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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아름다운 악사 이울 하룸(에레미아)은 부족 사람들 몰래 수도 아말파에 나갔다가 납치 당하게 된다. 그러나 때마침 암행을 나온 라지드의 도움을 받게 되고, 에레미아와 라지드는 잠시지만 서로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게 된다.
그후 왕의 탄신일에 악사로서 왕궁에 초대 된 에레미아는 자신을 구해줬던 남자가 이스타니아의 라자(왕)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에레미아를 알아 본 라지드는 그녀에게 관심을 보인다.
에스타니아는 여러개의 부족으로 구성되어있다. 그중 현재 라자인 라지드의 샨 族. 이스타니아의 개국 공신으로 뛰어난 전사가 많지만 오랜세월 홀연히 모습을 감추고 있는 뮤 族. 상업 귀족층인 민 族. 북부에 거주하며 국경수비를 전담하고 있는 군인 룬 族. 사막에 은둔해 살고 있는 라 族.
라지드는 오직 라자의 부름에 의해서만 모습을 나타낸다던 역사속에 사라진 뮤 족을 불러내기 위해 그들의 사원에 불을 피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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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만화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매의 검'이라는 제목을 발견하고, 예전에 넘넘 재밌게 읽었던 김경미 작가님의『매의 검』이 생각나서 줄거리를 살펴보니 나의 애장 도서 중 하나인 김경미님의 바로 그『매의 검』을 원작으로 한 만화였다!
그런데 만화가 최수정 작가님 이름이 내겐 너무 생소했던터라.. 괜히 어설픈 그림체를 보고, 원작의 감동을 망치게 될까봐 구매하기가 망설여졌는데.. 구매하고보니 걱정했던것과는 다르게.. 그림이 꽤 괜찮아서 무척 설렌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
만화 <매의 검>은 원작 소설 속 내용과는 살짝 다른부분들도 보여서 뒤에 전개될 사건들은 어떻게 표현 됐을지 무척 기대 된다~! 구매 대 만족~!! 단행본 2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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