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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활짝 열어놓은 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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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활짝 열어놓은 집이 있어요   『강아지가 돌린 명함』 배정순 작가님의 동시집을 읽었답니다. 제목을 보며 웃음이 새어나왔어요. 명함 돌리는 개를 상상했지요. 그 개은 명함을 꺼내들며 거들먹거렸을까요? 겸손했을까요? 어떤 명함이었을까요? 제목부터 재미가 있었답니다. 시인의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 집 한 채를 지어놓고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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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활짝 열어놓은 집이 있어요

 

강아지가 돌린 명함배정순 작가님의 동시집을 읽었답니다. 제목을 보며 웃음이 새어나왔어요. 명함 돌리는 개를 상상했지요. 그 개은 명함을 꺼내들며 거들먹거렸을까요? 겸손했을까요? 어떤 명함이었을까요? 제목부터 재미가 있었답니다. 시인의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 집 한 채를 지어놓고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았어요.’

 

독자가 들어가서 구경만 하면 되도록 강아지가 돌린 명함이라고 문패도 달았다면서 집 소개를 했네요.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원색을 사용한 그림이 시원하면서도 강열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동시뿐만 아니라 그림도 배정순 작가님이 그리셨네요. 1사라지는 곡선에서 보여주는 환경 주제로 한 소재와 시선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2거울 보는 이유아동들이 갖고 있는 생각, 갈등, 지혜가 모여있는 심리상담소 같았습니다. 3노랑 단추 눌러라에서는 꽃, 나무, 곤충, 동물들과 교감이 풍부했습니다. 4호수와 소낙비에서는 자연과 자연 현상, 그리고 사람을 소재로 애정을 가득 담았습니다.

 

아하! 이젠 알았어요. 강아지가 어떤 명함을 돌렸는지.

 

삽살개 수컷

사료만 먹었음

친구가 필요함

 

현관문 활짝 열어놓았다고 해요. 삽살개은 친구가 필요하답니다. 누구든 들어가서 친구가 되어보아요. 사실은 저도 친구가 필요했는데, 좋은 친구를 만나서 기뻤답니다. 한 가지 더 말씀 드리면 이 동시집이 한정동아동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모두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동시집은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처럼 좋은 동시집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d***7 2021.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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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순 선생님의 강아지가 돌린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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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시집을 쓴 작가님을 잘 안다. 내가 다니는 독서논술의 선생님이신데 시집을 냇다고 하셔서 얼른 달라고 했다. 결국 동생이 받았고 나는 얼른 읽었고 가장 마음에 들고 공감이 되던 시를 찾았다. 거울을 보는 이유는 나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학원갔다가 공부하고 나도 거울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울을 보는 이유 말고도 공감이 되고 기억에 남는 시가 많아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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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시집을 쓴 작가님을 잘 안다. 내가 다니는 독서논술의 선생님이신데 시집을 냇다고 하셔서 얼른 달라고 했다. 결국 동생이 받았고 나는 얼른 읽었고 가장 마음에 들고 공감이 되던 시를 찾았다.

 거울을 보는 이유는 나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학원갔다가 공부하고 나도 거울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울을 보는 이유 말고도 공감이 되고 기억에 남는 시가 많아서 정말 좋았다. 배정순 선생님의 시에는 자연과 관련된 시도 많고 내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시도 많다. 동시를 보면 어덯게 저런 생각을 하지 하고 의문이 들 때도 많다. 그만크 다른 사람이 생각 하지 못한 내용의 시들이 정말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9.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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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동시를 읽으면서 힐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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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돌린 명함] 동시를 읽고~~~ 내가 살고있는 강릉의 자연을 소재로 재밌는 동시를 접하게 된건 우리 딸아이가가져온 동시집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내마음을 들키기라도 한 듯 동시에 쓰인 글귀가 참 마음에 와 닿는다.<마음근육 만들어지는 시간>은 어른인 나도 참 하기 싫은게 많고귀찮은데 우리 아이들도 똑같은 생각일꺼란 느낌이 들어우리 아이들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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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돌린 명함] 동시를 읽고~~~

 

내가 살고있는 강릉의 자연을 소재로 재밌는 동시를 접하게 된건 우리 딸아이가

가져온 동시집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내마음을 들키기라도 한 듯 동시에 쓰인 글귀가 참 마음에 와 닿는다.

<마음근육 만들어지는 시간>은 어른인 나도 참 하기 싫은게 많고

귀찮은데 우리 아이들도 똑같은 생각일꺼란 느낌이 들어

우리 아이들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예쁜 말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추수 끝난 논>,<늦게 핀 연꽃>, <가시연 밥상>이라는 제목의 동시는

동시만 읽어도 상상이 될 정도로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질 것 같아

마음의 평화가 저절로 느껴지는 동시이다.

아이들만 읽는 동시라 생각했는데 [강아지가 돌린 명함]을 읽고

마음의 힐링이 되어 기분이 참 좋은 책이었다. 

 

o*******5 2019.11.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