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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선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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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팀 선수, 감독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야구인이라면 그의 플레이에 감탄사 한번 내지르지 않는 사람을 없었을것이다.국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선동열감독님의 야구인생을 회고한 도서이다.특히 초판은 친필싸인까지 있어 소장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선동열 감독님은 슬럼프가 없을줄 알았는데 일본에서 슬럼프가 있었던것도 놀랍고 그것을 이겨낸것도 역시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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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팀 선수, 감독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야구인이라면 그의 플레이에 감탄사 한번 내지르지 않는 사람을 없었을것이다.

국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선동열감독님의 야구인생을 회고한 도서이다.

특히 초판은 친필싸인까지 있어 소장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선동열 감독님은 슬럼프가 없을줄 알았는데 일본에서 슬럼프가 있었던것도 놀랍고 그것을 이겨낸것도 역시 대한민국 국보투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동원감독님, 찬호형, 류현진과 더불어 우리나라 최고의 투수라고 생각되는 투수.

그 전설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0.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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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야구책이 많이 나오는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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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거의 대단했던 선수 시절은 익히 잘 알고 있는지라 책 출간 소식을 접하고는 최근 있었던 아시안게임 그리고 국정감사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에 대한 솔직한 입장이 담겨 있는지가 궁금했다. 물론 선동열이라는 야구인의 야구 인생에서 그 순간은 굉장히 짧은 순간이면서 몇 안되는 흑역사(선수생활에는 없고.. 기아 감독 임기 연장후 팬들의 반대여론에 밀려 이상한 사퇴를 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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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거의 대단했던 선수 시절은 익히 잘 알고 있는지라 책 출간 소식을 접하고는 최근 있었던 아시안게임 그리고 국정감사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에 대한 솔직한 입장이 담겨 있는지가 궁금했다. 물론 선동열이라는 야구인의 야구 인생에서 그 순간은 굉장히 짧은 순간이면서 몇 안되는 흑역사(선수생활에는 없고.. 기아 감독 임기 연장후 팬들의 반대여론에 밀려 이상한 사퇴를 한 이후로는 처음인)이기에 의도적으로 없는셈 치고 그의 야구인생을 회고하는 것 자체가 적절한 선택이긴 했을지 모르나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긴 하다. 그래도 이런 야구책들이 많이 나오는게 반갑다. 출판 분야의 위축탓인지는 몰라도 내가 관심있는 분야들(야구 테니스 영화 만화)에 대한 책들도 잘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어쨌든 주관적인 자신의 입장으로 서술된 역사라 하더라도 전설로만 존재했던 무등산폭격기와 나고야태양의 시기를 다시 한번 떠올리는 순간들 덕분에 읽기가 즐거웠다.
YES마니아 : 로얄 b*******y 201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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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선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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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종목을 뽑으라면 야구라 말할 수 있다.그 시대, 리그, 지역, 팀을 대표하던 내로라한 선수들을 총망라하여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판단과 근거를 내세운다하더라도 숱하게 많은 인물들의 이름이 나열될 것이다.하지만, 단 한명의 아이콘을 세운다면 망설임없이 선동열이라 지목할 수 있다.선동열이라는 인물은 선수시절 그 시대를 철저하게 평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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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종목을 뽑으라면 야구라 말할 수 있다.

그 시대, 리그, 지역, 팀을 대표하던 내로라한 선수들을 총망라하여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판단과 근거를 내세운다하더라도 

숱하게 많은 인물들의 이름이 나열될 것이다.

하지만, 단 한명의 아이콘을 세운다면 망설임없이 선동열이라 지목할 수 있다.

선동열이라는 인물은 

선수시절 그 시대를 철저하게 평정하고 지배했고, 해외여행도 익숙치않은 90년대후반에 일본으로 갔다.

천하무적 선동열은 그런 인물이다.

그의 10월 자서전 출간소식을 올 여름에 접하고 사방팔방 귀를 기울이고 핸드폰을 만지작댔다.

드디어 그의 삶이 녹아있는 400페이지 분량으로 압축된 한권의 책이 경비실 앞에 놓여있었다.

제 1부 "나는 국보가 아니다 "의 첫 단락 '처절한 추락' 의 임팩트에 

그 날밤... 나의 눈과 손이 분주해졌다


' 아니... 이런 제목과 내용이 그의 역사이며, 이겨내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니....'


각종 메스컴에 기사화되었던

거만하고 이기적이라는 그의 인품에 대함은 오판이었고,

끊임없이 자기의 일에 대하여 

생각하고 노력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고)최동원씨를 회고하고 인정하는 모습은

또하나의 인간적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세상에는 자기계발서 혹은 자서전이 수없이 양산되고 있다.


' 믿어라 ' 

' 극복하라 '

' 승리한다'


무슨 청소년기 시절에 자습서에 쓸법한 시시한 기록이기에 미련없이 책을 덮어버린다.

결코, 그 인물들에 대한 비하가 아니지만,

선동열만한 입지적인 인물의 히스토리도 없는데 그렇게 말을 쉽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분야에 정점을 찍은 인물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담담하게 또 직설적으로 기록해낸 값진 산물이라 칭하고 싶다.

저자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했지만,

나는 내 동년배 사회구성원들과 우리 부모님세대에게 전해주고 싶다.


' 좋은 사람에게 책을 선물하라 '는 말이 있다


11월 3일 일요일 오후..

직접 내 손 과 선동열이라는 인물의 손을 거친 ...

' 야구는 선동열 '이름의 책을 나의 지인들에게 선물 할 예정이다.



r*******w 201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