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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 비턴 작가는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추리 소설 작가를 말하고는 할 때 항상 언급되는 인물로,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는 애거서 레이즌 시리즈와 함께 M. C. 비턴 작가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지인의 죽음은 이러한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앞서의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의 배경으로 활용되었던 로흐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외지인의 죽음은 험담꾼의 죽음이나 무뢰한의 죽음에서보다 조금 더 경량화된 분량으로 독자들을 찾아온 만큼 그 작품들에 비하여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작품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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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베스는 잠깐 동안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시노선이라는 곳에 임시로 가게 된다. 그곳은 외지인에게 딱히 우호적이지 않은 고립된 시골이라고 하지만 몇몇 외지인이 나름대로 잘 살아간다. 이번 작품을 보고 난 후 제일 궁금한 점은 정말 바닷가재가 인육을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다. 이 부분 때문에 살인사건이 미스터리로 빠졌었기 때문이다. 멕베스와 프리실라의 관계가 아리송했는데 마지막 부분에 어떤 관계인지 잘 보여준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