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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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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가졌던 올곧은 마음가짐, 언제나 잊거나 잃어 버리지 않고 살거라고 다짐하면서 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난다. 공무원이 되면 읽어야한다는 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공무원이 되지못한다는 생각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내용도 있지만, 일단은 마음가짐만이라도 배울 수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세상과 타협하며 나자신을 죽여왔던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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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가졌던 올곧은 마음가짐, 언제나 잊거나 잃어 버리지 않고 살거라고 다짐하면서 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난다. 공무원이 되면 읽어야한다는 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공무원이 되지못한다는 생각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내용도 있지만, 일단은 마음가짐만이라도 배울 수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세상과 타협하며 나자신을 죽여왔던가,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의 뜻을 굽히면서 돈벌기 빠쁘게 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이런 생각을 버리고 푸르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준비도 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힘을 키워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이나 감정으로 인해서 나약한 생활을 하기 쉬워진 지금의 나로써는 일단 개인적인 감정을 추스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변의 상황이나 주변사람들의 관점으로 인해서 흔들리지 않는 그리고 언제나 남에게 베풀수 있는 여력이 있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남자에게 풍기는 향기가 있어야 하고 그것은 언제나 바다처럼 정적이면서도 바람처럼 언제나 산뜻한 그러면서도 한번 마음먹으면 세상을 뒤집어 엎을 수 있는 그런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 인()은 흉사(凶邪)한 것을 이기고 덕()은 상서롭지 않은 것을 제거하거늘, 어찌 귀신 따위를 피하겠느냐

  - 병력도 버리고 식량도 버릴지언정 신의만은 끝내 버려서는 안된다(공자)

  - 영리한 자는 반드시 속임수가 있고 순박한 자는 반드시 굽히게 마련이며, 남에게 속임을 당하지 않는 자는 나를 속이기 쉽고 나를 속이지 않는 자는 남에게 속기 쉬운 법이니 올바른 사람 구하기가 이렇듯 어려운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e*****s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