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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책 안에 뭔가 재미요소가 커야 훨씬 집중해서 잘 보는 것 같아요. 책 편식 없이 두루 좋아하는 첫째는 시리즈물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시리즈는 계속 읽어보는 편이거든요. 이번에 읽어본 책도 마음에 드는지 이전 시리즈들 모두 읽고 싶어 했어요.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5 - 신비한 마법 학교]는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의 오싹한 추리 모험 이야기에요.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추리 퀴즈 스토리 북이라 흥미진진하게 읽혀지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개성만점 찰리 9세의 캐릭터들과 생생한 컬러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요.
글밥이 많은 책이지만, 그럼에도 중간중간 그림이 나오고, 이야기와 연결되는 추리 퀴즈도 나와서 계속 읽게 되는! 퀴즈의 정답이 다음 내용과 이어지기 때문에 사건을 하나둘 해결해가면서 읽는 재미가 색달랐어요. 아이가 끝까지 책을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해요.
퀴즈를 맞히면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되니 집중해서 퀴즈를 풀어가는 큰별이에요. 추리 퀴즈들 난이도도 다양하고, 관찰력, 분석력, 수리력 등 다양한 사고를 이끌어내서 두뇌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특수 인쇄로 가려져 있어서 겉보기에는 알 수 없지만, 책 구성에 함께 있는 매직카드를 올려놓으면 정답이 나타나요. 매직카드를 올려놓아야만 확인할 수 있으니 아이가 책에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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