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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아름다운그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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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형사 정희와 수원지검 미친녀로 통하는 강이수의 어김없는 밀당로맨스.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모여든 사람들중에서 하필 정말 하필이면 예측불가능한 인물 강이수와 한팀이 된 정희는 이제는 어지간한 일로는 놀라지않을법도 하건만.. 언제나 돌발상황을 만들어내는 요주의인물 강이수때문에 여전히 심장이 콩다다닥..   사건을 해결하기위해서 이수가 노형사와 정희를 데리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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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형사 정희와 수원지검 미친녀로 통하는 강이수의 어김없는 밀당로맨스.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모여든 사람들중에서 하필 정말 하필이면 예측불가능한 인물

강이수와 한팀이 된 정희는 이제는 어지간한 일로는 놀라지않을법도 하건만..

언제나 돌발상황을 만들어내는 요주의인물 강이수때문에 여전히 심장이 콩다다닥..

 

사건을 해결하기위해서 이수가 노형사와 정희를 데리고 방문한곳은 세상에

이름도 뭐라더라..'대왕연꽃선녀님'이라나 뭐라나.. 발등만 내보여도 한눈에 척 알아본다는

그 대신님인지 연꽃님인지가 척 정희를 보자마자 넙죽 큰절부터 하더니..

이수랑 주고받는 대화가 점입가경이다.그런 그들의 대화에 초를 치는 노형사.
" 다 됐고 그래서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거냐구요" 척보면 알기는 무슨..

돈으로 온몸을 휘감고 다니는 이수를 보면서 제대로 왕건이다 한거겠지..투덜대는

노형사는 강이수의 살벌한 눈초리에 금방 꼬랑지를 팍 내리고.

 

사건의 실체가 점점 밝혀진다. 조회장의 충복이었던 김덕삼은 핏줄이 당기기라도 한듯

자신의 조카에게 정이 갔지만 그가 자신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았을땐 이미 한발

늦은 후였다. 그리고 김덕삼이 그 배후를 밝힐까 두려워한 측에서는 그를 제거하기로.

 

한편 이미 정희를 자기사람으로 콕 찍은 이수는 정체가 불분명한 지혜라는 여자를 찾기위해

온힘을 집중하고 이수의 미니홈피에 그럴듯한 배경화면까지 정희로 바꿔놓고 지혜가

알아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데..있지도 않은 연적을 이렇게 없애려고 하는걸 정희는

꿈에도 모르는 상태이고..그리고 어느새 정희의 마음속에도 이수는 커다란 사랑으로

자리매김하지만 정희는 언제 다칠지 모르는 불안한 직업때문에라도 선뜻 이수에게

고백을 할 수가 없다. 덮치듯이 고백하는 이수에게서 오히려 한발 물러서는 정희.

제대로 실연의 고배를 마신 이수는 그녀의 노래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노이로제에

걸리게 만들고.이수의 오빠에게서 연락을 받고 나간 자리..

대단한 집에서 이수와 정희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생각으로 나간 정희는 그곳에서 제발

이수를 데리고 가 달라는 전혀 뜻박의 제안을 받는데..이수가 자기때문에 걱정할까봐

결혼이 두렵다는 정희가 일수와 삼수에게는 날개만 안달린 천사로 보인다.

미안하고 미안하지만 자신들의 평화를 위해선 정희가 정말 희생을 해줘야하는데..

 

적극적인 캐릭터의 강이수란 여자 매력적인것은 분명하다.

지능적이고 자신감 완전 충만이고 재력에 미모는 자기말로는 출중하다고 하지만

드러나는것으로 보면 그렇지는 않은것같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끝장을

보는 여자,,완전 매력적이기는 한데 존재하지도 않은 연적을 찾아서 해치우는 방법은

별로 마음에 들지않았다. 임자있는 놈은 안건드린다면서..그러나 임자가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던지, 원래 있지도 않았던 임자니까 그냥 넘어갔지..만약에 정말 있었으면 완전

비호감으로 낙인찍힐뻔했다.작가님의 말을 빌면 유쾌상쾌발랄엽기황당 총출동로맨스

j******3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