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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빌가의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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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테스로 된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더버빌가의 테스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몰락한 귀족 집안(신부님의 말씀 아니였으면 모르던 사실)으로 아버지의 허영심이 적나라하게 처음에 묘사되는것을 보면서 더버빌가의 파멸이 그려졌습니다. 제대로 번역된 책이 주는 울림은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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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테스로 된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더버빌가의 테스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몰락한 귀족 집안(신부님의 말씀 아니였으면 모르던 사실)으로 아버지의 허영심이 적나라하게 처음에 묘사되는것을 보면서 더버빌가의 파멸이 그려졌습니다. 제대로 번역된 책이 주는 울림은 확실히 다르네요
YES마니아 : 로얄 c*****8 2025.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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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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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을 성가치관일 수 있지만.. 이 시대의 시대상을 놓고 볼 때 매우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작품임에는 틀림 없다. 부모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이런게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인걸까. 시대를 아우르는 메시지가 담겨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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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을 성가치관일 수 있지만.. 이 시대의 시대상을 놓고 볼 때 매우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작품임에는 틀림 없다. 부모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이런게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인걸까. 시대를 아우르는 메시지가 담겨있기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b****a 2025.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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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빌가의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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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하디의 작품은 처음 접했다. 문학동네에서 나오는 고전들은 대체로 번역이 잘 되어 고전임에도 읽기가 수월하다.  한 여인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읽는 내내 책을 놓지 못하게 붙잡아 그 시대로 끌고 가는 듯하다. 그 당시 사회의 위선과 가부장적 도덕관념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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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하디의 작품은 처음 접했다. 문학동네에서 나오는 고전들은 대체로 번역이 잘 되어 고전임에도 읽기가 수월하다.  한 여인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읽는 내내 책을 놓지 못하게 붙잡아 그 시대로 끌고 가는 듯하다. 그 당시 사회의 위선과 가부장적 도덕관념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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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빌가의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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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세기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마스 하디의 소설로 이전에는 <테스>라는 제목으로 읽었던 책인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는 <더버빌가의 테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당시에도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다고 하는데, 하디의 대표작으로 생각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소설로, 이 책은 서울대 영문과 유명숙 교수의 번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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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세기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마스 하디의 소설로 이전에는 <테스>라는 제목으로 읽었던 책인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는 <더버빌가의 테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당시에도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다고 하는데, 하디의 대표작으로 생각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소설로, 이 책은 서울대 영문과 유명숙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e 202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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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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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판되었을 당시는 빅토리아 시대라고 불리던 "의젓한" 풍토를 추구하던 시대였다고 한다. 당연히  그 당시 독자들이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느꼈을 "불편함"이 십분 이해가 간다. 영국 시골에서 아주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만 나왔지만 가난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주인공 테스(원래 몰락한 귀족가문인 "더버빌"가의 딸이다.)는 불행하게도 자신의 신분의 걸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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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판되었을 당시는 빅토리아 시대라고 불리던 "의젓한" 풍토를 추구하던 시대였다고 한다. 당연히  그 당시 독자들이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느꼈을 "불편함"이 십분 이해가 간다. 

영국 시골에서 아주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만 나왔지만 가난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주인공 테스(원래 몰락한 귀족가문인 "더버빌"가의 딸이다.)는 불행하게도 자신의 신분의 걸맞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모든 불행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던거다. 그녀를 속여서 임신까지 하게 만든건 그 당시 브루주아였으며 그녀의 가문의 성씨를 사용하며 행세를 한 알렉이었다. 게다가 이후 만난 에인절도 겉으로는 막말로 마음이 고우면 된다고만 하다가 테스의 과거를 알고는 결혼 직후 바로 도망~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는 막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욕나오는 전개 - 착하고 열심히 남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 주인공이 결국에는 파국에 이르는 것을 보면, 인습에 얽메여 전개되는 세계관을 뚫고 투쟁하다시피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결국 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발버둥처봐야 두껍게 우리를 둘러싼 인습의 벽은 조금도 금이 가지 않을 것이다. 겉으론 다 이해하는 척,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척, 차별이라고는 모르는 척, 참다운 종교인인 척, 진짜 정치인인 척, 내가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죄없는 사람인 척하고들 살지만 결정적 순간에 우리는 얼마나 다 털어내서 상대방을 용서하고 - 내가 용서할 자격이 있는지는 나중 문제 - 받아들일 수 있느냐고 토마스 하디는 테스의 마지막 몸부림을 통해 묻고 있더라.


t*****k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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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하디의 최고작이라 뽑히는 작품이라는데 이전의 토마스 하디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어 기대됩니다!이름만 많이 들어보고 정작 작품을 읽어보지 못한 터라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심지어 작가의 성별도 몰랐다는...ㅠㅠ표지의 울고 있는 인물 사진도 흥미롭고 내용 설명을 보니 재밌을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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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하디의 최고작이라 뽑히는 작품이라는데 이전의 토마스 하디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어 기대됩니다!

이름만 많이 들어보고 정작 작품을 읽어보지 못한 터라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심지어 작가의 성별도 몰랐다는...ㅠㅠ

표지의 울고 있는 인물 사진도 흥미롭고 내용 설명을 보니 재밌을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요^^()

YES마니아 : 로얄 y*****8 201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