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가을 꽃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도토리 줍기 싫은 날'은 엄마와 도토리를 줍던 다람쥐 콩쥐가 사라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려냈는데요, 가을 꽃 사이에 숨어 숨바꼭질을 하는 콩쥐가 참 귀엽더라구요. 수채물감으로 그린 듯한 그림들이 글 내용과 잘 어우러져서 가을 풍경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었어요.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즐겁
예쁜 가을 꽃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도토리 줍기 싫은 날'은 엄마와 도토리를 줍던 다람쥐 콩쥐가 사라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려냈는데요, 가을 꽃 사이에 숨어 숨바꼭질을 하는 콩쥐가 참 귀엽더라구요. 수채물감으로 그린 듯한 그림들이 글 내용과 잘 어우러져서 가을 풍경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었어요.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