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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줄 아는 힘 우리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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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가을이 겨울로 오그라들 때면 할머니 댁 처마끝에는 그해의 수확물들이 전시회를 열곤했다제대로 딱딱해져 돌덩이인가 싶은 옥수수와, 마음처럼 잘 마르지 않는 게 안타까워 한 개씩 새끼줄에 엮어둔 붉디 붉은 고추그리고 마루 한구석을 차리하고 있던 늙은 호박들! 개중엔 이미 속을 다주고 호박씨로 남아 한 낮 햇볕에서 더 통통해지고 있는 것도..낯설지 않은 풍경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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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가을이 겨울로 오그라들 때면 할머니 댁 처마끝에는 그해의 수확물들이 전시회를 열곤했다

제대로 딱딱해져 돌덩이인가 싶은 옥수수와, 마음처럼 잘 마르지 않는 게 안타까워 한 개씩 새끼줄에 엮어둔 붉디 붉은 고추

그리고 마루 한구석을 차리하고 있던 늙은 호박들! 개중엔 이미 속을 다주고 호박씨로 남아 한 낮 햇볕에서 더 통통해지고 있는 것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라 이런 모습들이 당연한 것이고 심심해보이기까지 했었다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런걸 보고 자라서 느낄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의 절정이라는걸 아주 늦게 알아챈듯해 잘 갈무리된 된 콩들이 튀듯 내 맘도 두근댄다

"자세히 봐야 더 아름답다"

실사로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도 크게 문제될 것도 텍스트의 내용이 바뀔것도 없는데 왜 굳이 세밀화였을까??

화려하거나 이름난 꽃도 아니고 굳이 '예쁘다'라는 칭찬을 하지 않아도 묵묵히 자라났던 우리 땅의 곡식과 채소들!! 이것들이 꽃보다 귀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자세히 들여다보고 오랫동안 살펴보고 담고 있는 색과 품고 있는 모양새를 그대로 옮기고자 애쓴 세밀화와 스치듯 지나가도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도록
갈무리해 적어놓은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식탁에 올라오는 열매채소, 잎채소들을 찾아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안다는 것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쁨도 만끽하게 된다

특히 할머니와 직접 텃밭을 가꿔본 경험이 있는 아이의 관심은 기대이상이었다
물론 할머니의 기억과 아이의 기억은 서로 다른 점이 많지만 ^^;;

"엄마!! 100년 후엔
우리나라에선 사과를 볼 수 없을지도 몰라"

자연훼손으로 복구가 힘들어지고 있는 생태계, 그중에서도 기후의 변화는 심상치 않다 평균 온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가을 대표과일인 사과가 사라질수도 있다니....

어디 곡식과 채소라고 다를까??
경제원리 속에서 경작지를 줄이고, 생산량을 줄여가는 것들이 하나 ㆍ둘인가 말이다

가졌다고 해서 영원히 우리의 것이 아니다 가지고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아낄줄 아는 마음이 함께할 때 우리의 터전인 자연 생태계는 존재할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y********4 202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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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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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이 들어 있는 도감이에요.그 유명한 <세밀화로 그린 보리 도감>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개인적으로 세밀화 보리 도감 시리즈 좋아해서 몇 권 가지고 있는데이번에 새로 나온 나들이도감 시리즈예요. ^^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세밀화 도감 시리즈 중에 <나들이도감>은 이름 그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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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이 들어 있는 도감이에요.

그 유명한 <세밀화로 그린 보리 도감>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세밀화 보리 도감 시리즈 좋아해서 몇 권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나들이도감 시리즈예요. ^^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세밀화 도감 시리즈 중에 <나들이도감>은

이름 그대로 나들이 하면서 들고 다니기 좋게 작은 사이즈로 출판된 책이에요.

그래서 딱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외출시 들고다니기 딱 좋습니다.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의 순서가 나와 있는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차례 입니다.

앞부분에는 낟알 곡식이 쭉 나와 있고

뒷부분에는 가지, 고추, 토마토, 시금치, 당근 같이 텃밭가꾸기 메인 채소들이 나와 있어서

웬만한 곡식과 채소는 다 찾아볼 수 있어요.

 

 

 

 

 

이름만 봐서는 어떤 곡식과 채소인지 알기 어려운 식물들도

이렇게 그림으로 또 한 번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찾아보기 훨씬 쉬워요!

 

 

 

 

 

또 각각의 곡식과 채소의 재배 시기가 표로 나와 있어요.

씨 뿌리는 때와 모종하는 때, 거두는 때가 나와 있어서

텃밭가꾸기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시기에 맞춰서 심을 농작물을 선택하기에도 좋아요.

 

 

 

 

 

달과 절기에 따른 농사일도 나와 있어서

각각의 달에 어떤 농사일을 하는지도 참고로 알 수 있어요.

 

 

 

 

 

또한 책에 있는 각각의 곡식과 채소마다 키우는 시기와 방법이 나와 있고

기르기와 거두기, 갈무리, 병해충, 품종, 쓰임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텃밭에서 키우고 싶은 농작물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201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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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쏙! 휴대하기 좋은 곡식채소 나들이도감
"한손에 쏙! 휴대하기 좋은 곡식채소 나들이도감" 내용보기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로 우리나라의 다양한 곡식과 채소들을 알아봐요.세밀화가 잘 나오는 보리출판사라 믿고 보는 도감 시리즈에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곡식과 채소도 종류가 다양한데[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에서는 이러한 곡식과 채소를 낟알 곡식, 열매채소, 기름채소 등으로 나누어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한 손에 잡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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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로 우리나라의 다양한 곡식과 채소들을 알아봐요.

세밀화가 잘 나오는 보리출판사라 믿고 보는 도감 시리즈에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곡식과 채소도 종류가 다양한데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에서는 이러한 곡식과 채소를 낟알 곡식, 열매채소, 기름채소 등으로 나누어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한 손에 잡히는 크기라 휴대하기도 편한 미니 도감이네요. 

 

 

궁금한 곡식과 채소는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통해 바로 찾아볼 수 있고,

절기와 달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등 곡식채소와 관련된 정보들도 담겨 있었어요.


심고 기르는 방법, 곡식 역사, 품종 등에 대한 정보는 물론,

세밀화로 그려진 곡식과 채소를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어요.

평소에 자주 먹는 곡식과 채소이지만, 이렇게 뿌리, 잎 등까지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또 색달라요.


텃밭에서 토마토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작은별이는

토마토 꽃이 생각났는지 도감 속에서 찾아내 이야기하더라고요.

채소들은 단면까지 나와서 더 세세하게 관찰하는 느낌이었어요.


 

작은별이가 그린 밀의 모습이에요.

벼와 비슷하게 생긴 밀을 그리고, 또다른 페이지에 있는 벼와 비교해 보기도 했어요.

요즘은 텃밭 체험도 많고, 아이들이 직접 작은 농부가 되어보는 경험도 할 수 있는데

곡식채소 나들이도감이 좋은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 같아요.

^ㅡ^

 

e****2 201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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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만나보는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송 5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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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에서 나온 도감은 학습용으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이번에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곡식채소 나들이 도감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어요요즘 아이들은 직접 곡식을 볼 일이 드물죠?저희 아이들도 귀농을 하지 않았다면 다른 도시 아이들처럼곡식을 자주 볼일이 드물거라고 생각해요저희 집 주위에 많은 논 밭이 있는데아이들은 거기에 심긴 작물들이 다 뭔지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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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에서 나온 도감은 학습용으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곡식채소 나들이 도감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직접 곡식을 볼 일이 드물죠?
저희 아이들도 귀농을 하지 않았다면 다른 도시 아이들처럼
곡식을 자주 볼일이 드물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집 주위에 많은 논 밭이 있는데
아이들은 거기에 심긴 작물들이 다 뭔지는 알지 못해요
시골에 산다고 해도 다 알 수는 없지요
예전처럼 모든 식구들이 농사를 짓는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아이들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을 보고 나면
길을 걷다가 우리 밭이 아닌 이웃의 밭을 보더라도 뭐가 심겼는지
지금 나고 있는 식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보리출판사가 세밀화로 그린 도감으로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책은 평소 크기의 도감이 아니라 손바닥만한 귀여운 도감이였어요
세밀화로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를 담고 있었어요

우리 땅에서 볼 수 있는 식물 하나하나를 자세히 관찰해서 그린 세밀화는 진짜 멋졌어요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이 실려있어요
낟알 곡식, 열매 채소, 잎줄기 채소, 덩이줄기, 비늘줄기 채소, 뿌리 채소, 기름채소 처럼 먹는 곳으로 나누고
가나다 이름 순서로 실려있었어요

 

 


또 하나의 이름 말고 다른 이름과 학명, 품종, 기르기 설명 글까지 담겨있었어요
먼저 그림으로 찾아보기 코너로 우리가 만나볼 곡식과 채소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어요
거기다 농작물 재배 시기도 나와있었네요
언제 어떤 농작물이 재배되는지 시기를 보면 재철 곡식을 언제 먹을 수 있는지 알겠죠
절기에 따른 농사일도 잘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봄비가 많이 내리는 곡우 무렵 논에는 가래질을 하고 밭에는 강낭콩, 땅콩, 옥수수를 심고
파와 쪽파를 거두고
배추와 열무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아주 심고,
부추를 옮겨 심고
땅콩, 녹두, 시금치, 생강, 오이, 토란을 심는대요
이렇게 절기마다 어떻게 농사일을 하는지 나와있으니 저희 집에서 농사 짓지 않는 곡식들은
언제 해야하는지 알아 볼 수 있었네요

 

 


귀리 밥을 해먹는데 벼는 보았어도 귀리는 본적이 없는데 아이들과 처음 만나보았네요
밀과 호밀 보리는 조금씩 비슷하게 닮았어요
박, 오이, 참외, 호박의 잎파리도 다 비슷비슷 닮아보였어요

귀리는 어린 대나무같기도 하고 모양이 벼와는 달랐어요
귀리의 꽃은 노란색이였어요
귀리의 기르기와 거두기, 갈무리, 병해충, 품종, 쓰임등도 배울 수 있었어요
정말 자세하게 가르쳐주더라고요
귀리가 잘 걸리는 병은 밀이나 보리가 잘 걸리는 병과 비슷하며
깜부기병, 녹병, 바이러스병, 붉은곰팡이병, 흰가루병 따위가 걸린다고 하네요

귀리를 옛날에는 밥이나 죽외에도 떡이나 국수도 해먹었대요
서양사람들이 귀리를 잘먹는데 오트밀이라고 한다네요
귀리가 오트밀이였다니, 아이들이 처음 알았다고 했어요
서양에서는 오트밀을 우유에타서 아침밥으로 먹는데요
또 협압도 낮추고 변비도 낫게하고 동의보감에서는 아기를 힘들게 낳을 때 달인 물을 먹는다라고 한데요
향약집성방에서는 맛이 달고 성질은 약간 차다, 독이 없으며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열이 내려
오랫동안 먹으면 힘이 나고 건강해진다고 하네요

이런 지식들까지 가르쳐주다니, 손바닥만한 도감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되겠더라고요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을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50종의 곡식과 채소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곡식 채소 백과!!!
역시 보리 출판사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손바닥만한 크기가 너무 귀여워서 다른 도감들도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셈솟았어요

s********e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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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채소 나들이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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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채소 나들이도감]   보리출판사에서 출간된 <곡식채소 나들이도감>입니다보리출판사의 세밀화는 퀄리티가 높은걸로 정말 유명하지요보리출판사에서 출간되는 도감이 많은데보리출판사의 도감은 종이질부터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그래서 아이들에게 도감을 보여주고 싶으시다면 보리출판사의 도감을 추천합니다     곡식채소는 아이들이 식탁에서도 많이 만나는 채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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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채소 나들이도감]


 

 

보리출판사에서 출간된 <곡식채소 나들이도감>입니다

보리출판사의 세밀화는 퀄리티가 높은걸로 정말 유명하지요

보리출판사에서 출간되는 도감이 많은데

보리출판사의 도감은 종이질부터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도감을 보여주고 싶으시다면 보리출판사의 도감을 추천합니다

 

 

 

 


곡식채소는 아이들이 식탁에서도 많이 만나는 채소지요 

실제 생긴것은 알지 못하지만

익숙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른 도감보다 더 잘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찬에 올라온 채소를 하나씩만 찾아보아도

아이들 머리속에 많이 기억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사이즈는 핸디북사이즈입니다

손바닥만해서 들고다니기도 좋은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도감에 들어가기 앞서서

곡식채소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들을 알려줍니다

각 채소마다 어제 씨를 뿌리고

언제모종하고 거두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요

 

 

 

 


각 달마다 무엇을 하면 되는지 써 있습니다

실제 농사를 지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도감입니다

밀을 살펴볼까요?

밀에 대한 자세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 그 채소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무슨과에 속하는지, 크기가 얼마나 되고

씨는 언제 뿌리고 꽃은 언제 피는지 그리고 언제 거두는지 써 있고

어디에서 채취해서 그린 것인지 장소까지 써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자라기 시작하는

순서대로 그려져 있어서 한눈에 보입니다

 

 

 

 


다음에는 글로서 곡식채소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곡식채소의 특징과 품종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옛기록과 쓰임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각 곡식채소가 어디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각 쓰임에 대해서도 알려주니

곡식채소의 생김새부터 재배, 기록, 쓰임까지

<곡식채소 나들이도감> 한 권이면 원하는 곡식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충실한 책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내용은 충실하고

핸디캐리가 쉬운 <곡식채소 나들이도감> 정말 괜찮네요~~





s*******7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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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람 도감 보리출판사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람 도감 보리출판사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내용보기
대통령 추천도감으로 유명해진보리세밀화 도감모든 도감이 그렇듯이참 크고 가지고 다니기엔...다소 무리가 있는건 사실이에요아무리 좋은 도감이고 책이라 해도안보면 그져 종이에 불과한데요보리출판사에서 다소 파격적이면서가격도 저렴한 나들이도감이란게 나왔더라고요    여러권의 책 중에서지금 가장 유용할 수도 있는곡식 야채 나들이 도감처음에 책이 왔을때뭐지?했어요분명 책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람 도감 보리출판사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내용보기

대통령 추천도감으로 유명해진

보리세밀화 도감
모든 도감이 그렇듯이
참 크고 가지고 다니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건 사실이에요
아무리 좋은 도감이고 책이라 해도
안보면 그져 종이에 불과한데요
보리출판사에서 다소 파격적이면서
가격도 저렴한 나들이도감이란게 나왔더라고요

 

 

 
여러권의 책 중에서
지금 가장 유용할 수도 있는
곡식 야채 나들이 도감
처음에 책이 왔을때
뭐지?
했어요
분명 책이 온다고 했는데
박스도 작고
이상해서 뜯어보니!!!
대박
손바닥 만하다고 해야 할까요?
책이 엄청 작은거에요




책이 작다고 내용이 별거 없거나 하지도 않아요
무슨...
여행다닐때 가지고 다니는 책?
그런 느낌의 책인데
이렇게 많은 정보가 들어 있더라고요
50종의 채소와 곡식들
그것도 우리 나라에서 자라나는 것들이라니
마트나 가야 볼 수 있는 것들인데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곡식의 이름이 많이 들어는 봤던 그러한 것들이라
거부감이 크게 없을듯 하더군요
다만 콩의 종류가...
생각보다 많고
처음 들어보는 이름도 있어요

 



세밀화로 해서
가장 먼저 소개를 하는데요
한살이 과정이 처음부터 나오지는 않고요
우리가 봤을법한?
그러한 모습으로 소개가 되는데
수확한 상태가 아닌 상태여서
다소 신기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이 상태로 가서 밭에 가서 해당 곡식이나 채소를 찾기를 하면
바로 찾을수 있겠다 싶은거 있죠
완전 디테일한데
사진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지만
뭐랄까 원근감? 그런게 없어서 인지
보다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네요
사실 세밀화는 유아때 많이 추천을 하는데요
보리출판사에서는
사진보다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해서 이 세밀화로 해서 책을 만들어 낸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사진으로 찍는게
원가 절감에는 더 좋지만
무언가를 자세히 봐야 한다면
때로는 이런 세밀화가 더 나을때가 있어서
그래서 비용이 많이 들어도 이렇게 한다고 해요

 



텃밭을 운영하지 않는다면
요즘 아이들은 알수 없는 내용들이죠
사실 역사를 이해 하는데 있어서
이 농작물의 재배시기가
도움이 될때가 있어요
보릿고개 이런거요
왜 그때는 먹을게 없었는지
이걸 보면서 이야기 한다면 이해가 되는데요
물론 요즘처럼 먹을것이 풍부한 시기의 아이들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는 하죠
과거 프랑스 혁명때 마리앙뚜와네트처럼요
빵을 만들어 먹을 돈이 없다 하니
그럼 케이크를 먹지 그러냐고 해서 공분을 샀었죠
경험해보지 않는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그림으로 해서 곡식과 채소를 보여주고
농작물 재배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
그리고 달과 절기에 따른 농사를 보여준 후에
본격적으로 곡식과 채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데요
한살이 과정이 가장 먼저 나와요
물론...
해당 곡식정보도 함께 나오고요
또 취재했던 시기와 장소
어떻게 기를수 있는지에 대한 소개
 

 
그 뒤로는 이렇게 다양한 고서들을 통한 이야기도 담고 있고
해당 곡식과 채소의 병해충에 대한 이야기
자연관찰에서는 보기 힘든 쓰임이나 품종
우리나라에 언제 처음 들어오게 되었는지 등등
진짜 백과 사전이란 느낌이 들 정도로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진짜 헉소리 날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엄마인 저도 깜짝 놀라게 되더라고요
가격도 보통 도감하면 많이 비싼 편인데
이 나들이 도감은 비용도 착하게 나와서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몇가지 중 아이가 좋아할만한?
그런거 몇권 사두고 나들이 갈때 들고 나가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책꽂이에만 꽂는 도감 대신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나들이 갈때 한손에 들고 나갈 수 있는
나들이 도감 책으로 아이와 산과 들 그리고 바다로 놀러 가요
q****t 201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내용보기
이 책은 나들이 도감이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책의 크기가 핸드폰 크기보다 살짝 작다. 그래서 가방 속에 들고 다니기가 무하다. 무게감도 무거운 편도 아니다. 그레서 나들이용 도감책이라 할 수 있다. 여기다가 도감이라 야채/ 채소에 대해서 빠삭하게 사전식으로 정리가 되어져 있다.  우리 땅에 자라나는 야채, 채소들이 어떻게 자랄까? 얼마전에 시골에 다녀왔다. 거기에 3년 전에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내용보기

이 책은 나들이 도감이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책의 크기가 핸드폰 크기보다 살짝 작다. 그래서 가방 속에 들고 다니기가 무하다. 무게감도 무거운 편도 아니다.

그레서 나들이용 도감책이라 할 수 있다. 여기다가 도감이라 야채/ 채소에 대해서 빠삭하게 사전식으로 정리가 되어져 있다.
 우리 땅에 자라나는 야채, 채소들이 어떻게 자랄까? 얼마전에 시골에 다녀왔다. 거기에 3년 전에 심은 밤나무, 감나무,대추나무 등이 이젠 뿌리 깊이 자라나서 열매가 맺어져 따와서 함께 애들하고 먹었다. 

그러나 늘 손에 들고 다니며 텃밭 농사를 자기 손으로 지을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다. 농사짓기 쉬워 보여도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늘 신경이 쓰여서 알아 둬야 하기 때문이다. 또 어떻게 심고, 물을 얼마나 주는지, 거름은 언제 주는지, 어떤 병에 걸리고, 어떤 벌레가 날아오는지 궁금하기도 할 것이다.

여기서는 심는 법과 거두는 법 언제 절정적으로 자라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나라 옛 문서에 나온 자료를 토대를 발판으로 알려 주기도 한다.

요즘에 배추가 재배시기다. 우리도 시골에서 배추를 심을 수 없다. 도시에서 살다 보니 가끔가 보살피는게 다다. 그래서 가끔 볼 수 있는 과일 나무 종류로 했다. 그래서 친척분이 심은 배추로 김치를 담갔다.

*배추 역사 *
배추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다. 중국 북쪽 지방인 양주에서 키우던 순무와 중국 남쪽 지방에서 키우던 청경채가 중국 북쪽 지방인 양주에서 자연스레 섞여 배추가 되었다. 이때 배추는 지금과 달리 속이 안 차는 배추였다. 그 뒤로 이 배추를 줄곧 심고 가꾸면서 생김새가 점점 바뀌어 16세기에 속이 반쯤 차는 배추가, 18세기에는 속이 꽉 차는 배추가 나왔다. 

여기서는 이렇게 역사와 함께 기르기와 거두기, 병해충, 품종, 쓰임 등을 알려 준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농사짓는 방법만 나온 책이 아니다. 곡식과 채소를 언제, 어디서 처음 심고 길렀는지, 어떻게 널리 퍼졌는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심었는지 곡식과 채소의 기원과 전파 경로, 역사 또한 알 수 있다.

또 우리나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지었고 , 옛날부터 심어온 우리나라 토박이 품종에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만들고, 몸에 어떻게 좋은지도 알 수 있다.

사실 곡식, 채소의 도감 도서를 이렇게 읽어 보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 한다. 동물도감 혹은 물고기 도감으로 심감있는 그림으로 봐가면서 읽은 책을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채소를 다시 한 번 그림으로 표현을 해 보게 되니 다시보고 또 보게 된다.

m*****5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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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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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세밀화 도서는 늘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세밀화를 보면 뭔가 은은한 포근함을 주는 느낌이랄까요? 이번에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 중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을 읽어보았습니다.책이 이렇게 귀여울 줄 몰랐어요. 집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보리국어사전과 비교해볼게요. 손크기만한 책입니다. 가지고 다니기 딱인데 도감이니 활용도가 높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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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세밀화 도서는 늘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세밀화를 보면 뭔가 은은한 포근함을 주는 느낌이랄까요? 

이번에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 중 곡식 채소 나들이 도감을 읽어보았습니다.





책이 이렇게 귀여울 줄 몰랐어요. 집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보리국어사전과 비교해볼게요. 손크기만한 책입니다. 가지고 다니기 딱인데 도감이니 활용도가 높을 거 같아요.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요?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낟알곡식, 열매채소, 잎줄기채소, 덩이줄기/비늘줄기채소, 뿌리채소, 기름채소 등 먹는 곳으로 구분하고 가나다순이라고 해요.




그림으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밭에 가서 뭐가 뭔지 잘 모를때 그림으로 비교하며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농작물 재배시기나 농사일에 대해 설명한 부분은 재배하는 중이거나 재배예정이 있을 경우 읽으면 도움이 될 듯 했어요.

 


 

콩 세밀화는 콩 종류도 나와있어서 친근감 있고 좋았어요. 씨앗부터 열매까지 과정이 나와있어서 텃밭에서 키울 경우 비교관찰할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마트에 파는 우엉이 뿌리라고 알고 있지만 어떤 모습으로 달려있는지도 공부할 수 있고 가을배추가 어떻게 자라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세밀화 뿐 아니라 설명도 품목별로 자세히 나와있어서 읽을 거리가 풍성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어 같이 읽으면 더 좋겠어요.


 



올해 저희집 베란다 텃밭에 처음 기르는 중인 쪽파입니다. 농작물 재배시기는 8~9월에 심어 10~11월에 수확하라고 합니다.

 



쪽파 세밀화도 특징을 참 잘 표현했어요. 사진이 아니어도 충분히 만족할 그림입니다.

쪽파에 대한 설명도 찾아보았어요. 잎줄기채소라고 하네요. 취재하고 그린 시기는 2012년 11월 인천 강화라고 해요. 정보상자가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한해살이나 두해살이 풀이고 언제부터 재배했는지 등 재미있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나들이 갈때 들고 다니며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읽어보며 자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좋은 책이에요.

남녀노소 누가 보아도 재미있는 책이고 세밀화라서 특징을 잘 살려 그려 사진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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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보리 ▶ 곡식채소 나들이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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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서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예쁜 세밀화로 그려 너무 예쁘고 귀여운 도감 책을 접해봤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우리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곡식채소 나들이 도감"/그림 임병국 외/글 김종현/보리출판사보리출판사는 도감으로 유명한것같아요 나무, 갯벌, 바닷물고기, 곤충, 민물고기, 풀 나들이 도감이 시리즈로 있다고 하는데 정말 사랑을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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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서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예쁜 세밀화로 그려 너무 예쁘고 귀여운 도감 책을 접해봤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우리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


"곡식채소 나들이 도감"


/그림 임병국 외



/글 김종현


/보리출판사





보리출판사는 도감으로 유명한것같아요 

나무, 갯벌, 바닷물고기, 곤충, 민물고기, 풀 나들이 도감이 시리즈로 있다고 하는데 정말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곡식채소 나들이 도감"



우선 책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들고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볼수 있는 장점이 있는 귀여운 책이랍니다. 

곡식과 채소는 그냥 마트나 텃밭에서만 볼수 있는 식물들이 다라고만 말고 있었는데 

정말 다양한 곡식채소가 있다는 점에서 놀라게 되는 것 같아요 

낟알곡식, 열매채소, 잎줄기채소, 덩이주루기, 비늘줄기, 뿌리채소, 기름채소 로 나누고 책의 맨 뒤의 찾아보기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답니다. 

이 책에 있는 그림들은 사진이 아닌 화가가 세밀화로 그린것이라고 하는데 그 정성과 퀄리티가 최고란 생각이 드는 곡식 채소 도감이네요 





곡식 채소의 식물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농사를 짓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나와 진짜 텃밭으로 가꾸기에도 유용할것같네요 

언제 심는지 어떻게 심는지 뿐만 아니라 거름주는 방법, 취약한 병, 그 식물에 관련된 벌레까지도 관심있는 채소나 식물이 있다면 

꼼꼼하게 알수 있을것같았답니다 


우선 너무 작은 사이즈라 아이들이 이렇게 귀여운 책은 첨 봤다면 꼭 쥐고 다니려고 하네요 

작지만 두께감은 있어 50종의 곡식 채소에 대한 상식을 담고 있어요 






책의 앞부분에는 그림으로만 모아놓은 그림으로 찾아보기 코너가 있는데요, 

그림만 보고 있어도 너무 예쁘다는 생각과 흔히 음식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곡식들이 식물일 때는 저렇게 생겼구나 라는 게 신기했답니다. 

농작물 재배시기와 달과 절기에 따른 농사일까지 있어서 취미로 텃밭 작물을 원하는 초보 농사꾼들 뿐만 아니라 

귀농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아이들에게는 주말 농장이나 시골나들이를 갈 때, 혹은 농장을 견학 갈 때 가지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e*******0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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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채소 나들이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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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는 세밀화로 그려진 도감이나 사전이 유명하더라구요. 저희집에는 보리국어사전이 있어서 보리의 세밀화가 이미 눈에 익어 익숙하답니다.보리 도감중에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은 우리 땅의 산, 들, 바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식물을 쉽게 찾아보도록 만든 도감이라고 합니다. 나무, 갯벌, 물고기, 곤충, 풀, 약초, 버섯, 새, 나비 등 여러가지 주제로 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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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는 세밀화로 그려진 도감이나 사전이 유명하더라구요. 저희집에는 보리국어사전이 있어서 보리의 세밀화가 이미 눈에 익어 익숙하답니다.

보리 도감중에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은 우리 땅의 산, 들, 바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식물을 쉽게 찾아보도록 만든 도감이라고 합니다. 나무, 갯벌, 물고기, 곤충, 풀, 약초, 버섯, 새, 나비 등 여러가지 주제로 된 도감들이 나와있는것 같아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으로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 꺼내볼수 있도록 아담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동물이나 식물 하나하나를 자세히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려놓았어요.

?제가 소개할 도감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중 하나인?《곡식채소 나들도감》이랍니다. 세밀화로 그린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이 소개되어져 있어요.

《곡식채소 나들도감》의 차례를 보면 곡식과 채소 50종이? 낟알 곡식, 열매채소, 잎줄기채소, 덩이줄기/비늘줄기 채소, 뿌리채소, 기름채소 등 먹는 채소로 나누어 놓았으며 각각 가나다 순으로 찾기 쉽게 실려있습니다.
또 그림으로도 찾아볼수 있도록 차례와는 또 다르게 <그림으로 찾아보기>도 수록해놓아서 개인적으로는 더 보기 편하더라고요.
또 식물을 찾기 쉽도록 각 곡식,채소에 따라 책 배쪽에 색깔로 구분해놓고 있답니다.

책 앞부분에 농작물 재배 시기가 나와있어요. 씨뿌리는 때와 모종하는 때, 그리고 거두는 때가 각 채소,곡식마다 한눈에 알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과 절기에 따른 농사일도 알사 있답니다. 절기와 농사가 무척이나 관련이 많음을 알수 있을것 같아요.

각각의 곡식과 채소의 이름, 그리고 또다른 이름들과 학명이 위쪽에 나오고 세밀화로 그려진 식물 아래 정보 상자는 키와 씨뿌리는때, 모내기하는 때, 꽃피는 때와 거두는 때 등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식물이 커가는 모습에 대해서 자세한 세밀화와 자세한 설명이 되어뎌 있으며 뒷장에는 그 식물에 대한 병해충과 품종, 기르기와 거두는 법, 그 쓰임 등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에 그려진 세밀화는 화가가 직접 취재하고 자세히 살펴보고 그린거라고 합니다. 세밀화마다 취재한 때와 장소를 그림 아래에 친절하게 써 놓았어요.
<옛책>코너가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심어져 왔었고 어떤 경로로 유입되었는지 그 역사와 관련 농서들도 만날수 있는 지식정보책이랍니다.
이 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보다는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쓰거나 다듬어서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농사는 아주 먼 옛날부터 땅을 갈고 씨를 뿌리며 곡식과 채소를 기르는 아주 중요한 일이었답니다.? 요즘은 많이 도시화가 되면서 농사짓는 모습은 농촌에나 가서야 볼수 있게 되었고 체험을 하러 가야 겨우 볼수 있게 된것 같아요. 평소에는 아이들이 곡식과 채소를 쉽게 접해보지 못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 댁 텃밭에서 자주 볼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도 해보았네요.

이 도감은 우리 둘째아이가 관심을 갖고 보더라구요. 할머니댁에 갈때 꼭 들고가서 관찰해보고 싶다고 했답니다. 지금은 없지만 지난 계절에 텃밭에서 보았던 토마토와 고추, 가지, 호박 등이 생각난다고 했어요. 좀더 일찍 이책을 만났다면 참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꼭 심을때부터 그 채소와 곡식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아야겠네요.

《곡식채소 나들도감》은 직접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거나 늘 한손에 들고 다닐수 있을정도로 작고 아담해서 늘 휴대하면서 텃밭 농사를 자기 손으로 지을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언제 무엇을 심고 언제 어떻게 거두는지, 물과 거름은 얼마나 주는지도 바로 알수 있을것 같아요.
텃밭에서 나는 곡식과 채소 50종에 대해 속속들이 알수 있는 멋진 세밀화 도감?《곡식채소 나들도감》을 처음 농사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관심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봅니다.






c*******1 201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