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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관이 되는 길..우어청에서 공부하기-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조선시대 역관이 되는 길..우어청에서 공부하기-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내용보기
조선시대 역관이 되는 길을 소개한 책이다. 어제 '조선역관 열전'을 읽고 나서 보니 어린이 버젼의'역관'책이고, 그래서 마냥 귀엽게만 다가왔다. 확실히 요즘 역사책들은 다루는 대상이 다양해졌다. 그중에서도 어린이 대상으로 사대부나 양반, 거창한 직위나 위인 만이 아니라 이렇게 실무를 담당한 기관이나 인물들을 소개하는 책들이 많아진 것은 하나의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시대 역관이 되는 길..우어청에서 공부하기-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내용보기

조선시대 역관이 되는 길을 소개한 책이다. 어제 '조선역관 열전'을 읽고 나서 보니 어린이 버젼의'역관'책이고, 그래서 마냥 귀엽게만 다가왔다.

확실히 요즘 역사책들은 다루는 대상이 다양해졌다. 그중에서도 어린이 대상으로 사대부나 양반, 거창한 직위나 위인 만이 아니라 이렇게 실무를 담당한 기관이나 인물들을 소개하는 책들이 많아진 것은 하나의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시대가 어떤 일을 할지, 직업이 중시되는 시대이다 보니,직업의 중요함, 전문성에 대해 일깨워주는 것으로 보여졌다. 계급이 아닌 '일'을 소개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시대와도 맞는 일이고.

 

      

 

역관이 되려면  사역원, 우어청에 입학해야 하고, 그곳에서 평가시험을 치르고 우리 말을 사용하지 않아야 했다. 전문가가 되려면 공부하고 평가받고, 전문성을 갈고 닦았던 것은 시대를 막론했던 것이고, 역관으로서 나라의 이익을 위한 외교와 무역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일깨워 주는데, 이 책을 보면 위인이나 왕, 양반들만이 나라걱정을 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익살스럽고 밝은 분위기, 둥글둥글한 선을 좋아하는데, '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속 그림도 내 취향에 딱 맞았다. 인물들을 많이 그렸음에도 표정이 다채로웠고, 배경도 소홀하게 처리 하지 않았다. 화려한 색채를 사용하지 않은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 한옥의 기와나 문살도 놓치지 않고 그린 걸 보면서 공들인 흔적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그림이 글을 압도한다고나 할까. 그림이 주는 생동감이나 밝은 분위기에 비해 활자도 작고 그림에 묻히는 느낌이 들었다.글과 그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 감이 들어 아쉬웠다.

 

     
일의 세계를 알려주는 것은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양하게 해준다는 점에서도 환영할 만하다.

TV 사극을 보면 매번 왕이나 사대부 혹은 위인들, 그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니, 그시대에는 마치 그들 외엔 존재하지 않았고, 또 그들만이 이 세상을 움직였을 것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 한 나라와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존재가 비단 몇몇 위인이나 지배층만은 아닐텐데. 모든 시대, 모든 세상에는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고고 있었음을, 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존재했음을, 그들 또한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역관의 일을 인식시켜주고, 설사 이름이 남겨지진 않았다 하더라도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e****0 2013.12.17.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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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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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려서부터 영어공부를 하잖아요.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면 바로 영어 수업을 하니 아무래도 외국어를 빨리 배우게 되죠. 어느 날 아이가 예전에 태어났으면 좋았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자 옛날에는 외국과 거래도 없었고 그럼 어려운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지 않았겠냐고 하네요. 아이에게 조선시대 고려시대 훨씬 전부터 항상 외국과 접촉하면서 지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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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려서부터 영어공부를 하잖아요.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면 바로 영어 수업을 하니 아무래도 외국어를 빨리 배우게 되죠. 어느 날 아이가 예전에 태어났으면 좋았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자 옛날에는 외국과 거래도 없었고 그럼 어려운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지 않았겠냐고 하네요. 아이에게 조선시대 고려시대 훨씬 전부터 항상 외국과 접촉하면서 지내왔고 외국어도 당연히 공부했다는 걸 알려주자 아이가 많이 놀래네요.

지금은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역관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알려주자 아이가 역관의 하는 일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마침 웅진주니어에서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조선시대 역관 사관학교인 우어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서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저도 사실.. 역관이라는 직업만 알 뿐 어떻게 역관이 되고 정확히 어떤 일을 했는지는 잘 몰랐거든요.

내용은 동화형식으로 되어 있고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대국이가 우어청에 입학시험을 보고 들어가서 생활하는 모습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저절로 우어청에서 역관들이 공부하는 모습과 역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이 또래 아이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들 집중도도 높은 편입니다.

또 대국이가 힘든 공부를 하는 과정을 보면서 노력하는 자세도 배우게 되어서 이 부분이 맘에 드네요 ^^

뒤쪽에는 한 걸음 더 라는 코너가 있어서 역관은 뭐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외국어 공부를 했는지 또 조선의 대표 역관에 대한 이야기도 짤막하게 들어 있습니다. 지금은 외교관이라는 신분으로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지만 옛날 외교관인 역관이 어떻게 되는지 또 어떤 공부를 하는지 제대로 알아 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책이 참 마음에 드네요 ^^

 

h******6 2012.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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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역관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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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조선 외교관? 뭐라고 불렀을까? 어떻게 공부했을까?' 등등의 궁금점이 생기더군요.   장사꾼인 대국이의 아버지는 대국이가 서당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에 합격하길 바래요. 요 대목은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맘을 같았구나~ 싶더군요.   그러나 공부보다 장사가 더 재미있는 대국이는 중국에 가고 싶었어요. 중국에 가서 장사를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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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조선 외교관? 뭐라고 불렀을까? 어떻게 공부했을까?' 등등의 궁금점이 생기더군요.

 

장사꾼인 대국이의 아버지는 대국이가 서당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에 합격하길 바래요.

요 대목은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맘을 같았구나~ 싶더군요.

 

그러나 공부보다 장사가 더 재미있는 대국이는 중국에 가고 싶었어요.

중국에 가서 장사를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중국에 가고 싶다는 대국이의 말을 들은 친구 용대가 알려줍니다.

역관이 되면 중국에 갈 수 있다고요.

예전엔 외교관을 역관이라고 불렀네요.

그리고 역관을 길러 내는 학교, 우어청이 있었고요.

 

서양과의 교류가 있으면서 외국과의 일을 어떻게 할까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인 교육기관과 기관이 있었던 거네요.

게다가 만주어, 몽골어, 일본어 교실까지 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그 당시의 교류가 어느 나라와 어느 정도 이루어졌었는지를 짐작케 해요.

 

가장 인기 많았던 중국어 교실에 들어간 대국이는.

공부가 맘처럼 잘 되지 않았어요.

포기하고 싶던 어느날 역관들이 우어청을 찾아오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라고 한답니다.

게다가 역관의 역할이 통역과 외국과 장사하는 사람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줘요.

 

 

그 시간이 대국이에게 전환점이 되어줍니다.

대국이는 공부를 잘하기 위해 공부 잘하는 비결을 여러 친구에게 물어보다가.

용대가 말한 대로 해 보기로 했어요.

 

용대의 비법은...

보고 또 보고, 쓰고 또 쓰고.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네요.

 

하지만 뭐든지 꾸준히를 따라갈 것이 없지요.

대관이는 보고 또 보고, 쓰고 또 쓰고 하다보니 시험 점수도 오르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0년 뒤, 중국으로 가는 사신단 행렬에 대국이도 끼어있어요.

대국이는 나라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역관이 되기를 다짐한답니다.

 

 

<한 걸음 더> 페이지에 역관에 대한 내용일 정리되어 있어요.

역관은 뭐하는 사람인지, 외국어 공부는 어디에서 어떻게 했는지, 조선시대 외교관이 되는 방법 등을 한페이지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어요.

 

 

조선의 대표 역관 홍순언과 김지남에 대한 이야기도 있네요.

이 이야기를 보면 역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했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요.

 

지금의 외교관이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있었는지 비교도 해보고.

외교관이란 직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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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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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장사를 하고 싶은 대국이는 중국에 가면 큰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서당에서 공부에서 과거에 합격하기를 바라시게 되어 대국이는 친구와 함께 역관이 되기로 한다.` 역관이 되면 중국에 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 사역원앞을 매일 서성거리며 공부를 한다. 사역원은 외국과의 일을 할 때 통역을 담당하는 관청이라서 사역원에서 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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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장사를 하고 싶은 대국이는 중국에 가면 큰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서당에서 공부에서 과거에 합격하기를 바라시게 되어 대국이는 친구와 함께 역관이 되기로 한다.`

역관이 되면 중국에 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 사역원앞을 매일 서성거리며 공부를 한다.

사역원은 외국과의 일을 할 때 통역을 담당하는 관청이라서 사역원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역관을 길러내는 학교, 우어청의 시험을 합격하여 공부해야 한다.

우영청에 들어간 대국이가 공부를 하는 과정과 우영청공부를 하고 십년만에 역관 시험에 합격하여 훌륭한 역관이 되리라 마음먹은 대국이의 이야기이다.~

조선시대의 역관이 어떤 사람이며 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고 외교관이 되려면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를 재미있게 대국이의 이야기로 보여주는 동화이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외교해결사, 홍순언과 백두산을 지켜낸 김지남의 이야기도 참 좋았다.

우리나라의 훌륭했던 역관들까지 소개하는 역사동화책을 잘 그려냈다.


y****a 201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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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영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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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영어마을이 있었다?   외국에서 사신이 오거나 외국에 사신이 갔을때 의사를 전달하는 통역관이 있었는데 그 통역을 담당하는 관리를 역관이라고 한다.   외국어 전문교육기관이 사역원이고 사역원에서는 중국어, 몽골어, 여진어, 일본어등을 가르치며 사역원 안에는 역관학교인 '우어청'이 있었다.   '우어청'은 하루종일 외국어로만 대화를 주고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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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영어마을이 있었다?

 

외국에서 사신이 오거나 외국에 사신이 갔을때

의사를 전달하는 통역관이 있었는데

그 통역을 담당하는 관리를

역관이라고 한다.

 

외국어 전문교육기관이 사역원이고

사역원에서는 중국어, 몽골어, 여진어, 일본어등을 가르치며

사역원 안에는

역관학교인 '우어청'이 있었다.

 

'우어청'은 하루종일

외국어로만 대화를 주고받는

순수 회화교실로

지금의 "영어마을"의 원조격이라고 한다.

 

장사꾼의 아들인 대국이는

우연히 중국으로 가는 사신단 행렬을 보고

그들처럼 중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마음을 안 친구는

역관이 되면 중국에 갈 수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고

그때부터 대국이는 역관이 되기위해

우어청이 있는 사역원 앞을 서성이게 된다.

 

자신의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본받을 만하다.

 

그러나 우어청은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다.

 

수업시간에는 중국어로만 말해야하고

시험성적이 나쁘면 회초리를 맞고

3년동안 실력이 나아지지 않으면 탈락~

 

받아쓰기에서도 불통을 받고

수업시간에도 혼나고

아휴~ 우리 대국이 잘 견뎌낼 수 있을까?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수십번~

 

그러다가 실제로 중국을 여러번 다녀온

관리의 방문으로

훌륭한 일을 하는 역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면서

의지가 불끈 솟아나는 대국이~

 

그래서 직접 보고 듣는 많은 경험이

꿈을 결정하고 그 꿈으로 나아가게 하기에도

참 중요한 것 같다.

 

그때부터 공부하는 법까지 찾아보며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대국이.

 

그렇게 노력한 결과

대국이는 드디어 역관이 되고

중국으로 가는 사신단의 행렬에

당당히 서게 된다.

 

1학년과 3학년의 교과연계 동화라

좋기도 하지만

조선시대부터 이미

외국어를 공부하는 곳이 있었다는게

참 신선하다.

 

우어청에서의 공부법을 보면서

지금의 공부법을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있는 책인것 같다.

 

 

i*******e 201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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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을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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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의 힘을 보여주는 신나는 이 책에 저절로 흥이 나고 즐거워져서 자꾸만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기게 되는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솔직히 조선 시대에도 외교관의 역할이 뭐 그렇게 지대했을까 라는 선입견에 가득찬 생각을 하였는데, 정말 이 책으로 저와 아이의 생각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 듯하고 즐겁게 환기가 되는 듯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       조선 시대에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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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의 힘을 보여주는 신나는 이 책에 저절로 흥이 나고 즐거워져서 자꾸만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기게 되는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솔직히 조선 시대에도 외교관의 역할이 뭐 그렇게 지대했을까 라는 선입견에 가득찬 생각을 하였는데, 정말 이 책으로 저와 아이의 생각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 듯하고 즐겁게 환기가 되는 듯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

 

 

 

조선 시대에 분명 멋진 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대외적인 명분과 함께 대내적으로 국가를 위한 충성심과 애국의 마음이 얼마나 지극하신 분들이 많았는가를 생각해보고 직접 그 내용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의미있는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코믹해보이는 멋진 그림들로 구성된 책이어서 신나게 접근할 수 있고 또 내용에 다가가기도 훨씬 쉽고 재미있어서 이 책이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유익한 역사적인 지식과 정보의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면서 동시에 재미있게 흡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니까요.

 

 

 

역사책을 보더라도 잘 접해보지 못았던 조선 외교관이라는 테마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좋은 책이어서 초등생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며 신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의 대단한 호응을 받는 멋진 이 책!!! 내용을 즐겁게 아이랑 보고 함께 역사적인 사실과 정보들을 알고 이해해나가면서 조선 시대 외교관의 역할을 제대로 알고 파악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재미있고도 생생한 자료들을 보는 것도 정말 마음에 쏙 들어서 기억에 앞으로도 많이 남는 책, 그리고 한국사를 공부하면서도 주목하게 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또 조선 외교관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게 하는데도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이 되어서 기쁩니다.



 

d*******3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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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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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역사에 꽝!!!인 나.... 조선시대에 외교관이 있었나??? 모르겠다..--;; 규태와 함께 책으로 알아봐야겠다 . 대국이는 중국에 가서 장사를 해서 큰 돈을 벌고 싶어한다. 서당친구 용대의 도움으로 장사꾼이 아니여도 역관이 되어 중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날부터 대국이는 사역원 앞을 서성이다가, 뜻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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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역사에 꽝!!!인 나.... 조선시대에 외교관이 있었나???

모르겠다..--;;

규태와 함께 책으로 알아봐야겠다

.

대국이는 중국에 가서 장사를 해서 큰 돈을 벌고 싶어한다.

서당친구 용대의 도움으로 장사꾼이 아니여도

역관이 되어 중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날부터 대국이는 사역원 앞을 서성이다가,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용대와 함께 우어청에 합격을 한다.

수업중 우리말 사용금지!

매월 2일과 26일에 시험,

3개월에 한번씩 정기 시험,

3년후 성적부진시 퇴학~

이런 엄격한 우어청 생활끝에 역관이 된다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도 글로벌한 세상을 살면서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데,

조선시대 또한 지금과 같은 글로벌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고,

개구진 대국이의 행동에서 어려운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엮어서

아이들도 아~ 공부하기 싫다! 스트레스 받기 싫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웃음이 나오는 책이였다.

또, 뒷면에 역관에 대해, 조선시대 외국어 공부를 가르치는 사역원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 대표 역관이였던 홍순언과 김지남에 대해서도 알게 된 시간이였다.

g*****2 201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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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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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글/그림: 신병주/배종숙페이지: 50p판형: 188 * 257mm정가: 10,000판매가: 9,000내용구성: 조선시대의 시간적 배경에서 역관이 되고 싶은 '대국'이란 인물을 내세워 당시 역관의 개념과 존재의의 등을 설명하고 있다. 본문은 역관을 육성하는 교육기관 우어청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와 '역관'의 간단한 역할과 당대 대표적 역관을 소개하고,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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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글/그림: 신병주/배종숙
페이지: 50p
판형: 188 * 257mm

정가: 10,000

판매가: 9,000

내용구성: 조선시대의 시간적 배경에서 역관이 되고 싶은 '대국'이란 인물을 내세워 당시 역관의 개념과 존재의의 등을 설명하고 있다. 본문은 역관을 육성하는 교육기관 우어청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와 '역관'의 간단한 역할과 당대 대표적 역관을 소개하고, 끝에서 역관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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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역관이란 존재를 이 동화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런데 책의 제목은 '조선 외교관'을 강조하여 역관의 존재를 피력한 듯 하지만 정작 내용을 보면 역관보다는 우어청을 더 묘사하고 있다. 게다가 정작 역관에 대한 묘사는 한 페이지에 간단히 한줄 형식으로 설명하듯 한 것이 전부다. 좀 더 역관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면 우어청의 일상보다 역관이 된 후 하는 일이라는 방향으로 설정하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t******1 201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