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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서 중 하나가 바로 수학도둑 시리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저희 아들 수학도둑 시리즈를 읽고 싶어서 늘 안달이 나있는 상태였어요. 빌리고 싶은데 도서관에 가면 없고, 또 다른 아이가 이미 빌려간 후라 속상할때가 많았답니다. 그렇게 인기인 수학도둑이 만화 수학도둑 용어사전 시리즈를 출판했어요.
학습만화 출판사로도 유명한 서울 문화사에서 출판한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2권은 9보다 1큰수부터 시작해서 길이재기, 분류까지 모두 25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학 주제들을 살펴보니 1,2학년 교과과정을 그대로 옮겨놓았더라고요. 9 다음수가 10이라는 것에서 덧셈,뺄셈 개념을 배우고 그 다음 자릿값과 몇십몇을 배우면서 그 개념을 확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 이후 가르기와 모으기를 다시 한번 설명해주면서 세 수의 덧셈,뺄셈까지 한번에 이어지도록 해놓았기에 2학년까지도 보기 좋아요. 모든 교과 과목이 그렇지만 수학만큼 기초와의 연계성이 높은 과목이 또 없어요.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그 뒤에 수가 커지고, 개념이 더 넓어지면 아이들이 그동안 어설프게 쌓아놨던 연산과 기초개념도 마구 흔들리는 것을 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저는 수없이 많이 봤었거든요. '수'를 전혀 모르는 6인의 신들에게 요리사 지망생인 슈미 에우로페가 수학 선생님이 되어서 신들과 함께 공부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는 수학도둑 용어사전1권에 이어, 2권도 마찬가지로 신들이 '수'에 대해 조금씩 깨닫게 되면서 수학의 즐거움을 배우는 이야기예요.
9보다 1큰 수는 10, 그리고 모으기, 가르기는 연산이 어느정도 된 아이라면 쉽게 푸는 반면에,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시간계산 문제를 제일 어려워 하는것 같아요. 특히 오전, 오후가 정오 12시를 기준으로 나뉜다는 것과 1년은 12개월, 2년은 24개월 1주일은 7일, 그리고 하루는 24시간 예를 들어 오전 8시부터 오후1시까지 학교에 있었다면 몇시간을 학교에 있었습니까? 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그때부터 그야말로 멘붕이 다들 오더라고요. 그럴때 이렇게 시간띠를 그려서 풀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등학교 2학년 시간 계산문제로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렇게 시간띠 그래프를 그려서 간단히 몇문제만 엄마와 같이 풀어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수학용어카드가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잘라서 놀이처럼 수학을 배울 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 짝수,홀수가 뭔지 오전,오후가 뭔지에 대해서 카드 뒤집기 놀이를 하면서 익히면 될 것 같아요. 선분이라는 개념은 1,2학년을 지나 3학년쯤 나오는데, 미리 용어를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저희 아들에게 수학용어사전2권은 정리용으로 한번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배우긴 했지만 한번 더 용어에 대해서 알려주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수학도둑 용어사전2권은 빠른 아이들은 예비초인 7세부터 초등1,2학년이 읽으면 딱 좋을 수준의 학습만화책이예요. 수학 기초를 야무지게 다져놓고 싶으시다면, 아이에게 부담가지 않으면서 읽기에 좋은 수학도둑 추천드려봅니다. #수학도둑 #수학도둑 용어사전2 #수학학습만화 #서울문화사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초등수학 도서 추천 #초등저학년 수학도서 #수학용어만화 #초등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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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둑 수학 용어 사전 2 서평 -초등 수학 속 용어를 만화로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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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둑 수학 용어 사전의 2편이 나왔다. 저번 1편에 이어서 역시 수학의 용어들을 만화로서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번 책에서 느꼈던 장점들이 그대로 담겨있었던 것 같고, 이번에는 저번의 용어에서 좀 더 나아간 용어들이 등장했다. 시리즈 구성을 살펴보면 1~4권은 기본편이고 5~7권은 심화편, 8~10권은 종합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면 지금 이 책은 2권이니 기본편에 해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등 수학의 용어들이 가장 기본적이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렇게 만화로서 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등장인물은 저번과 동일하다. 신들에게 수학을 설명해주는 슈미의 이야기를 계속 보여주고 있었다. 책이 두꺼운 것은 아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용어가 생각보다 많았다. 짧은 한 화로 된 구성에서 용어들이 등장한다. 어려운 일들을 겪기도 하고, 칠판에서 익히는 장면들이 등장해서 가르쳐주기도 한다. 어려운 수학을 좀 더 쉽게 배우고자 접근하기 좋다고 생각했다.
(47p) 용어들을 익힐 때 흘러가는 스토리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한 번에 정리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 말풍선에서 정리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그래서 이 만화의 내용에서 어떤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좀 더 용어를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렇게 다른 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만 참고해도 되니까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무작정 용어를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그 용어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알기 어려울 수 있다. 초등과정은 기본적인 내용들을 배우는 것이기에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용어들을 쉽지만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수학도둑의 또 다른 외전으로서 초등 수학의 용어들을 익힐 수 있도록 한 책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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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서울문화사의 다양한 책들^^ 아이들이 요즘 최고로 좋아하며 보는 시리즈 책들인지라 이젠 작가님의 이름도~ 책 속 구성도 너무 익숙하고 친근해서 좋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책을 보면 이 책은 여기에 뭐가 있어 정도의 구성은 대강은 다 아는 눈치다. 초등 수학 용어를 책 속 학습 만화를 통해 마스터 할 수 있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1권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2권도 만나보게 되었다.
몇 번을 강조해도 모자르고~ 당연한~ 수학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수학 용어의 이해~ 저번에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1권을 보면서 더 많이 느꼈던 부분이다. 학년이 올라가고 중학교, 고등학교로 갈수록 더 늘어나는 수학용어들~ 지금부터 탄탄하게 알아두어 기초를 쌓아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1권으로 앞으로도 수학 용어사전 시리즈는 10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4권까지는 기본 단계 / ~7권까지는 심화 단계 / ~10권까지는 종합 단계]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 수학 5개 영역의 수학 용어 300개 이상을 소개한다고 하니 수학 용어사전 시리즈와 함께 한다면 용어도 쉽게 이해하고 수학 실력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은 앞으로 출간될 4권까지는 수학용어의 기본단계여서 그런지, 1권에 이어 이번에 만나본 2권도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보기에 괜찮았다. 책에서 나오는 용어 중에는 아직 1학년인 우리 아이가 배우지 않은 받아올림, 받아내림과 같은 용어들도 좀 보였지만 책 속 스토리를 통해 무슨 용어인지 알아가는데는 크게 어려워하지 않아 예습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책이구나 싶어 더 만족스럽게 다가오기도 했다. 펀펀 수학퀴즈 코너로 학습이 잘 되었는지 점검도 해보고~ 책의 마지막에 있는 수학용어카드로 나만의 수학용어사전도 만들어보고~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시리즈를 만나면 아이들끼리 바빠지는 것 같다.^^ 초등 수학 교육과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초등 수학 5개의 영역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고, 학습 만화를 통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설명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학용어들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다. 2권은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 다 봤다며 3권을 기다리는 녀석^^ 초등 1,2학년 친구들이 보면 딱 좋을 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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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2> 입니다.
9살 큰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초등 수학 용어를 마스터 하여 수학 기초 실력을 쑥쑥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아~주 학습적인 만화입니다. ** 수학용어사전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기획되었는데, 초등1학년에서 6학년까지 기본(1~4권), 심화(5~7권), 종합(8~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만화책 10권 안에 초등 수학 용어 300개 이상이 소개되어 있으니 이 시리즈로 수학의 기초부터 종합까지 완성할 수 있지요^^**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 수학이고, 이 수학의 기초를 다질수 있는 것이 바로 수학 용어인데 이 책은 수학 용어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도 주고 재미도 있으니 그야말로 1석2조 인거 같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요리사 지망생 슈미가 올림푸스 궁전의 요리사에 합격하여 수를 잘 모르는 6인의 신들(제우스,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아테나)의 요리사이자 수학선생님이 되는 과정이었다면 (덧셈, 뺄셈, 크기, 길이, 높이 등에 대한 개념들) 이번 2편의 스토리는 신들에게 홀수와 짝수, 자릿값, 10과 100, 부등호, 세수의 덧셈과 뺄셈, 규칙과 수 배열표,시간, 시각, 오전, 오후, 도형, 받아올림, 받아내림, 단위길이, 분류 등을 가르쳐 주는 스토리입니다. 큰아들이 2학년인데 2학년 수학 교과과정에 나오는 굉장히 많은 부분을 다루고있어서 더더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스토리 외에도 중간중간 OX퀴즈 및 괄호 퀴즈도 있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수도 있고, 마지막에는 나만의 수학 용어 사전을 만들 수 있도록 수학용어카드도 들어있으니 지루할 틈 없이 알차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초등1~2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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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이 출간되었어요. 일전에 수학도둑을 먼저 시작한 오복이에게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1권을 보여줬을 때 "재미는 있는데 조금 쉬워"라는 평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2권에 대한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목차와 요즘의 오복이를 매칭해보며 있어야한단 판단을 내렸습니다. 10주째 하고 있는데 병행해서 볼 책으로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이 괜찮겠더라고요. 총 10권으로 예정된 이 시리즈의 1권~4권은 기초편이라 하고있는 예비 초등 수학 스터디와 잘 맞아요. 홀수와 짝수,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수 배열표, 규칙, 분류 등에 관한 내용이 주랍니다. 수학책만 보면 좋다고 달려들어도 디테일을 놓치고 있는 것이 많아 기초를 다지는 용으로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오복이가 좋아하는 책이 '어려운 수학책'이지만 그걸 다 알고 보는 건 아니라는걸 너무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ㅋ 6살, 7살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복이의 메이플 스토리 캐릭터 사랑에 이젠 저도 알게 된 슈미, 바우, 도도, 아루루 등등의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공부한단 생각 없이 따라가게 됩니다. 내용이 이어지는지 확인하면서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자기 전까지 보고, 또 보고. 워낙에 한 권을 몇 번이고 또 보는 아이에요. ㅋ 나중에 무슨 책 몇 권에서 누가 무엇을 했다고 설명해주는데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을 보고는 달팽이가 많이 나온다는 썰을 풀어놨거든요? 한참 더 지나 어떤 이야기를 할지 기대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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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습만화에 반하고 있는 어른이 엄마입니다. 이미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책들에 마음을 빼앗겨버려서 책을 받자마자 제가 먼저 쭉 훑어보았지요. 표지에는 수학용어사전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이응부분들에 더하기, 나누기, 빼기, 곱셈으로 표시를 해놓았네요. 저는 이런 세세한 것도 봐지더라고요. 초등 수학 용어 마스터, 수학기초 탄탄탄, 수학 실력 쑥쑥쑥 글을 읽자마자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요즘 학습지를 하려고 해도 연산 부분 말고 스토리텔링 부분이 있어서 함께 해야하더라고요. 스토리텔링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따로 배워야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만난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2입니다.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1권부터 4권까지는 기본편이고요. 5권부터 7권까지는 심화편입니다. 마지막으로 8권부터 10권까지는 종합편이고요. 초등 수학영역은 수와연산, 도형, 규칙성, 측정, 자료와 가능성 5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저는 이중 2권이고 아주 기본편이예요. 읽으면서 어? 취학전 아이랑 읽기에 너무 좋은 수학용어들이 많더라고요. 뺄셈 할때 자릿값으로 얘기해주면서 13-9를 정말 쉽게 설명해주더라고요. 제가 이게 왜 와닿았냐면 최근에 아이랑 문제집을 조금씩 풀면서 느낀건데요. 저에게는 쉽고 당연한 내용이 아이에게 설명을 잘 못해주니깐 저도 잘아는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3에서 9를 뺄수 없으니 앞에 10에서 빌려왔다가 더하라고 했는데요. 이 책을 보니 달팽이를 떠올리면서 계산을 하면서 달팽이 13마리는 10묶음1개와 3마리니깐 10마리 묶음에서 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를 더 생각하게 했던건 13-9=(10+3)-9 이렇게 식을 만들어서 함께 설명했던 점이었어요. 13-9=(10+3)-9=(10-9)=1+3=4 이렇게 말이에요. 제가 이해가 가니 아이에게 달팽이를 예로 들어서 얘기해주니 제가 스토리텔링 해준것 같이 뿌듯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끝이 나는게 아니고요. 또 9를 가르기를 해서 뺄 수 있는 방법이 나와요. 저 읽으면서 계속 어머어머..저 아이가 된거 맞지요?ㅋ 책의 맨 마지막장에는 수학용어카드가 나오는데요. 영어와 한자로도 설명이 곁들어져 있어서 아마 오랫동안 이 책이 함께 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이 책 시리즈별로 다 읽고 나면 저도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쑥쑥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들 말고 저요 ㅋ 학습만화 저는 이제부터 책과 함께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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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1권을 보고 나선 너무 재미있다며 2권을 무척 기다린 아이ㅋ 드디어 2권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수학 용어를 주제로 한 학습만화로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익힐 수 있는데요, 등장인물의 캐릭터들이 주는 재미가 커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는 것 같아요 ^^
지난 이야기에서는 요리사 지망생인 슈미 에우로페가 올림포스 궁전 요리사가 되면서 수를 전혀 모르는 신들에게 수의 개념, 덧셈, 등호, 뺄셈, 크기, 길이, 높이 등 수학 용어의 기본을 가르치는 내용이었고
이번 이야기에서는 묶음과 낱개, 자릿값, 홀수와 짝수, 부등호, 세로셈과 가로셈, 10 가르기와 모으기 등 초등 1, 2학년에 배우는 용어들을 신들에게 알려주는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총 25화로 구성된 수학 용어 사전은 하나의 이야기가 3장 정도여서 7살 아이도 부담 없이 쉽게 쉽게 보고 이해하며 수학 용어들을 익힐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들이 제가 읽어도 참 재미나더라구요. ^^
그리고 책 하단에는 새로 배운 수학 용어와 O,X퀴즈 & 괄호퀴즈가 나와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에서 배운 수학 용어를 다시 한번 복습하고! 정리하고! 더 확실하게! 용어를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학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게 되기도 하고 수학을 싫어하게 되잖아요~
그런 면에서 수학 용어와 기본 개념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해주는 수학 학습만화가 나와서 참 좋은 것 같아요. ^^
요즘 7살 아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이 바로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인데요, 시리즈로 기본부터 심화, 종합까지~! 단계별로 만나볼 수 있어서 초등 수학 용어는 이 책으로 재밌게 배우고 익히면 수학에 좀 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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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이 출판되었어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은 수학용어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는 학습만화예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은 '사전'이라 하지만 딱딱한 느낌의 사전이 아니에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수학용어 개념이 풀이되어 나와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수학개념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수학교과서 같은 느낌이지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시리즈는 10권으로 구성되는데, 1권에서 4권까지는 기본 개념편이에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은 6살 막내 아이가 모르는 수학 개념이 나오지만, 막내가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6학년 첫째 아이에게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의 내용이 많이 쉬워 보이는데도, 재미있게 읽네요. 수학도둑의 도도와 슈미 등 귀여운 캐릭터가 나와서 좋은가 보더라구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의 캐릭터들은 수학도둑 캐릭터에 올림푸스 신들의 캐릭터 성격까지 더해져서 더 귀여워졌어요. 도도는 제우스, 슈미는 에우로페, 주카는 아르미테스로 등장을 해요. 신인데도 수학을 못 해서 인간인 슈미가 수학을 가르쳐준다는 설정부터 너무 재미있네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은 9보다 1큰 수부터 시작해요. 슈미 선생님이 1에서 9까지의 숫자를 읽어보라고 하니 다 아는 거라며 버럭버럭 화내는 신들이 넘 귀엽죠? 그런데, 9 다음 숫자는 아는 신들이 없네요.ㅎㅎ 이미 6살 우리 넷째도 9보다 1 큰 수를 알고 있는데, 신들이 몰라서 쩔쩔매네요. 우리 넷째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수학 내용이 나오니, 넷째는 신들보다 더 잘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네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에서 신들이 더하고 빼기를 배우는데, 우리 넷째도 책을 보면서 신들과 함께 더하기와 빼기를 배우네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2권>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수학용어를 공부해요. 그리고 나서, '친절한 슈미샘' 코너에서 수학 용어를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고 OX 퀴즈, 괄호 퀴즈로 배운 수학용어를 복습을 해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속담은 뜻풀이를 해뒀어요. 2권에는 '변덕이 죽 끓듯 하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등의 속담이 나와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속담을 사용해서, 속담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네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으로 수학기초도 탄탄하게 다지면서 어휘력도 향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수학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수학에 흥미를 잃기 쉬워요.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해서 수학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어려운 수학 개념이 나오고, 그때마다 외워야 하는 수학 용어는 더 많아져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은 초등학교 때 배워야 하는 수학용어 300개 이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니, 재미로 읽고 수학에 재미를 붙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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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만화를 통해서 수학 용어를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 용어 사전 2 수학학습만화, 용어정리, 펀펀수학퀴즈, 수학용어카드 4단계로 수학용어를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흥미를 더해주고 신들의 수학 선생님이 된 궁전의 요리사 슈미에게 수학을 배우게 되는데 상황속에서 수학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어요. ![]()
2권에서는 9보다 1큰수 묶음과 십몇, 자릿값, 수 읽기, 홀수, 짝수, 부등호, 세로와 가로셈등 초등 1,2학년 과정의 교과내용을 알차게 만나보면서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로봇달팽이와의 한판승부 초록달팽이를 잡아 10마리 묶어 1상자를 만들고 묶어 놓은 것을 세는 단위인 묶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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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헷갈려할 수 있는 자릿값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데 똑값은 수라도 자리가 다르면 그 값도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친절한 슈미쌤이 용어정리를 한눈에 들어 올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짝수와 홀수 개념도 달팽이를 짝지어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두 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 사용하는 기호인 부등호 세로셈과 가로셈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쉽게 따라해보면서 개념을 알 수 있어요. 가르기와 모으기, 세수의 덧셈과 뺄셈에서는 ( )를 먼저 계산하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네요. 시간과 시각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고 오전과 오후의 개념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나타내주네요. 이외에도 규칙과 수 배열, 세 자리수등 다양한 주제들을 만나보면서 수학 용어들을 상황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수학용어카드가 있어 나만의 수학 용어 사전을 만들어 들고다니면서 수학용어도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무엇보다 휴대하기 간편해서 너무나 좋네요. 수학의 기초를 다져주고 수학실력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수학용어사전으로 교과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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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특별하게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면 수학은 그냥 어려워하는 것 같다. 막상 기초부터 하나씩 하면 잘할 수 있는데 '수학'이라는 이름이 주는 거부감과 어려울것 같은 느낌이 있는것 같다. 기초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수학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수학도둑 시리즈가 가려움을 해소해주는것 같다.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은 이런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줄 수 있는 시리즈책이다. 2권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이 보기에 적당한 수준의 책이다. 스토리에 수학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어 있고, 많은 양의 개념들이 설명되어 있지 않아서 수학을 편안한 마음으로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수학 공부를 한다는 생각보다 이야기를 보는듯한 느낌이 더 강한데 그렇게 읽다보면 수학이 자연스럽게 이해되어지고, 습득되어 진다. 펀펀OX퀴즈가 있어서 읽은 부분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어려워할만한 하거나 생소한 단어는 국어사전의 뜻을 적어줘서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친절한 슈미쌤코너에는 개념을 한번 더 콕! 집어서 정리해준다. 마지막에 '내가 만드는 수학용어카드'가 있어서 앞에서 나왔던 수학용어를 다시 정리해서 볼수 있게 되어 있다. 수학용어카드가 좀 더 두꺼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있었다. 배움이라는 것이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 옆에서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는것을 시간을 가면서 더 느끼는것 같다. 수학문제집을 하루에 2장씩 매일 매일 풀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시키고 있지만 아이도 나도 쉽지 않다. 수학이 재밌게 느껴지고,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시리즈가 아이에게 그런 길을 만들어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