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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송하영의 '음대로 가는 길'
모든 길이 다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하듯이 음악인으로 가는 길 역시 선천적인 소질과 노력이 필수일 것 입니다. 여기 피아니스트 송하영씨의 '음대로 가는 길'이란 책은 그런 젊은 청춘들을 위한 지침서이자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한 선배 전문가 안내장 또는 가이드 라는 생각이 듭니다.단순하고 딱딱한 지침서가 아닌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고민을 들어주며 상담하는 어느 맨토들 처럼 '질문과 답'형식을 빌어 꾸민 책이라 훨씬 체감온도가 높은 전문기술 상담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후반부에 삽입 된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 picture)는 서정적인 그림에서 마치 모짤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 [제2악장 안단테 ]가 흘러 나오는 듯하며 맨 뒷쪽에 그림은 비발디의 [4계]가 연상되는군요. 음악인이 되기위한 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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