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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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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건 초등학교 3학년 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일기장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게 1976년 가을 무렵의 일기장 뿐이거든요. 그 일기장 중에 주말은 늘 교회 주일학교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송가나 복음송가를 적어놓기도 하고, 어느 날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또 어떤 날은 교회 성경구절 암송대회에서 상을 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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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건 초등학교 3학년 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일기장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게 1976년 가을 무렵의 일기장 뿐이거든요. 
그 일기장 중에 주말은 늘 교회 주일학교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송가나 복음송가를 적어놓기도 하고, 어느 날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또 어떤 날은 교회 성경구절 암송대회에서 상을 탔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엔 온 가족이 교회를 다니고 고등학교 땐 교회에 간다며 야간자율학습까지 빠
질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친구들은 제 믿음이 무척 깊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친구들에게 대놓고 "사이비 신자"라고 할 정도로 제대로 된 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교회에 다닌 지 40년이 넘었지만 성경을 한 번도 통독하지 못했거든요. 

성경을 읽겠다고 시작하긴 하는데 늘 창세기와 출애굽기에서 끝나고 말았습니다. 

신약성경은 구약과 달리 더 재미없다고 생각했구요. 

그런데, 2004년에 제가 병원에 있었을 때 매일 병원에 와서 성경을 읽어주고 기도해주셨던 교회 
언니가 일주일에 한 번씩 목사님과 함께 저희 집에 오셔서 신약공부를 했습니다. 신약 공부를 하
면서 처음으로 구약보다 신약이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을 그저 책으로만 읽게 되면 그 안에 들어있는 진짜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사모님이 된 교회 언니가 알려준 성경의 비밀도 새로웠지만, 박창두 목사님의 <친절한 성경책> 
또한 성경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가끔 '이게 정말일까?'라는 의문이 들 때도 있고 창조론은 신화에 불과하고 어쩌면 
진화론이 맞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했던 내용을 그림으로 명쾌하게 풀어 설명하고 있어서 박창두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아 알려주고 있습
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의 천지. 
하늘과 땅이 과연 무엇을 뜻할까 궁금했습니다. 

저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하늘은 3층천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천은 새가 날아다니는 지구의 하늘(sky)을 뜻하고, 2층천은 
해, 달, 별들이 있는 우주의 하늘,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하며 3층천은 하늘나라(heaven)로 구
원받은 자가 종말 이후에 갈 곳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권과 2권을 읽으면서 처음엔 '사이비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묘하게 설득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의문을 품었을 내용에 대해 감성이 아니라 너무나 논리적인 설명
을 하고 있어서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을 읽을 때 옆에 두고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7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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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친절한 성경책 1-2 :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사람들을 위한
"[책 리뷰] 친절한 성경책 1-2 :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사람들을 위한" 내용보기
<친절한 성경책>의 부제는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사람들을 위한'으로 믿음이 부족하다고 단정 짓기 보다 혹시 오해하고 있는 구절을 바로잡아주면 성경 말씀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했을 때는 이해의 범주에 넣어 옳고 그른지를 따지지 않고 읽었다.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성경을 과학과 이성으로 따지고 들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존재한
"[책 리뷰] 친절한 성경책 1-2 :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사람들을 위한" 내용보기





<친절한 성경책>의 부제는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사람들을 위한'으로 믿음이 부족하다고 단정 짓기 보다 혹시 오해하고 있는 구절을 바로잡아주면 성경 말씀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했을 때는 이해의 범주에 넣어 옳고 그른지를 따지지 않고 읽었다.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성경을 과학과 이성으로 따지고 들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과학적으로 검증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다. 지구의 탄생과 진화론조차 수많은 가설과 추정에 따른 전재를 깔고 논리를 전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다가 덮어버렸다는 것은 읽으면서 속으로 계속 의문이 생겨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 하는 생각 앞에 가로막혀서 그런 것이다.


대표적으로 천지창조, 에덴동산, 선악과, 홍해의 기적, 노아의 방주, 오병이어의 기적,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 종말과 심판, 휴거 등등 많다. 성경 말씀은 유대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어서 해석이 분분한 것 같다.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기록한 책이 바로 성경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리를 쫓는 자들로 해석해야 옳다. 그래서 <친절한 성경책>은 말씀을 믿음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줘서 우리가 성경 말씀을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친절한 성경책 1>, <친절한 성경책 2>는 각각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에 대해 명쾌하고 친절하게 해석과 답변을 내리고 있다. 모든 근거에는 살아 있는 성경 말씀이 함께 하고 있다.


기존에는 무작정 성경을 읽고 믿어왔다면 하나씩 따져보고 이해해나가니 더욱 분명하게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왜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기록하셨을지. 왜 그런가에 대한 의문이 풀리고 성경 구절이 뚜렷하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구약에 선지자를 통해 하신 예언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들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구원하시고자 이유와 죄사함을 이루셨다는 말씀으로 주의 임재하심을 따르게 된다. <친절한 성경책 2>에서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졌다. 오히려 성경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문제시된 경우가 많았다. 친절하게 성경에 나온 말씀을 토대로 설명을 듣다 보면 우리의 믿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책이다.

c******d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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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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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책인 성경은 기독교인이나 카톨릭 신자라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 가까이해야 한다. 아무리 모태신앙이라 해도 성경을 어릴 때부터 곁에 두고 완독을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의문이 드는 부분들을 마주하게 된다. 지금껏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이들에게 친절한 성경 1,2 시리즈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한 성경 1>은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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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책인 성경은 기독교인이나 카톨릭 신자라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 가까이해야 한다. 아무리 모태신앙이라 해도 성경을 어릴 때부터 곁에 두고 완독을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의문이 드는 부분들을 마주하게 된다.

 

지금껏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이들에게 친절한 성경 1,2 시리즈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한 성경 1>은 창세기의 천지창조부터 <친절한 성경 2>는 신명기부터 복음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종말까지 성경 구절을 질의와 응답으로 풀어 나간다. 성경 66권의 내용을 토대로 궁금증을 풀어내고 있어 개인적으로 성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 짚어 나가면서 신앙의 깊이가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예를 들자면,

Q. 우리가 사는 땅의 기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요즘 기독교인들에게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인가?라는 질물을 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인가?

A. 지구는 천지창조 사건 이전부터 있었다. 하나님은 창조 셋째 날에 물속에 잠겨 있던 뭍을 향하여 '드러나라'라고 명령하셨다. 이미 있었던 뭍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물론 뭍은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러나 언제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과학자들은 탄소동위원소법으로 물질의 생성 연대를 측정한다.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 아니다. 굳이 그들이 쓰는 방법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싸울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드는 의문, 혹은 우리에게 묻는 수많은 질문들이 있는데, 이 책에는 우리의 의구심들을 많이 해소해 준다. 그리고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간결한 문체가 가독성을 높여준다.

하나님은 만유를 다스리시는 데 일일이, 직접 간섭하시는 것이 아니라 통치의 말씀을 주시면 천사들이 그 말씀을 듣고 통치의 내용을 이루어 낸다. 또한 하나님과 천사는 불가분의 관계라서 오순절 때에도 성령이 오시면 권능이 따라온다고 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의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행 1:8 )

성령이 오시면 권능도 따라온다는 말은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천사들도 함께 따라온다는 뜻이다. 따라서 성경에서 '권능'으로 표현된 말씀은 천사를 의미한다. 주님의 말씀대로 오순절에 성령이 오셨다. 그런데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다는 성령은 보이지 않고 급하고 강한 바람과 불꽃이 혀처럼 갈라지는 현상만 보였다. 이는 바람으로 구름으로 어떤 형상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음을 이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도대체 왜 이러한 시련을 겪어야 하는지 의구심이 가끔 들 때가 있다. 이러한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이가 많을지는 모르겠다만, 저자는 신자가 당하는 어려움은 구원을 받았음에도 말씀대로 살지 않았거나 하나님이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훈련의 도구로써 어려운 연단을 겪게 하신 것이다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세상의 시련에 흔들린다면, 머지않아 맞이할 성경 속의 천국을 기대하며 성경을 더 가까이하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믿음으로서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 친절한 성경 책은 신앙인으로서 이 견고함을 만드는 데 도움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p******2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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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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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대부분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따라 살고자 노력을 한다. 그런데 구약과 신약의 성경 모두를 통독하기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성경을 그냥 읽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구절들이 너무 많고 의문점을 가질 수가 있어서 조금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책의 저자인 박창두 목사님은 성경을 읽다가 의문이 커져서 책을 덮어버리는 사람들에게 바른 지식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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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대부분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따라 살고자 노력을 한다. 그런데 구약과 신약의 성경 모두를 통독하기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성경을 그냥 읽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구절들이 너무 많고 의문점을 가질 수가 있어서 조금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책의 저자인 박창두 목사님은 성경을 읽다가 의문이 커져서 책을 덮어버리는 사람들에게 바른 지식을 전해주고 싶어서 책을 집필했다고 밝힌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2권으로 1권에는 창세기 말씀이 나오고, 2권에는 신명기와 복음서, 요한계시록이 나온다. 구약성서의 창세기 1장 1절~2절을 보면 천지창조 이전에 우주가 어떤 상태였는지를 말하고 있다. 천지창조 이전의 우주는 물리적으로 물이 가든 찬 공간이었으며, 영적으로는 범죄한 천사인 마귀가 쫓겨 와 갇혀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말하는 천지창조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사건이 아니라, 우주와 지구뿐만 아니라 천사와 마귀도 천지창조 이전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밖에도 바벨탑, 안식일, 휴거, 백보좌 심판, 새 하늘과 새 땅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성경에 나오는 이해되지 않는 어려운 개념들을 성경 말씀을 근거로 설명해주고 있는 점이 좋았다. 평소에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구절들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된 느낌이랄까? 성경을 무작정 읽어나가기 보다는 이 책을 참고하여 읽는다면 보다 성경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졌다.

m****1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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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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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을 친절한 책이라고 설명한 것은 탁월한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완벽한 책이라고 믿고, 인정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책은 불경이나 유교의 공자의 가르침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나로서는 이런 분류는 잘 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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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을 친절한 책이라고 설명한 것은 탁월한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완벽한 책이라고 믿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책은 불경이나 유교의 공자의 가르침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나로서는 이런 분류는 잘 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나의 견해마저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부당하다고 치부하겠지요.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성령에 감동을 받은 특별히 선택받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글자로 받아 쓴 것이기 때문에, 실제의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인간들의 지식으로 모두 풀어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성경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알고 믿는 게 아니라,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가르쳐 주심을 믿기에 성경을 읽어 가다가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은 그대로 성령하나님의 가르침을 기다리며 읽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성경을 더 깊이 있게, 그리고 확실하게 알았으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있는 난제 30가지를 두 권으로 나누어서 각 15문제씩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성경 66권의 처음인 창세기부터 가장 마지막 성경인 요한계시록까지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저자이신 목사님은 성경은 철저히 성경을 통해서만 설명한다는 기준을 적용하고 계시기에 설사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지라도 진리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은 문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갑니다.

 

저자는 어려운 내용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알기 쉬운 도표를 활용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수월합니다. 각 문항마다 의문사항을 제시하고, 그 위문사항을 세세히 풀어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도 간명하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성경도 신구약의 내용을 참고자료로 제시하며 설명해 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되면서 일면으로는 오히려 이렇게 풀이하는 게 맞을까 하는 역 의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모든 내용들이 다 귀하고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인 맞은 자 144,000명이나, ’짐승의 숫자 666‘같은 내용의 설명이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더 좋은 것은, 저자가 자신의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는 부분들이 더 신뢰감을 줍니다.

인 맞은 자 144,000명에 대한 정리에서, ‘꼭 12지파가 동일하게 지파 당 12,000명씩, 꼭 144,000명이 성령을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144,000명이 역사의 종말 때에 이 땅에서 성령 받는 유대인들인 것만큼은 틀림이 없다(171p)'

 

저자가 스스로, ‘모르겠으나’라고 인정한 자세가 더 저자의 설명을 신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저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지적 자신감을 드러내는 단정적이고 확정적인 설명을 했다면, 이 책의 설명에 대한 믿음은 반감되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성경은 무턱대고 믿는 책이 아니라 조목조목 따져보고 이해되면 자원함으로 믿는 믿음의 책이다]는 저자의 정의는 가장 건강한 신앙의 자세라고 동의합니다.

 

h*******0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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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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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 1, 2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사람들을 위한 제목 그대로 친절한 성경책인 이 책은 기독교인으로서 내가 원하고 바라던 내용이고 필요하고 유익한 성경에 대해 말해주는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그 만큼 이 책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지식을 충족해주는 것과 영적인 성장까지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1권은 구약, 2권은 신약으로 내용을 나눈 것 같은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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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 1, 2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사람들을 위한 제목 그대로 친절한 성경책인 이 책은 기독교인으로서 내가 원하고 바라던 내용이고 필요하고 유익한 성경에 대해 말해주는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그 만큼 이 책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지식을 충족해주는 것과 영적인 성장까지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1권은 구약, 2권은 신약으로 내용을 나눈 것 같은데 사실 의미는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66권 한권의 책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나라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유용한 성경지식으로 무장하여 신앙생활의 큰 힘이 될 것이다.

 

저자는 목사로서 교회를 담당하고 오랜 시간동안 성경을 묵상하여 얻은 깨달음들과 배움들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 모든이가 함께 더 성장하면서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바로 알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내놓은 것이다.

 

총 성경의 30가지 난제들을 가지고 질문하며 성경속에 보물들을 찾아 진리의 말씀들을 캐나가는 작업을 그대로 이 책이 실어 말씀을 전해준다. 성경은 시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어려울 수 있는 책이지만 우선적으로 성경의 기본을 알아두는 것이 성경을 바르게 볼 수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하겠다.

 

때문에 우리는 성경의 건강한 지식을 바르게 습득하여 앞서나가지 말아야 한다. 현재 교회가 빛이 못되고 있는 상황도 성경대로 살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도 알지 못하고 의아해 하고 있는 시간들이 많이 있기에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들이 풀리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물론 사람들마다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말씀이 말씀으로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게 해주실 것이다. 예수가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보면 우리는 우리자신의 수준과 수천년전 시대의 간격을 좁히지 못하는 굴레에 빠져 정말 예수가 하고자 했던 말씀을 버리며 살고 있음을 발견한다.

 

누구나 다 다른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성경이지만 그것이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또 어려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속에 갇힌 분이 아닌 성경속에서 각 사람에게 자유로이 임하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우리 차원을 뛰어넘는 시간과 공간의 역사인 것이다. 성경을 더 쉽게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책을 필독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창세기에 태초와 창조 진화론, 그리고 인간의존재, 선악과, 바벨탑, 마지막 때 144,000명 666 휴거 천년왕국 심판 등. 논란이 되는 부분들까지 성경적으로 읽으며 풀이해 나간다. 때문에 아주 보석과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보기에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느끼며 배우는 데 아주 좋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말의 의미가 이 책에서 그대로 살아나 전해준다. 나는 이 책을 기쁜맘으로 추천하고 싶다. 필히 세트로 구입하여 필독하고 다른 분들에게 선물해준다면 귀한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l*****c 201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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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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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 책들이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는 오로지 성경을 읽는 이의 몫일 수도 있다. 물론 성경을 연구하는 수많은 성경학자들이 나름대로 연구하여 여러가지 보편적인 것들을 제시하지만 이것이 절대적일 수는 없다. 그래서 때로는 엉뚱하게(?) 해석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어쩌면 이것은 그만큼 성경이 무궁무궁한 상상력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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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 책들이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는 오로지 성경을 읽는 이의 몫일 수도 있다. 물론 성경을 연구하는 수많은 성경학자들이 나름대로 연구하여 여러가지 보편적인 것들을 제시하지만 이것이 절대적일 수는 없다. 그래서 때로는 엉뚱하게(?) 해석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어쩌면 이것은 그만큼 성경이 무궁무궁한 상상력을 제공해 준다고 볼 수도 있다.


저자는 독특하게 성경을 해석한다. 이것이 때로는 인위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만큼 저자만의 방식이 있다. 물론 추천인의 말처럼 그 나름의 논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지나치게 논리적으로 성경을 바라보면 이것 또한 자기 주장이나 해석에 치우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대한 저자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기만의 해석은 줄여야 하지 않나 싶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의 논리를 반박할 생각은 없다. 이것도 하나의 해석이고 생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신약의 요한계시록 7장 4절의 인 맞은 자 144,000명을 해석하는 것 중에서 세계복음화에 대한 메시지를 사람의 눈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을 통해 1,2,3,4로 번호를 매겨 나름의 방식대로 배열했다. 독창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상당히 인위적인 해석이라는 생각도 든다. 저자는 이 144,000명을 이렇게 해석한다. 역사의 종말 때에 이방인 중에서 모구 구원을 받은 후 이 땅에서 유대인 중 성령을 받은 숫자라고. 그리고 이 숫자는 이스라엘의 12지파에서 각 지파당 12,000명씩 선택받은 구원자들이라고 한다. 저자는 덧붙이기를 각 지파에서 꼭 12,000명 씩 구원받는 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144,000명이라는 숫자는 확실하다고.


구약 성경은 창세기를 대부분 다루고 한 장(Chapter)만 출애굽기에서 골라 설명한다. 그런데 그의 해석은 여기서도 엉뚱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창2장의 선악과와 생명과를 전혀 다르게 해석한다. 생명과는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생명과를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선악과도 우리가 먹어서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드시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드신 선악과의 결과가 우리 안에 나타나게 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선악과를 선과 악으로 구성되어 있는 생명의 속성이며 이는 율법에 기록된 내용들이고 말한다. 인간이 직접 이것을 먹으면 죽는다. 인간은 연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 드시게 해야 한다는 논리다.


저자가 화학도 공부하고 법도 공부를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신학을 했기 때문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은 수긍이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좀 더 성경을 다양한 면에서 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b*********g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절한 성경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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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경을 읽으면서, 분명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 그 구절들을 노트에 적어두고 있었다.언제 한번 시간 내서 가까운 신학대학교 도서관에 가서 원어 사전과 주석 등을 찾아보고 바른 성경 해석에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마침 '친절한 성경책'이라는 성경의 난제에 대한 해석을 담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감사하게도, 내가 창세기를 읽으면서 궁금하고 아리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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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경을 읽으면서, 분명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 그 구절들을 노트에 적어두고 있었다.

언제 한번 시간 내서 가까운 신학대학교 도서관에 가서 원어 사전과 주석 등을 찾아보고

바른 성경 해석에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친절한 성경책'이라는 성경의 난제에 대한 해석을 담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내가 창세기를 읽으면서 궁금하고 아리송하게 여겼던 부분 중 일부가

책에 실려 있어 반가웠다. 1권은 창세기 말씀이 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창세기 구절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돕는 신,구약의 구절도 담겨 있고,

출애굽기의 내용이 15장에 풀어져 있으나, 창세기에 대한 해답이 1-14장이다. 총1-15장 구성)


어렸을 때 이해가 안되서 목사님께 여쭤보았던 부분들에 대한 답이 그대로 나온 부분도 있었고,

읽으면서 왜 이런 해석이 나온건지? 이상하게 생각된 부분도 있었다.

후자에 속하는 부분은 '흑암'을 우주로 해석하는 부분과, 아담이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난 뒤

죽은 상태 인 것을 이미 알아보았다는 부분, 생명과를 예수님으로 지칭하며 먹어야 하는 부분 등이다.

읽다가 일부 해석에는 약간 소름이 끼치면서, 자의적 해석이 아닌가? 고민도 되고..

자칫하면 저자분께 이단시비가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난제에 대한 친절하고 명확한 답변이라기 보다는, 의문과 불안이 싹트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의 전체 맥락을 읽어보면, 왜 그런 해석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암튼 어려운 기분으로 읽어내려간 것 같다.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온다고 하는데..

좀 더 읽어보면서 저자의 성경 해석에 대한 나의 생각도 명확해질 수 있을 것 같다.

 
c*******6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