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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어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오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채석장에서 일을 하고.. 물이 없어.. 하루 종일 물을 뜨러 다녀야 하는 아이들.. 오염된 물을 마시고.. 기형아로 태어나는 아이들까지.. 정말 너무나 끔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물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명의 근원.. 지구는 점점 목마름으로 애타한다는데.. 우리는 아직도 그걸 잘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공주님과 물의 중요성을 알아 보았어요~
비가 오면.. 기분이 우울해 싫어하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칙칙한 느낌때문에 마음이 많이 가라않고.. 신경통도 생기고 말이지요.. 하지만 비는.. 우리의 중요한 물 공급원이랍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물이.. 비가 되고.. 다시 강이.. 바다가 되는 것의 연속을 행하니 말이죠.. 처음 부분에 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 줍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빗물을 저장해서 사용했는지도 보여주는데요.. 제주도에서 봤던 항아리에 짚을 꼬아 놓은 모습도 언뜻 보였어요..ㅎㅎ 그런데 물이.. 왜 자꾸 부족해 질까요? 이유는 편한 생활을 하기 위해.. 자꾸 땅을 파고.. 지하수를 빼쓰고 해서랍니다.. 지하에 충분히 고여있어야 하는 물이.. 모두 소실되므로.. 약간의 가뭄만 와도 금새 물이 말라 버린다고 하네요..
앞에서는 문제점을 뒤에서는 해결책을 내 놓았는데요.. 건물마다 빗물 저장통을 만들어 보유하면 어떨까.. 이것은 일전에 TV에서 본적이 있었어요.. 요즘 새로 짓는 건물 일부에서 요런 빗물저장소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러면.. 물도 아끼고.. 건물의 냉난방에도 도움이 된데요..
물이.. 오염되면.. 결국 비도 오염되겠고.. 비를 먹고 자라는 우리의 식품들도 오염이 되겠지요.. 우리도 결국 죽게 될 수 있다는 것.. 책 뒷 부분에는 본문에 나왔던 내용을 다시 짚어 볼 수 있도록 워크시트처럼 되어 있어요..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참 맘에 들었답니다~
책을 읽어 본 후 비가 오는 과정에 대해 물어 보았더니.. 뜨문뜨문 생각나는데로 조잘조잘 합니다..ㅎㅎ 빗물을 우리가 마시는 물이라는 것을 잘 이해 못했던 공주님.. 이 책으로 조금은 알게 되었지 싶으네요..
비가 내리지 않고.. 물이 없어지면.. 소방차가 와서 물을 줘야해 합니다.. 본문 내용중 급수하는 부분이 무척 인상에 남았나 봅니다.. 딴에는 그게 재미나 보였나 봐요.. 사실 참.. 심각한 상황인데 말이죠..ㅎㅎ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죠.. 이렇게 펑펑 쓰다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물을 뜨러 하루종일 걸어 다녀야 한다는거.. 우리 부모들도.. 아이들도 잘 알 수 있도록 해 주어야하죠..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책이다 싶어요~^^ |
똑똑한 빗물 저금통 - 엄마, 빗물이 이렇게 중요한 거였어요!!!
제목에 호기심으르 가지고 보게끔 만들어버린 책입니다. 빗물 저금통. 어느 정도 이야기가 예상은 되면서도 볼수 밖에 없었지요. 아이도 보기 전에 궁금해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길래? 하면서 말이지요. ![]() 예전엔 빗물을 마실 수 있었던 때가 있었지요. 수돗물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환경이 오염되어 빗물을 그대로 마셨다간.. 건강을 해칠수도 있거든요. 다들 정수된 물을 먹거나 끓여먹고 수돗물을 사용하죠. 하지만 언제까지 이 물이 제공된다고 생각하세요? 올 여름엔 전기가 차단되는 사고까지 터졌죠. 전력난도 이미 발생했고 물도.. 사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이랍니다. 아껴야 하고 소중히 해야 하는 물. 빗물이 그걸 대신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모를까요? ![]() 빗물을 이용하면 참 편합니다. 여름에 빗물이 좀 땅에 있어도 온도가 내려가고 오염물질들이 사라지죠. 땅에 빗물이 저장되어 있으면 집도 시원하구요. 빗물을 모아서 씻고, 화장실 용수도 쓰고~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산업이 점차 발달하면서 빗물도 많이 오염되어버렸죠. 이 위험은 단순히 물에 대한 오염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인간의 생명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됩니다. 그러니 그냥 알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지요. ![]()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간단한 도움 방법을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 실천 사례는 공기 오염, 빗물 오염에 대한 이야기로 끝나는게 아니라 크겐 지구 환경을 지키는 것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죠. - 마시던 우유나 물감 등 땅속으로 스며들 오염 물질을 버리면 안됨 -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나 도보 이용 - 애완동물과 산책시엔 배변 봉투를 챙김 - 공기를 맑게 하는 나무를 심기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도 많이 오염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위기죠. 지구의 위기. ![]() 이 책을 읽고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어떤 생각을 했나 궁금했죠. ![]() 편지를 썼네요. 세상 사람들에게 말이에요. 차를 타지 말라고, 또 물을 아껴 쓰자고요.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한것 같았어요. 저도 출퇴근 할때 마을버스를 타는데 퇴근할땐 15~20분 걷기로 하려구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걷지를 못해 며칠 타고 다녔는데, 조금 더 옷을 여미고 걸어다녀야겠어요. 물도 마구 쓰는게 아니라 아끼면서 말이지요. 아이도 실천할 수 있는 부분들은 실천해보자 같이 다짐해봅니다. 책 마지막엔 문제 풀이도 나와요. 책을 잘 본 친구들이라면 아마 쉽게 맞출 수 있을거에요^^ 빗물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데, 현실은.. 많은 이유로 인해서 빗물을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오염된 환경이 주 원인지요.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 빗물의 활용도를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초등 친구들이 읽어보면 실제로 빗물 오염을 막기 위한 일들을 실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온가족이 함께 동참하여 점점 더 퍼져나간다면, 빗물 오염이 줄어들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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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아 글 / 안녕달 그림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라는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솔직히 저희 가족은 물을 아껴쓰는 편이 아니였어요.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콸 나오는 물인데 물부족이라는 단어가 피부에 와닿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일년에 두서너번 아파트에서 물탱크 청소를 할때면 물을 맘껏 사용하지 못해 불편함이 이만저만한게 아닌지라 정말 그때는 물에 대한 고마움.. 소중함을 느끼곤 했는데 그것도 잠시뿐 ..금새 잊고 모두 물을 맘껏 쓰고 있네요. ^^;; 이번에 학고재의 빗물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물의 소중함을 아이뿐 아니라 저도 다시 배우고,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네요.
이책은 물이 부족할때를 대비해 그냥 흘려버리는 빗물을 다시금 사용하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가 그닥 중요하게 생각지 않은 빗물은 우리에게 필요한 물을 끊임없에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인데요. 이런 빗물이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동과 편리함의 추구로 인해 그냥 하수구에 버려지고 있다고 해요. 옛날 우리 조상들은 농사를 지을때 둠벙(논에 물을 대기 위해 만든 작은 물웅덩이)이나 저수지를 만들어 빗물을 모아 쓰고 또, 빗물로 밥도 짓고 차도 끓여먹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비도 오염이 되어 밥이나 차를 해 먹을 생각은 엄두도 못 내고 일반 가정에서는 빗물을 모아서 활용할 생각은 거의 안하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물론, 시골이나 몇몇 분들은 빗물을 모아 청소나 빨래를 한다는 애기는 TV를 통해 듣긴 했네요. ^^;;
인구의 증가로 인해 사용하는 물의 양도 증가하고 있지만. 저희 가족을 비롯 물을 아껴쓰지 않는게 현실인데요. 나중이라도 혹시나 물부족으로 겪게될 상황을 미리 대비하기 위해 미리 이 빗물을 저금하듯 모으게 되면, 일반 가정에서는 마당이나 자동차를 청소하고, 머리도 감고, 빨래도 하고, 텃밭도 가꿀수 있다고 해요. 크게는 도로를 청소할때 청소차의 물도 빗물을 사용할수가 있구요. 연못도 만들고 큰 건물의 화장실에 쓰이는 물로도 대체하는 등 정말 빗물에 다양한 쓰임에 깜짝 놀랐네요. 하지만 이 빗물도 요즘 자동차 배기가스나 매연, 방사능 물질등 때문에 오염도가 심해져 활용하기가 힘들다고 해요. 인간들의 편리함 때문에 자연이 훼손되고 그로 인해 빗물도 오염되고.. 돌고 돌아 결국 인간에게도 해가 되는데요. 우리가 작은 것부터 자연을 보호하고 지킬수 있게 노력을 많이 해야겠더라구요. 샴푸나 세제의 사용도 줄이고, 가까운 곳은 걸어다녀 자동차의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며, 나무도 많이 심어야해요. 그래야 빗물을 안전하게 사용하여 물 부족문제를 해결할수가 있네요.
그냥 가뭄을 해결해주는 비..곡식을 잘 자라게 해 주는 비로만 여겼던 비가 이렇게 모아서 사용하면 쓰일때가 많다는 것을 우리아이들 책덕분에 배울수 있었네요. 더불어 물이 부족한 나라로 물을 왜 아껴써야 하고, 자연을 왜 보호하고 깨끗하게 지켜야 하는지도 배웠지요..또, 빗물을 소독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는데 큰아이가 그림속 깨끗한 통은 어디에서 사냐고 물어보네요. 우리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장 빗물을 받아 사용할 순 없지만 물을 아껴쓰고, 자연을 보호해주는 일은 가능한 일이라 아이들과 약속 했네요. 양치할때는 수돗물 꼭 잠갔다가 쓰고, 샤워기로 물을 쓰는 대신 세수대야에 받아 쓰고, 함부로 더러운 물을 아무데나 버리지 않기로 말이죠.
두 형제 사이좋게 빗물의 쓰임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요. 화장실이 나오는 그림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책 뒤 빗물 퀴즈도 풀면서 책의 중요부분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네요.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물을 아끼고, 빗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물 부족이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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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들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요'에 이어 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지켜 나가는 길을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물로 학고재에서 '똑똑한 빗물 저금통' 이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아주 오래전 부터 직접 물 다시 쓰기 불필요한 전기 끄기, 겨울에 내의 입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등 실천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근무를 하는데 유아들이 양치질을 할 때 물을 틀어놓는 모습을 볼 때마다 지도를 하곤 합니다.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식수를 구하지 못해 더러운 물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그러고 나면 확실히 효과를 주는지 아이들이 물을 아껴서 컵에 담아 사용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을 잠그더라구요.
하드 표지라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네요.
빗물의 행로를 따라가면서 빗물이 어떻게 돌고 도는지를 알고 우리선조들의 빗물을활용한 지혜도 엿보며 위기의 순간 쓰나미때 어떻게 빗물이 요긴하게 쓰였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빗물을 사용하는 방법과 얼마나 다양하고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도 해주고 있었어요. 또한 빗물을 실제 우리 생활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환경 오염이 되지 않도록 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재인식 시켜주었답니다.
책 뒷편에는 퀴즈를 통해 책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도 시켜줍니다.
저희 아이는 책 속에 이 아이처럼 빗물을 받아 모아볼거래요. 깨끗한지 더러운지도 살펴보고 얼마나 받아질지도 측정해볼거래요..
또한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빗물을 받아서 사용할거라네요.
집안에서 소소히 실천하던 건 당연하구요 플러스로 빗물 마저도 귀하게 여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만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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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빗물 저금통 강경아 글 안녕달 그림 -학고재-
이 책 보면서 정말 많이 알게 되었네요.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들~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물인데,, 그런 물을 대신해서 지혜롭게 이용할수 있는 빗물에 관해 참 여러정보들과 안타까운 현실들을 책을 통해 참 잘 배우고 생각해 볼수 있었답니다.
일곱살인 저희 둘째도 유치원에서 환경에 관한 요즘 이야기들을 참 많이 듣고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해가야 하는지 배우고 오는데,, 빗물에 관해선 이 책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지만 우리 옛 사람들은 빗물하나도 아껴서 극한 가뭄때나 사고때를 대비하기도 한것을 보며 정말 지혜롭게 살았다라는 걸 알수 있었네요.
ㅠ.ㅠ 그에 반해 지금 우리나 우리들은 얼마나 물이 소중한 지에 대해 잘 모르고 빗물같은건 절대 모아볼 생각조차 못하고 지내는데,, 빗물 조금씩 모아 두었다가 사용할수 있는 여러 방법들은 엄마가 같이 읽어주면서 참 배울수 있는 좋은 점이었네요. 물이 없게되면 우리는 하루도 제대로 살아갈수가 없을텐데,, 지금이 아니면 지켜갈수 없을텐데,,
책에서 얘기해주는 것처럼 갈수록 물부족과 물의 오염이 심각해지는 시대에 빗물을 모아 재사용할수 있는 이야기들은 그냥 이야기만이 아니라 조금씩 우리 생활속에 실천해 볼수 있는 어떤 계기가 마련되어도 좋을것 같았어요.
환경도 사람도 함께 행복한 삶을 지켜나갈수만 있다면...^^
일곱살 아들에게 정말 잘 권해준 책이었던것 같아요~~ 빗물에 관해 재미있으면서도 정말 우리에게 소중한 환경자원이라는걸 자연스럽게 알아갈수 있었거든요~~
ㅠ.ㅠ혹 언젠가는 정말 우리나라도 물이 없어 환경적 어려움을 겪어갈수도 있을텐데,, 지금 엄마들 세대도 그렇고 우리아이들도 그런때일수록 더욱 지혜롭게 환경을 사랑하며 지켜갈수 있었음 좋겠네요.
너무 너무 좋고 유익한 잘 봤고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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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빗물 저금통 강경아 글 / 안녕달 그림 학고재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지구촌 곳곳이 사막화되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픈데요. 그렇다면 점차 소중해져가는 물을 어떻게 아껴서 사용하면 좋을까요? 이책을 통해 빗물도 아끼면 소중한 수자원이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네요. 그냥 버려지는 빗물을 저금통에 담아 어떻게 이용하는지 살펴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물쓰듯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물을 펑펑 쓰고, 또,물이 없어서 힘든 경우가 별로없는데도 물부족국가라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사람들의 인식이 참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과 앞으로 물을 좀더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면 점점 줄어드는 물을 어떻게 아껴쓸수 있을까요? 요즘에는 수도꼭지만 돌리면 물이 콸콸 쏟아지니..편리하게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이용하지만.. 옛날에는 저수지나 둠벙을 만들어 빗물을 모아두었다가 농사도 짓고,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때도 식수로 요긴하게 사용되었다고 해요. 점차 멀리서,,깊은곳에서 물을 가져오기때문에 우리나라도 물이 많이 부족한데.. 빗물을 모아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을 것 같네요..꼭 식수가 아니더라도 화장실물이나 청소나 빨래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빗물을 이용해 경기장 청소를 하기도 하고 산불을 끌수도 있구요. 모든 물의 시작인 빗물이 오염되면 동식물이 병들고, 그것을 먹고 사는 사람들의 생명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보전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맨 뒷쪽에는 톡톡 빗물 퀴즈가 있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복습해 볼 수 있네요. 다양한 환경문제와 자연보호..빗물을 활용해 여러 곳에 사용하는등 우리 어린이들이 배워야할 많은 내용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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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이라는 나라는 물이 부족해서 아이들까지 아주 힘든생활을 하고있다는 책을 아이와 얼마 전 보았어요. 그래서 저에게 물을 아껴쓰라고도 말하고 아들은 물을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네요. '똑똑한 빗물 저금통' 제목만으로도 아이가 웃으며 책을 펼칩니다. 나뭇잎에 톡톡. 우산에 톡톡. 비가 내려요. 빗물은 어디로 갈까요? 다음장에는 빗물이 순환하여 다시 구름에서 비가되는 모습을 그림으로 잘 설명해줘요. 그리고 옛날에 농사를 지을때 꼭 필요한 물, 논농사를 짓기위해 논가까이 둠벙이나 저수지를 만드는데 빗물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알려줘요. 인도네시아에 쓰나미가 덮쳤을때도 폐허가 된 곳에서도 마실물을 대신했던 것이 빗물이였어요. 지금은 수도꼭지만 돌리면 깨끗한 물이 펑펑나오니 물의 소중함을 잘모르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도시가 개발될수록 지하수는 오염되고 그 피해는 모르는사이에 조금씩 우리에게 오고 있지요. 여름은 더욱 뜨거워지고 겨울엔 더 추워지고, 비는 기습적인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또 물부족 국가라는 말에 맞게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도 겪는 그런시대예요. 이럴 때 빗물을 이용하면 어떨까요? 빗물 저금통이 왜 똑똑한지 여러 사례들을 보여준답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빗물을 받아 지하에 저장하여 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자동차를 세차하거나 도로청소, 텃밭을 가꾸는데 필요한 물로 쓸 수도 있고 공원안에 연못을 만들 수도 있지요. 빗물을 이용하면 환경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책 후반부에는 톡톡! 빗물퀴즈가 나온답니다. 퀴즈를 풀면서 다시 한번 빗물상식을 배워요. 과도한 개발이 자연과 기후변화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예전에 비가 오면 빗물을 모아 허드레로 쓰던 생각도 나네요. 아들에게 엄마가 어렸을때도 이렇게 빗물을 모아썼다고 얘길해 주었어요. 아들과 책을 보면서 지금은 편리함이 미래에 다가올 심각한 일의 예고라고 생각하고, 빗물까지 모아서 알뜰하게 쓰던 때를 생각하며 물을 더욱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낭비하지 말아야겠어요. 아들도 빗물로 이렇게 여러곳에서 다양하게 쓰일 줄은 몰랐다고 빨리 이런 시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네요. 많은 아이들이 보았으면 하는 책이예요. 그림도 눈에 쏙쏙 들어 온 답니다. 아들은 여기 나오는 그림, 사람들을 참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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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지켜 나가는 길을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 환경책. 초록이4번째 이야기~ 물의 소중함 알기!
[똑똑한 빗물 저금통]
강경아 글. 안녕달 그림. (학고재)
티끌모아 큰 지구를 살려요!!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물을 정말 물쓰듯 하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항상 그곳에 그렇게 계속 존재할것처럼 여기죠. 하지만, 이대로 그냥 놔둔다면 정말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어찌될까요~ 우리 어른들이 각성하고 아이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환경을 이야기하는 동화는 아이들과 부모들 모두가 꼭 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자는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빗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생각해볼수 있도록 했어요.
빗물은 오랫동안 지구의 물을 끊임없이 채워주고 생물들을 소중히 키워주었어요.
에전에는 집이나 논에도 빗물을 모아 사용했죠. 제가 어릴때는 빗물을 맞아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산성비, 방사능비라서 비를 맞으면 안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죠~ 요즘에는 빗물을 모으지 않고 강물을 끌어와 수돗물로 만들거나 땅속 지하수를 올려서 쓰죠.
물건을 만드는 공장이나 가축이나 농작물 키우는데에도 물이 많이 필요해요. 사람들이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마구마구 사용하고 있어서, 강물이나 지하수가 점점 마르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죠.
물이 하는일은 굉장히 많아요.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 주기도 하고, 공기중에 나쁜공기를 맑게 씻어 내기도 해요. 가뭄을 대비해서 빗물을 모아 보는건 어떨까요? 지붕에 빗물받이 시설을 만들어 기다란 관을 연결해 아래쪽으로 모아요. 막 내리기 시작한 빗물엔 공기중에 오염물질이 섞여 있어서 처음에 내린 빗물은 흘려 보내고 시간이 조금 지난뒤 내린 빗물을 모으는 거예요. 이 물로 집안 곳곳에서 쓸모있게 사용할 수 있는데, 머리도 감고, 세차도 하고, 마당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텃밭도 가꿀수 있어요. 지하에 물을 저장해 두면 여름엔 땅의 온도를 낮춰 시원하고, 겨울엔 땅의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해주니 에너지를 절약할수도 있어요. 도로 양옆에 먼지들도 청소할수 있고, 동물원이나 공항, 큰 건물 화장실에 사용하고, 청소하는 물로도 사용할 수 있죠. 경기장 청소나 잔디를 관리할수도 있고, 중수도시설로 손씻는물이나 변기물로도 쓸수가 있어요. 빗물 모아 두는 통을 산 곳곳에 놓으면 산불을 끄는데 아주 쓸모있게 사용할수도 있답니다. 빗물은 이렇게 쓰임새가 아주아주 많아요.
그런데 빗물오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걱정이예요.
공기중에 작은 먼지와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공장굴뚝에서 나오는 매연 때문이죠. 더욱 원자력 발전소에서 흘러 나온 방사능 물질은 빗물을 심각하게 오염시켜 정말 위험해요. 우리가 좀더 편리하게 생활하려고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빗물을 오염시키는 물질이 점점 늘고 있는 거죠. 모든 물의 시작인 빗물이 오염되면 땅에서 자라는 동식물이 병들고 강이나 바다에서 사는 생물도 병이 들어요. 결국 그것을 먹는 우리에게로 피해가 돌아온다는 거죠. 자칫 우리 생명도 위협을 받게 되요.
그러면, 빗물을 예전처럼 깨끗하게 되돌리는 방법은 뭘까요~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어요.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가능해요. 땅속에 스며들수 있는 마시던 우유나 물감같은 액체는 절대 땅에 그냥 버리지 말고, 강아지 산책시엔 배변 봉투를 챙기며, 과자 봉지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거예요. 또 공기오염을 막기위해 자동차 타기를 줄이고 자전거를 타면 좋답니다. 공기를 맑게 하는 나무를 많이 심고 잘 가꾸면 좋은 공기는 우리에게 주고 나쁜 이산화탄소는 빨아들이지요.
빗물은 자연과 우리를 살리는 최고의 물이니까 소중한 자원으로 잘 사용해서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야해요.
아프리카의 사막에는 비가 몇년동안 내리질 않아서 가뭄이 지속되어 물이 많이 부족해 사람들은 물때문에 병이 들고, 또 사막이 점점 늘어나면서 지구가 병들고 있어요. 물이 부족하니 생물들이 사라지고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거죠. 전세계적으로 인구는 늘어서 사용하는 물의 양도 늘어가는데 물은 점점 부족하기만 하고 우린 모두 빨리 이 문제를 인식해야 해요.
무심코 흘려버리는 빗물을 모아 다시 쓸수 있다면 정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거예요. 그래서 빗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에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거랍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이 있듯이 무심코 흘려버린 빗물을 모아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쓸수 있는 일이 정말 많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환경을 지켜가면 자연은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려 준다는걸 알고, 소중한 물을 더 아껴써서 지구도 살려요~
[똑똑한 빗물저금통]을 읽고 나면 맨 뒷부분에 '톡톡! 빗물 퀴즈'가 나오는데, 핵심적인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도록 독후활동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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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환경책 초록이 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나가는 길을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입니다 권장 연령은 7세~초등 2학년이라고 되어 있네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러 나선 쓸모 있는 빗물 자원 이야기 톡톡 빗물 한 방울, 톡톡 빗물 두 방울, 무심코 흘려보내던 빗물을 빗물 저금통에 차곡차고 모았어요, 찰랑찰랑 신이 난 빗물들이 어디론가 출동한대요. 우리 함께 따라가 볼까요? 우리나라는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보유하고 있는 물의 양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점점 줄어드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합니다. 물 부족 문제는 실제로 식수 부족, 가뭄 현상, 자연재해 등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대체 자원이 바로 빗물입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빗물이 오염되고, 그로 인해 동식물이 병들어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오게 된 것이죠. 이 책에서는 이러한 빗물 오염을 막기 위해 어린이가 충분히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톡톡 빗물 퀴즈와 톡톡 빗물 퀴즈 정답입니다. 빗물에 관련된 퀴즈와 정답이 있어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빗물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똑똑한 빗물 저금통은 빗물 활용을 통해 물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고 깨닫게 도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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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조금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이어 우리집에서 두번째로 만나는 학고재출판사의 환경책 초록이 4 물의 소중함 알기를 다룬 똑똑한 빗물 저금통이랍니다. 물부족국가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을거예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물이 부족한 나라, 물을 돈주고 사먹어야하는 사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는 비 오는 날 처마 밑에 커다란 항아리를 놓아 빗물을 받았다고 하네요. 모은 깨끗한 빗물로 차를 끓이고 밥을 지엇다고 합니다. 2004년 인도네시아에서는 쓰나미로 인해 마실물이 없어서 대신 했던 것이 빗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실제로 빗물을 이용하고 있는 사례 역시 함께 수록되어있답니다. 월드컵 경기장에 화장실이나 경기장 청소, 잔디에 물을 줄때 사용하는 스프링클러에도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환경이 점점 오염되면서 빗물 역시 오염이 심해지면 사용하기 힘들지요. 우리가 할수 있는 어떤 일이 있을지도 함께 제시해줍니다. 우리의 작은 습관을 조금 고쳐나간다면 빗물의 오염도 조금은 막을 수 있을 것 오염된 환경속에 자란 식물,동물들은 결국 다시 우리에게 오는 거니깐요. 소중한 자원 인 물,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을 아껴쓰기 위해선 빗물을 잘 활용할수 있다는것 배운 시간이였답니다. 뒷편에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해볼수 있는 퀴즈도 함께 수록되어있답니다. 아들래미의 독서록에는 옛 조상들은 비를 모아서 차도 끓이고 밥도 지어 먹었다. 요즘은 방사능과 산성비라서 먹을 수 없다라고 쓰여 있네요. 책 표지에도 있듯이 티끌 모아 큰 지구를 살려요라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