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괴테로 불린다는 아달베르트 슈티프터의 소설 <늦여름>의 2권입니다. 19세기에 쓰인데다 독일어문화권 소설이라 약간은 지루할 수 있고 느릿느릿하다는 느낌이 좀 들긴 했지만, 배경 묘사가 자세하고 아름다우며, 개인적인 취향으로 어리고 미숙하던 주인공이 세상을 알게 되는 성장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천천히 음미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괴테로 불린다는 아달베르트 슈티프터의 소설 <늦여름>의 2권입니다. 19세기에 쓰인데다 독일어문화권 소설이라 약간은 지루할 수 있고 느릿느릿하다는 느낌이 좀 들긴 했지만, 배경 묘사가 자세하고 아름다우며, 개인적인 취향으로 어리고 미숙하던 주인공이 세상을 알게 되는 성장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천천히 음미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