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3 종이책으로 재구매) 책에 대한 작가의 감상과 책에 나오는 음식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과 작가의 감상이 조금 다를 때도 있었지만, 이런 시선으로도 볼 수 있구나 싶은 느낌이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책에 나오는 음식에 대해서 작가가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도 좋았다. |
|
(2023. 09. 30 구매) 다양한 책과 거기에 나오는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 책 속의 음식들에 대해서 상당히 집요하게 파고든다. 작은 아씨들의 라임피클이나, 창가의 토토의 도시락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작가가 정말 먹을 거에 진심이라는 생각이 느껴졌다. 나랑 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작가가 얼마나 음식을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는지 잘 느껴져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
|
내가 환장하는 음식 이야기. 음식얘기가 있는 소설은 e북으로 나온 것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쉬운 마당에 소설은 아니라도 소설과 관련된데다 음식 얘기를 다룬 책이라 반가웠다.
나도 음식 얘기와 사진과 그림에 환장하는 사람이지만 저자는 읽고 만족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게 어떤 음식인지 파헤치는 열정까지 지닌 사람이다. 덕분에 나는 좋아하는 음식 얘기를 편하게 볼 수 있었고. 이런 관점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흥미로웠다. 역시 음식 얘기가 제일 재밌어.
일러스트도 섬세하고 귀여워서 보는 맛은 있었다. 주로 휴대폰으로 읽었는지라 자세히 보기 어려워 아쉬웠는데 크레마루나는 크게 볼 수 있어서 여기서도 만족. 음식 이야기만큼 그림도 좋아하는지라 여러모로 즐거운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