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나온 M. C. 비턴 작가의 '잔소리꾼의 죽음' 후기입니다. 전부터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를 읽어보고 싶었는데 앞권들이 절판되었더군요. 아쉬운대로 11권부터 읽어보게 되었지만 앞권들도 재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캐그라는 곳으로 휴가를 간 해미시 순경이 사건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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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에 맞는 미스터리물이라 이 시리즈는 제발 끝까지(지금 현지에서 발매된 부분까지) 무사히 나와주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매 권 구입하고 있습니다. 프리실라와의 파혼에 좌천까지, 해미시의 수난 편입니다. 말 옮기기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마을 사람들 탓에 연애 하나 조용히 못 끝내는 불쌍한 주인공은 불편한 마음에 휴가를 떠나고, 휴가지에서 살인 사건을 접합니다. 불쌍하게 쭈그러드는 해미시가 흥미로웠던 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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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와 헤어진 후 로흐두 마을 사람들은 맥베스 헤미시를 탓하며 만날 때마다 한소리씩 한다. 견디다 못한 맥베스 헤미시는 저렴한 민박집으로 휴가를 떠난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같이 휴가를 즐기던 와중에 밥 해리스라는 사람이 바닷가에서 머리에 둔기를 맞고 살해된다. 첫번째 발견자가 맥베스 해미시라 용의자가 된다. 하지만 같은 민박집에 묵고있는 거너리의 알리바이 거짓말로 경찰서에서 풀려난다. 맥베스 해미시는 휴가중이었지만 자기 나름대로 이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