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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재미있어서 쉽게 읽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는걸 느끼던 터라 공감이 잘 되었어요. 내가 알고 싶었던 부분들을 정리해 놓은 기분이였습니다. 마음공부와 관계공부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사람이 힘들면 모든게 힘들어 진다는걸 사회생활하며 많이 느끼거든요. 인간간계가 살면서 가장 힘들고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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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능력은 사람관계능력이다“라는 말 충분히 알고 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람관계이다. 특히나 직장이라는 조직문화에서 사람관계를 잘 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 경영의 핵심은 사람으로 엔지리어링 실력이 출중해도 사람 다루는 법을 모르면 경영에서 실패할 수 밖 에 없다는 점. 이구동성으로 사람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해가 바뀌는 시점에 우리 조직도 인사를 한다. 나 또한 전보인사를 기대하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사람관계이다. 업무실력보다는 인간관계실력이 인사의 고가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이 즈음이면 항상 고민한다. 내 인간관계가 잘못되었나? 나를 도와 줄 내 편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하는 자괴감이 밀려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내게 어떤 대안을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구입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관계를 잘 할 수 있는 팁을 여러 가지 소개한다. 일종의 자기계발서이기도하고 심리서이기도 하다. 이 책의 광고로 “2장 보고싶은것만 보지마라“챕터에 끌려 책을 구매했다. 사장의 여비서가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것을 보고 어떤 시각(불륜인가? 능력인가?)으로 볼것인가에 관한 논점이였다. 정답은 없다고 본다. 내가 보고싶은대로 합리화할 뿐이다. 그렇게 인간관계로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알다시피 이 책을 읽고 갑자기 인간관계 좋아질거라는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오롯이 나의 노력만이 필요할 뿐이다. 책에서는 약간의 그 팁만 줄 뿐이다.
2019년 11월7일 개정 1쇄발행본 책을 구입했는데 2020년 1월 6일 이 책을 읽으면서 2개월사이 얼마나 많은 세계사 사건이 있었는지 놀랍다. 책에 언급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김우중회장이 타계를 했고 닛산자동차 회장 카를로스 곤 회장이 영화같은 희대의 도주극을 펼치며 일본을 탈출했다 참으로 빠르고 재미있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