문 역을 맡으며 명성과 부를 쌓아왔던 한 유대인 노인이 나치의 처형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잔혹하게 총살당한 채 발견된다.현장에서 발견된 피로 쓰인 글자 16145. 수사에 착수한 피아 형사와 보덴슈타인 반장은 수수께끼의 숫자와 범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분투하지만, 단서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의문의 숫자 ‘16145’ 그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내용보기

2차 세계대전의 혼란과 잔혹한 박해에도 살아남고, 미국으로 건너가 대통령의 자문 역을 맡으며 명성과 부를 쌓아왔던 한 유대인 노인이 나치의 처형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잔혹하게 총살당한 채 발견된다.현장에서 발견된 피로 쓰인 글자 16145. 수사에 착수한 피아 형사와 보덴슈타인 반장은 수수께끼의 숫자와 범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분투하지만, 단서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곧이어 또 한 명의 부유한 노인이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하고, 그곳에서도 수수께끼의 숫자 16145가 발견된다.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두 피해자들이 모두 명망 높은 재벌 집안인 칼텐제가의 수장, 베라 칼텐제와 친분이 있는 인물들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하지만 베라 칼텐제와 살인 사건과의 연결고리는 발견하지 못한 채, 이번에는 젊은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희생자는 늘어가고 범인은 점점 과감해져 가는 와중에, 보덴슈타인은 용의자 중 한 명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수사에서 물러나야 할지도 모르는 지경에 처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살인 사건들 그리고 그 사건속에서 아주 엄청난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그리고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들 생각지도 못한 반전들까지 이번 소설은 작가 본인도 심혈을 기울여 쓴 작품이라고 했다 타우누스 시리즈 세번째 작품으로 한 노인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살인사건속에서 2차 세계대전과 연관된 인물들의 추악한 과거들이 하나둘식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선사한다

 

묘사 하나하나까지도 섬세할 정도로 작가도 많은 정성을 기울인 작품이다 무엇보다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 하여 딱딱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읽다보면 그럴새가 보이지 않는다 계속되는 사건들과 함께 긴장감은 물론이고 미스테리한 요소까지 작가 특유의 필력이 도통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한번 읽으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8.02.26.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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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숫자 ‘16145’ 그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의문의 숫자 ‘16145’ 그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내용보기
《깊은 상처》는 한 노인의 기묘한 죽음으로 시작된다. 잔혹한 박해와 2차 세계대전의 혼란 속에서도 살아남아 돈과 명예를 손에 넣었던 유대인 노인이 나치의 처형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으로 살해된 것이다. 현장에서는 피로 쓰인 ‘16145’라는 수수께끼의 숫자가 발견된다.이야기의 시작에서부터 드러나듯, 《깊은 상처》는 독일의 근현대사에 대한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가적 고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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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상처》는 한 노인의 기묘한 죽음으로 시작된다. 잔혹한 박해와 2차 세계대전의 혼란 속에서도 살아남아 돈과 명예를 손에 넣었던 유대인 노인이 나치의 처형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으로 살해된 것이다. 현장에서는 피로 쓰인 ‘16145’라는 수수께끼의 숫자가 발견된다.
이야기의 시작에서부터 드러나듯, 《깊은 상처》는 독일의 근현대사에 대한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가적 고찰을 담은 작품이다. 다른 ‘타우누스 시리즈’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이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했다면, 《깊은 상처》에서는 독일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또한 피할 수 없는 그들의 어두운 과거가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 사실 ‘나치’나 ‘유대인’ 같은 단어만 나와도 거리감을 느끼거나 독일만의 일이라고 치부하는 이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와 군부 독재기를 겪고, 친일파나 과거사 청산 문제가 아직도 논란이 되는 한국의 독자들이라면 오히려 이 작품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과 닮아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어려운 사건과 수십 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장대한 구성, 그리고 저자 스스로 자신하는 치밀한 구성과 깊은 고찰까지 담긴 이 작품은 ‘타우누스 시리즈’의 팬뿐 아니라 미스터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열광할 만한 재미와 깊이를 겸비한 작품이다.

피아 형사와 보덴슈타인 반장은 함께 몇 가지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동료애를 키워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미국 대통령 자문으로 일하며 부와 명예를 쌓았던 한 유대인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마치 나치의 처형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총살당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바로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두 사람은 피해자의 피로 쓰인 ‘16145’라는 숫자를 발견한다. 그러나 경찰이 이 숫자의 의미조차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또 한 명의 노인이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두 번째 사건 현장에서도 역시 의문의 숫자 ‘16145’가 발견된다.
보덴슈타인은 첫 번째 희생자의 수첩에서 수상한 메모를 찾아내고, 사회적으로 명망 높은 재벌 가문인 칼텐제가의 수장 베라 칼텐제에게 접근한다. 살해당한 두 노인이 모두 베라 칼텐제의 오랜 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칼텐제가에 대한 의심은 깊어지지만, 재벌 가문과 살인 사건의 연결 고리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또 한 명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칼텐제가의 사생아와 애인 사이였던 젊은 여인이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수법으로 살해당한 세 번째 희생자의 등장으로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재벌가의 방해와 여론을 의식한 상부의 압박,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인물의 등장으로 인해 수사에 난항을 겪으면서도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16145’의 비밀을 계속 쫓는다. 그리고 그 의문의 숫자 뒤에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엄청난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3.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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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누스 시리즈 강추
"타우누스 시리즈 강추"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형사시리즈 추리소설을 좋아했는데 이 유명한 타우누스 시리즈를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시리즈 3편인 깊은상처까지 읽었는데 모든 작품들이 다 재밌고 몰입감 긴장감 어느 하나 빠지지않아요. 이작가의 모든 작품을 믿고 볼수있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 이번 작품은 범인에 대해 유독 더 화가 나고 분노할수밖에 없었어요. 전쟁의 가해자가 또 그 전쟁을 이용해 얼마
"타우누스 시리즈 강추"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형사시리즈 추리소설을 좋아했는데 이 유명한 타우누스 시리즈를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시리즈 3편인 깊은상처까지 읽었는데 모든 작품들이 다 재밌고 몰입감 긴장감 어느 하나 빠지지않아요. 이작가의 모든 작품을 믿고 볼수있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 이번 작품은 범인에 대해 유독 더 화가 나고 분노할수밖에 없었어요. 전쟁의 가해자가 또 그 전쟁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과 영혼을 짓밟을수있는지, 인간이란 존재는 어디까지 악해질수있는지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살면서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2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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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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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노이하우스의 작품들을 차례대로 읽다가 세번째 작품인 '깊은 상처' 를 읽게되었습니다. 앞의 두 작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두께가 어마어마했지만 흥미로운 전개와 기묘한 사건들의 연속으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앞의 두 작품과는 다르게 범인이 밝혀지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무고한 줄 알았던 노인들을 살해한 범인이 평범한 한 아들의 어머니였단 것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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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노이하우스의 작품들을 차례대로 읽다가 세번째 작품인 '깊은 상처' 를 읽게되었습니다. 앞의 두 작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두께가 어마어마했지만 흥미로운 전개와 기묘한 사건들의 연속으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의 두 작품과는 다르게 범인이 밝혀지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무고한 줄 알았던 노인들을 살해한 범인이 평범한 한 아들의 어머니였단 것과 피해자들의 실체를 한꺼번에 쏟아냄으로써 피해자와 피의자의 처지가 한 순간에 바뀌는 순간, 피의자가 너무 안쓰럽고 속상했습니다. 죽이지 않았을 뿐, 온갖 끔찍한 짓들을 한 사람들을 복수하기 위해 살해하였지만, 그런 행동이 안타깝게도 정당화가 될 수 없는 것이 씁쓸한 책이었습니다.
j******4 202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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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곳곳에 얼룩이 많네요
"책 곳곳에 얼룩이 많네요" 내용보기
점처럼 작은 것들은 곳곳에 있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이 처럼 크고 글자를 덮는 얼룩은 아닌것 같네요작가님과 책이 좋아 기분 좋게 책을 읽다가 기분이 상해 글 씁니다구매한지 오래되어 교환이나 반품이 안되겠지만다음에 구매했을 때는 이런 얼룩이 없었으면 합니다책 내용이나 스토리는 아주 만족합니다역시 넬레노이하우스라는 생각이 들만큼 반전도 있고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 곳곳에 얼룩이 많네요" 내용보기
점처럼 작은 것들은 곳곳에 있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처럼 크고 글자를 덮는 얼룩은 아닌것 같네요
작가님과 책이 좋아 기분 좋게 책을 읽다가 기분이 상해 글 씁니다
구매한지 오래되어 교환이나 반품이 안되겠지만
다음에 구매했을 때는 이런 얼룩이 없었으면 합니다

책 내용이나 스토리는 아주 만족합니다
역시 넬레노이하우스라는 생각이 들만큼 반전도 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a******2 201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