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권에서 프리실라와 해미시의 관계가 꽤 많이 발전한 거 같아서 흐뭇하다. 하지만 살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해미시 맥베스에게 좀 실망스러웠다. 거짓 증언을 시키다니... 해미시 맥베스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과는 전혀 달라서 그 부분은 놀라웠다. 후반부에 제니의 엄마가 말한 것처럼 이번권에서 해미시 맥베스는 정말 운으로 사건을 해결한 아마추어 같았다. 앞 권은 굉장히 지루해서 아쉬웠는데 이번권은 사건 해결 과정이 부실해서 아쉬웠다. 로흐두 경찰서에 계속 머무르며 승진해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